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장하늘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5

???

학교가 좋으면 하트
학교가 싫으면 댓글

영화광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4

코랄리 파르자 <서브스턴스> (2024)

화면비: 2.39:1
주연: 마가렛 퀄리 ( 수 역), 데미 무어( 엘리자베스 스파클 역)

늙고 추해진 나 vs 아름답고 젊은 나
둘은 하나다. 그것을 계속 강조하는데 마치 인스타에서의 나와 현실에서의 나, 혹은 화장을 한 나와 하지 않은 나의 모습 같았다. 7일마다 몸을 꼭 바꿔야하는데, 젊은 내가 하루하루…

연필 모으는 중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2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여러분들은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ㅎㅎ 정~말 순수하고 바보같네요..ㅋㅋㅋㅋㅋ

하루♡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28

원주율님!

원주율님 팬인데 친해지고싶어요!저 13살 여자고요!친해져요~!

​​​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39

안녕하세요

제 닉은 뭐냐고요..?
전 닉이 없습니다(?)

이세운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23

[제일 먼저]

우리는 가장 큰(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해야한다.
돌은 큰 것부터 밑에서 차례대로 작은 걸 올린다.
이와같이 우리는 가장 큰일을 가장 먼저하며
큰 일을 먼저해야 다른 작은 일도 마저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만약 작은 일을 먼저한다면?
돌을 쌓을 때 작은 돌부터 쌓게 되면
쉽게 무너진다. 마찬가지로 작은 일 …

이세운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4

제 연필의 개수는

-9개입니다(?)

하루♡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22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여!신입 하루입니다!⌯' ▾ '⌯

시바견의 시초 시발시바견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20

?

지금 뭔일이 일어난거?
지금 거의 1,2달 만에 들어와서 인지가 안되는데
누가 좀 설명 해주실분?

ʚ하루ɞ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5

꿈의 버스 🚌

몇 번의 알람에 기상
시간 보니 비상
내달려 탄 버스에 난 구겨진다

힘겨운 엔진의 소리
숨 막히는 공기
내려도 내려도 비워지지가 않아

이를 악물고
발버둥 쳐 봐도
꿈쩍 하나 하지 않는
이 세상 위에서

저… 혹시 꿈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접고 있나요
난 계속 꿈을 꿔요

지금 꼭 움켜…

ʚ하루 부계ɞ

2025. 09. 14. 일요일

조회수 129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제발 살아남아 줬으면
꺾이지 마 잘 자라줘

온몸을 덮고 있는 가시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견뎌내줘서 고마워

예쁘지 않은 꽃은 다들
골라내고 잘라내
예쁘면 또 예쁜 대로
꺾어 언젠가는 시들고

왜 내버려 두지를 못해
그냥 가던 길 좀 가
어렵게 나왔잖아
악착같이 살잖…

이세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3

과연..? (현재 11시)

일기 하루 밀린 거 하고, 오늘의 일기로
총 2개 써야 하는데
12시까지 써야한다...
나는 일기하나에 40분 정도나 쓰는 ㅁㅊ놈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영화광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

우디 앨런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화면비: 1.85:1
주연: 오웬 윌슨 (길 역), 레이첼 맥아담스 (이네즈 역)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일까?
주인공 길은 2000년대인 현재의 삶을 즐기지 못하고 항상 과거 1920년도 프랑스의 향수에 빠져있다.
그런데 길은 정말로 그 시절을 체험하게 되며 헤밍웨이, 피츠제럴드, 피카소 등을 만나며 꿈만 …

붐붐지니 호지니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

tkchsehdtod

노늘은 사촌동생과 게임을 실컷 했다.
사촌동생이 게임을 너무 잘해서 나를 많이 도와줬다.
동생아 고마워~~~~~~~~~~~~~~~~~~~~~~~~~~~~~~~~~~~~~~~~

학생07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9

노래- 3.7

음율- 난류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흐르는 것
눈에 띄지 않을만큼 몸을 숨기는 것
누군가에게 너무 당연한 것을 해내지 못한
가벼운 바람에 흔들려 엉망이 되었네
어지럽도록

