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8

마음만은 소설작가

안녕하세요! 소설 쓸 곳을 찾고 있는 학생 '마음만은 소설작가'입니다!! 괜찮다면 언제든지 피드백 해주셔도 되고요 감상평도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건 부계)

여학생♡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6

체육수업

체육수업은 분명 쉽고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피구를 했다.
물론 피구는 재밌긴 하지만 중2, 중3 언니들과 했다.
너무 무서웠다.
분명 공이 내 눈앞에 있었는데 순간이동했다.
내가 피구를 하면서 보니까 잘하는애와 잘 못하는애가 있는데
잘 못하는 애는 설렁설렁 움직이다 아웃되었다.
나는 그냥 피해다녔다. 그래서…

여학생♡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0

중학교 첫 수업

중학교 첫 수업은 당연히 아무것도 안했다.
그냥 선생님 이름 소개나 게임 같은것을 했다.
수학 선생님은 머리쓰는 퀴즈를 내주셨다.
나는 3개나 맞쳐서 선생님도 칭찬해 주셨다.

여학생♡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7

중학교 첫 담임 선생님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내가 하필 맨 마지막 자리이고, 선생님 목소리도 작아서
뭐라는지 1도 모르겠다.
그래도 선생님은 착해보이셨고 국어선생님이셨다.
우리중학교에서 남자 담임선생님은 한 분 밖에 없는 것 같았는데 우리 반이었다.

여학생♡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1

입학식2

반 배정을 해보니 친한 친구와 붙었긴 했는데......
한 친구는 두 반이나 멀리 떨어졌다.
그래도 한 친구랑 붙어서 다행이다.
반에 들어가자 여러 친구들이 무리를 지어 놀고 있었다.
다행히 나랑 내 친구는 번호가 가까워서 자리가 옆자리가 되었다.
기분이 좋았긴 하지만 우리 반에 아는 얘가 대여섯 명 밖에 없었…

여학생♡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0

입학식

오늘은 입학식이다. 나는 입학식 전에 시험인가 뭔가를 쳐서 더 긴장되었다.
꼭 내 친한 친구들과 붙고 싶다.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2

시나브로 18

그날 점심, 미르와 가온이는 평소처럼 자리를 함께했다.
가온이는 항상처럼 장난스럽게 미르야에게 말을 걸며 웃고 있었지만, 오늘은 뭔가 조금 달랐다.
"미르야, 오늘 점심은 별로 안 피곤해 보인다?"
"응, 오늘은 잘 잤거든." 미르는 대답을 했지만, 가온이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유독 신경 쓰였다.…

🦉🪨🏞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2

밸겜

평생 백수로 살기인데 오래살고:평생 직장에서 일하는데 한달에 200만원

2. 무조건 1억 받기vs 25프로의 확률로 100억받기
3.평생 여자로 살기:남자로 평생 살기

건민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6

생각지도 못하게 선물을 받은 경험

저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르무통신발을 얻었다.
딱히 기대는 안헀고
2번쨰
내 생일이 하루지나고 A가나한테 문상을 줬다

yuju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8

나의 이야기 5화

수현이 카톡 프로필을 보니 하연이와 커플 반지를 맞춘거 같았다 '아직 14살인데...' 내가 착각하는..있겠지...?' 우정 반지 일수도 있으니까.. 소문대로라면 둘이 정말 친한 사이라 한것 같았다.
다음날 수현이와 하연,그리고 수현이 친구들도 왔다. 근데 수현이가...'애들아 나 하연이랑 사귄다'
애들은 축하해줬지…

햇빛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든 게 처음인 햇빛입니다! 이 사이트는 거의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아요! 혹시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있으면 알려줘요! 글고 저 아리윰 님 글 보고 글쓰기 시작했어요! 글이 너무 내 취향!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제가 쓰는 글은 나중에 올릴게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죄송해요…

아리윰2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84

아리윰2

네. 네. 그 아리윰입니다.
어쩌다보니 부계를 만들었어!!!
하트나 댓글 위주로 할 것 같아. 아리윰2로 생각보다 자주 안 들어온다는 게 함정.
ㅋㅋ..... 내 댓글 너무 신경 쓰지 말아줘(?)~

