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애나🍬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4

승부

여러분 내가 어제 군대 휴가나온 오빠랑 승부라는 영화 보러갔거든여??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바둑 대회 영화인데 꽤 잼있어요!!
아니 근데 영화 시작 전에 광고 나오잖아요? 거기서 변우석이 z열 7번에 앉으신분!
이랬는데 우리는 d열 7번에 앉아있었거든 근데 내 둘째오빠가 잘못알아듣고 네?라고 크게 얘기한거야!…

크랜배리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31

대통령

여러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빨리 사라졌으면 하네요 ㅎㅎ

애나🍬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6

사람찾아요!!

jjbs6310 님 누구신가용
연필 30개 보내셨네요오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21

아웃사이더의 연애 12

급하게 좋아요를 취소하였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 패거리의 괴롭힘은 계속 되어갔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도 강현이와 준혁이는 나를 외면하였다. 항상 나를 가장먼저 도와준 장본인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내가 바람을 폈으니까.
다음…

하경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9

와아아

https://todaysdiary.net/signup?invite=28832

견주Yool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23

아웃사이더의 연애 12

엄마였다. 혹시나 기대한 나의 마음이 흔들렸다. 나는 무심코 "이제 다 끝난거야.."라고 말했다.
누가 들었나 싶어 주변을 살펴보았다. 전화를 받았다."여보세요?" "너 어디야? 빨리 집으로 와!"
그 목소리. 그 거친 목소리가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 "!"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니 추억의 장소로 왔다. 한강. 처음 …

쿸크다스 🍪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3

나의 수업시간 잡생각을 소개합니다!

나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정말 공부를 하는건 지루하다. 그래서 가끔씩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할 때가 있다.(선생님 이제부터 눈 감으세요 >.<) 먼저, 나는 자주 멍을 때리는데 그 시간 동안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 여행가고 싶다...' <- 오늘도 한 생각이다. '오늘 스케…

가루 바나나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0

슈 의 라 면 가 게 [조심하삼]

오늘은 라면을 팔아볼 까나.무슨 라면을 만들어 볼까???독을 탄 라면? 아님 생쥐 고기 라면?
하 무슨 라면을 만들지?아하 아기 돼지의 폭탄으로 라면을 만들어야 겠다.가격은 1조

2516정윤지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5

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환경 수업을 한지 벌써 4주나 지났습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며 호주에서 동물이 이렇게 많이 죽은지 몰랐습니다. 환경 수업을 하면 지식이 더 많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 집중을 잘 못해서 반성하겠습니다. 저는 환경을 위해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

진준삼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7

초능력

내가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 두가지이다 바로 순간이동과 영화 플래시에 나오는 플래시처럼 엄청나게 빨라지는 것인데 순간이동은 집에서 바로 학교까지 순강이동 학원까지 순간이동 지각했을때 바로 올수있도록하고 학원갈때 할머니 할아버지 고생하지 않도록이다 영화 플래시에 나오는 플래시처럼 거의 빛의 속도록 후다닥 하는것이다 다른 …

3518 최혜원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21

산불

와우
산불 정말 무섭다
지구에 정수기를 틀어놓고싶다
우리나라가 건조하다니
건조한 피부엔 당근패드
이번엔 메디힐 패드를 써 볼거다
산불산불
와우
무서워 무서워

3502김도훈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6

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경북쪽에서 우라나라 역대 최악 산불이 발생했다.
우리 친척중 한분이 그쪽에 사신다.다행히 사시는 지역은 불이 옮겨가지 않았다. 하지만 만일에라도 비극한 일이 일어났다면 정말 끔찍하겠다. 지구야 그만 좀 뜨거워지자.

