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북성초 4학년 학생이에요! 나는 오늘의 일기에 가끔씩 일기를 올리고 있어요.
댓글로 당신의 소개를 해줄래요?

폐병원에서 귀신을 발견 했다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2025년 나는 너무 궁금했지. 그래서 폐병원 귀신이나온다는 병원으로 곶장 갔어. 가는 도중에 갑자기 어떤 차와 충돌했는 데 나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어. 근데
같이 충돌한 차는 차주가 나오지 않는 거야 걱정이 되서 차안을 들여다 봤는 데 여자가 있었어 근데…

비가 주륵주륵 오고 차안에서 나는 라디오 음악 소리 그 차 않에는 하나뿐인 아내,딸, 나의 어머니가 계셨다.
그날은 유명한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가고 있었다. 콘서트장이 있는 곳은 좀 시골 쪽에 있다. 하지만 어렵게 구한
티켓이라 그냥 갔다. 콘서트장에 도착하자 마자 마을 이장님이 "조심해..." 를 3번 말하고 …

to.스터디 카페 빌런
아니 제발 스터디 카페는 친구랑 시끄럽게 공부하는 데가 아니에여! 그니까 제발 조용이좀 하시구 그리고 뭐 바스락 바스락 하면 서 뭐좀 먹지 마시구!!!! 그거 공부하는 데 엄청 걸리적 거리고 시끄러워여! 자신은 않느껴지져?
공부를 않하니까 그래여!! 공부를 하다 그런 소리 나오면 엄청 거슬린단…

to.영화관 빌런에게 (오랜만에 사이다 시리즈!!)
안녕하세요? 당신의 양심은 당근 마켓에 팔았나요? 다른 관람객 힘들게 의자 쿵쿵 거리고 만약에 다른 관람객이 허리가 쑤실까봐 혹시 일부러 하시면 하지 마세요 꼭 님 같은 인간이 영화관에서 많이 듣던 말이 많을 거에요.
그건 사람들이 …

토요일에는 새벽에 양치하는 아이가 있었다. 맨날 토요일에는 새벽에 양치하는 이유는 그 아이의 부모님은 토요일 밤마다 와인과 안주를 즐겨 드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날 아이는 안주를 실컷 얻어 먹고 양치를 하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에 계셨지만 그 아이는 잠도 평소에 늦게 자고 부…

2023년 한국 지구 환경 시계는 9시 28분이고 세계 지구환경 시계는 9시 31분 입니다. 시계가 12시가 되기 전에 적어도 6시를 만듭시다
먼저 6시를 만드려면 주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갑시다. 그리고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그리고 또 필요 없는 불은 끄고 양치할 때는 양치컵을 사용 …

아침에 일어나 보니 9시 쉬는 날이니 늦잠 자야지 다시 일어나 보니 11시 20분 이제 아빠와 수영 가야지.
12시에 아빠와 함께 수영 아침 운동 끝
점심은 할머니와 같이 감자탕을 먹고 할머니 가시고 나는 소파에 누워보니 잠이 들었지
어느새 일어나니 저녁밥 먹을 시간 저녁밥은 골뱅이 무침 저녁을 먹고 나서 엄마와…

나:으함하하하하하하 함 잘잤다.
동생: 언니 왜이리 늦게 일어났어? 엄마가 계속 불렀잖아!
나:응 미.안.해
나: 어! 잠깐 너 머리위에 그 숫자 뭐야!?
동생:뭘 말하는 거야?
나: 너 거울 봐!
동생: 어 진짜네? 어 언니 머리위에도!
엄마: 얘들아 밥먹어야지!
나,동생:내!
나: 엄마 엄마 머리위…

to잘나척 쟁이에게
안녕? 너는 또 잘난 척하고 있구나?
일단 너 잘나거 아는 데 제발좀 돈자랑 좀 하지마 다른 사람이 들어서 네 돈을 뺐으면 어떻게? 나는 네가 걱정되는 거야 어?! 그리고 네가 진짜 옷자랑, 필기구 자랑, 친구 자랑도 다 지나치면 너 친구 없었어져? 친구야 나는 네가 걱.정 되서 하는 말이야 좀 …

엄마,할머니,고모를 도와주고 나면 제사를 한다. 그리고 함문이요. 할 때 나만 다른 방으로갔다. 식구는 안방으로 갔는 데 그래서 잘 듯고 아빠께서 개문이요. 하길 기다린다. 그리고 재사가 끝나면 산소를 간다. 산소는 정확한 뜻을 모르지만 박씨내의 대단한일을 한 조상만 묻여지는 걸로 알고 있다. 어쨌든 9시에 출발해서 밤…

오늘은 추석이다. 그리고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방정리하고 씻고 아빠랑 분리수거를 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리고 재사를 끝내면
산소도 가야했다. 생각만해도
너무 졸립다. 나는 고모,할머니,엄마 도와줘야G

나: 어 물을 흘려버렸네 하지만 닦기 귀찮으니 안 닦아야지!
집: 너 정말 나쁜아이구나!
나: 뭐야 누가 말하는 거야 나 집에 혼자 있는 데?
집:나야나 네 집
나:집이 어떻게 말을 해?!
집:네가 하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발을 쿵쿵 굴려가지고 아프고 내 몸이 찝찝 하다고!
나:네가 그렇게 말한…

to전 세게 지하철 민폐쟁이들에게
안녕하세요? 일단은 담배 제발 피지마시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괜히 무시하는 게 아니라 싸움을 만들지 않은 거니까 눈칫것 담배피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나라사람이 지하철에서 오줌 눈다거나 보는 것도 나쁘고요. 그리고
지하철역에 화장실 있잖아요.!!!!!!!!! 거기서 싸세요?네?…

일단 김밥은 기본 그리고 과일은 키위 파인애플 수박 조금씩 잘라서 넣고 그리고 주먹밥 닭강정 넣으면 최고의 도시락 그리고 알로에 음류수까지 챙기면 끝!

