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노력 끝에 성공한 경험

2학년 때 친구들이 태권도를 다 다녀서 나도 처음 다녀봤는데 어릴때인지라 처음엔 태권도 기합소리가 너무 무서웠고, 나는 아는 동작도 없어 자신감도 떨어지고 태권도에 가기 조금 싫었는데 계속 사범님들이랑도 좀 친해지고 띠가 바뀔수록 아는 동작들도 많아지고 친구도 많이 생기니 나도 자신감이 생겨 지금 현재 2품을 땄고 내년…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이 세상에 거짓말이 사라진다면

이 세상의 거짓말이 사라진다면.. 범죄자들이 쉽게 잡혀 경찰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직업이 될 것 같고, 겉친.. 관계도 사라질 것 같다. 뒷담도 사라지지 않을까? 또한 가짜뉴스, 아이돌의 허위사실등이 다 밝혀져 사람들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아 조금 더 편한 세상이 될 것이다.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지구 말고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의 모습을 묘사해라.

일단 생명체 이기 때문에 지구의 바다처럼 바다가 있을 것 같고, 인간이 아닌 생명체이기 때문에 불에 강할 수도 있으니 바닥은 용암바닥? 이지 않을까? 또 물에 강한 생명체라면 행성 자체가 물이지 않을까? 작은 요정같은 생명체라면 별에서 살고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나*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내 이상형♡

어제 빼빼로데이였지. 그래서 슬픔을 가라앉히며(¿) 내 이상형에 대해 글을 쓸 거야!!♡(?) 나는 일단 공부, 성격, 외모에서 뛰어난 사람을 선호해.
공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물론 나는 외고를 갈 거니깐 같이 가 줄 만큼 잘하면 좋겠어.
성격. 성격은 좋아야 하는데 사람이 쪼잔하면 안 돼. 쪼잔하거…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내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와 그 별명과 관련된 이야기

내 별명은 김부각, 김, 김치, 김치찌개 등 내 성이 김씨인 지라 김으로 시작하는 음식이름이 내 별명이 되었고 김부각으로 애들이 많이 부른다.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다.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3

남북 통일의 대한 나의 생각

솔직히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 이유는 지금은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전쟁이 다 안 끝나서 또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잠에 드는 것 보단 차라리 통일을 해 남북간 서로의 기술력을 교환해 더 발달이 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가장 최근에 화냈던 경험

(참고로 난 6학년) 태권도에서 이중인격..? 비슷한 4학년 여자애가 피구할 때 내가 맞혔다고 나한테 노란 고무줄을 던지길래 내가 "너 뭐해?" 이랬는데 걔가 나를 겁나 째려보길래 완전 열이 올라와서 "사과해." 이랬는데 계속 째려보길래 걔 앞으로 가서 "사과하라고." 겁나 정색하면서 말하니깐 걔가 주춤 하면서 지도 관…

또미🍀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183 맑은 날 우산으로 할 수 있는 일

다리 아플때 보조장치(?)로 사용하기(?)

또미🍀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흐규ㅠㅠㅠ

내가 알던 사람드리 모두 없서지구 새로운 사람만 남았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엥)
알던 사람들이 없서오..........
알던 사람들리 업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가는 걸까오?ㅠㅠ
저능 3년 하고 있는데에.........

또미🍀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심시매

심시매여 여러부눈(?)
머 재밌는거 없나여....
구글도 젬없고,
네이버두 젬없구.............
히이잉(?)..................................
추천새주실 혼자하는 로이 없나여어ㅓㅓ...............................
흐규....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3

교실에 온풍기가 사라지고 석탄 난로가 들어왔다.

석탄 난로가 들어온다면.. 탄 냄새 때문에 자꾸 기침이 나오고, 탄 냄새가 교실에 진동에 옷 등에 냄새가 다 베여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쳐 결국엔 다시 온풍기가 돌아와 해피 엔딩이 될 것 같다.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10

마지막 서점 2화 겁나김;;

페이지를 넘겼다. 에밀리의 글씨는 갈수록 흐트러져 있었다.
"1923년 10월 3일. 나는 서점에 들어온 지 3일째다. 주인을 찾아 금지된 서고까지 왔다."
"그를 죽이면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손이 떨렸다.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10월 4일. 서고에서 그를 찾았다. 하지만... …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나에게 집이란 어떤 곳인가?

