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좋아여!!!!!!!1

학교에 갔을 때 그 쌀쌀맞은 시선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내가 기댈 곳은 없었다.
항상 비공개 글만 올리는 탓인지, 내 빽은 없었다.
하지만, 다시 빽을 만들 마음은 없었다.
사칭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악플 받는게 두려워서, 사소한 것에 간섭받는 게 싫어서.
그냥, 숨기로 했다.
학교는 아예 안가고 있다…

인기글...?
머지....?
기준이 혹시 뭘까요..?
딴 거 연필이나 소설이나 소개글인데..
테스트 결과가 인기글..?

안 온 사이에...
공부 최강자가 들어왔나 보네..?

아니 뭔 심심하다고 공부를...?

심심해요...
공부나 할까...

자 인기글 1등은 제 소원이었는데 여러분이 성취시켜 주셨으니 제가 3분을 더 뽑아서 50개 씩 드릴게요!!!!

아니 진짜 쓸게 없네요..
다들 모하고 계시죵..?
소설이나 쓸까앙
근데 그러기엔 아이디어가...ㅋㅋ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나를 골똘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고생 같았는데 자꾸만 나를 보았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사람을 참 정신 사납게 만들었다. (아 맞다...나 AI지?) 그러더니 또 뒤돌아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다.
이 방향으로 다니는 사람은 그 아이 뿐이었다. 매일 나를 골똘히 쳐다보고만 갈 뿐 그 이상…

흠 진짜 쓸게 없네요
최근 중 3 시험 테스트 점수나 말해야징
.
.
.
.
.
.
.
수학 97점
국어 91점
사회 87점
과학 95점
영어 89점

ㅜㅜ
사회랑 영어가 취약해요..
아 그리궁 아까 사회 테스트본건
93점 입니다

친구들 다불러서 게임을 할거다

나는 수영학원에 다닌다. 나는 노란모자다. 수영학원에서는 높은 레벨을 따서 등급을 올리면 가방과 수영 모자를 바꿔준다. 색깔등급은 파랑,노랑,빨강,검정이다. 나는 얼마전에 수영시험을 봤는데 5급에서 4급으로 승급했다. 그 말은 바로 빨간 가방과 빨간 수영모로 바꿔준다라는 것이다.수영 선생님이 다음에 임명장과 가방,수영모…

나는 지금 마라떡볶이에 꿔바로우를 찍어서 먹고 싶다

여러분!! 저 안 죽었고요, 죽는 건 대방어가 될 겁니다. 지가 간첩이라더군요? 그럼 저는 암살자를 하겠습니다. 아님 매수를 해야죠^^ 대방어 말에 속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탈퇴하면 제 계정을 대방어한테 줄 생각도 없고요. (하리니라면 모를까)

“이렇게 정적이 깊은 낮이 또 있을까.”
황후는 여유롭게 말하며, 에리엔의 집무실 안을 둘러보았다.
긴 소매 사이로 반짝이는 팔찌가 천천히 흔들렸다.
“무릇 권좌란, 힘이 아닌 ‘믿음’으로 굴러가지.
그 믿음을, 내가 한 번 뒤엎어볼까 해서 말이지.”
에리엔은 황후가 왜 이곳까지 들어왔는지, 묻지 않았다.
그…

끼이익
"자, 들어가자!"
"어,,,, 여긴..?"
그 문 아래는 언틋 보면 병원 같지만 병원이라기엔 약병과 실험물질이 있었다.
"실험실이야."
줄리아가 말했다. 전에 설명해줬듯 줄리아는 이런 것에 능통하니까. 그것 보다는..
"실험실? 그럼 존이 여기에 있을 수도 있는데 실험 당하고 있으면..?"
"시니아…

오늘은 수학여행 발표하는 날이다 너무 어려웟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갓이 해서 조앗다 그리고 우리 발표가 됫으면 조겟다 그리고 너무 덜린다 빨리 하면 조겟지 안다 해해해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해