•_•ㅤ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7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아빠가 말했다.
"문 좀 열어줄래? 깜빡하고 열쇠를 안 가져왔어."
문을 열어주려는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아빠 해외출장 갔다고 했는데...'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8

잃어버린 증거 4

타케시는 잠에서 깨어난 후, 유키의 목소리와 그 꿈에서 남긴 의문들을 곱씹었다. 그는 깊은 숨을 들이쉬며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었다.
"진실을 알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이제는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었다. 타케시는 유키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그…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9

시나브로 17

"그냥, 너랑 있으면 괜히 신경 쓰여."
다음 날, 미르는 학교에 가면서 어제의 가온이가 떠올랐다.
어쩌면 그저 장난으로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가온이의 얼굴이 너무 진지했던 게 좀 신경이 쓰였다.
"강미르!"
그때, 가온이가 미르를 불렀다.
"또 뭐야?"
미르는 그저 내심 짜증이 난 상태였다. 어제 그 상황…

군돌이 이현준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4

d-day166

일주일에 마무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군인의 마무리는 아마도 금요일인것 같다. 주의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되돌아본다는 일을 한 주도 빠짐없이 똑같이 진행한다. 그렇기에 하루하루를 되돌아보는 습관은 밖에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지만 강제로 주입되었다.인성 교육 주간이 끝나고 군대의 리더를 뽑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흔히 분대장…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6

연필 ✏

연필 필요하신분 그냥 드립니당😎
대신 좋아요+댓글+시나브로 읽은사람만!!
참고로 연필은 100개씩이고 선착순 7명까지만 받을게요!!✨

아리윰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3

아니 근데

연필 보내는 거 있잖아??
부계에서 연필 보내려는데 계속 '부정 전송이 감지되어 어쩌고….'가 뜨는 거야! 연필 전송이 안 된다는 거임?!
부계가 본계로 연필 못 보내나? 뭐지?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도와줘…!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내가 뭔 짓을 한 거지…??

아리윰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6

이름 추천 please!

'아리윰'이란 이름을 버리는 건 아니야! 우선 그거부터 말할게.

내가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단 말이지. 오늘의 일기에서 '놀이터'> '반려동물 키우기'에 들어갔는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는 거야!!!

우리 독자(?)님이 주신 소중한 연필들…. 고양이에게로 갈 수도…. 그건 죄송합니다….

아무튼 고양이를…

마카다미아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4

평범한 일기

일기를 읽은 뒤,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짧게 자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일기 평가, 느낀점, 정 할 거 없으면 이 일기에서 맞춤법 틀린 거 찾기 등등)을 작성할 경우 연필 9개를 드립니다
선착순 5명
ㅡㅡㅡㅡㅡ
오늘 학교에서 빌렸던 테블릿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금방 발견되었다. 컴퓨터실에 두고 가 버렸는데, 그…

크랜배리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4

신기한 기능이 있는 컵을 발명해 보자.

컵을 들자마자 물이 생기고 마시자 마자 씻기는 것
더 마시고싶으면 뒤집었다가 다시 올리면 물이 뿅!!

크랜배리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8

제목 없는 로맨스 소설...

소설을 읽고 피드백을 적어 주세요!
.
.
.
.
.
.
삐삐삐삐!!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깼다
시간은 5시
"으으응 쫌만더..."
***
삐삐삐삐!!
'헉!! 지각이다!'
'학기 첫 날인데 지각이라니!!'
시간을 보니 6시 30분이였다
'뭐야... 아직 괜찮네 잠이나 더 자야지'
***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1

시나브로 16

만우절이 끝나고 다음 날.
미르는 평소처럼 학교에 왔지만, 뭔가 이상했다.
"가온이가 조용하네?"
평소 같으면 등교하자마자 시끄럽게 떠들면서 "야, 강미르! 어제 숙제 했냐?" 하고 들러붙어야 정상인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얌전했다.
"뭐야, 어디 아픈 건가?"
슬쩍 가온이를 쳐다보니, 멀쩡해 보이긴 했다. 근…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5

시나브로 15

가온이는 점심시간 이후에도 신이 나서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야, 나 진짜 너무 웃겨. 미르가 급식 줄 서면서 완전 심각한 얼굴이었거든?"
하린이도 옆에서 웃으며 맞장구쳤다.
"진짜 대박이었어. 미르 완전 당했지?"
"그치그치! 와, 진짜 올해 만우절 최고다!"
하지만 가온이는 몰랐다.
자신의 행복이 오래…

유랑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4

첫사랑이 아니야!

