오늘 체육시간에 스웨덴 에서 추는 춤을 쳤다.
내가 그 동작을 하는대 뭔가 이상해 보니 움직임이 이상했다.

주제: 불편할 권리를 빼앗긴 세상의 행복은 행복일까?

<요약>
질병x 노화x 벌레x 불편 x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유토피아.
알파 - 베타 - 감마 - 델타 - 엡실론
이렇게 다섯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계급에 맞는 훈련을 받아왔기 때문에 자신의 계급에 100% 만족하는 세상.…

나는 에버랜드를 가는 날 학교로 와서 버스는 타고 갔다 가면서 계속 김도희 귀에다가 돼지 소리를 틀었다 그러고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고 나는 키다리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다 그러고 케이블카 타고 범퍼카를 타러 왔다 설민승은 음주운전을 보여준다고 하고 진짜로 보여줬다 다 타고 밀쿠폰을 받으러 갔다 받고 버거카페에서 기달리…

10월 20일 월요일 날씨:⛅️
저번주 금요일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에버랜드를 갔다왔다. 선생님이 조 랑버스자리를 정해주셨는데 꽤 만족스러웠다.그래서 금요일 날에 8시 20분까지 갔다.그래서 애들이 다 와서 버스를탔다.버스를 탔는데 멀미가 쪼금 났다.그래서 9시30분에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근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

일요일에카트를타러갔다.
일단가서 밥을간장게장과부대치게와고기와 함께먹었다.
간장게장이반찬으로나왔다 확실이 이식당이비싸다는것을 밥을먹고 카트장에가는데 연기와안개가키고 타는냄새가나서 옆을 보았는데 드리프트 레이싱을하고있었다. 그리고그옆에쪽에는 카트를타고가는 사람이있었다 근데 그사람만보여서 일단는 샵을드러가는데...
오…

황학 뮤직 패스티벌까지
3
일
남았다ㅓ
너무
떨린다

전편 좋아요는 눌렀죠? 그럼 시작~

내. 보통의 사람이라면 꿈을 관리하는 악마
즉, 꿈에악마가 보이지 않는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꿈에서 항상 꿈의악마를 안 본적이 없습니다. 창문을 통에서 지금 본것 처럼요
결국엔 이런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꿈을꾸다 결국엔
빠져나올수 없게된거죠.. 참고로 저도 악마입니…

언제나 시작은 그거였다. 누굴 좋아한다는거, 그런 뻔하고도 유치한 스토리.. 근데 나에게는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런 감정이 날 여기까지 이끌었다. 심장이 미치게 뛰어 절제할 수 없었다.
이번 학년도 끝나가고 있었다. 항상 지루하기만 하던 이번년도를 보낼수 있던건 역시 너 때문이었을까… 잠깐 쳐다봤다.
그리고 괜히…

1+1이 2가 아닌경우는 많다.
1.물 + 물 =물 1개
2.얼음 + 얼음 = 큰 얼음 1개
3.불꽃 + 불꽃 = 더 큰 불꽃
4.공기 + 공기 = 더 큰 공기
5.자석 + 자석 = 큰 자기장(2보다 큼)
6.바람(1) + 불(1) = 큰 불
7.빛 + 빛 = 더 큰 빛

AJR-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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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so good,
저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I've been helpful and friendly
남들 도우면서, 친절하게 살았다고요

I've been so good, why am I feeling empty?
진짜 잘 살았는데, 왜 이리 공허한 거죠?
…

나는 초등학생 5학년이다. 다만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맨날 악몽을 꾼다. 하지만 모든 악몽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너무 리얼한 것' 그냥 리얼한 것이 아니라 현실이랑 구분도 되지 않을 정도다. 나는 그것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평소처럼 악몽을 꿀걸 알았지만 잤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상했다. 꿈…

날아오르는 날치알을 폭로합니다. 제가 날치알이여 봐서 아는데요 날치알아 그렇게 살지마

제거 하라는건 아니고 그냥 이야기들이 중간에 끊겨서 좀 그럼 이야기 겁나 제밌는데 네거를 마지막으로 더 없음 좀 그럼ㅠ

방금 전에 한 30분? 정도 옴마한테 가서 공유가 좋냐고 내가 좋냐고 물어봤거든요? 대답을 안하셔요.... 30분동안 치근덕 거리고, 땡깡 피우고, 바닥에 구르고(진짜로), 날뛰었는데도....왜지? (현재 중3입니다.)