3513전하은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9

3513전하은

폭우로인해 여러 피해자가 생긴게 안타깝다 공감이 되진 않지만 만약 나라도 무섭고 힘든 날 이었을것 겉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수증기가 늘어나는것을 위 사례와 함께 배웠는데 기온이 높아지지 않게 더 좋은 방안을 세계적으로 내세우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지우온난화를 만들고 만들어서 폭우가 새겨 여러 사람…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9

아웃사이더의 연애 11

보건선생님께서는 심하게 다쳤다며 연고를 발라주고 일단 쉬라고 하였다. 그렇게 쉬고 있던 와중에 준혁이가 와서 나에게 말하였다. "아까 안 도와준건 미안하다." 그 말을 끝으로 준혁이는 다시 보건실을 빠져나왔다. '기대 했던 내가 바보지....'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비웃음을 받게 되었다. 또 그 패거리가 소문 낸 …

견주Yool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7

아웃사이더의 연애 11

나는 바닥에 쓰러진 채로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다. 그들의 비웃음이 귀에 맴돌고, 내 마음속의 상처는 더욱 깊어졌다. 준혁이와의 좋은 기억이 그리워질수록, 그와의 관계가 끝나버린 현실이 더 아프게 다가왔다.시간이 지나고, 주위가 조용해지자 나는 천천히 일어섰다. 주변을 둘…

3302 김도현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8

산불

산불로 인해 많은 사람과 동물들이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 기후 변화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데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려야할 필요가 있다.

레나🐐(하리니)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42

추천해주세요오

제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거든요오
근데 그릴게 바닥나서ㅎㅎ
캐릭터?나 애니 같은거 추천해주세용
+지인짜 조금이지만 추천해주시면 감사의 의미로 연필 5개씩 보내드릴게용

su hyeon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0

정말 더웟던 경험

여름이다.
에어컨이 없는 공간, 선퐁기가 없는 공간 등 다양할 것 같다.
체육대회 하는 날, 운동장에서 체육대회 하는데 밖에서 오래 서있으니까 덥다.

뽀로롱:)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8

펭구의 모험!(5화)

폼폼아~ 일어나! 응?~ 우리빨리 출발해야지~ 응! 모험! 출발! 먼저 이산을 올라가야해!
여기서 올라가면 쉽게 갈수있을거야! 응 가자! (잠시후) 여기는 눈이 좀많네.. 거의 다와가
조금만 더 으차으차 도착! 이제 내려가야해 여기는 배로 내려가면 쉽게 내려갈수있어!
펭구야 나는 펭권이 아닌디... 아맞다! 그럼알…

su hyeon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7

영화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매너 없는 행동

1. 큰 소리로 통화하기
2. 앞 사람의자 발로 차기
3,소리 키고 게임하기
4.음식 먹을 때 쩝쩝해서 먹기

블랙머리소녀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29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냐 열분 오늘은 떨리는 대망의 이벤 당첨 발표입니다!!!!!!!!
일등은?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애나🍬님!!!!!!!
이등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크랜베리님!!!!!!!!!
삼등은? 이번 주에 발표할게요! (삼등만)

된장찌개🥘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67

연필 이벤트!!

하트 댓글 필수 🍌🍌🍌🍌🍌🍌🍌🍌🍌🍌🍌🍌🍌🍌🍌🍌🍌🍌🍌🍌🍌🍌🍌🍌🍌🍌🍌🍌🍌🍌🍌🍌🍌🍌🍌🍌🍌🍌🍌🍌🍌🍌🍌🍌🍌🍌🍌🍌🍌🍌🍌🍌🍌🍌🍌🍌🍌🍌🍌🍌🍌🍌
1등 1000개
2등 100개
3등 10개
4등 1개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0

로블 저주에 걸린 브롤러들3

자넷:아니
다음 게임은 타워 입니다. 한명딩 한개의 타워를 선택하세요
1.잼못타
2급못타
3.빡종하는 타워
4.회오리타워
5.월홉타워
레온:쉬운 회오리타워 가야지 ㅎㅎ
에드거:빡종하는 타워 드가자(
팽:내가 빡종타워 할거다.
에드거:ㅛ
팽:뭔말이노
자넷:월홉타워
보니:으앙아악 집가고 싶어 그러므로…

건민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8

기억에 남는 칭찬

너 참 잘생겼다.
증인: 1명은 있음
작년 1학기때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1

단편

신은 인간으로 변장하여 인간세상으로 내려가 한 인간에게 물었다. ''너는 이 세상이 좋냐?'' 인간은 대답하였다. ''좋겠냐? 태어나고 유치원을 넘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계속 공부만하지, 어른 되면 취업 준비하지, 군대 갔다 오지, 돈 벌어야지, 공부 잘해야지. 이거 말고도 더 있다 더!! 인간이 세상에서 제…

크랜배리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7

사람을 찾는데 누구인지?!

s3ssss 누구?
03200320 누구? :)smile(:님?

