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의 시초 시발시바견
2025. 05. 2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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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거리''내놔!!'' 여자의 외침이 들려온다 앞에는 남자 아이가 가방을 들고 달아난다 ''저녀석 보올인이다 죽여!'' 아이는 미칠듯이 달린다 하지만 곳 따라잡히고 내 눈앞에서 칼에 찍혀 죽는다 ''이렇게 죽는거야…?'' 난 뒤돌아봤다이 섬 사람들은 보올인 을 차별한다 단지 자신들을 모른다…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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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뭔가 분위기가 달랐다. 플로라는 나를 무시했다. 이제 내 곁에 남은 건 올리비아뿐이다."올리비아!"내가 부르자 올리비아는 반갑게 나를 맞아 주었다."웬일로 플로라와 안 다니네?"올리비아가 눈썹을 치켜세웠다. 나는 입을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했다."플로라가 널 무시하는 것 같던데?…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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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매우 개같아. 마법에 걸렸어...ㅎ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죽여줘!!!
NOX
조회수 25
얘들아 왜 욛배 안하니!!!!그리고 애나 어디갔니 죽었니...???살아있지???
코코다스
4등 : 마음만은 소설작가님3등:레나🐐(하리니)님2등: 견주 Yool 님1등은.................................: haeun님
입니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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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나는 또 집에 늦게 도착했다. 갑자기 끔직한 비명 소리가 들렸다."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소리가 나던 안방 쪽으로 가보니 엄마 아빠가 금방이라도 눈에서 하트가 뿅 나올 것처럼 나를 쳐다 보았다."우리 딸왔어! 고생 많았지? 아구아구"조금 징그럽긴 했지만 엄마 아빠가 이렇게 나를 예…
{haeun}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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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님...! 쟤가아~!""누가 함부로 내 이름을 불러도 된다 하였지?""네...?""그리고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던가?"아.. 라파엘.. 도와주는 건 고마운데... 굳이 여기서 해야하니.?{아카데미 광장}"와 쟤네 싸운다 웅성웅성""황태자가 편 들어주네 웅성웅성"이거 맞아...?".…
yuju
조회수 21
난 16살 김채은 오늘 시험기간 때문에 늦게 끝났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
(빵빵!!)L트럭 소리
(털썩)
''학생! 괜찮아?''
아.. 머리 아파.. 숨 쉬가 힘들어...
으응.. 뭐야? 여기 어디야? 나 죽은거 아니였어?
''야 꼬마!''
''네.?…
비읍
조회수 7
지금 내가 사랑하는 감정이 언젠가 낡은 추억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이 닳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다. 마음을 이쁘게 불태우고 싶으니깐.
나는 삶을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것들로만 삶을 채우고픈 이기적인 마음을 용서해주길.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아끼고, 간직하는 날 사랑해주길.
사랑하는 …
지후(10)
조회수 44
후보1: 지구오락실후보2:틈만나면후보3:흔남 공포게임후보4: 멜로우후보5:로블맟춘분 1인 한텐....
연필 10갱
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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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갈라짐주인 차이 지리는 주인 차이
조회수 27
진짜 ysssungsan2413님 누구입니까..? 저번에도 제가 찾고 있던거 같은뎅.. 댓글 한 번도 안 다시고.. 하트만 많이 눌러주시는 천사분 찾아요!!
조회수 10
1.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줄이려 할 때마다 실패한다.
2.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조절 하는 것이 어렵다.
3.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
4.스마트폰이 옆에 있으면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5.스마트폰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6.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싶은 충동을 강…
말은 하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을 하든 좋게 들리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을 하든 안 좋게 들린다.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어쩌면 동경하는 존재가 하는 말일테지.
그래서 내…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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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린이 글에서 말한 로블록스를 깔았어요!! 친추 하실 분??닉넴L may5haeun
네 새까만 눈동자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깊다고.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그런 나의 생각을 읽었는지 너는 씨익 웃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이 나쁘지 않아서 굳이 피하지 않았다.