나:엄마, 공유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엄마:답은 정해져 있지
나:그래서 누가 더 좋아요?
…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조금 하다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11시에 컴퓨터로
형들이랑 게임을 하고 1시에 나와서 형들
이랑 애니팡팡을 가서 지탈 등등을 하고
배다리에서 지탈,버티기,그네 등등 신나는
놀이를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머리
를 말리고 핸드폰을 보다가 티비를 보고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고…

반려동물 키우기 할려고 하는데 누구 키우면 좋을 지 추천ㄴ좀
걸린사람 100개 상당의 연필 줌

남북 통일은 남한과 북한의 경계에 갇힌 가족들을 풀어주기도 한다.
만약, 남북 통일을 한다면
북한에는 건물이 많이 없을것 같아서 그냥 세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면 1년만 해도 북한이 많이 발전될 것이다.
그 다음, 북한의 재능충들과 남한의 재능충들이 모여 완벽한 사업도 할 것 같다.
그리고, 남한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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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금지!
패드립 금지!
비번 퍼트리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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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이라는 뜻이다. 이것을 주제에 맞게 풀어 보자면, 너무 많은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것이다. 이 주제는 상당히 어렵다. '돈은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많은 재앙은 돈으로부터 나온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

다른 좋은 기억들이 많지만 제일 어렸을 때를 굳이 뽑자면 3살 때 블럭 놀이를 하던 게 생각난다.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블럭으로 내가 무엇을 만드는지도 모르는, 아무렇게나 쌓던 블럭들. 어렴풋이 기억은 났지만 5년쯤 전에 옛날 영상들을 보다가 찾아냈다. 그 시절의 나는 아무 걱정 근심도 없었다. 그저 웃으면서 블럭을 쌓…

여러분이 궁금할진 모르지만 저의 정체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ㅠ) 있죠?
그래서 제 정체를 밝히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 이글이 인기글이 된다
2 여러분이 밑에있는 네용을 완벽하게 맟춘다면 정답이라고 함.
네용:
남/여
안경 있다?/없다
잼민?/잼민X
긴머리?/짧은머리
귀걸이 있다?/…

화면비: 2.35:1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블론디 역)
주제: 죽이지 않으면 죽는 사회 속에서 좋은 놈은 누구인가?

영화에선 원제(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처럼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이 나온다. 얼핏 보면 사람을 죽이는 블론디가 어떻게 좋은 놈인가? 라는 생각을 할…

'소원이 이뤄 지는 것'
반박 ㄱㄴ?ㅋㅋㅋ

진단을 받고 3달뒤 이제 단 3개월만 남았다
''하…이제 3개월 이제라도 항암치료 받을까?''그렇지만 너무 늦었다
나만 졸업식을 빨리할수 없나? 내가 먼저 죽으면 내 친구들은 내가 왜 없어진지 모르는거 아닌가? 결국 이 3개월동안 이 생각만 하다 지났다
어느날 밤에 잠에서 깼다 그런데 방에서 엄마,아빠의 목소리가…

이거 해석하면 100연필 1등으로 좋아요 누르고 답쓴 사람한테줌 (좋아요 안 누르면 무효임!)

제가 지금 연필이 99개 거든요! 걍 재미로 마지막 1개 주실분! (그냥 재미로~)

가족방 만들었는뎅 같이 들어오실분~
단톡방 느낌이예용!
댓글ㄱㄱ~

오늘 아침에 친구와 놀기로 하여 엄청 꾸미고 친구랑 만나서 놀았다
엥..요즘 외국인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것도 너무 많이..
뭐..좋은거지 대구에 외국인이 많이 와서 살면 대구 시민 우리는 뭐 야르 한데
첨에 그렇게 생각 했는데 한 외국인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나의 친구가 어머니 한테 현금으로 2만원을 받은걸…