햇빛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39

해의 편지(2)

Dear, 해인.

안녕하세요. 당신의 편지를 읽게 된 저는 강수진입니다. 우선 당신의 편지를 읽고 꽤 놀랐어요. 듣기만 했던 행운의 편지가 내게 오다니! 조금 가슴이 뛰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 제 얘기를 할 차례군요. 저는 오늘 식물에게 힘을 돋워 주었습니다. 식물들은 약하고 작아서 저의 힘이 …

크랜배리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77

냐하! 연필 이벤트!!

안녕하세요?!
제가 연필 이벤트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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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200개
2등은 50개
3등은 5개
좀 많이 차이나죠?!
왜냐하면 내 연필은 소중해~!

참여 방법!!
제가 쓴 소설 읽고 하트와 답장해주시고, 여기에 '했어요'라고 하신 분들 중에서 만 뽑…

주르핑(53)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8

우울하당...ㅎ
영어학원- 최상위 반 기대하지도 말걸, 5학년인디 수능단어 공부하게 하는 우리 착한 학원^^ 진짜루 친구들도 지루하고 선생님도 활발하시지는 않으신다구! 심지어 9시 넘게 끝나서 피곤해용
학교- 놀 친구가 없닷!! 그리고 영어 쌤이 바꿔서 싫어욥 원래 선생님 더 좋았다는 나의 생각
학교와 영어학원 점…

아리윰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42

장미 아래(8)[전]

〔점심시간. 옥상으로〕
좋아, 변명을 생각해 보자.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지!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숙제와 안 읽던 책을 조금 읽고…
하…. 어째 마음에 드는 변명이 하나도 없다. 왜 하필 불안하게 옥상인 건데!
"으악…."
입으로 곡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머릿속엔 옥상에서 다른 사람에…

이파리[55]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4

안냐하세요

오래만~~~
새 학기 생활 굿굿

여우리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1

지아랑 다시 친해진날

오늘은 지아랑 친했었지만 약간 어색한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서운했지만 오늘 같이 점심밥을 먹은 이후 다시 사이도 좋아지고 친해졌다! 너무 기분도 좋고 신이났다! 나는 지아랑 Best friend 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지아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요즘 인간관계가 어렵다.…

나는무너 꿈을 꾸는무너어🐙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8

아무이유없이 저격,악플다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무너입니다.
요즘 악플이 유튜브나 틱톡같은 영상매체에서 많이 보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사람을 싫어하는거? 음. 좋아요
보기싫은거? 음. 멋지네요.
하지만 자신이 싫어한다고 악플을 달고 저격영상을 올리는게 옳은 행동인가요?
아무이유도 없이?
그게 재밌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2

아웃사이더의 연애 10

이번에는 학교 사물함 앞으로 불려갔다. 둘 사이를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내가 한심해보였다. 역시나 패거리에게 두드려 맞고 이번에는 나를 밀쳐 넘어뜨렸다.
''야, 너 여우냐? ㅋㅋㅋ 어떻게 잘생긴 사람 둘을 고르고 앉아있어 ㅋㅋㅋ'' ''ㅋㅋㅋㅋ 꼴 좋다~"
나를 마구 찌르는 가시들을 향해 나는 저항 한번 못해보…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1

아웃사이더의 연애 9

''...어? 준혁아?'' 그 순간 내 몸은 굳어버렸다. ''...이게 무슨 상황이야...?'' 준혁이가 말하였다.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준혁아!'' 준혁이는 도망가기 시작하였다.
''아인아...?'' 강현이도 똑같이 말하며 천천히 나에게서 떨어져갔다. 그렇게 내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쿠키쿠키 맛있쪄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0

<소설.>마법학교..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마법이 있는 나라에 내가 있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마법으로
날 학교로 보냈다
난 당연히 신나있었고...난 내가 마법을 잘
쓰는줄은 당연하게도 몰랐다...
불 마법 물 마법 나에겐 모든게 다 쉬웠다..
내가 마법을 휘리릭 쓰니까..
하늘에 둥!떴다..우와..진짜 신기하다
선생님은 믿…