흘러가는 방향 그대로만 흐른다면
아무 문제 없는 걸
내 안에 자란 작은 나뭇가지 하나로
소용돌이쳐

지금 우린 어…

솜솜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6

엄마가 자주 하는 말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은

1.○○아 공부해라
2. 집중해라
3.잘 잤어?
4.언제 공부할꺼야?
5. 학교 어땠어?
6.안녕~ 잘있어
7.○○아~

업데이트 중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5

캬캬쿠키잉

여기 새로 들어온지 얼마 안된사람 많나요?
새로들어온지 1개월 안됬으면 손!

제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32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분위기 괜찮아 진건가??
지금 있는 사람??

이세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8

나의 장점 총집합!

1. 착하다(ENFP).
2. 창의력이 아주 높다.
3. 지뢰찾기를 잘 한다.
4. 코딩을 잘 한다.
5. 미술을 잘 한다.
6. 배드민턴을 잘 한다.
7. 하기 싫다고는 하면서 하게되면 열심히 함.
8. 상대방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차릴 수 있음.
9. 공부는 못 하지만 잔머리는 잘 쓴다.
10. 글씨…

이세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6

#2 ) 250913 [예시문]

오늘은 9월 13일. 날씨는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함.
가족과 놀이동산을 가서 놀이기구를 아주 많이 탔다.
글고, 회오리 감자 먹었는데 즉석이라 혀가 타버릴 뻔.!ㄷㄷ
너무 열심히 노니 잠이 너무 와서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끄으으으으읕!!

제목은 전에 말했던 기법으로 적고,
내용의 첫 번째 줄에 날짜를 …

이세운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4

#1 ) 250913 [오늘의 일기]

저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기를 쓸 때는
제목을 이렇게 하는게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고요ㅎㅎ
몇번째 일기인지 # 뒤에 쓰고, 괄호로 분리 시킨 다음,
날짜를 6자리 수로 적고, 대괄호 안에 오늘의 일기 제목

ʚ하루 부계ɞ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48

#가을 #환절기 #비염

여러분 저 비염이에여 ㅜㅜ (훌쩍훌쩍)

ʚ하루 부계ɞ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35

ʚ하루ɞ 부계정입니댜ㅑㅑ

ʚ하루ɞ 부계정이에여ㅕㅕㅕ

ʚ하루ɞ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242

제발 인기글 되게 해주세여 ㅜㅜ

인기글 되는 방법은 간단해여! 제 글 맨 밑에서 5번째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계속 연타해주세여!

다원 :-)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20

.

13년 다원

유튜버 민또경또 로블록스 티비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33

좀늦음 ㅅㄱ

반모자 당첨되신분들
1.ㅇㅇㅇㅇㅇㅇ님
2.유랑님
입니다.
지금부터 반말 ㄱㄱ

장하늘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0

.

로블록스 친추 skylove112586

ʚ하루ɞ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16

🐻🦊🐰🐶

🐻🦊🐰🐶
데 이 식 스
방 케 필 돈

연필 모으는 중

2025. 09. 13. 토요일

조회수 37

.

원주율님

학생07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2

노래- 2.5

NIve- Tired

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ese feelings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Staying strong, all I do is pretending cuz
강하게 버텨보지만, 사실 다 그런 척 하고 있는거야. 왜냐면

I feel s…

영화광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7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2023)

화면비: 2.39:1
주연: 안도 사쿠라 (무기노 사오리 역), 나가야마 에이타 (호리 마치토시 역), 쿠로카와 소야 (무기노 미나토 역),
히이라기 히나타 ( 호시카와 요리 역)

과연 누가 괴물인가?
<괴물>은 세 인물들의 시점으로 같은 이야기를 비선형적 편집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우리들의 편견을 꼬집는다.…

CRM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3

헉헉

학교 왔어요 아침부터 힘드네요.. 폰 걷기 전에 글 쓰고 갑니다 ㅃㅃ

학생07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0

노래- 2.4

Kate Vogel- Reasons To Stay

I've been driving around here in this town
차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녔어

Know it like the back of my hand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었지

I've been dreaming of ways…

삼번타잔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2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티비를 보다가 호두
산책을 가고 돌아와서 놀려고 했는데
은호형이 할머니 집에 가서 게임을 하
다가 엄마,아빠는 할머니 집에 가시고
나는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 있다가 갑
자기 고양이 소리가 들여서 나가봤더니
아무도 없어 다시 집에 들어오고 다시 티
비를 보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엄마,아빠…

CRM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23

대체 와이?

