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싱싱한 제철개똥벌레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6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갈 3가지 물건

도라에몽 주머늬

김건호(김건호박)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7

연필이벤트 당첨자 발표

늦었지만 발표하겠습니다!
1등:견주 yool 님
2등:강쥐또은 님
3등:애나 님
연필은 보내드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싱싱한 제철개똥벌레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0

707

밖은 여전히 뜨거웠다. 20년 전까지는 가을이 선선한 날씨였다고 하더라. 이 뜨거운 가을날의 기온이 그렇게 낮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고기 인간들이 뻐끔거리며 도시를 돌아다녔다. 그들은 물고기와 다르게 인간 발이 달려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동안 육지에서 돌아다닐 수 …

싱싱한 제철개똥벌레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0

707

사상자의 몸을 뚫고 비늘이 자라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인터넷망으로 퍼졌다. 정부가 막을 세는 없었다. 그 일 이후로 물고기 인간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은 급격히 커졌고 그것은 폭동으로 자라났다. 정부의 무책임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무력시위를 벌였고 도시는 무법지대가 되었다. 그 사이 기생충 문제는 쥐도 …

마령이🤩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0

여러분 저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용 중딩이 된 마령이입니다!!!
요새 바빠서 암것도 못했는데 드디어 일기쓰기에 들어오네여!
앞으로 재미있는 일기 올릴께용🥰🥰

찐goguma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8

4/13

행복해 지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어. 웃겨서 웃은적은 많지만 행복해서 웃은적이 언제지? 이젠 기억도 않나. 이제는 좀 행복해져도 되지 않나? 나는 아직도 행복할수 없는거야? 분명 다 좋아. 평화롭고, 조용하고, 아무일도 없어. 근데 왜 행복하지 않은거지?

군돌이 이현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9

d-day150

왜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았냐고 여쭈어보면 기분이 좋게도 외박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4달만에 집에서 잔다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이번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보자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퇴근하기 전까지, 밥먹고 설거지하고 게임좀 하다가 낮잠좀 자주고 하더니 혼자만의 여유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88

이벤트 내일

저….이벤트 내일 올릴게요.
오늘은 좀 힘들어요…
그리고 snail6님?감사합니다.
근데 저 진짜 그만둬야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ㅠㅠ

구미왕산초박예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9

(모둠 꼴찌)어제 양궁장에서 있던 일

어제 아침을 먹고 침대에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도 봤다. 보다가 전화가 왔다. 010에서 전화가 왔다. 누구인지 모르겠었다.'받으면 보이스피싱이면 어떻까지?''해킹 되면 어떻하지?'등 많은 생각이 짧은 시간에 들었다. 혹시 양궁선생님 번호인가 하고 문자에서 번호를 보았다. 양궁선생님의 전화 번호가 맞았다. 받으려고 하던…

야채깡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1

!!공지!!

연팔 이벤트 마감까지2일 남았어. 아직 못한 사람들 있으면 참여 부탁!!

멋진세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9

물뤠도좌기췌험yo~

오늘은 물레도자기체엄을하러 다대포로 출발했다.
먼저다대포에도착! 너무떨린다 이름이 "파도소리공방"이라서열심히찾았다.
결국찾아 들어가보니 "와~~!!"도자기선생님이만든도자기가
너무예뻐서나도빨리 만들고싶었다.그리고여러가지를배웠는데4가지밖에
생각이난다.이제그럼설명해보겠다
1.도자기를굽는온도는 용암온도와같은1250도였…

종이 나라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2

연필 이밴트!!

연필 이밴트 신청 하려면 비공개로 댓글 누구1~20번까지 써줘
예: 종이나라 1번 신청 할게요
주의 사항:중복 2개 까지 가능 안돼면
예: 종이나라 1번 신청 불가능 합니다
라고 보내겠습니다.
1등: 100연필
2등: 80연필
3등:20연필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4

얘도 챗지피티

《에르딘의 마지막 열쇠》
깊은 숲 너머, 아무도 가지 않는 검은 산맥의 끝.
그곳엔 ‘에르딘’이라 불리는 잊혀진 왕국이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그곳엔 세상의 모든 지식과 보물이 잠들어 있으며
단 하나의 열쇠만이 그 문을 연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열쇠를 훔쳤다.