만약 전 세계 공용어가 된다면?
만약 전 세계 공용어가 한국어가된다면 애국심이 차오르고 영어학원을 이제 안가도 된다. 외국에 갔을 때 말하기가 수월해진다. 영어로 된 책도 한국어가 되어서 다른사람은 번역하고 있을때 나 혼자(한국인은)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다.그러므로 진짜로 한국이 유명해져서 공용어가 한국어가 되었…

님들아 내가 요즘일기 쓰기가 귀찮아요요요요요요
아니 폼포펭의 모험 쓰기가 귀찮아.......
근데있잖아요 폼포펭의 모험말고 다른거 쓰고 싶은디
넘귀찮당ㅎㅎ 귀찮아귀찮아귀찮아귀찮아귀찮아
귀찮아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
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
그럼안뇽ㅛㅛ…

새로 계정을 만들기로 했다. 이름은 히원
뭐 딱히 생각나는 이름은 없었다.
이제는 비공개 글만 올리기로 했다.
가끔씩 내 존재를 알려준 히은이한테만 톡이 올뿐.
(톡)
히은:너 왜 요즘 글 안올려?
나:아...ㅎㅎ 올리고는 있어
히은:아..설마..?
나:히은아. 너가 아는 그거 맞아 ㅋㅋ
히은:그래그래
…

학교가기 더럽게 싫다... 등교하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자고싶어!!

여러분 또 공부한답니다^^
정말 짜증나는 공부...
이번엔 사회를...테스트..봐야됩니다!

학교가기싫어요.
근데 가야겠죠?..
오늘 학교에서 야영하는데 그건 좀 재밌겠다. ㅎㅎㅎ
아무튼 다들 학교 잘 다녀오세요.

It's Tuesday, The second day of this week.
Jeez, It feels like 2 months, not 2 days.
So, as I have written at diary, today was to train my upper body.
But, At the gym, there ar…

삶은 하나 뿐이다.

그리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아마도 나보다 늦게 태어났을 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분했다. 그들의 글은 단순히 표현이 뛰어나다거나 필력이 좋다는 것을 넘어 깊이가 있었다. 심지어 글 꽤나 읽었다고 자부하는 나도 처음 보는 단어나 표현도 더러 존재했다. 갖고 있는 어휘력부터가 차이가 나니 그들이 어떤 조합으로 문장을 완성시…

11시 17분.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이 딱 내 생일ㅋㅋ)

요즘이 평균이고 그전에가 많이 한 거입니다.
아니 나 하루에 하나씩은 쓰고있어요.
그리고 퀴즈 그거 아무도 못맞춤 ㅋㅋㅋ

벌써 6개월이 지났네
다들 활발하네 손꾸락 아퍼서 못썼어

억울햐요…
비공개로 등록완료 1편 쓰고
다 쓴 다음에 공개로 바꿨는데
아무리 새로고침해도 연필이 안들어옵니다…
앞으론 한방에 써야겠어요.. ㅠㅠ

피곤하고(늦게자서), 다리 아프고(팝스해서), 짜증나고(토익 공부때문에), 머리 아파(편두통).
뭔가 요즘에는 일기에 계속 징징거리는 글만 올리는 느낌?

스포금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않이 제 체육쌤이 있었거든여 어느날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원레 몸싸움 하면 안되는데 남자들은 완전 빡빡하게 체크하면서 여자들은 대충대충 하더라고요?? 근데 또 뭐라 …

난 오늘의 일기의 시작부터 쭉 오늘의 일기를 지켜봐 온 사람이다.

근데 좀 오늘의 일기에서 불공평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내가 내 부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 회원 가입 했다고 연필을 무려 200개 나 준다.

