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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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답지 않다? 솔직히 없다 이게 데미안 씨를 읽ㄱ고 나닌깐 모든 나를 포용할 수 있게 돼버려서 잘 모르겠따. 만약 범죄를 저지른다해도 아 이건 또 다르네 범죄를 저지르면 난 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럼 아무렴 난 나로써 잘지는 듯 하다. 나는 솔직히 내 신념을 지키는 것이 살아있음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뭐 나는 살아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듯!!!
요즘 얘기를 하자면 은재 스토리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렸다. 노래는 봇치 더 락에 구르는 돌 커버로 원곡은 아즈캉에 구르는 돌이다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나밖에 없었는데 은재가 스토리에 올려줘서 매우 기뻤다. 근데 서정범이 구르는 돌 스토리로 2연타 날리는 거 보고 약간 질투를 느꼈지만 짜피 사랑싸움 하면 좆발리게 뻔해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따.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찐따마냥 포기하지 않고 마상으로 패고 있으니깐 걱정은 ㄴㄴ요
근데 진짜 잘 살고 있는거 같다. “이건 나답지 않다”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삶이라니 완전 쵸 럭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잔네이요? 음 진짜 쓸말이 없다. 그런 모습은 없으니깐 진짜 없다. 걍 솔직히 찐따 행동행도 그게 나니깐 보듬어주고 이해주고 상처로 느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마는데 이게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따. 지금도 느끼는데 데미안에서의 느낀 신념하나가 이렇게 나를 침투한게 조금 무섭기도 하다. 데미안의 신념은-> "모든 나를 사랑하자"이다. 난 진짜 나를 인정한다. 솔직히 사랑은 잘 모르겠다.
오늘 도서관에 승우 없는거보고 기분이 않조았다. 병신년이 공부 한다면서 다짐한지 1주일만에 처 안오네 시발련 존나 한심하다 맨날 처 말하는게 다르네 -:? 나랑 존나닮은ㄱ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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