내 그림자인 너. 몰래 숨어서 날 지키고, 희미해져도, 보이지 않아도 내 곁에 있는 너. 나도 네 곁에 있고…
안녕. 이 편지를 발견했을 때면, 지금과 다르게 지구는 멀쩡하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난, 곧 죽거든. 지구에 침입한 외계인들에게 제물로 바쳐졌어. 이 시대에 제물이라니, 참. 어이가없다. 이럴 때면 고아인게 참 서러워. 어쨌든, 외계인들의 자비로-웃기지도 않지.- 지구에 남길 마지막 편지를 쓰고 있어. 이 편지…
늉
정신을 차리니까..새벽이네..?
g.t.e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6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오늘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ㅎ 운동을 하자!! 내일부터... 쳇gpt한테 운동 루틴표를 받아냈다. 일찍 자라고 하는데...할수 있겠지? 진짜 내일부턴 정신 차린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간식도 줄이고!! 파이팅!
아리윰
조회수 38
"잠만, 뭐라고…?"
내 귀가 이상한 건가? 아니면… 지금이 꿈속이거나 환상 속일 수도 있어… 는 또 무슨 말은 하는 가야(나도 지금 내가 이상하다는 것을 안다).손으로 볼을 꼬집어 봤지만 아팠다. 빼도 박도 못하게 현실이었다.
"저, 선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요.""우리 방금 만났잖아?""네."…
조회수 62
총 10문항. 객관식 8개 서술형 2개. 총점 100점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유랑의 성별은?(5점)1)여자 2)남자
2.유랑의 나이는?(5점)1)14살 2)15살 3)16살 4)17살 5)18살
3.유랑의 전 닉네임은?(10점)1)새우깡 2)판다 3)푸링 4)야채깡 5)판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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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히면 300연필! 1개 틀리면 100연필 드려요!!기회는 1번! 부계 가능~ but 좋아요는 필수!처음은 쉽게~1. 여자/ 남자 {틀리는 사람 없죠?}2.민초파 / 반민초파 {힌트: 치약.. 웩}3. 아래 중 하은이의 찐 취미를 *모두* 고르시오{글을 뒤져봐요~}뜨개질/ 제빵/ 배개싸움/ 잠 …
조회수 34
1.한 야간알바가 사장에게 말했다. “사장님이 내일 탈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무시무시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걱정된 사장은 비행기표를 취소시켰고, 다음 날 그 비행기는 추락하였다. 이때 사장이 알바를 해고시킨 이유는?
2.한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어제가 내일이면 좋을텐데, 그럼 오늘이 금요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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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
오늘 가족 다같이 회전 초밥집 같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먹음... 그러고 나서 베라가서 어이스크림도 먹고.... 오눌은 양심상 운동 해야겠다...ㅜㅜ(김은재가 덩치도 작은데 나보다 많이 먹음.돼지)
레나🐐(하리니)
조회수 39
오랜만에(?)왔네염음....일단 옌이 넘 기엽지 않아요?!허엉 귀여워어엉근뎅애나언니가 마니 안보이네요오...?보고 싶다아어딨징?
조회수 23
욕배 시작해쓰니까 신청자들은 하면돼!!반애다가!!
조회수 40
레나 6학년유주6학년유랑 중3아리윰 중3윤재 중1윤진 중1애나 중2크랜배리 중2또 다들 몇살이야??
조회수 20
나 벌써 태어난지 4380일째당ㅎ핳 왜 내가 이걸 계산하고 있었징?..
옌:)
조회수 36
같이 댓글이나 일기로 소통하고 놀사람 구해요! 아무나 다 신청 가능합니당!
욕배에 윤재랑 윤진이도 하게....??욕배 심사우ㅏ원 아녔니..??니들도 하려구??
마음만은 소설작가
조회수 28
(똑똑똑)나: 누구세요?감기: 감기입니다.나: 예?
감기에 걸렸읍니다...
Helloworld
5학년때 헝가리이 살다 와서 한국 음식을 아직 안 먹어 봤을 때, 바나나 우유를 생애 처음으로 마셔봤다. 그 때 먹어본 바나나 우유는 너무 맛있었고, 황홀했다. 바나나 우유가 너무 아까워서 조금씩만 마시고 그랬다... 아마도 그땐 내가ㅜ너무 배고팠고 처음 먹어보는 바나나우유라서 그렇게 느낀것 같다. 아무튼 바나나 우유는…
원동력14
마지막날,난 아쉽지만 기쁜마음으로 짐을쌌다.마지막 날에 아침은 한국에서 싸온 햇반과 스팸마요 덮밥이였다.정말 맜있었다.공항으로 출발하려고 지하철을 탔다.나는원래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지만,왠지 영국에 와서는 40분이 마치 4분같았다.