나에게 집이란 나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제 2의 엄마(?) 인 것 같기도 하고 아기캥거루👶🦘로 치면 어미 캥거루의 포근한 주머니이지 않을까? 나의 기둥이 되어주어서 고맙고,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제 2의 엄마인 집아 항상 고마워!🏡

멜츄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구름 위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구름이 땅이라면 집도 구름이고 그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매우 가벼운 외계인 이지 않을까? 음식은 구름으로 만든 과자? 물은 이슬?일 것 같다. 또 무지개도 엄청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여행은 우주여행을 갈 것 같다.☁️👩‍🚀👨‍🚀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6

별똥별 잡화점 2화

밤하늘에 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뿌연 도시의 밤, 현우는 늘어지지 않는 야근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발걸음으로 거리를 터덜터덜 걷고 있었어. 삼십 대 초반의 그는 촉망받던 신인 사진작가였지만, 지금은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지. 그의 어깨엔 한때 '영혼의 동반자'라 불렀던 카메라 가방이 묵직하게 매달려 있었지만, 그 안에…

삼번타잔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국어,음악(가창시험)
,창체(생명과학),영어(말하기 시험) 수
업을 했다. 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
교 놀이터에서 철봉을 하고 학원에 갔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 핸드폰을 했
다. 재밌었다. 그리고 티비를 보다가 저녁
식사를 맛있게 …

이세민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6

시간이 안가는수요일..

오늘은엄마가아침에감자탕을해주셨다 그리고7시58분쯤에 일어났다 너무 일어나기싫었지만 어쩔수없이..일어났다 준비를하고 학교에도착했다.........학교가끝나고 편의점에들려 의성마늘이라는 소세지를 먹고 집으로갔다 일기를 안쓸뻔 했는데 기억이 나서 다행이다..
끝 (오늘은별로 쓸게없었음..)

태밓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3

높이뛰기 대결

오늘은 높이뛰기을 2반과대결을한는 날이였다.
체육선생님이 가위뛰기 배면뛰기둘중 하나만 선택해두대서 나는 둘다하기로했다.
하지만 나는 95도 에서떨어져서 너무아쉬었다.
1번더하고싶다.

5학년4반 박지원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과학의호흡 8형 부터13형

8형 거센 파도[강한 바람을 만들어 주변에 있는 물을 스나미 처럼 만들수 있음]
9형 고요 [주변을 고요하게 만들어 상대에 발 소리로 상대를 찾을 수 있다]
10형 잔잔한 파도 [모든 공격을 파도로 막아넬 수 있다]
11형 무자비한 화염 [4방에서 불규칙하게 화염 거기가 날아옴]
12땅의 진동 [땅이 진동하다가 …

임파서블인피니티제네럴오메가멕시멈제강이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7

걱걱쓰

오늘은 2반과 높뛰 대결을 함 아쉽게 105m에서 막힘 ㅡㅡ 아쉽지만 다음기회

정다각[]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4

포춘쿠키 11.12

오늘은 도서관 행사를 했다.
전에 읽었던 책들중 다장 재밌었거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적어서
제출하는 거다.
상품으로 포춘쿠키를 받았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오늘의 운세는 뭐가 나올까?
나중에 마치고 먹어봐야겠다

이춘장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3

가위 뛰기

오늘 2반과 체육시간에 높이 뛰기 대결을 했다. 나는 아주 열심이했다.

몽몽이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

???

몽몽이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5

???

???

하예원

2025. 11. 12. 수요일

조회수 6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나만의 방법!

일단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 첫번째 이불 두개를 가지고와 하나는 깔고 하나는 내가 덮는다 두번째 좋아하는 영화 또는 드라마를 켠다 마지막 세번째(제일 중요한 것) 좋아하는 라면과 귤을 준비하고먹을 준비를 한다 이순서를 다 잘지켜 실행한다면 매우 따듯해질수있을 것이다.

Youth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28

사물함 아래

1-5 사물함

*

[난 아직 고민 중이야. 음… 아마 인문계 쪽으로 갈 것 같아]

…중3인가?
지금 생각해 보면, 어디로 갈 거냐는 물음 자체가 중3임을 전제로 하는 거였다. 쉽게 말해, 나도 모르게 함정 질문을 한 것이었다.
뭐가 되었든, 중학생인 건 확실했다. 설마, 초등학생이겠어.

선생님이…

이브♡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2

저 살아있어요!!ㅠㅠ

안녕!너무 오래 잠수 탔지?반모자들 죄송합니다ㅠㅠ
반모자!!
채원 언닝,옌이,미소작 오빠
...
넘. 오래 자리를 비워서 다 까먹었다ㅠㅠ죄송해욤!
그래서 반모 다시 받아욤!!

삼번타잔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체육(피구),국어,수
학 수업을 했다 힘들었다. 급식을 맛있
게 먹었다. 그리고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그리고 집에 와
서 티비를 보고 핸드폰을 봤다. 즐거웠다.
그리고 누워있다가 영화 주술 회전 0 를
봤다 슬펐다. 내용…

개그박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7

게임 시작이다

ㅋㅋㄱ오란만
오랜만이므로 나거 좋아하는거 알음?
내가 좋아하는 거 티볼 할려는더
댓글에 티볼에 관한 거 쓰면
가장해되는 내용을 쓴 사람에게 연필 100개 줌
ㄱ간단하지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네이버 참고 가능

책 쓰는 놈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1

Prologe 있는 소설

규칙은 간단했다.
첫째,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을 것.
둘째,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면 귀담아 들을 것.
셋째, 그 누구에게도, 출발하기 전 이곳에 대해 알리지 말 것.
''마치 역할극을 하듯이 연기를 해야한다는 말인가...''
그 문자에서는 몇가지 규칙들만 던져주고 신청 공고에 합격했다는 말로부터 며칠…

책 쓰는 놈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3

.

