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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었습니다
짜고 친거에요
헷

순위아님 사람너무많다
1.애나🍬
2.heaun
3.레나🐐(하리니)
4.Vally $$ 전닉넴:OTL, AI( 연필)
5.Yuju
6.크리밍(님)
7.스껄(님)
8.유랑. 전닉넴: 야채깡
9.크랜베리
10.dma
11. :)smile(: 전닉넴: smile
12.유즈하
13.싯소(님) …

안된다!!!!!!!!
생각이안나요

Always same day.
Not bad, I think.
I don't know I'll live my life day by day, or just dying day by day.
Recently, There's no such thing to enjoy or something like that.
Well, …

친구 유랑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한(?) 지독한 후플푸프…. 주인공의 안타까운 과거가 눈에 띄었는데….
조아라의 다른 작품에서 비슷하게 안타까운 과거를 가진 주인공을 보았다! 어떤 작품인지는 비밀. 근데 중요한 건… 작가님이 필력도 괜찮으시고, (뭐라고 하지…) 작품의? 특징을 잘 잡고 가신다는 것. 크…. 특히 다른 …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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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었습니다!! 놀랬으면 미안 ㅜㅜ

제 '후속작' 내신 분 1명 300, 릴레이 소설 잘 쓴 사람 500씩 드려요.. 돌아오면 보겠습니다

안녕, 다들?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줘서 고마웠어! 나인지도 모르는 부계를 만들어, 시키는 일기만 쓸 예정이야. IAMHAEUN 계정 알지? 그 계정으로 가끔 좋아요 누를거니까 걱정말고 다들 고마웠고 진짜 재밌었어. 근데 여기서 더 나가면 나 안 돌아온다! ㅎㅎ 장난이야. 근데 진짜 더 안 나갔으면 해. 좋아요는 누…

*반모*
다들 안녕? 나 하은이야! 지금 나는 다들 쉰다는 게 너무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랬동안 추억을 쌓았던 일기를 떠나려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걸 알아주지 못해, 떠나게 까지 만든 우리 책임도 있다 생각해. 그리고 그게 얼마나 큰 결정인지도 잘 알아. 그래서 이번에는 말리지 않기로 했어. 말린다고…

"뭐,뭐....? 왜....?"
그럼 그렇지....박현준이 나를 좋아할 이유가 없잖아.
당연히 윤서 말했던거겠지.
"아~아니 어제 박현준 스토리 못봤어? 걔가 청소같이 한얘 좋아하는것 같다고 올렸잖아!"
윤서는 나를 가능성 있게 보질 않는것 같았다.
윤서는 지금 아주 확신의 찬 표정을짓고있다.
"아....근데…

음.. 일단 본론적으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랑 친하게 지낸다는게 애매해서 그렇긴 해요..ㅠ
그래서.. 나름의 알 수 없는 기준으로 정했어요.
근데 반모까진 못해도, 같이 소설 합작 쓰는 건 좋아해요.ㅎㅎ
+같이 소설 쓰실 분 모집해요..헿(?)

참고. 제 반모자는 하은, 레나, 견주, 주엘씌 랍니다아

다음날 창문을 보니까 날이 밝았다.

(해리가 문을 연다)
''아가씨~ 안녕히주무셨어요?''

''응 잘 잤어 오늘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이만!''
일단.. 해리에게는 벗어났고 이제 카이든만 찾으면...

''괜찮습니다 소피아 영애..''

''왜? 내 호위기사 해''

''아니 전..''

…

소설은 어떻할려고....ㅠㅠㅠ

적어드림 말하세요
(떠난사람들 포함.?)
다른 데다 쓸예정

나는 이따금 고민글을 본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자격은 있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댓글을 남길때 생각하게 된다.
또 내가 이 글을 남기면 악플이 되돌아올지
학교, 넷상, 가리지 않고 겪어본 나는 글쓰는 것조차 쉽지 않다.
멘토는 말로만 멘토지..

그때, 추억이라는 분께서 새로운 고민글을 올렸다.
너의…

왜 다들 나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나가지마세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친구 하실분....
저는 2013년생 현재나이는
13살 6학년입니다 성별은
여자이고요 mbti는 ISTP입니다!
댓글로 친구하실분 (걍 오늘의 일기에서
친하게 지내자는 뜻)은 나이만
알려주세용 불편하면 안 알려주셔도 됩니당!

윤재씨....? 진짜 나간거야???
우울증 나아서 돌아와!!!

휴늘(=휴식 오늘의 일기)
*
요즘 다들 나가네?
근데 또 다같이 나가는 거 나만 이상…까지만 말할게. 갑자기 후루룩 나가서 좀 그래서…. 실례였다면 미안! 내가 원래 불신이 많은 스타일이라ㅎㅎ. 죄송.

만약 일기를 읽고 있다면 후다닥 와라(?)! 나 심심하다…. 난 I라 분위기 형성 잘 못 한다고(?).

마지막 말 써놔써...
바죵...

나도...
난 나갈까 해..
엄마가 이거 너무 위험하다고..
학교 목적으로만 쓸게
그래도 크랜배리 언니처럼
가끔씩 와줄게...

