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ㅇㅇㅇㅇㅇㅇ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9

사칭 애나 님에게

저희는 명백히 계속 기회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칭을 하건 자신인데 어째서 애나 언니 탓을 하죠? 부끄럽지도 않나요? 당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종족이란게 놀랍네요. 이제 신고입니다 잘 해보세요.

레나🐐(하리니)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5

정말..대단하시네용
닉넴도 일부러..?
하...ㅋ
caychoil2345678..?
5678을 붙이셨네요...?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0

ㅎ.ㅎ.ㅎ.ㅎ.ㅎ.ㅎ.ㅎ

예~
애나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사람 아니고요.
님은 살면서 님같은 사람밖에 못봤나봐요?
어떻게는 자기 합리화를 하네요...?
네,네 애나는 우리랑 사이좋게 아주 재미있게 놀거고요.
우리는 서로 관심받기 위해 사칭범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사람 아닙니다~

건민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30

애나

맞는걸까요? 아닐까요?
흠... 추리를 해보면...
50대50이니까
애나라는 증거
1. 본계인증
(... 해킹일 수도... 인데 그럴일은 없지)
애나가 아니라는 증거
1.방 번호 까먹음
(그러면 반모자도 까먹어야함)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04

아이공??

아주 심각하게 얘기중이셨군!!
흠, 애나는 왜 내가 자신이 맞다고 했을까.
그게 궁금한건 나도 마찬가지거든 ㅋ
아무튼, 내가 사칭을 하던, 뭘 하던간에 님들 갈길이나 가세요.
뭐가 됐든 애나가맞다는데 어쩔거야.
아 애나한테 가서 따지세요
왜 나한테 난리야?
애초에 애나가 처음부터 내가 자기 아니라고 했으면 …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9

아뉙 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왜냐면 오늘 학교를 쉬니깐^^(재량)
그런데 친구가 교실에 잠바를 놓고왔단거에요..
그래서 둘러보는데
창문은 안열렸고..
문이 너무 당당하게 열려잇는 겁니다..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교실엔 아무도 없었고요..
그냥 둘러보다가 나왔어용
세콤(?) 도 안울려서 좀 좋앗숨당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5

여러분!!

이로써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저기 있는 애나는 사칭범이였어요.
그 사람 글에 가면 제가 참 성실하게 답변을 적어놨구요.
지금 문제는 왜 애나가 잠시 사라진것이냐 입니다.
근데 짭 애나는 당연히 반성을 안했겠죠??
ㅎㅎ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6

ㅇ ㅔ 헴

'흐,흠!!
일단, 욕하러 온거는 아니고요.
님은 누구세요..?
왜 질문하세요?
님은 애나 롤모델 어떻게 아셨어요?
님이 안거랑 같은 방법으로 저도 알았겠죠?
제 스토커에요?
저한테 관심있어요?
혹시 정신을 실수로 아침에 냉동실에서 안꺼내고 와서 지금은 얼어있나요?
ㅎㅎ 대답해보세요!!
순수하게 진짜 …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1

엣헴

유주 부계라는사람은 유주맞징?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3

ㅇ ㅔ헴

'흐,흠!!
일단, 욕하러 온거는 아니고요.
누구세요..?
왜 사칭하세요?
자신있게 말했으면서 왜 질문에 대답못하세요?
애나 롤모델은 어떻게 아셨어요?
스토커에요?
애나한테 관심있어요?
혹시 양심을 실수로 아침에 냉동실에서 안꺼내고 와서 지금은 얼어있나요?
ㅎㅎ 대답해보세요!!
순수하게 진짜 궁금한것만…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8

?

방 이름이...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7

크흠

내가 가서 조용하게, 아아주 조용하게 그놈을 처리하고 옭...아니 대화하고 올게 ㅎㅎ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1

.........

