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김혜정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11

202143006 김혜정

1. 오늘 저녁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었다. 요즘은 각자 일정이 엇갈려서 한 식탁에 모이는 일이 잘 없었는데 이런 시간이 오랜만이라 더 좋았다.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챙겨주고 아빠는 요즘 지내는 거 슬쩍 물어봐 주며 별거 아닌 대화들인데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었다. 그냥 집에서 밥 먹고 이야기하는 이 평…

#하나*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24

#그저 추하다

가끔 가다 가깝다고 여겼던, 평생 가까울 수 있을 것만 같던 사람들의 본모습을 볼 때가 있어. 당시엔 기분도 참 더럽고 내가 뭐하는 짓이지 하고 현타가 올 때도 있는데,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가끔은 이런저런 일을 함께 겪다보면 사람들의 본 모습을 보게 되고, 나쁜, 나를 가깝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 거를…

박주희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8

감사일기

1. 짜파게티를 끓여준 주방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2. 차를 빌려쥰 아빠에게 갑사합니다.
3. 오늘 하루를 잘 보낸 나에게 감사합니다.

삼번타잔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13

2025년 11월 09일 일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거실에 나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10시에 형들이랑 컴퓨
터로 게임을 하고 아침식사를 먹었다 맛
있었다. 그리고 1시30분에 형들이랑 까
치산에 가서 축구를 했다. 경기는 우리팀
이 졌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배다리에 가서
그네를 타고 마라탕 집에…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18

별똥별 잡화점 (길다

아주 오래전, 달빛이 쏟아지는 밤에만 열리는 신비로운 상점 '별똥별 잡화점'에는 온갖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했고, 그곳의 주인은 아무도 본 적 없는 작은 별똥별 요정이었지. 그러다 비몽사몽한 정신의 아저씨가 상점에 들어갔어. 아저씨는 휘황찬란한 보석보다 더 반짝이는 먼지가 가득한 가게 안을 두리번거렸지. 코끝에는 솜사탕처…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27

날챨 복귀했다

(전)날챨이고요 원주율 넘어가줘라그냥 ㅇㅋ? 애나누님 오랜만

JEONBUKHyunseo(본계)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45

생존신고

안녕하세요. 오늘 생존신고 한 현서임다.

김산운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7

감기

요즘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린 것 같다. 나는 감기에 걸려도 약을 잘 안 먹는데 친구들이 감기약을 몇 개 줘서 먹어봤다. 확실히 약을 먹으니까 빨리 좋아지는 것 같다. 나이를 먹으니 약이 더 잘 듣는거 같기도 하다. 이제 집에서 보일러도 틀어야 할 것 같다.

윤상 0204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8

신윤상

1.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만났다.
일이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주셔서 전주에 와주셔서 내가 방어를 사왔고 함께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다.
2. 오늘은 나의 음력 생일이다. 우리 가족은 항상 양력으로 생일을 세지만 어머니께서는 나의 음력 생일인 것을 인지하고 축하의 말씀을 …

윤상 0204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6

11/8 감사일기

1.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만났다.
일이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주셔서 전주에 와주셔서 내가 방어를 사왔고 함께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다.
2. 오늘은 나의 음력 생일이다. 우리 가족은 항상 양력으로 생일을 세지만 어머니께서는 나의 음력 생일인 것을 인지하고 축하의 말씀을 …

윤상 0204

2025. 11. 09. 일요일

조회수 8

오늘의 교직실무

1.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만났다.
일이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주셔서 전주에 와주셔서 내가 방어를 사왔고 함께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다.
2. 오늘은 나의 음력 생일이다. 우리 가족은 항상 양력으로 생일을 세지만 어머니께서는 나의 음력 생일인 것을 인지하고 축하의 말씀을 …

