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이오네

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23

청춘을 만나다 (6)

운동장은 평소보다 세 배는 더 시끄러웠다.
형광 조끼, 응원막대, 울려 퍼지는 스피커 소리까지.
체육대회는 시작됐다.

“야! 3반 파이팅!”
“야 윤서 뛰어! 뛰라고!”

나는 천막 밑에 앉아, 목에 걸린 명찰만 멍하니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햇살은 미친 듯이 쏟아졌고,
몸이 점점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었…

다냐야

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17

내 맘대로 안될때

뭔가를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안 될때 쉽게 답답해지곤 한다. 잘 하고 싶지만 계속 실수 투성이일때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다. 내 손이 내 머리가 답답해진다. 그럴때는 내가 너무 열심히 하려 애쓰고 있구나 하며 나를 돌본다. 좀 쉬어가도 된다고 한숨 돌리고 와도 된다고 나를 다독이면 내 숨을 조이던 답답함은 서서히 풀려간다

다냐야

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18

내 맘대로 안될때

뭔가를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안 될때 쉽게 답답해지곤 한다. 잘 하고 싶지만 계속 실수 투성이일때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다. 내 손이 내 머리가 답답해진다. 그럴때는 내가 너무 열심히 하려 애쓰고 있구나 하며 나를 돌본다. 좀 쉬어가도 된다고 한숨 돌리고 와도 된다고 나를 다독이면 내 숨을 조이던 답답함은 서서히 풀려간다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4

이제 잘 거거덩? 근데 노래 들으면서 잘거야 힛

{eun}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3

신청곡 받아요오!! 미리 외우려구..

[!!미팅 사람들 한정!!]
유주-장산범
애나-give love
유주-에피소드

{eun}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6

아주 열심히

유주 신청곡이었던 장산범 외우는 중!! 나중에 들려줄게!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32

ㅋㅋㅋㅋ

아영씨와 성대모사 했는데 겁나 웃어서 배가 찢어질거 같애요 ㅋㅋㅋㅋㅋㅋ

{eun}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6

님들아..

미팅 수락 좀..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8

미팅

다시 해줭

영화광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2

스탠리 큐브릭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화면비: 1.66:1
주연: 피터 셀러스, 조지 C. 스콧

인간의 무식, 무능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미.소 냉전 시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갑자기 미쳐버린 리퍼대령이 핵공격 작전을 지시하게 되고, 미국은 이를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조차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웃…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2

https://meet.google.com/agp-jekj-qat

강쥐또은:)(부계)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31

안녕?

오랜만에 돌아왓어용!
요즘 바빠서 정신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글 못 써서 미아뉴ㅠ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6

.

좀따 미팅하실분

CHOREE | 초리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7

아파트 사우나 갔는데..

아파트에 사우나가 총 4개 있는데 (국내 최대 규모 단지임) 수영장 있는 2단지에 가서 열탕에 갔는데... 음 왜 똥이.... 있지...?

이오네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5

청춘을 만나다 (5)

“자! 그럼 체육대회 릴레이는, 각 반에서 여자 네 명, 남자 네 명씩 뽑자!”

체육부장이 운동장 한복판에서 소리치자, 반 애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였다.

제발, 나 말고 아무나.

“여자 쪽은… 시연이랑, 윤서…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툭 쳤다.
“하진이 너도 나…

ww/sniper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41

시은

제가 시은님 1호 팬님글에 원주율님이 댓글을 달았단 말이에요?
저.. 1호팬님, 원주율님 덕에 생각났는데..
이 고백의 성공확율은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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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926535 8979323846 2643383279 5028841971 6939937510
5820974944 5923078164 06286208…

sosweb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6

더운 날씨

나는 더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너무 더워서 지친다.
그래서 요즘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계속 살이 찌고 있다.
살이 찌면 관절이 아프고, 다리가 약해질까봐 걱정이 되는데도
운동하러 나가기 싫다.
어떻게 하면 내가 자발적으로 나가서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다.
분명히 8월이 지나면 후회할텐데

