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난, 엄마다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5

신명기 18장

2012. 6. 29 (목)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기…

난, 엄마다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4

신명기 17장

2012. 6. 28 (목)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

난, 엄마다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3

신명기 16장

2012. 6. 27 (수)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무나 옳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상에 이러한 공의가 세워지길 기도한다.
우리 기쁨이가 물질에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

난, 엄마다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3

신명기 15장

2012. 6. 26 (화)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

클로버피아노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9

의자의 생각💭

[아침]
의자: 흐아아암~ 오늘도 인간은 내 위에 걸친 옷을
입고 나간다. 자유시간!!!
[점심]
의자:드디어 공부하는 건가?? 두근두근....
인간:아 쇼츠 ㅋㅋ이거 까지만 보고 진짜 공부한다
의자:에휴. 또 저녁에 밤 새우겠지?........
[저녁]
의자:옷 좀 안걸어…

글릿🍡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6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 회왼가입한 글릿입니다.제 친구는
심심한 다이브🍱인데여 추천해줘서 한번 해봤어요.제 친구는 다이브로 닉네임 저장했길래 저는 글릿으로 했어요.글릿은 아일릿 팬 애칭입니다.잘 부탁 드립니다!🩷🍡

익명일기작성자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9

마음을 다스리자

왠지 요즘따라 화가많아지고 대화를해도 언짢은게 뭔가 사람이 썩어가고있는 느낌이지만
더이상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니 차분하게 그리고 내면에 쓸떼없이 생기는 화를 줄이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 smile (: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25

연필갯수

와아아아아
이제 연필 6666개에요
🎉🎉🎉🎉🎉🎉🎉
지금까지 하트 눌러주시고
연필 선물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제가 연필 10000개
넘으면 연필이벤트를
하려고여ㅋㅋㅋ
빨리 연필 모을 수
있게 하트 많이 눌러주세용

^_^ 🤣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14

306-1

달에 갓더니 ... 내가 왜 여기잇을까...
아무 기억이 없이 하염없이 달을 걷는다. 저 멀리 지구가 보인다.
그러고보니 이 달에 오려면 로켓을 타고가야한다. 그 로켓의 흔적이 없다.
으...으윽 머리가 갑자기 미친듯이 아파온다.
... 눈을 떠보니 집이였다.
근데 사람이 보엿다. 토끼귀모양을 쓰고있는 여자였다…

햽피<^^>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22

남탕에는 있지만 여텅에는 없는 것

내가 어케 암

뿌리 깊지않은 🎄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32

누가 치운어 야 하는가.

예들어
민지네 가족이 민지의 엄마의 식당에 왔다,
어느덧 밥을 다 먹었다.
누가 치워야하는가
1.동생
동생은 여친이 있다. 근데 고백을 할때 노래를 부를 것인데 그 노래를 아주 크게 불렀다.
2.엄마 그냥 먹었다.
3.아빠 흘리면서 먹었다.
4.민지 쩝쩝거리며 먹음
누가 치워야 하는가.
비하인드) …

맹두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27

엄청 죄송했던 분

저번 주 수요일에 영어학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있는데 다른 쌤이 들어오셔서 저한테 전화 왔다고 방에 들어가서 받아보라고 했어요.
(핸드폰 반납해서 전화가 온 줄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는데 문이 안닫히는 거에요??
그래서 계속 닫았는데...... 어떤…

난, 엄마다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1

신명기 14장

2012. 6. 25 (월)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난, 엄마다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3

신명기 13장

2012. 6. 24 (주일)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

난, 엄마다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3

신명기 12장

2012. 6. 23 (토)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이 구절이 있는지 몰랐었네...
자신의 소견대로 예배를 드렸다고 되어있단다.
기쁨아, 선악을 분별하고 삶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우린 이렇게 자신의 소견이 옳은 대로 행할 수밖에…

Djjf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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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S🍋

2025. 02. 12. 수요일

조회수 22

나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다. 시를 한편써라

Chill

오늘따라 참으로 chill하군요.
나와같은 chill 들은 chill한 감정을 느꼈을겁니다. Chill하군요

어제도 내일같이 chill할것 같군요
너와같은 chill 들은 chill한 느낌을 느꼈을
겁니다. 참으로 chill하군요.

Chill guy를 보면 마음이 안정이 생…

닉네임 뭐하지ㅇ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7

닉네딤 뭐하징ㅇ

그니까요.
추천좀

건민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31

나의 연필갯수

0개 달성
연필좀 줍쇼?

건민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3

내가 좋아하는 장소

집이다.
말 안해도 알죠? ㅋㅋㅋ
그래도 말해야지
편하다.

귀염둥이 자두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47

복귀

저 드디어 복귀 했었요!!!
기다려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연필 이벤트 하께염
1등: 연필 100개
2등: 연필 50개
3등: 연필 10개
마지막 날 기다려준 내 반모자들 한명 뽑아서
연필 15개 쏜다!!!!!

심심한 다이브🍱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5

아이브

내일 아이브 앨범 온 드아~~~~

{_^^_}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7

Chill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chill한 하루 보내세요
근데 chill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미chill 지경이네요... 비가 그chill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아이들과 chill하게 놀아야죠
Chill리소스 맛이있나요? 비가 그chill줄 모르는 날 먹으면 맛있을꺼에요 그럼 내일도 chill한 하루보내세요

:) smile (: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3

다들 방학이 언제까지 였으면 좋겠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이거는 좀 에바니까...
한 5월 15일 까지 였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여름 방학은 아니죠 이제
여름 방학이 아니라 가을
방학이 될것같은ㅋㅋㅋ
암튼 그럼 가을 방학은
10월1일 부터 11월11일까지
아 진짜 제발 방학이
이렇게 길어지면 좋겠다..
이 글 공감 …

심심한 다이브🍱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41

탈퇴

저 속상한 일 있어 탈퇴 할까 생각 중이에요

오니기리🍘🍙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39

인기글

이 글 인기글 되면 이벤트 크게 하겠습니다.(설마 되겠어....?)