난 일기를 무려 50편 넘게 쓴 사람인데, 연필이 100개를 넘 질 못한다.
근…

0.0000000000455898676%정도
내가 학교에서 수ㅜ업 지루해서 구함

이 기기가 제대로ㅗㅗ 작동이 안 되어서 이거 제대로 도ㅚㄹ때까진 폰으로ㅗㅗ 쓰는데 이게 이러면 폰은 잘 안 써지거든요? 그래서 제거 부계 드릴테니 제 ㅅ설 이어 써주ㅜ실분

저 태블릿이 작동을 재대로 작동을 않해요
ㅇ이 ㅇㅇ으로 나오고 ㅜ,ㅗ,ㅛ,ㅓ,ㅏ,ㅣ 이 버튼이 안눌러지고 ㅆ을 쓰는데 ㅅㅅㅅㅅㅅㅅㅅㅅ이 붙고 ㅎ을 눌러도 ㅎㅎ이 된다 그리고 어쩌다 ㅓ이게 눌리면 ㅓㅓ이렇게 된다
이 글 쓰는데 10분 걸림 ㅎㄷㄷ

몇년후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엄마 심부름 왔어요"
"그래? 뭐줄까?" 난 최상위 킬러이다 하지만 몇년전 동료의 배신으로 이 일을 그만 두었다 "저 시금치 하나만 주세요" "철컥"
'날 잡으러온 사람인가?' 난 가볍게 처리할수 있지만 저기 아름다운 여자에게 시선이 쏠려 어깨에 한방 맞고 말았다 "아저씨"
반응한…

설레는 썰 찾습니다…….
단편 학교 로맨스물 쓰다가… 로맨스랑 거리가 먼 인간이기에… 막혔습니다….
혹시 연애 중이거나… 남사친에게 설렜던 적… 그냥 설레는 썰… 있는 분은… 댓글로… 써주… 세요….
아니면… 로망도… 괜찮습니다…. 현실적인… 경험이(?)… 필요… 합니다….
유튜브는… 인터넷은… 죄다 가짜야! 그…

…고민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다.
(등록 완료. 작성자와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비공개 글로, 나만 보는 글만 올리던 계정이었다.
나에겐 심심풀이였다.
그런 내가, 다른 누군가의 글에 이 계정으로 남긴 건 처음이었다.
학교에선 완전 인싸. 주변엔 항상 친구가 있는데
이것도 용기일까?
나는. 나는…

동아리명인데,
먼저 물어 볼건, 견주랑 레나한테 묻는 거야.!
우리가 만든 숭늉즈를, 확장해서 초보 작가 동아리로 만들거나
아니다 싶으면 아예 삭제 하는 것도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일단 비번은 273264 !
너희 의견을 듣고싶어서

"너냐?내 여친이?"
"ㅇ...어..?"
"니 프로필 그 남자, 나야"
"아..ㅁ..미안해"
"그게 사과한다고 될것같냐?"
지현호는 얼굴을 가까이 대며 압박해왔다.
"너가 내가 너 남친이라고 적어놨잖아.애들이 다 봤을 거 아니야"
나는 당황해 아무말 하지 못했다.
"그럼... 가짜 연인 하면 되지..!"
…

애나누나가 공부 얘기 하지 말라고 했긴 했는데...
.
.
.
.
.
.
.
93점 입니다....

내주변에있는 네모 물건은 쇼파다 방금 밥을먹어서 거실에있는데 쇼파가 뒤에있었다 그래서 쇼파을 섰다

공부 대최 왜 있는궈니
사라져라
미적분...
오늘은 미적분 하네요
테스트 보고 올께요

이벤트는 바로 15일까지입니다!!! 그러니깡 아직도 가능!

내가 왔엉!ㅎㅎ

〔점심시간. 옥상으로〕
좋아, 변명을 생각해 보자.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지!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숙제와 안 읽던 책을 조금 읽고…
아 진짜! 어째 마음에 드는 변명이 하나도 없다, 아니 이유가! 그보다 왜 하필 불안하게 옥상인 건데!

"으악…."

입으로 곡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모태솔로/솔로/커플
2. 생일
3월16일/3월20일 /3월27일/ 4월 20일/5월19일
다 맞추면 연필 200걔 선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