“도둑이냐고 묻는다면, 맞…

•_•ㅤ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3

(5)

입 밖으로 내쉬는 공기마저 사르르 얼어붙을 듯한 맹추위가 기승이던 12월의 어느 아침에 나는 길가를 따라 흐르는 작은 하천 위에서, 마치 제 계절을 놓쳐 내려앉은 낙엽인 양 아무런 저항 없이 둥둥 떠내려가던 그녀를 발견했다.

두 눈이 감긴 새하얀 얼굴은 아무런 표정도 미동도 없이 평온해 보였고, 목 아래로는 문자…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1

조정석

여러분 조정석 배우 기독교였어요???
방금 쇼츠 봤는데 진짜 해맑게 노래부르던뎈ㅋㅋ

크랜배리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7

맞추신 분께 연필.드림 100갱

인싸/아싸

162cm/159cm/153cm
민초파/반민초파
단발/중단발/장발
미녀/평범/귀여움/못생김
안경/안경x
별명
짹짹/김짹짹/참새
발 크기
230/235/240

햇빛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87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빛날 테니까.

*
이 노래를 야채깡과 크랜배리에게 바칩니다.
너무 고마워.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1

마지막 방송

*챗지피티가 쓴 글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마지막 방송》
2094년 3월 27일.
지구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지구 궤도 안쪽에서 서서히 접근하던 미지의 혜성이, 계산보다 12일 빨리 대기권에 진입했다. 인류는 그것이 얼마나 큰 위협인지, 아니… 위협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끝’이라는 것을 너…

크랜배리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4

이벤트 1등 까먹 었닼 ㅋㅋ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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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 님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9

퀴즈

저도!! 저는 어떤사람일까요??
참고로 상금 있음!!
저의 글을 예전부터 잘보신 분들은 몇개는 확신하실수 있을거ㅔ용

1.인싸/아싸
2. 민초파/반민초파
3.단발/장발/중단발
4. 미녀/평범/못생김
5. 158cm/165cm/169cm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51

릴레이 소설

여러분 여기에 릴레이 소설할게요!!
'20개 넘으면' 추첨해서 4명한테 연필 500개씩드림!!!
많이 참여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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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와 다름 없이 학교에 가고 있었다.
그때,
콰과고가고ㅗ가가가ㅗ가강!!!!!!!!
아닛? 내가 어디론가 워프되고 있네???
이왕이면 전쟁터만 아니였으면....

쿠키쿠키 맛있쪄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8

일요일 아침에서 밤까지 있었던 일!!

나는 아침에 할머니 집에서 일어나서 밥을 먹고 집에갔다.나는 이모와 이모의 강아지 규동이와
아메랑 산책을 했다. 산책이 끝난 후..집에 가서!
나는 내 할일을 하고<할일이란.공부..문제집!!>
할 일을 하고 친구와 맜있는 것을 먹었다.
그 맜있는 것은..바로 마라탕이다!!
친구와 마라탕을 먹고 소정 놀이터로 …

ABC 초콜릿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42

퀴즈

나는 어떤사람일지 추측해봐!

1. 미남/평볌/못생김
2. 168cm/175cm/181cm
3. 인싸/아싸
4. 강아지상/늑대상/고양이상
5. 고1/고2/중3

종이 나라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5

내가 기억하는 과목(내용을 실제를 적음)

1학년 체육시간 흑역사 이기도 하고 빨간색을 볼때 마다 더 생생하게 떠올른다.
(약 3년전 2022년 때)
필로티 에서 꼬리잡기를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내가 꼬리잡기 신이 였다. 나랑 상대팀이면
"헉, 우리팀은 분명히 졌어ㅠㅠ"
이랬다... 나랑 같은 팀이면
"예,예,예 우리팀이 이겼다!!"
이랬다....…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2

투표!!

여러분 오늘 챗지피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여기에 챗지피티한테 글써달라고 해서 올려봐도 돼요...?
재밌잖아요옹
여러분 의견구해요!!!
대신 그 글은 챗지피티가 쓴거라고 밝히고 쓸게요!!

야채깡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76

고민 상담소!!!