난, 엄마다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

신명기 11장

2012. 6. 22 (금)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

난, 엄마다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5

신명기 10장

2012. 6. 21 (목)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모세…

난, 엄마다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3

신명기 9장

2012. 6. 20 (수)

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것을 기뻐하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하신다. 사람은 겸손보다 교만함으로 행할 때가 많단다.
하나님은 이들의 악함을 다스리려…

난, 엄마다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5

신명기 8장

2012. 6. 19 (화)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

난, 엄마다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

신명기 7장

2012. 6. 18 (월)
기쁨아, 7장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주신단다.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

^_^ 🤣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20

웃으라 웃어라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럼 너가 행복해지지
웃으라 웃으라고 강요아니디는 거짓말이고 강요다
는 그짓말이다.
웃으라 그건은 인생의 낙이다.

햽피<^^>

2025. 02. 11. 화요일

조회수 31

생존신고

... 요즘 너무 일기를 안쓴 듯하다...
10일이면... 에라모르겠다!!!!
난 아직 살아있다!! 😁😁😁
그럼 굿나잇...?
이 아니라
굿 afternoon 도 아니라
Good morning
Any way nice to meet you everyone!
... 인삿말이 늦은 걸로

jm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17

할머니 나 꼭 좀 도와주세요...

할머니... 저 주미예요...
할머니, 요즘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아요 ㅠㅠㅜㅜㅜ
형서와 은서의 소식을 들으며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좀 힘든 것 같아요..
형서가 항공 정비 하는 것은 .. 교육생 6개월 + 인턴 2년 해서 >>> 2년 반을 주간 근무하지만,
실질적으로 항공정비사로 일하게 되면 3조 2교대 근무를 …

카드 값줘 체리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34

예비소집일

제가 오늘 예비소집일 때문에 중학교에 다녀왔어요!! 근데 제가 다니는 중학교가 여중, 여고, 남고, 일반고, 외고가 한 땅에 다 합쳐져 있어서 건물이 진짜 많아요.. 근데 건물마다 그 건물이 어떤 학교인지 써있지도 않고 입구에 A4 용지로 작게 써있어서.. 너무 찾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찾다가 남고 들어갈뻔 했어요..…

bora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6

10022025

Evident- It was evident that he stole mums jewlery.
Apparent- I was apparent the she still my glasses.
Flimsy- The old men was very flimsy.
Feeble- My mum was feeble when she k…

bora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11

07022025

Evident- It was evident that he stole my jacket from my room.
Apparent- It was apparent that he had forgotten his car keys
flimsy- Her Barbie doll's leg was flimsy.
Feeble- His…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6

신명기 6장

2012. 6. 17 (주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원하신단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가장 받고 싶은 것은 진실한 사랑의 마음이란다.
우…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7

신명기 5장

2012. 6. 16 (토)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조상과 세우셨던 언약이 아닌 지금 여기에 있는 그들과 다시 언약을 세우신다.
엄마를 만나주시고…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5

신명기 4장

2012. 6. 15 (금)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

껀수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13

우리 딸 일기를 써보자.

우리 딸 돌이 지났을 때 1년 동안 포스트잇에 짧은 일기를 쓴 기억이 났다. 귀찮고 힘들었던 하지만 뿌듯하고 나중에 읽어 보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나의 노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모두의 일기처럼 다양한 일기장 어플이 있는 것 같다. 어제 여행에 복귀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딸에 대한 기억을 더 많이 할 수…

소심이Sosimi(1)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98

연필 기부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단 사람들 중 1명 랜덤으로 연필 1000개 드림

소심이Sosimi(1)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8

Maybe I think I want to be a progamer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4

신명기 3장

2012. 6. 14 (목)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없었을까?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4

신명기 3장

2012. 6. 13 (수)

3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 얍복 강 가와 산지에 있는 성읍들과 우리 하나님 …

난, 엄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8

신명기 1장

2012. 6. 12 (화)
기쁨아,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
모세가 죽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기는 유언의 말씀으로 다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들을 알려주는 책이란다.
세월이 흘러 엄마 또한 우리 기쁨이에게 마지막의 막의 말을 남긴다면 신명기의 말씀을 잘 읽고 …

모아모아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9

체험한 일을 떠올리며 감상이 드러나는 글 쓰기

나는 경상북도 경주시 00초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이다.
나는 지난 1월 15~17일 서울에 수학여행 답사를 다녀왔다.
1월 15일 첫째날 코스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였다. 그곳에서 다양한 출판사의 디지털 교과서를 봤고, 이를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 배웠다. 점심 식사로는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

영어 울렁증

2025. 02. 09. 일요일

조회수 49

또다시 한국인의 단합력 시험

안이 저번에 한국인의 단합력 그게 조회수가 얼마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또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보상은 하트 달린수×20으로 연필을 드리겠 습니다 만약 하트가 20개만 달려도 400개고 50개가 달리면 1000개 입니다 최대 조회수가 4만 얼마라고 했죠 전 그 기록을 깨고 싶습니다 저번은 1500정도가 나왔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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