시은님 1호 팬♡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67

제가 시은이랑 사귀는걸 반대하시는 분들께

님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데요 ? ㅋㅋㅋ
사귀든 말든 ㅋㅋㅋㅋ
그리고 시은이한테 아직 답 안와서 가능성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반대하지마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

CRM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63

자소

이름:이도진
닉넴:CRM(애나 누나가 지어준 이름:>)
출생지:미국
부:미국 모:한국
키:166
나이:12살 만 11세
생일:7월 14일
MBTI:ISFP
좋아하는 사람 있?:있어요
싫어하는 사람 있?:나쁜 사람들
좋아하는 것:게임,PC방,공부 등등
싫어하는 것:감기
이상형:연상,3살 차이까지만

하련-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37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1-1
• 1월 4일
어느덧 새로운 해가 된지 4일이 지났다. 도시는 아직도 새해의 줄거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지인들과, 혹은 연인과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로 활기차다. 그 모습을 더 자세히 보기위해 난간에 기댄 …

{eun}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49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못 들어온 이유가.. 직설적으로 말하면.. 쓰러졌어요. 엄마가 늦게 들어왔는데 할 일을 못 해서 혼나고 있었거든요? 근데 머리가 엄청 어지럽더니 5초? 정도 기억이 끊기고 바닥에서 일어났어요. 계속 휘청거리고 현실인지 꿈인지도 구분이 잘 안가고.. 너무 무서운거에요, 제가 잘못 된건가? 하고 그래서 그냥 나도…

시은님 1호 팬♡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74

시은님…

왜 답이 없으시죠,,, 진짜 잘 해드릴게요…. ㅠ 제발 🙏 받아주세여 ㅠㅠ

하련-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54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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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1월 1일
오늘도 여느때처럼 옥상에 올라갔다.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이 항상 그랬듯 옥상의 가운데로 가 바닥에 앉는다.

'결국에는 오늘도 왔네...'

하아- 다문 입술 사이로 작은 …

최하!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33

잠..

9시간 넘게 잤는데 너무 피곤해요...ㅜㅜ
더 자고 싶은데 오빠가 자지 말래요 힝..

ㅎ...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42

괜찮아요!
그냥 아웃사이더의 연애부터 봤는데,
약간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맘에 들기도 했고
글이 좋았어요!
당연히 인터넷이라는게 믿을만한게 안되니까..ㅎ
괜찮습니다!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36

씨익씨잇

띠은이는 학원가기 시러여 응애응애

영화광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5

장 뤽 고다르 <네 멋대로 해라> (1960)

화면비: 1.33:1
주연: 장 폴 벨몽도 (미셀 포와카르 역), 진 세버그 (파트리샤 프랑쉬니 역)

프랑스 누벨바그 사조의 대표작. 이야기 자체에는 특별한 강점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새로운 시도로 인해 전설의 영화가 되었다고 한다. 네 멋대로 해라. 제목 그대로 멋대로 만든 영화. 하지만 기존 영화 관습에서 벗어…

샤크제리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5

게임

나는 형이랑 게임을 했다.
근데 나만 좋은것 많이 나오길래 좋은걸 많이 있었다.
그래서 형이 하나만 주라고 했다.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폰을 줬다.
그리고 약5분후 형이 내 폰을 건네주었다.
그래서 보니깐 아이템이 없었다.
형 계정을 보니.. 내 아이템이 거기에 다 있었다.
그래서 형한테 따져보니 다시 주…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4

,

오늘의 룩은! 깜찍한 에겐룩!!!

지훈:)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46

자랑

저 어제 학교 복도에서 축구하다가 제가 엄청 쎄게 공을 찼거든요? 근데 유리가 깨짐요.. 어제 쌤이 방과후에 남으라고 했는데 그냥 농구부 갔어요ㅋㅋ 그래서 오늘 수학 쌤한테 연락 와서 지금 체육 쌤한테 혼나고 나왔습니다..