먹이그물이 사라져서 멸망됭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위층들이 멸종되고 있다.
(멸종은=사라지다)
아 진짜 오늘의이기 사람 돌아와라!!
오늘의이기 전성기가 갔다...
오늘의이기
ㄹ안쓰기

솔직히 말할게 이제 이거 그만할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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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부 진짜 때려칠가요....?
하 진짜 빡치눈뎅 ㅋㅋ

저기 123 어쩌고 암튼 맞을거에요
걔랑 친구에요!!!
궁금한거 물어보셍요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왔어요!!

공부 문제로 인하여 잠시 일기를 쉴게. 기간은 잘 모르겠고 한...2달?? 그정도?

…
학원을 얼마나 다니는거야
애나 언니 언니가 낸 문제
오빠가 학원 갔다 와서 푼댕

안 올라오는구만… 나한테는 그리 쓰라고 말하더니… 아이고… 아이고….

"아, 공주님!! 어딜 갔다오시는거에요, 걱정했잖아요!!"
시녀언니가 숨을 고르며 말했다.
분위기상 모두 나를 찾아다니고 있는듯했다.
".....아무데도."
나는 황자들과 만난것, 그리고 황제와 만난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또다시 허무한 삶을 살아야 하는건가?
나는 기운없이 내 방으로 들어가려다 멈췄다.
7년…

솔직히 딱히 적을게 없어...

잇몸이... 이빨이...
죽을거같아ㅠㅠ 살려줘!! 왜 신은 이빨을 강철로 만들지 않으셨을까?ㅠㅠ

말이 이상해졌네?
원래 3시에 학교 끝나는데 난 다른 학교 학생회장끼리 하는 무슨 의회에 가서…. 지금 집에 도착했다. 1시간 30분 증가… 후덜덜.
초, 중, 고 회장들끼리 회의하는 거였는데 솔직히 초6때도 해서 좀 익숙한 듯 아닌 듯? 근데 막 사이트 들어가서 게시물 올리고 메타버스도 사용해보고… 꽤 유익한 시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매우 사기적인 방법임;;;;

오늘의 일기에서는 새로 들어온 유저에게 연필 200개를 무료로 증정해준다.

계정이 원래 있었던 사람은 이걸 이용할 수 있다.

부 계정 만들어서 연필 200개를 받은 다음에 글 한 편 쓰고 본 계정에 연필 최대 186개를 보낼 수 있다.

다만, 나의 부 계정이 그지 꺵꺵…

아는 사람한테 연필 좀 보내려 하는데 부전 전송이라네;;

하.. 운영팀 문의 드가자

42가 뭔지아시나요?
맞추는 분께 연필 100개를 선물로
드려요!!!!!!
❤️❤️❤️❤️❤️❤️❤️❤️

와ㅏ 복귀다 근데요 또 나중에 조용히 없어질거임ㅋㅋ

휴지를 코풀때 두장쓰는 안좋은 습괍이 있었는데 이제 한장씩만 쓰는것 같다

놀아주세요...
심심해요
뚜비뚜바
꼴까닥
헤헷
흐걍

저랑 반모 하실레요???
저랑 반모하면 저희 오빠랑도 반모 할수 있습니다1
.반.모. 하실레요???

1. 화채
ㄴ 시원해서 여름에 먹으면 굉장히 맛있다.
2. 수박
ㄴ 여름에먹으면 시원하고,달다.
3. 아이스크림
ㄴ 여름에 먹으면 시원하고 달아서인지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겨울에도 먹는사람들이 많다.
4. 빙수
ㄴ 이 음식도 아이스크림과 비슷하게 겨울에도 먹는 사람들이 많다.
5. 냉면
ㄴ 냉면은 갈비나…

으어~~~~~~~~`

나는치누가없어 여러친구들는 나를친구가하지않아 그런데 어떤친구가 나한테왔어 그레서친구가나한테왔어 그레서친구가 나한테왔어 그레서나한테말했어 그친구는 나한테친구가생겨써

걸으면 운동이 되는 장령산
장령산을 걷다보면 다리가 튼튼
장령산을 걷다보면 휴식터가 있어
거기에선 김밥등등을 먹어
다리가 튼튼해지면 달리기가 쉬어
우리도 장령산을 열심히 걷자!

토끼가들판에뛰어논다

토끼가당근을먹는다.
토끼가아이에냄새를맡느나
토끼가점프를뜬다
귀가큰토끼

1등:1000
2등:500
3등:300
4등:200
5,6,7:50

7등:jin
6등:yuju
5등:김건호
4등:희린
3등:어 형이야
2등:크리밍
1등:스껄🤟
와... 뽑기로 했는데 총체적 난국... 내일 드려용!!!

꽃밭에 가면 꽃들은
알록달록
꽃들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생각해보고
예쁜 꽃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꽃밭에 있는 꽃은
바로 튤립

걸으면 운동이 되는 장령산
장령산을 걷다보면 운동이 튼튼
장령산을 걷다보면 휴식터가 있어
거기에선 김밥, 과자등등을 먹어
다리가 튼튼해지면 달리기가 쉬어
우리도 열심히 장령산을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