학생07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5

노래- 3.18

Cynthia Erivo- Defying gravity

Something has changed within me
뭔가가 달라졌어

Something is not the same
내 안에 무언가

I'm through with playing by
이젠 의미 없어

The rules of so…

삼번타잔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2

2025년 11월 08일 토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조각도시 라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양치를 하고 치과에 가서
충치 치료를 했다 아팠다. 그리고 집에
와서 호두 산책을 하고 아침밥 (밥,볶음김치
등등을 맛있게 먹고)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그리고
1시 30분에안골놀이터에서 놀고 배다리
에 가서 그네 등등 재밌는 놀이를 하고 집에

삼번타잔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3

2025년 11월 07일 금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과학,국어
수업을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교 놀
이터에서 지탈 등 재밌는 놀이를 했다.그리고 영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재밌었다.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사서 먹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봤다. 그리고 …

#하나*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8

#복귀

안녕!! 시험 끝나고 푹 쉬고 돌아왔어!! 시험은 전교1등은 못 했는데 그래도 평균은 97점이야.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A형 독감 걸렸어. ㅠㅠ 그래도 다행히 주말을 끼고 있어서 학교는 갈 수 있어.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친구들끼리 놀기로 한 것도 취소했어.. ㅠㅠ

된찌 맛잇어🥘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5

더 살고싶어 4

''아니…난 못살아'' 나는 아빠에게 단호히 말했다 아빠는 몹시 상처 받은듯했고 나도 미안했다
'나는 누구일까' 이책은 매우 흥미로워 보였다 이 책을보면 왠지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느낌이다
''에휴'' 난 하고싶은게 없어 그냥 산책할겸 나왔다 ''어? 성당이네?'' 한번 들어가봐야겠다
''안녕?'' 나랑 또래같…

된찌 맛잇어🥘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3

다시 이벤트

저번거가 인기글이 안 되서 못드렸는데 이제 진짜 인기글 됩시다 이번에도 4000개 있습니다

Lee Seung Won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0

이걸로 로그인 좀 해주세요

https://todaysdiary.net/signup?invite=8033
코드; 8033
로 로그인 하시면 저랑 님이랑 연필 100개 받음!

원주율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21

이야..

다들 살아있었군!

김영찬입니다.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3

님들 로블 닉네임과 아이디 적어줘요

먼저 댓글 단 사람 친추 할꺼고요 크리스마스의 내 용돈[흑...]을 써서 2000[흑흐그그흐극...ㅠ]로ㅠ벅스 살꺼입ㅠㅠㅠ니다.. 친추 걸면 크리스마스에 100로ㅠ벅
하트 없음 무효 기간 2025 11월 29일

나는 가끔 감성에 취한ㄷr..

2025. 11. 08. 토요일

조회수 13

조회수

요즘 조회수 보면 옛날만큼 나오지 않는걸 보고,이제 나도 한물간 일기 작가라는것을 깨닳고,이 계정을 한동안 동면상태로 바꾸거나 삭제하거나 팔아버릴 생각인데. 님들 생각은 어때요? 제가 계속 남아 있는걸 원해요 아니면 계삭하는걸 원해요?

학생07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5

노래- 3.17

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

채원이닷!!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64

오랜만!!

흐음.....
모르는 사람이 많아졌군....
얘들아~!!
나 기억하지???
가끔씩 들어올테니깐 기다리고 있어줘~~
(기다리기 싫어도 걍 기다렷!!!)

멋있어 멋있어 시은오빠 멋있어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29

ㅎㅎ

오랜만에 미팅하고싶다!

김예슬(yeahseul)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20

오늘의 일기

열분 이번에 제가 친구한타 들었는디 오늘의 일기에 연쇄 악플러가 있다는데 진짜에요??