띠롱띠롱! 알람 소리가 울리기 직전에 눈이 떠졌다. 간만에 푹 자고 잘 일어난 아침이다! 화장실에 가보았다. 머리는 많이 뜨지 않았고, 잠옷도 구겨지지 않은 상태였다. 식탁으로 갔다. 아침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 시리얼이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 나서 시게를 보니 일어난지 5분 밖에 안 됐다! 교복은 구김 없이 쫙 …
지구에게안녕, 지구? 난 내일 화성으로 떠나 다신 돌아오지 않을 홀리라고 해! 이 편지는 지구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가 될 거야. 화성은 지구와는 무척 다를 거야. 좋은 집을 마련해줬어서 고마웠어. 숙제와 학업이라는 무시무시한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멋진 행성이 되어줘서 고마워. 화성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정…
아링
『과연 한장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간은 돌고 돌아 심예준의 등장 10분 전으로 돌아간다.』...심예준…. 왜 부른 사람이 늦냐고….갑자기 머릿속에 불안한 가정이 스쳐 지나갔다. 옥상 문을 연 사람이 선생님 아닐까? 라는 불안한 가정. 거기까지 생각이 닿자,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아무래도 …
조회수 15
"네 언니라고…?""…맞아."
여수가 머뭇거리면서 답했다.이게 진짜 맞는 거야…? 그리고 왜 맞다고 인정하는 건데(?). 아니지, 이미 말했구나.그러고 보니까 그 선배 이름도 '여' 씨…. 하지만 얼굴이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언니는 아빠, 난 엄마 닮았어.""아하."
여수의 한마디에 …
〔점심시간. 옥상으로〕좋아, 변명을 생각해 보자.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지!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숙제와 안 읽던 책을 조금 읽고…아 진짜! 어째 마음에 드는 변명이 하나도 없다, 아니 이유가! 그보다 왜 하필 불안하게 옥상인 건데!
"으악…."
입으로 곡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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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선배! 저는 2학년 한장미고, 여긴 2학년 심예준…,"
쾅-문전박대당했다. 예상을… 아예 못 한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문을 닫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옆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최대한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애쓰는 데 힘을 다 쓰고 있어, 해결책을 찾을 기운이 사하진 것 같다.…
뭐지?? 오늘따라 유난히 일기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
유리멘탈
좋은 엄마가 어딨고 나쁜 엄마가 어딨겠어요, 그냥 엄마라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야지. 그 중에서도 간간히 나쁜 엄마들은 존재하지만 진정한 엄마는 다 좋은 엄마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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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중국어로 욕을 심하게 할것이다.
승닉이가 해킹함 단톡에다가 그렇게 말헀다.첫번째글 내가 썻고두번째글은 승닉이가 씀당신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가요?저는 뻐큐도 날리고 ㅂㅇㅇㅂㅇ랑 ㅇㄷㅅㅌ ㅁㄱㅅㅌ ㅇㄱㅅㅌ ㅇㄱ들아 엉ㆍㅇ어엉엉ㆍㅇ어이래요당신의 언어습관을 한 번 되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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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따닥따닥따닥 야 딱 즈ㅡ타 밍기조타 마지막까지 민드러볼까요? 예~아! 조씁니다 야 딱 조타 밍기조타 오늘은 제가 쏩니다 밍기조티ㅡ 티ㅡ 타 타 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ㅂㅇㅇㅂㅇ에서 우흥우흥 어어엉ㅇㄱㅅㅌ로 가잖구나ㅁㄱㅅㅌ로 가서 ㅁㄱㅁㄱ댄스를 추잖구나얼씨구나 우흥 나랑 같이 운지하자즐거운 노늘의중력노늘의일기ㄴ알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본 사람!애나는 그때 봤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거기서 나오는 주인공 중 청일점 엄재일이 전직 아이돌이거든? 하이보이즈라고 꽤 옛날 그룹….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포함! 신기했음]근데 웃긴 게 어제 엠카운트다운에 하이보이즈가 나왔대…ㅋㅋ. 오늘 아침에 처음 알…
오늘따라 사람이 없당.. 근데 아까 아침에 내 생일인 줄 몰랐다는 사실..ㅋㅋ 난 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