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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 9/10

바두기만나요

2025. 12. 27. 토요일

조회수 16

혼자서 영화보는게 이번이 처음이 였다. 장소는 신촌 메가박스였고 시간은 아침 시간이였다. 나름 좋았다.
영화는 4학년 주인공이 그림으로 벽을 느끼어서 처음은 각성하여 6학년까지 열심히 했지만 또다시 같은 사람에게 벽을 느끼고 그림을 포기하려는 찰라 담임 선생님의 부탁으로 벽을 느끼게 된 친구에게 졸업장을 전해 준다, 그 때 닫혀 있는 문 앞에서 서성이다 어는 비어있는 4컷 만화 용지가 눈에 들어 용지에 그림을 그리다가 실수로 방에 문으로 용지를 흘려버린다. 용지를 발견한 벽 친구가 주인공에게 선생님이란 호칭을 부르며 그림을 왜 멈췄냐 말한다. 주인공은 (내 생각임 ) 자존심 때문에 그림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시간이 흘러 만화의 초 신성이 됐을 무렵 벽 친구가 미대에 가고싶다 한다. 주인공은 자기 나름대로 말려보지만 실패하고 둘은 헤어진다. 주인공은 만화가로 성공한 뒤 뉴스로 벽 친구에 소식을 듣게된다. 벽 친구 미대에 칼부림이 일었나 벽 친구가 죽었다고, 칼부림 사유는 미대 작품 출고 도용 오해. 그 뒤 다시 잠긴 문으로 가서 흐느끼며 이런 4컷 만화 따위 그리지 않으면 벽 친구가 죽지 않았을 거라며 자책하다 영화는 만약 4컷 만화를 그리지 않았을 미래를 보여준다. 그 때(어짜피 벽 친구는 미대를 갔을 것) 주인공은 벽 친구를 칼부림 사건에서 구해준다.(이때는 주인공이 만화를 포기한 상태) 이들은 자신들의 인연을 기뻐하며(둘은 이게 만약에 상황이란걸 인지x 그니깐 이게 그들에겐 이게 하나의 현실인 상태) 만화그릴 것을 약속한다. 그 뒤 벽 친구는 닫힌 문 안쪽에서 비워진 4컷만화(주인공이 그리지 않은 미래이기 때문에 비어있는 상태)를 그려 넣었다. 그 만화는 바람을 타 현재로 넘어왔다. 주인공은 닫힌 문을 열고 추억에 빠지다 만화를 들고 자신의 책상 창문에 만화를 붙히고 영화는 끝이 난다.

내가 봤을 때 후지모토는 죽이는(현실적인) 걸 좋아하는 듯 하다. 그래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나는 이것을 보고 그러지 않을 미래가 그랬던 미래에 영향을 주는게 신기 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을 이작품에서 배운것 같다.약간 만화를 붙이는 행위가 초4때 벽친구 이기겠다고 열심히 했던 장면이랑 오버랩되는 느낌을 받았다, 약간 더 성숙해 버젼으로. 나는 그래서 이 영화가 좋다. 실사화가 나온다는 데 볼 의향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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