다들 고민이 많지?? 나한테 다 털어줘!! 비공개 글로 적어주면 답장을 해줄게. 혼자 끙끙거리며 버티지 말고 힘든일은 얘기해줘!!

건민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4

오늘의일기 언제부터하셨나요?

저는 작년 8월부터...
벌써 그렇게 됐네요...
4개월뒤 1주년된다. 와!

10박준서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81

뮤지컬 봤던날

오늘은 엄마랑 동생이랑 뮤지컬을 보러갔다
오랜만에 뮤지컬 보러 간거라 기대가 됐다
자리가 맨 앞이라 좋았다
그리고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니 좋았다
노래도 신나고 웃긴 모습도 재미있었다
큰 풍선속에 사람이 들어갔던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뮤지컬이 끝나고 사진도 같이 찍고
순대국밥을 먹으러 …

건민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3

놀이공원을 처음 이용하는 동생을 위한 설명서

롤러코스터를먼저 타 그게 가장
재밌어 ㅎㅎ
형은 힘드니까 너 혼자타 그리고 회전목랑 범퍼카랑
귀신의집을 가자 그리고 맛있는 것이 여긴 많아
그거 먹자 형이쏜다!! (사실 엄카)

마카다미아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3

결정

좋아요 누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로 알려주면 연필 10개
ㅡㅡㅡㅡㅡ
일기는 여기서 안 쓰는 걸로 결정했다

그러면 이 계정 어떻게 하지

다른 곳에서 쓴 일기를 여기에도 보낼까? 아는 분들이 만든 릴레이 소설을 적을까? 나도 소설을 쓸까?
이거 또 고민되네...

유주핑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6

여러분 참여해주세요...

여러분 저 연필 이벤트 열었는데 참여 좀 해주세요..ㅜㅜ 4등까지 있으니까 꼭 참여 해보세요~

귀염둥이임다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3

우왕 짜증이 난다ㅎㅎ

으앙 으므으응ㄴ슨ㄷㄱㄷㄱㄴㄱ늑시ㅡㅇㅌㄴㄷㄱㄷㅅㄱㅌㄴ딘ㄱㄴㄱㄴㄷㄱㄷㄱㅊㄱㅈㄱㅈㄱㄷㅅㅌㄱㅌㄱ딛ㄴㅈ시싑싯깃ㄱ니ㅣ딛ㄱㅈㅅㄱ니ㅡㅢㅢㅢㅡㄱㅌㄱㅌㄴㄷㄴㄷㄴㄷㄴㄷㅅㄴㄷㄱㄷㄱㅌㄱㄷㄱㄷㄱㄷㄱㅌ짜증나 ㅎㅎ

잠수전문직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5

오늘의 일기

현타온다
살짝 취했어 분식집 문안열어서
치킨에 소맥한다 인생 실패자 내잘못 인정 정신못차림 인정 자살하고싶다 이건진심 죽고싶다 진심

애나🍬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9

'운명의 약속' 23

"에리엔, 아니 황녀님.. 전... 언제나 황녀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깨달았어요. 저는..그럴 자격이 없다는걸.."
에리엔은 이게 뭔 소린가 싶었지만 라비안에게 물어봤다.
"라비안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야...? 하..혹시 황후께서 그러신거야..?"
에라엔은 느낄 수 있었다.
라비안의 떨리는 숨소리…

귀염둥이임다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7

여러분 너무 짜증나는 일이 있습니다아

*완전 짜증이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으니 주의*
여러분 찐 억울한 일 탑10을 보여아니 써부도록 하겠습니다
1.지금 핸드폰으로 타자치는데 너무 힘듬(+스페이스 두 번 눌러야 띄어쓰기가 됨)
2.친구랑 싸웠는데 나만 혼남
3.모두다 내 탓임
4.날 안읻어줌
5.날 놀림
6.아니 짜증나게 괴롭힘
7.이…

아리윰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9

휴늘

휴식(?)하겠습니다, 오늘의 일기를.