[민준이의 시점]
안녕하세요. 저는 구민준 입니다. 저한테는 벌써 3년째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애는 바로...
"야 구민준. 내가 바닥 할테니깐 니가 칠판 닦아"
강여운이 입니다. 언제부턴지 제 눈에는 늘 반짝반짝 빛나는 그 애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느끼는 그 낯선…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5

아리윰 언니

저기여 언니 가온이 성이 뭐에용??
미르는 강미르인감?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0

이벤트 결과!!

자!! 내 이벤트 글이 인기글이 되진 못했지만 상당히 많은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셔서 그냥 이벤트 결과 공개하겠음
스포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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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2

시나브로 14

가온이는 일부러 점심시간에 심각한 표정으로 미르를 찾아갔다.
"미르야… 사실 나 너한테 숨기고 있던 게 있어."
미르는 깜짝 놀라며 다급하게 물었다.
"뭐? 뭔데? 나한테 다 말해!"
가온이는 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고 말했다.
"사실… 나 전학생이야."
"……뭐?"
"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전학 가. 외국으…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8

시나브로 13

미르는 하린의 말을 듣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가온이가 요즘 힘들어하고 있다고?"
가온이는 평소처럼 장난기 많고 밝아 보였지만, 혹시 겉으로만 그런 척하는 걸까? 미르는 갑자기 온갖 고민이 몰려왔다.
"그동안 너무 가온이한테 무심했던 건가?"
"혹시 힘든데 나한테 말 못 하고 있는 거 아니야?"
"나라도 챙…

2111엄준우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7

앞으로 나의 목표

친구들의 고민을 앞으로도 더 잘들어주고 스트레스가 많이 샇이면 욱하는 편이라 감정 조절을 잘 할수있게 노력해야겠다

2103권서현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6

약적 극복

숙제를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시험성적을좋게 만들겠다!

강또:)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7

시나브로 이스타리라 12

시간이 지나면서, 박지민 선배와 미르는 점점 더 가까워졌다. 어느 날, 박지민 선배가 미르에게 말했다.
"미르야, 이번 주말에 나랑 데이트할래?" 미르는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대답했다.
"그... 좋아요.“
그날, 두 사람은 함께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러 갔다. 그들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

강또:)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1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11

미르는 조금 망설였지만, 선배의 진지한 태도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사실은,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너무 힘들 어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나서, 아빠가 술을 자주 마셔요." 박지민 선배는 그 말을 듣고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나서 미르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힘든 일이 많겠네. 괜찮아, 내가 너랑 …

강또:)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7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10

그리고 집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다 미르는 그 정체불명에 사람이 박지민 선배였다는 것을 알아버렸다.하지만 미르는 계속해서 박지민 선ㅂ하고 연락을 하기로 결정했다.
"미르야, 오늘 시간 괜찮으면 같이 카페에서 얘기 좀 할래?"
점심시간에 박지민 선배가 물어봤다.
미르는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박지민 선배에 말이 너무 …

panda2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67

사죄의 연필 이벤트

아륨씨가 제 일기를 보고 딥 빡침이 와가지고 사죄의 연필 이벤트를 할게.
1등.200
2등.100
3등.70
참가 하는 방법은 다들 알지? 많이 많이 참가 부탁해!! 1명은 랜덤으로 골라서 남은 연필 다 줄게. 참고로 남은 연필이 1등 상보다 많아. 이번주 일요일 까지야!