얘들아 이게 ㅇ숸 상황인지 아니...?
오늘도 그냥 들어와봤는데 왜 도대체 또 이런일이...
지금 대충 보니까 애나 사칭(?)한 사람이 나타난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이유 때문에 사칭 맞다고 아니라고 말하는건지 알려줄 수 있어..?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3

나중에 올 분들을 위해

열분 애나는 짭입니다.
애나 우리(나 말고) 생일 못맟추고요
견주yool 한테 공개로 왜 자기 쓰레기라고 했냐고 했는데
아시죠? 진짜 애나는 그런 슈레기 같은 사람 아니라는거!!(찡긋)
이게 머ㅜㄴ말이여... 나도 못알아먹겠네
바쁘니까 알아서들 알아들으시구용!!(찡긋찡긋)

ㅇㅇㅇㅇㅇㅇ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4

여러분

제 방법은 이 규칙으로 운영하니 걱정은 마십시오
1. 여러가지의 방으로 구성 됨
2. 방 이름이 매우 어렵
3. 비번:충동적 아무거나 누르기
4.비번은 주기적으로 바뀝니다.
등등 제 방법 나름으로 확실하게 잡아 여러분께 바치니 걍 믿으십시오. 이래뵈도 일은 잘하구요. 울 반 수학1등 차지했습니다. 또한 어릴때 …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4

음..

방 제목이 틀린가...?
안나왕 ㅠㅠ

yuju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3

짭 애나님ㅎㅎ

하으니 생일
레나 생일
제 생일
유랑 생일

언제인지 맞춰보세요

4개 다 맞추시면 찐이라고 조금 믿어드릴게요

ㅇㅇㅇㅇㅇㅇ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3

여러분!!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본계 방'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제 방법은 이제 그 본계방을 3개로 나눠 들어가는 거죵!!! 그래서 사칭범이 나타나면 당사자가 몇번 방 비번을 알려줘야 진짜라는게 증명 돼는 거죵!!!! 어떤가요? >.<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33

애나야

이미 나랑 견주yool한테는 들켰단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닝??
그리고 혹시 애나 본계가 안나오는것도 너랑 관련이 있니??
협박이라도 했니....(ㅋㅋ)??
아니면 진짜 애나야?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89

그런데

견주yool님? 왜 나한테 쓰레기라고 해요?
나 맞다니까요...?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7

맞아

나 애나 맞아!
본계로 인증도 해써!!
아이디어 없어서 소설은 조금 쉴게...

아리윰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8

장미 아래- 9화

"네 언니라고…?"
"…맞아."

여수가 머뭇거리면서 답했다.
이게 진짜 맞는 거야…? 그리고 왜 맞다고 인정하는 건데(?). 아니지, 이미 말했구나.
그러고 보니까 그 선배 이름도 '여' 씨…. 하지만 얼굴이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언니는 아빠, 난 엄마 닮았어."
"아하."

여수의 한마디에 …

레나🐐(하리니)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36

..

.
.
.
.
.
.
.
여러분,장난이 아니니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자기의 행동이나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건 알고 계시죠?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서도 그런 일이 마니 일어났죠..
제발 그런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어요..!
자기가 댓글이나 글 쓸때 다시 한번 생각해주고 해주세요
진짜 스트레스받고…

ㅇㅇㅇㅇㅇㅇ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4

가족들

반 봐주세용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0

근데

진짜 애나맞아....??
아니 운명의 약속을 포기한다는게 의심가는데
본계로 맞다고 해서...
근데 애나가 본계로 맞다고 쳐준다고 올렸다가 지웠는데
애나야 혹시 일부러 ㄱ 사람 감싸주거나 그냥 그렇다고 치고 사건 크게 안 만드려고 그런건 아니지??ㅜㅜ

yuju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0

중학교

중학교 안 다녀도되나? 뭐... 한 마디로 자퇴라던가..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9

....?

얘들아...?
나 애나 맞눈뎅??
왜 구래애ㅐ........
본계로 맞다고 했자낭ㅜㅜ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67

ㅎㅎ

운명의 약속 포기!!!
이어서 쓸분??
아이디어가 없엉ㅠ

유랑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0

자!!

댓글 금지!! 관심 금지!! 무시하기!!ㅇㅋ??

애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30

후훗ㅜㅜ

본계는 잠깐 재쳐두고 이 계정으로 할겡
부계 하나 잃어버려서 ㅎㅎ

NOX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5

힘들어..?

세상이 가끔 너무 시끄럽고,
모든 게 다 빠르게 흘러가는데
나는 왜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사람들은 괜찮냐고 묻지만,
사실 괜찮다는 말이 입에 붙어버려서
그 말이 진짜인지 나도 잘 모르겠을 때도 있고.