오니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71

피곤하다...

어떻게 자도 자도 피곤하지? 잠이 안오는데...피곤하다

몽몽이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4

준호

진짜 뭐쓰지

지훈:)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8

악..

방학 했는데.. 여긴 어디 난 누구 왜 내가 학교에 있더라?

몽몽이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0

준호

뭐쓰지.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13

와...

진짜 우리 수학쌤 노양심
그 2의2제곱이런거 외우는걸 한세트당 20개씩 써오라고....? 곧 광기의 글 올라갈 예정이니기대하세영 핳 아 그리고 부설초 오늘 방학식인데 단축수업해?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1

....?

이게 뭐야 ㅜㅠ

시은님 1호 팬♡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23

시은님 !!!!

좋아합니다 !!!! 저 18살입니다!!!!!!

원주율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62

....ㅎㅎ

하....음..
ㅎ...님 죄송하지만 안 될것 같네요.
물론 저를 좋아하는 건 감사하지만, 지금 정확하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건.. 좀 그런것 같아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러시는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7

.

이오네님 소설 정주행했는데..김가온 뭔데요......진짜 진심 개설레여......♧♡♡♡♡

최주완100000000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8

뭐쓰지

뭐쓰지

최주완12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9

뭐쓰지

뭐쓰지

최주완81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10

뭐쓰지

뭐쓰지

시은인데요?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9

최하준씨

...혹시 하늘로 올라가셨나요^^

시은인데요?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43

앙앙

기분 조타 하하ㅏ하하하ㅏㅎ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하하ㅏㅏㅏ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하하하ㅏ하핳핳헤헤헤ㅔ헿ㅎ헤헤헤ㅔ헿헤헿ㅎㅎㅎ헤헤ㅔ헤ㅔㅎㅎ헤ㅔ헤ㅔㅎ헿ㅎ헤헤ㅔ헤헿ㅎ헿ㅎ헿ㅎ헤헿헤헤헿ㅎㅎ헿ㅎ헤헤ㅔ헤헤헿헤헤헤헿헤ㅔㅎ헤ㅔ헤헿ㅎㅎ해ㅐ하하ㅏ하핳ㅎㅎ핳ㅎ하핳하ㅏ하핳ㅎㅎ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ㅏㅎㅎ…

{eun}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34

소설 아이디어 구해요

자자, 어떤 소설 종류?가 좋으세요. 하나 더 연재할건데 빨리요

{haeun}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24

요괴호텔(1) {다시보기}

(프롤로그와 이어져요)
나는 호텔을 조금 더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밥을 먹는 식당 빼고는 1층은 다 돌아본 것 같았다. 식당은 지혁이가 밥 먹을 시간때에 보여준다고 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갈까?”
지혁은 나에게 2층으로 갈거냐고 물었다. 나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응!”
2층부터는 평범한 객실이었…

{eun}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20

요괴호텔(1)

(프롤로그와 이어져요)
나는 호텔을 조금 더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밥을 먹는 식당 빼고는 1층은 다 돌아본 것 같았다. 식당은 지혁이가 밥 먹을 시간때에 보여준다고 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갈까?”
지혁은 나에게 2층으로 갈거냐고 물었다. 나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응!”
2층부터는 평범한 객실이…

이오네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31

청춘을 만나다 (4)

학교가 끝나고 남아서 하는 야자..
도서관은 오늘 못 갔다. 반 애들 때문에.
그래서 교실에 남았다.
사람 거의 없고 조용해서 오히려 더 좋다.

책을 펴고 노트를 펴고
이어폰 꽂고 집중하려던 그때.

“서하진이네.”

누군가 내 책상에 그림자처럼 기대섰다.
고개 안 들어도 목소리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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