군돌이 이현준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4

d-day 163

인스타를 끊은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요즘 sns 단절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가, 느끼는 점을 몇가지를 꼽아보자면 첫번째, 비교적 자극이 적은 sns를 계속 보게된다. 다른 도파민을 대체로 채우기 위해 카카오톡을 수시로 들어가서 연락이 왔나 확인을 하곤 한다. 군대에 들어가자 연락 할 …

류다은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8

류다은-월요일 8,9교시 화학 실험(1)

WORKED EXAMPLE 16.19
A solution of a chloride of formula MCl, (concentration 0.0170 mol dm 3) reacts with silver nitrate (AgNO,) solution to precipitate silver chloride (AgCl). I…

애나🍬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5

어엇

헐헐
제 오빠가 특공대인데 제일빡센부대 검색하면 군대로고 나오거든요
거기 로고 중에 과녁같이 생긴게 저희 오빠 부대에욬ㅋㅋ

애나🍬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44

저주받은 땅

지훈이는 몸을 움츠리며 뒤로 물러섰다. 거리는 여전히 이상하게 조용했다. 이윽고, 갑자기 골목에서 또 다른 괴생명체가 나타났다. 이번엔 여자였다. 어김없이 이상한 소리를내었고, 피부는 시체처럼 창백했다. 그녀는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지훈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

아리윰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37

사죄드립니다

넙쑥-

진짜 죄송합니다!!
학교 생활과 공부, 다른 글도 병행하다 보니 장미 아래를 너무 소홀히 한 것 같군요….
장미 아래….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무리수를 두겠습니다. 이번 주 안에 10화까지 가보겠습니다. 안 되면 진짜, 너무, 너무 죄송하고요.

*변명. 안 읽어도 돼요.
장미 아래를 …

견주Yool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4

아웃사이더의 연애 10

패거리에게 둘러싸였다. 그들은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누군가가 나를 밀치자 나는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바닥에 쓰러진 나는 다시 그들의 조롱을 듣게 되었다. "저기요! 당신의 듬직한 남자친구는 어디로 가셨을까요?ㅋㅋ너 또 혼자야? 친구도 없어?" 한 사람의 말에 다른 이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들의 시선을 피하…

아리윰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41

장미 아래(7)[전]

"아! 안녕하세요, 선배! 저는 2학년 한장미고, 여긴 2학년 심예준…,"
쾅-
문전박대당했다. 예상을 못 한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문을 닫을 줄은 몰랐는데. 옆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최대한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애썼다.
심히 눈치가 보이는 가운데 나는 다시 3학년 교실 문을 두드려야 할지 고민했다. …

유랑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7

#473 10년 뒤에도 만나고 싶은 친구

ㄱㅇㄹ씨. ㅇㄹ이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야. 초1때부터 봤으니깐 벌써 8년쨰네!! 관심사도 같고 마음도 잘 맞아서 평~~생 친구로 남고싶어 ㅎㅎ ㅇㄹ아 괜찮지??!!

견주Yool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0

아웃사이더의 연애 9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온몸이 굳어버렸다. 지난 몇개월동안 즐거웠던 기억들도 다 보잘것 없게 느껴졌다. 준혁이는 나를 차단하였고 나는 다시 옛날처럼 외톨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진짜 두려웠던 것은 다시 돌아올 김지연의 괴롭힘이었다. 역시나 학교가 끝나자마자 나는 또 패거리에게…

크랜배리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25

제목 추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은 제목이 없는데
추천해 주세요!!
*스포 될 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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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소설 제목 :너를 잃는 나(?)
솔직히 제가 소설 제목을 쫌 개똥 같이 지어서... 헤헤

크랜배리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32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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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우리 만난적 있어?' 라고 바로 묻고 싶지만
예의상하는 것은 아니다
쩝...
"자 책펴라 페이지 7쪽 오늘은..."
선생님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대체 강 한은 누구일까 누군데 이렇게 익숙하지?
집가서 엄마한테 물어 아...…

주디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13

오늘 있었던 일

오늘 학교에서 체육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배구 게임을 했는데 저희 팀이 이겼어요
물론 저는 별로 한 게 없지만 ㅎㅎ
(체육 때 한 것)서브가 너무 잘 들어가더라고요
혹시 체육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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