왜 오늘의 일기가 망한거죠? 제가 들어올 때만 해도 화목 했는데

삼번타잔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0

2025년 9월 12일 토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티비를 보다가 호두
산책을 가고 돌아와서 놀려고 했는데
은호형이 할머니 집에 가서 게임을 하
다가 엄마,아빠는 할머니 집에 가시고
나는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 있다가 갑
자기 고양이 소리가 들여서 나가봤더니
아무도 없어 다시 집에 들어오고 다시 티
비를 보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엄마,아빠…

ABCDEFU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25

히카리인데..

제가 연필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탈퇴 하는 바람에 일기가 삭제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서 다시 할게요. 5일뒤. 9월 17일 까지. 연필 이벤트 합니다. (탈퇴로 인해 연필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1등 2000개.
2등 500개.
3등 남는거 다.

CRM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29

새벽 4시까지 버티고 있는 도진이 쿨라쓰👍

원주율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67

…ㅎ

…..ㅎ
그냥.. 웃음만 나온다.
대체 뭘 바라고 이런 일을 벌이는 거지? 이 작은 사이트에서..

ʚ하루ɞ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0

후에엥 ㅜㅜ

여러분 ㅜㅜ 제 학교 앞에 있는 분식집이 오늘까지 한대여 ㅜㅜ 그래서 어제부터 몇몇 메뉴는 공짜로 해주시더라구여ㅜㅜ 거기가 없어지면 무인카페가 생긴대여ㅜㅜ 하지만! 이렇게 슬퍼할 때가 아니에여! 그 분식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가 다른 곳에서 팔기 때문이져!

2407ㄱㅇㅇ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5

그날의 이야기

극한 폭우가 내린다면 피해가 장난 아닐뿐더러, 높은 층에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많이 입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재활용 및 지구에 관한걸 더 열심히 해야겠다. 뿡.
-나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 이유
원래 잘 지키고 해서.

시은(곽)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24

.

미팅,틱은 어쩌다한번

영화광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3

조슈아 오펜하이머 <액트 오브 킬링> (2013)

화면비: 16:9
장르: 다큐멘터리

<인도네시아 역사>
1949년 12월 27일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하고 '수카르노'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수카르노의 정치는 공산당에 기반되었는데, 이를 군부세력과 무슬림 종교 세력이 강력하게 반대했다.

수카르노는 반대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1965.9.30.] 친위…

23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1

연필 이벤트!(선착순)

만약 내가 연필이 1264개가 있으면 할것을 보기에서 고르세요.
1. 고양이 한마리 입양
2. 연필을 더 몹는다
3. 일기를 더 많이 쓴다
4. 고양이 2마리 입양
5. 친구들 한테 자랑
저랑 겹치면 연필 5개 줍니다.
댓글에 번호 써주세요.
먼저 겹치는 사람에게 줍니다!

하요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57

안녕하세요

소란을 피우게 되서 죄송해요
딱 1개의 소란만 더 피우겠습니다
악마업님 인스타 하시나요? 하시면 비공글로 인스타좀 주세요 여기서 얘기 하는건 조금 그렇잖아요

2713장도균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5

버릴 것인가? 다시 쓸 것인가?

이렇게 점점 쌓여가다가는 더이상 매립할곳도없어서 처이가 불가능해질것같습니다
다시 쓰는사람이 되어야합니다

2720차준우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4

아…

엽떡먹고싶다

CRM

2025. 09. 12. 금요일

조회수 14

오랜만..

분위기가 썩었네요 전 꿈나라로 떠나겠습니다 생존신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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