근데 있잖아,
지금 네가 느끼는 슬픔이나 외로움,
혼자라는 느…

크랜배리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3

솔까

여기서 할게 없음...

아리윰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3

나의 사춘기에게- 가사

볼빨간사춘기 노래. 심심해서 필사(?)했다….
볼빨간사춘기… 음색이 크… 장난 아니지… 특히 '나의 사춘기에게' 도입부… 눈물 광광 흘리는 사람 있을 거라고 본다….
약간 그 부분을 숏츠로 애니메이션화? 한 거 봤는데 진짜 대박. 아마 그거 한 사람이 이리밍? 이었나…. 유튜브 채널인데 정확하진 않음.

* 가사…

유랑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8

우리 학교....

일단은 학생들이 적어!! 한...43명?? 그정도??
그리고 1학년들이 이상해. 2학년도 이상해. 3학년도 이상해. 근데 쌤들은 우리학교 애들이 착하다면서 다들 우리학교 오고싶어 하신데...(이해가 안됨)
그리고 교복을 안입어. 교복이 없는건 아닌데 걍 우리가 안입어.
3학년:사복
2학년:교복,사복,체육복
1…

길빡이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6

컵라면

내 인생최초라면은 신라면이다.
매운맛에 홀딱 빠져버린다.
친구들이 맵다해서 먹게되었다.
유튜버 전자오랏맨 등장인물 꼰대도 신라면이 인생라면이라 할정도로
맜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길빡이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7

유로파리그 결승

토트넘과 맨유!!
이번 유오파리그 결승에 갔는데요~
맨유는 이번 유로파라그에서 5승 3무 0패!
하지만 토트넘은 5승 2무 1패..
하지만 이전시즌 토트넘이 맨유를 다이겼다는 사실!!!
(3ㄷ0,4ㄷ3,1ㄷ0)
토트넘이 이기길!!!여러분도 그렇나여

길빡이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3

학교

오늘 학교에서 급식을먹었다.
어떤 녀석이 음식을 뱃고있었다.
나는 밥을 먹는체로 봐서
기분이 엄...
더러웠다

길빡이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

나눔

저 길빡인데 저번에 연필 빌린거 갚으려구여. 그래서 10개 더 드리는 사람한테만 깊을겡7

길빡이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6

나눔

저번에 연필을 빌려서 갚으려구여. 그래서 연필을 1~10까지만 주고, 제일 많이 드린 사람한테 갚을게여

d양주원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

자유주제

ㅈa

김치중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

외계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외게인

3학년1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3

박한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0

팝스했던날

어제 팝스를 했다.근데 유연성이 20cm 나왔다.유후!

박한나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9

밸룬수 게임

1.코가 부러진다 대 카래를 계속 먹는다.
2. 학교시험100점 대 학원 레벨테스트 통과
3.물통 받기 대 옷 받기
4.요아정 먹기 대 내 글 좋아요 누를래
5.엄마에게 혼난다 대 내 글 한테 좋은 댓글 남길래
6.자기글이 인기글 되기 대 아이패드 받기
7.그림100시간 그리기 대 공부 10분
8.학원 쌤에…

재니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

개구리와 뱀

개구리가풀숲애서폴짝폴짝
뱀이개구리를먹었다
하지만개구리가
뱀애입속애서나왔다
뱀은죽어있었다그리고
그개구리는사실
독화살개구리
였다
원시인 들이
화살쪽애다가
독화살개구리애있는독를화살쪽애발라서사냥했다한다

정준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9

스껄을 쫌 따라함

우리누나 시험 점수

.

.

.
31점임 ㅋㅋㅋㅋㅋㅋㅋ

정준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0

내가이제 만수루보다 부자

나는 일딴강남에 땅을 사고 2년 뒤에 땅을 판다

송희버섯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

다람쥐의 일상

다람쥐
다람쥐는 도토리를좋아합니다
다람쥐는 두손에 도토리를 쥐어 먹습니다
다람쥐는 나무에 삽니다
다람쥐는 내 인형을 달맛습니다
다람쥐는 귀엽습니다
다람쥐는 볼이 말랑거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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