10개만 기부해 주실 천사 없나요?ㅠ

아빠랑 처음으로 같이 진순을 먹은 3살
맜있었다.
참고-그것 때문인가 나는 아직 진순이다.(진매는 물론 안성탕면 마라탕 0.5단계 심지어 김치사발면도 못 먹는다.)ㅠ

난 어 음 0.1미터^^

ㅎ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조금 하다가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고 12시에 독감예
방 접종을 맞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조금
하다가 1시에 우리 반 친구랑 만화카페
에서 만화책을 읽고 형들이랑 축구를 하고
라면스쿨 에서 간식을 사서 먹고 배다리
에서 그네를 타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삼촌이 와서 엄마,아빠는…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과학,국어
등등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봤다. 그리고 시험 점
수는 90점 이였다. 그리고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먹고 안골에서 동생이랑 놀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고 핸드폰을 하
다가 저녁식사를 …

연필기부해주고 얼마냈는지 댓글로 적으면 가장 많이낸 사람 추첨해서 정확하게 1달뒤, (11월 25일 연필 500개를 드림 진짜 찐으로 목숨걸고) 구걸ㄴㄴ이렇게 하면 바로 댓글 삭제임 주의!

''내가 암이라고?''
''겨우 6학년인데?'' 오래살아도 6개월이라고 했다 졸업도 못하고 죽는다고? 내 소망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건데…
''의사 선생님 제발요…'' 문 밖에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 집에가자…''
집에 들어서자마자 난 살고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도 더 보고싶었고 아빠도 더 보고싶었고 친구…

어짜피 연필 쓸때 없으니까 다 뿌리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 4000개정도 있으니까 도파민 터지게 한명한테 몰아드리겠습니다 대신 이 글이 인기글이 되면 드립니다

오랜만! 생존신고겸 왔어요! 그럼 안녕. (무슨 일 없지?)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가 생일때 엄청 기대했거든요? 근데 밤까지 생일파티를 부모님이 안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슬펏거든요? 근데 그 다음날 파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께 왜 하루늦게 하냐고 하자 부모님이 오늘 생일이잖아 라고 하시는 거예요. 뭔가 이상해서 폰을보니까 양력이 아니라 음력으로 설정되어 있더라고요ㅋㅋ 여러분도 …

얘들아.. 어떡해 ㅠㅠ 나 수요일에 중간 볼 예정 ㅠ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고 올게!!
(근데 되게 신기한 게 나 지금 연필이 마이너스야 ㅋㅋㅋ 연필 개수가 -5개라고 떠 ㅋㅋㅋ)

방법은 하트 눌르고 아무 댓글 쓰면됨
1등 50 2등25 3등10
기간은 11윌 1일까지~
랜덤 추첨 입니다~

여러분!
제가 열심히 연필을 모으는데 아직 부족해요ㅠ
그런데 제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제가 또 릴레이 소설에 가봤는데 10월 초반을 마지막으로 제꺼빼고 거의 없더라고요..
제 릴레이 소설에 첫번째로 댓글다시면 제가 연필 열심히 모아서 1주일 이내에 100연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2,3등도 할…

함 들어가면 제가 만든거 있어요.

여러분 저의 정체를 맞추시면 연필100개를 뿌림니다
ㅗㅓ하ㅏㅎ하ㅏ하하하하ㅏ핳핳하하하ㅏㅎ핳

저 이벤트 하는거 인기글 만들어야지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댓글에 써봅시다.

저는 실화구요. 이거때매 울었습니다. 제가 2학년때 가족이랑 서울에 갔거든요. (저는 경상남도에 살아서 5시간 넘게걸림) 그래서 가다가 갑자기 출구로 내비게이션이 가라는거예요. 근데 아직 도착이 1시간 정도 남았거든요. 그래도일단 나가서 일반도로로 집입하고 가는데 갑자기 산을 올라…

제가 릴래이 소설쓰고 싶은데 돈이 다 날라갔어요. 왜지? 그래서 구걸은 아니고 그냥 가능하면 연필 10개라도주세요. 나중에 돈 생기면 이밴트도 할수 있으니 속는샘 치고 주연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