깨어났다.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푸른 초원 아래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또 하늘이 남색이 될때까지 기다린다. 그러고는 전원이 꺼질때까지 또 기다린다. 마음속으로 언제나 초수를 세며 기다리며...
정신을 차려보면 아침이 된다. 나는 매일매일을 이렇게 보내며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지나며 아무것도 느끼…

책 쓰는 놈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25

.

시작됐다. 그대로 일어나 나를 끌고 어딘가로 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수술실 같은 곳에 누워있었다.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았다.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지만 대충 뭐라 하는지는 들리는 것 같았다.
"얘는...뭐 이제 잘...@*%^&$*...는 것 같은데요?"
"예 뭐... 그럼... 시...#*…

소영이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8

2025.11.11

오늘의 일기를 쓰면서 지후.예봄이와 이상한3글자 말하기를 했다. 그도중에 다은이가 너 불법이야 라고 했다. 다은이에게는 그 말이 유행어 이다. 그래서 지후.예봄.나는 완전 빵 터졌다.

이춘장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6

배면 뛰기

오늘 체육시간에 배면뛰기를 했다

3108엄정훈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1

To.이승우 대표님

안녕하세요,엄정훈입니다.오늘 이승우 대표님에게 하실 질문이 있는데,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후회하신점이 없으신가요?

2307박량제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6

119레오 대표님께

강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명확해졌습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학습에도 좋은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17장희태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6

환경

오늘 학교에서 3~4교시를 진로 프로젝트 수업을 했다 오늘 119REO대표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은데 중요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들었다 질문시간에도 질문에 답을 해주셨다

tpdus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5

동물과 말이 통한다면 가장 먼저 대화하고 싶은 동물

만약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면 나는 사자나 호랑이와 대화해보고 싶다. 나는 애초에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 강아지 같은 동물들조차 무섭다. 그래서 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나 호랑이랑 짱을 먹으면 동물계를 지배할 수 있겠다는 헛된 상상을 해본다.. 사자와 호랑이는 일단 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시점에서 부…

임서준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4

텅굴이 가면벗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임서준 입니다.
저번에 어떤사람이 2화 만들어 달라고해서
그대로 세로운 실험험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의 실험은
두구두구두구......
텅구리의 해골가면 벗기기입니다.
먼저 상남자의 방법으로 힘으로 벗기겠습니다
슬금 슬금. 이떼다! 콱 퍽퍽!으악
두번치기를 당했네요 그렇다면 잡…

책 쓰는 놈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0

소설 prologe 있는거

규칙은 간단했다.
첫째,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을 것.
둘째,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면 귀담아 들을 것.
셋째, 그 누구에게도, 출발하기 전 이곳에 대해 알리지 말 것.
''마치 역할극을 하듯이 연기를 해야한다는 말인가...''
그 문자에서는 몇가지 규칙들만 던져주고 신청 공고에 합격했다는 말로부…

​​​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18

힣 힣 힣 해석하시면 30연필!

H워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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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맞춰보세여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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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9

요즘...

오늘의 일기에
사람이 별로 없네...

​​​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8

학교 주변 도로에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보내는 …

너같은 사람 때문에
놀란 사람
다친 사람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이제뭐하고살아야하지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8

2025년 11월 7일~10일 금요일~월요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금,토,일 조금 바빠서 일기를 못 썼다. 금요일은 혼자 돌아다니고 수형이를 위로해줬다...수형아 너가 내 일기를 매일 읽는다 했으니 힘내고..울지말고...내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 토요일은 최가은 알바하는 곳에 정민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가서 반가영도 오랜만에 만났다.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고양이조아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9

안녕하세요!

내가 돌아왔다!
아빠한테 빌어서 옴ㅠ
온김에 할로윈 퀴즈 정답을 알려주겠다.
정답:



20세기 입니다!
이유는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안녕!!

삼번타잔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학교에 가서 음악,과학,국어,체육,수학
수업을 했다. 힘들고 재밌었다. 그리고 집
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그리
고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사서 맛있게 먹
었다. 그리고 형들이랑 안골에 가서 그네,
지탈 여러가지 재밌있는 놀이를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했…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8

길어도 읽어줘요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1. 10. 월요일

조회수 16

마지막 서점(1화 깁니다 많이길어요)

비가 내리는 골목 끝, 낡은 간판도 없는 서점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먼지 냄새와 함께 오래된 종이의 향이 코를 찔렀다.
"어서 오세요."
주인으로 보이는 노인이 카운터 뒤에서 나를 바라봤다. 그의 눈은 묘하게 깊었다.
"이 서점은... 24시간 여나요?" 나는 시계를 확인하며 물었다. 새벽 2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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