삼번타잔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1

2025년 11월 07일 금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과학,국어
수업을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교 놀
이터에서 지탈 등 재밌는 놀이를 했다.그리고 영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재밌었다.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사서 먹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봤다. 그리고 …

송윤재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6

11월 7일 감사일기

1. 오늘 하루도 아침을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

2. 오늘 가족 여행을 갔는데 비가 오지 않아 날씨에게 감사하다

3. 차 멀미를 할까봐 약을 챙겨준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4. 오늘도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감사하다

장하늘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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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장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0

픽셀아트 전시회

픽셀아트 전시회를 한니 재미있었다. 왜냐면 내 작품에는 아무도 안 올 줄 알았더니 2명이라도 오기도 하고 어린 애들을 데려다 오는 것도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yejunnnni10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9

픽셀아트 전시회

우리는 오늘 픽셀아트 전시회와 사인회의 마지막 날 이었다.
솔직히 처음에 사인회에 아무도 오지 않을 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주었다.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는데 지금은 아쉽다.
가장 아쉬운건 우리 작품이 망가져서 내가 사인을 못했다는 것 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10번 진세영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3

최근 나의 관심사

최근에 관심이 엄청 많은건 비행기이다 왜냐하면 비행기 타는게 좋고
그게 어떡해 움직이는지 많이 궁금하고 또 꿈이 파일럿이고
비행에 대한것은 조금 많이 알고 있다. 이륙 할때는 이륙 취소를 할수도 있지만
이륙 취소 하는 이유는 윈드시어(강풍) 버드스트라이크를 조심 해야하고

58번 지소윤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9

#695)침대에 필요한 기능

먼저 첫번째로 필요한 기능은
쿨매트,전기장판 없이도 온도조절을 할수있는 온도조절 기능
두번째로 푹신함,딱딱함을 조절할수있는 강도조절 기능
세번째로 접었다,폈다 할수있는 접이식 튼튼한테이블(?)
[단점: 침대에서 움직이면 테이블이 흔들린다.]
네번째로 침대의 높이조절을 할수있는 높이조절 기능
다섯번째로 …

51번 김시은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1

가장 무서운 꿈은????

깍깍깍깍....
어느날 밤이 돼었다..
그날 밤이 너무나 무서웠다...
그날은 내가 유튜브로 일본식 애니매이션을 봤다.
그치만 마지막 장면이여서 조금 무섭고 싸우는 장면을 봤다
그날 밤 나는 그 애니가 생각나 너무 무서웠다
그레서 나는 "ㅎㅎ 뭐 애니 가지고 빨리 자야지.."
그레서 떨면서 잠에 들었다.

송다리당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5

판타지 세계(무드등 세계관)2화

0짱; 그러면 이제 사냥 하러 가볼까? 그럼 먼저 퀘스크 받으러 가볼가
안내음; 퀘스트는 산에 있읍니다
0짱; 조#네
0짱;아 개힘들어
???; 아 그것도 못하누
0짱; 누구세요?
무드등; 난 무드등이다! 그럼 ㅂ ㅂ
0짱; 어디가! 그나저나 빨리 퀘스트 받으러 가야지 🥲
무드등; 아 다시 돌아왔다
0…

8이창민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1

팥봉vs슈봉이유는

슈봉은 달콤하고 맛있어서 좋고, 팥봉은 너무 옛날 맛이 너무 많이 난다

영화광

2025. 11. 07. 금요일

조회수 16

우디 앨런 <애니 홀> (1977)

화면비: 1.85:1
주연: 우디 앨런 (앨비 싱어 역), 다이앤 키튼 (애니 홀 역), 토니 로버츠( 롭 역)
주제: 우리가 사랑을 해야 되는 이유

우디앨런 영화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초창기 작품이었다. 오프닝부터 세상을 향한 자신의 비관적인 시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하였고, 과거와 현재…

귀찮이즘소설가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58

학교에서 쓴 소설.

*정리 안 함.*
.
.
.
.
"나 너 좋아해 사귀자."
"...좋아!"
"그럼 우리 오늘 부터 1일이다"
"응!"
손을 잡으며 함께 웃으며 길을 걸어간다.