강또:)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8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9

어느 날, 미르는 가온이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불편함을 느꼈다. 가온이가 “오늘 나랑 카페 갈레?"라고 물었을 때, 미르 는 조금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그... 그래, 좋아."
하지만 미르의 마음은 복잡했다. 가온이는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인데, 미르는 그가 자꾸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

강또:)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3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8

거기에 있는 사람은 우리학교 짱인 3학년 김건우 선배였다.
건우 선배는 얼굴을 보기 힘들저도로 유명했고, 미르네 학교를 떠나서 다른 학교에세도 유명했다.
아무튼 미르는 너무 놀랐지만 힘을 줘“안녕하세요 건우 선배님!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건우 선배는 100만원짜리 웃음을 미르에게 지어 보이곤“안녕”이라고 …

견주Yool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78

반모

여러분!!
제가 따로 정식으로 글을 올리지 않아서 헷갈리네요..
혹시 반모하고 싶은 분들은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려요!!
<현재 반모자 명단>
-아리윰
-강쥐또은:)
-건민
-밥도둑
-애나🍬
-유주핑
-소설 덕후
-panda2
지금 이분들이 제 반모자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여!!

박진호천재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0

엄마에게 줄 상장

엄마에게 줄 상장은 잔소리를 잘해서 주는 상장이 있다.

3511 이승재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4

타이완한파

한파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생기고 수많은 기능들이 정지를 하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
더 열심히 지구를 보존해야 내가 잘살수 있을거 같다

3423 황예담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

환경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동물들에게
조그만한 산불이 아니라 대형산불이 일어나서 여러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또 집까지 잃어버리니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아직 저희 지역에는산불로 피해를 입지도 않았지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산불을 피해서 대피한 사람들도 무서웠겠다고 생각해요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오썰이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6

😏 선배, 나를 깔보더니 결국 이게 어떻게 되냐면? 💢

*썰입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성격은 약간 내성적이고, 사람들 눈치를 잘 보지 않는 편이었다.
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항상 내 주변을 맴도는 '완전 잘난 척하는'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의 이름은 김하윤.

하윤 선배는 내가 처음 학교에 왔을 때부터 내게 무시를 시작했다.
"너, 고1이…

오썰이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1

🔥 학교에서 나 무시한 애들, 결국 내가 어떻게 해주냐면…

*썰입니다*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 근데 요즘 아주 정말 대단한 일이 생겼다.
학교에서 나를 무시하던 애들이 있는데, 그 애들이 나를 완전히 다시 보게 될 일이 생긴 거다. 😏

1. 나, 학교에서 소문난 ‘보통 학생’
내 이름은 정소희.
학교에서는 그저 평범한 존재로 지내고 있었다.
친구들하고 웃고 떠들며…

오썰이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8

🎤 내 앞에선 나 무시하던 걔… 사실 나한테 엄청난 빚을…

*썰입니다*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
그리고 우리 학교엔 유명한 잘난 척 1위가 있다.

"김도하."

✔ 집 잘살고, 공부도 잘함
✔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도 많음
✔ 근데 성격은 좀 별로
✔ 특히, 나한테만 유독 차갑고 무시함

나도 처음엔 신경 안 썼는데…

얘가 나를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애나🍬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9

이벤트 기억해

아래에 1등상품 연필 천개인 이벤트 있으니까 참여해줘!!

양예서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5

우리반에게 가장 필요한것

우리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경청인것 같다 왜냐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선생님의 말을 잘 못듣기 때문이다. 선생님말에 경청을 안하면 수업을 잘 들을 수도 없어서 수업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경청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준양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9

초성마추기

1.ㅇㄴ
2.ㅎㄴㄷ
3.ㅅㄹ
4.ㅊㄱ
5ㄱㅅㅎㄴㄷ

1등 100

감사함니다.

이핑구(지후)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2

[가치 프로젝트]

6학년 첫번째 프로젝트는 가치 프로젝트였다.가치 프로젝트에서는 6가지 가치를보고 우리들의 약속을 정했다.내가 모르던 가치를 알고 재밌는 것도 많이 했다.6가치중에는 경청,존중,배려,절제,책임,성찰을 배웠다.그리고 그런뒤 우리는 학급규칙을 세웠다.학급 규칙은 꿈,운동 협력이다.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바로 경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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