시험 기간이랑 개인적인 일이 같이 일어나서 5월까지는 아리윰을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아리윰2도 사용 못(안) 할 것 같고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의 일기를 5월까지 아예 사용을 안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도 좋아요도, 일기와 글을 올리는 것도요.
*
너무…

크랜배리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55

교회 다니시는 분들 중

혹시 교회에서 뭐 특별히 하는 역할있신 분 계신가요?
저는 중고등부 ppt를 맡고 있어요

지금 땡땡이 치는 중
저는 중고등부 찬양팀 팀장이고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크랜배리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1

연필 보내셨는데... 누구인지...

snail16
연필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 신지 몰라서...
댓글 주세요 주인(?)분

맹두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1

🙋‍♀️

오랜만이에요!! 마지막으로 글쓴게 3월이에요...
중학생이 되니까 바빠져서 많이 못썼어요ㅠ 이젠 자주 글 쓸게요!!

dma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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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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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모든 게 자꾸만 마음에 남고, 돌아보면 괜히 눈시울이 붉어질 때도 있어.
무엇이 잘못됐는지,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많이 후회돼.
아마 그때의 내가 조금만…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4

공함사 중간점검 1편~16편 몰아보기

삐삐삐
4시.알람시계가 울리기 시작한다.
“아하아함~잘 잦다!어?뭐야 아직 어둡네……“
그때 노크 소리와 함께 오빠 김지혁이 들어온다.
”잘 잤냐?빨리 준비하고 나가자“
”알겠어….“
오빠가 입을 옷과 다 챙겨진 가방 그리고 화장 박스를 내밀었다.
난 그것을 받아들고 씻으러 갔다.
난 씻는동안 생각했다.

아리윰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53

네?

여기 혹시 챗gpt로 글 쓰는 사람 있어? 관련 글이 두 개나 보이네…. 조금 놀랐다고 할까. 여기서 글 올릴 때 굳이 쳇gpt를 써야 할까…? 왜…?
근데 난…. 뭐, 자기가 쓰고 싶어서 쓰는 건데 막을 순 없고. [근데 챗gpt인 건 어떻게 확인하는 거야? 난 전혀 모르겠던데, 흠…]
작가 지망생으로서는 조금 그…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4

공함사

사여러분 공함사 다음에 어떻게 되면 좋을까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네……
제가 다름 소설도 올릴까 하는대 어떤가요?
아무튼 알려주세요!
머리가 정지됏어요요요요요요ㅛ요용
머리야 돌아가랏!!!!
두뇌 회전 즉시 하라!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31

여러분은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으세요????
우리는 그것들을 흔히 꿈 이라고 하죠.
어떤 분들은 장래희망 이라고도 하고요.
여러분에 장래희망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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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5

이벤트

트여러분 공함사 시리즈가 중간점검 시기가 되었어요!
지금 1편~16편 몰아보기 올렷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다 읽으시면 내일 제가 올리는 문제를 맞추실수 있어요!
맞추시면 연필 100개가 바로 날아갑니다!참고해 주세요!
문제는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아침에 올릴 예정입니다!
잘 읽고 문제를 맞춰보세요!
(5명 …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27

우리 별장에 눈이…..

아니 우리집은 별장이 하나 있건든?근데 오늘 거기에 눈 왔어요.
아니 지금이 몇 월이라고 눈이 오는지……
정말로 뻥 안 까고요.
지구가 많이 아픈것 같아요ㅠㅠ
우리 쓰레기를 줄입시다.(정작 나 자신은 노력도 못 하고있는 신세지만……..)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6

공함사 중간점검 1편~16편 몰아보기

삐삐삐
4시.알람시계가 울리기 시작한다.
“아하아함~잘 잦다!어?뭐야 아직 어둡네……“
그때 노크 소리와 함께 오빠 김지혁이 들어온다.
”잘 잤냐?빨리 준비하고 나가자“
”알겠어….“
오빠가 입을 옷과 다 챙겨진 가방 그리고 화장 박스를 내밀었다.
난 그것을 받아들고 씻으러 갔다.
난 씻는동안 생각했다.

강쥐또은:)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1

공함사 16

태환이와 나는 얼써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태환아 이것좀 먹어”
난 비산식량인 떡을 꺼내 태환이에게 주었다.
“고마워”
태환이는 떡을 먹었다.나는 그동안 담요를 태환이에게 덮어 주었다.
“우리 이제 어떡하지?”
북극곰은 아까 태환이가 물에 빠질때 같이 빠져서 나오지 못한 것 같았다.
우리는 우선 돌아다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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