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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산에 사는 아이들(나디아의 편지)

3616정다은

2025. 09. 16. 화요일

조회수 14

쓰레기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나디아에게

안녕 나디아?난 웅천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5반 정다은야!너가 나에게 해준 말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너도 힘들텐데 나에게 행운을 표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나는 요새 시험준비랑 학교생활때문에 약간 문제가 있었어,너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힘들었지 그땐 밤에 아무생각 안하고 밤공기 맡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는게 약간이라도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그리고 너의 서사를 봤는데 학교에 갈때도 두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가고,심지어 전교에서 3등 이었다며? 많이 자는 나도 전교 3등을 못 드는데 너가 너무 멋있고 본받고싶어.
다른사람들은 어린 나이부터 일에 뛰어든 너가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불쌍하게 생각하겠지만,난 안그래 힘든 선택이라도 가족을 위해 앞서 나가는 너가 정말 멋있어!! 너 말대로 꼭 너가 의사를 하면 좋겠고 마음속으로라도 너가 쓰레기산에서 다치지 않고 무탈하게 지냈음 좋겠어!
꼭 너가 희망 잃지않고 꿈에 달려갔음 좋겠어 화이팅 하고 꼭 다치지마!!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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