-띡.-
리모컨을 들어 TV 전원을 끈다.
'참. 영화도 자알 골랐다. 모솔인 사람이 로맨스 영화나 보다니 진짜 부러워 죽겠다. 나도 …

삼번타잔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17

2025년 11월 06일 목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도서관을 갔다가 교실에 가
서 사회,미술,과학,영어 수업을 하고 급
식을 맛있게 먹고 학교 놀이터에서 지탈를
하고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먹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머리
를 말리고 티비를 보다가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소화를 시켰…

고양이조아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49

마지막 인사..

아빠가 오늘에 일기 하지 말래..
오랫동안 못 볼지도..
하지만 돌아올 수도 있으니 너무 슬퍼하진마..
안녕..

돌아와써!
내가 없을때 이렇게 신경쓰다니ㅠ
인기글까지왔네ㅠ
모두 고마워!
앞으로 열심히 일기 올릴게!

ㅊㅈㅎ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10

11월 6일

지금은 어제자 일기 쓰는중 아침 8시쯤 일어나서?
10시쯤에 헬스갔다오고 엄마는 친구랑 놀고온다더라.
한 12시쯤에 다 씻고 왔는데 갑자기 도서관이 가고싶어서 갔다왔음 책 10권 빌렸는데 어깨 빠질거같더라 이게 왜 기억나냐면 지금도 못움직이겠음
한 3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집와서 커피랑 책보면서 좀만 기다리다 알바…

홍주연2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9

픽셀아트 부러진썰

놀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도라에몽 부셔졌다고!!!! 했다 진짜 기분이 속상 했다 1달 걸렸는데ㅠㅠㅠ

김봄봄비니 구지니🦆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18

귀엽고 깜지하고 프리티힌 봄의 의 않평범한 일기

오늘은 기분이 매우X1000안좋다.왜.냐.하.면 일단 그저께부터 어떤가람이 문자에서 막 이상한소리했는데 어제갑자기 그사람이 태은이오빠라고 몰카라가고해서 기분이 안좋고여,그리고 또 마미가 아직도 11월갈용돈스를 주지않음ㅠㅠ,그리고!!오늘 아디다스저지겉옷으로 입고 또거기위에 다른잠바입는다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걍 아디다스저…

시오몽>ㅡ<

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24

2125

백년이 지난 그때는 어떨까?? 난 그때 죽어있을 까?? 그땐 우주도 걍 엘배 따고 갈 수도?? 그때까지 살아 있고 싶네.................................................................................................................…

우럴러럴

2025. 11. 05. 수요일

조회수 10

신동찬

1. 운전 중에 사고없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2. 무사히 과제가 끝나서 감사합니다
3. 택배 배송 시킨 게 정상적으로 잘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우럴러럴

2025. 11. 05. 수요일

조회수 11

신동찬

1. 운전 중에 사고없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2. 무사히 과제가 끝나서 감사합니다
3. 택배 배송 시킨 게 정상적으로 잘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삼번타잔

2025. 11. 05. 수요일

조회수 19

2025년 11월 05일 수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국어,음악,수학,창체 수업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원에 가서 공
부를 했다.영어 시험 100점을 맞고 집에 왔다가
운동장에서 놀고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사
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누나한테 떡볶이를
나눠주고 티비를 보다가 저녁식사를 먹었다. 그

제이ෆ

2025. 11. 05. 수요일

조회수 30

미아내해

이제 자주 못드러올거가타ㅠㅜ

W효린

2025. 11. 05. 수요일

조회수 14

많이 힘들었던 날

아침 6시에 일어나 누룽지를 먹고, 씻고.. 가방을 싸고 학교를 갔다. 과목을 보니까 다 내 마음에 드는 과목이라 기분이 좋아서 재밌게 수업을 했고, 학교가 끝난 뒤엔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3시 15분이 되자, 바로 학원을 갈 준비를 하며 친구들과 헤어진 뒤 학원을 가서 공부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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