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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소에 들어왔다]

소설소설소설소설소설...

2026. 03. 01. 일요일

조회수 43

-1
내가. 인소에. 빙의했다.
갑자기 모르는 곳에 혼자 떨어져서 무섭고 정신없...

"와...×발. ×나 예쁘네. 피부가 무슨 도자기야?"

...어야 하지만 모르겠고 예쁘다. 그것도 존×. 오똑한 코하며... 하얀 피부며... 면상이 딱 여주인공 스타일...응? 여주..? 여주인...공? 내가..?

"...설마"

아닐거야. 응...아닐거야. 미친 사대천왕들 한테 집착받는 여주가 나라니... 시× ×나 좋네!!?

"ㅎㅎ... 행복하다 행복해... 근데 이야기 시작이 어느 순간 부터지? 처음이 분명..."

"강애리!!! 학교 안가?!! 첫날부터 지각 할거야??!!!!"

...그래. 여주가 해솔 고등학교 첫날 늦잠자서 여주 엄마가 깨우는 장면 이었지.

"일어났어요!"

그래그래, 일단 학교나 가자. 첫날에 뭐가 있더라...

***
-벚꽃이 만개한 4월의 아침.
하얀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골목길을 따라 눈처럼 쌓이고 있었다. 나는 새 교복 치마 자락을 괜히 한 번 더 쓸어내리며 천천히 학교로...

...어떻게 소설 서술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냐? 존× 부자연스럽게 밝은 햇빛, 비오는거 마냥 쏟아지는 벛꽃잎. 나 소설 속이에요! 하고있네.

아주 그냥 좀 있으면 자전거 타고 등교하던 상큼 과즙상에 겉 모습은 밝아 보이지만 사실은 트라우마를 가진 갈머 흑안 장난꾸러기 섭남이랑 부디치겠...응? 잠만. [사대천왕의 그녀]에 그런 장면이 있어ㅆ...

"거기, 조심해!"

'시× 있었냐?!'

피해야 한다. 피해여 한다. 움직여라 다리!

-쾅

-필력 딸리고 쓰면 쓸수록 정신이 힘들어져서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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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잘써요 담편 기다릴게요
애나🍬

2026. 03. 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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