안녕! 나는 비둘기야! 나의 하루를 알려줄게 먼저 일어나면 길가에 떨어져있는 과자 부스러기를 먹어 운이 좋으면 어떤 아주머니가 빵을 짤라서 주시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비먹금이야 비둘기에게 먹이주는 거 금지 사람들은 이런 간판데를 세우고 난 그 이후로는 먹이주는 아주머니가 많이 보이지 않았어ㅠㅠ 그럼 이 이야기는 …

to길거리에 쓰리게 버리는 쓰레기 같은 사람에게
환경오혐 지구온난화가 당신 덕분에 더 심해지겠고 당신이 버리는 쓰레기가 참 당신 같네요 특히 담배꽁초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고 환경오혐 더 심해지겠지^^? 다신 그런 쓰레기 같은 짓 하.지.마.세.요. 예?

내가 1학년 때 비가 엄~~~청 많이 온 날 언니가 나랑 같이 비 맞으면서 놀자고 해서 나는 바로ok 했지 그런데 집에 왔는 데 당연히 비를 맞았으니까 엄마아빠 한테 당연히 혼났지 하지만 비 맜을 때 재미있었지

H.O.T-Candy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언제나 니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하늘을 바라다보며

선풍기
컴퓨터
시계
필통
엄마
배추
장바구니
모니터
창문
커튼
쇼파
모자
패드
책상
건조대
아보카도
요가매트
벽
수건
필통
쇼핑백
tv
전등
가방
현관문
테이프
와인(?)
머리끈
식빵
꽃
가위
핑킹가위
색연필
냉장고
전자레인지
색종이
동상 (?)…

우리반 방학숙제는 다 했어요! 앱으로 숙제를 한다. 일단 다 했어요! 가 뭐냐 이것은 선생님이 안한 숙제와 숙제를 내주는 등 이런일을 한다. 그런데 오늘의 일기 주인공은 방학숙제다. 서울 북성초등학교 3-1 방학숙제는
수박씨앗 먹고 배속에서 자리는지 확인하기,하루종일 방콩하며 자기 이런 기타등등의 재미있는 숙제가 많…

아침 먹고 오전이 끝나면 소화 시킬겸 산책을 한다. 그렇고 나면 순식간에 점심 먹을 시간이 된다. 하지만 오늘은 운이 좋았다. 어떤 사랑스러운 소녀가 통조림을 갔고 왔다. 그 후 그 소녀는 금요일 마다 점심 시간에 통조림을 챙겨 주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점심은 든든하게 먹었다. 하지만 저녁을 든든하게 먹지 못하면 새벽…

나는 영화관에 갔다. 바로 겨울왕국이었는 데

…

잼민이의 꿈속에 서는..
좀비한테 쫓기고 있다. 그러다 좀한테 물리고 잼민이는 좀비가 되었다. 그 순간 해가 떻다.그래서 죽어버렸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왕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신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 받았다. 그런데 그 음식에 독이 있었어 죽어버렸다.그리고 일어나보니 잼민이의 방에 있었다. 안심하고 거실로 나…

잼민이: 로블록스 해야쥐~~~~!
엄마: 잼민아 숙제하고 게임해야지!
잼민이:엄마몰래 게임 먼저 해야지~
그리고 잠시후
잼민이: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 하암 졸리내? 한숨 자고 해야겠어
그리고 잠시 후 잼민이의 꿈 속에 서는..

다음화의 계속

아니 어이가 없네! 아니 샐러드를 다 먹고 이에 껴있는지 확인 하는 데
이에 토마토가 낀줄 알고 뺏더니 않 빠지는 거야! 그게 잇몸이었어! 잇몸이 빠진 이 부분에 튀어나와 있는 거야! 너무 어이가 없어!

1.이불 덮고 귤먹으면서 유튜브 보기(만화 책 보기)
2.눈 놀이 하기
3.겨울 잠 자기
4.겨울 간식 먹기
5.추워서 밖에서 못놀아 심심해 하기

1.수박 먹기
2.바다가기
3.수영 하기
4.빙수 먹기
5.여름 방학에 놀러가기 (이거는 필수!)

스즈메:학교 가야지!
???:뭐 해?
아래를 봐 보니
고양이 였다!
그리고 5교시 쉬는 시간..

나:아함~ 졸려 곳 야자 시간이네
남자아이:나도 마찬가지야 나도 졸려
고양이:스즈메 다정해 좋아
등교 할 때 본 고양이다.

그고양이는 미스테리로 남겨졌다.

오늘은 친구의 생일이었다. 모르는 아이도 있었지만 아는 아이가 더 많았다. 그리고 생일 파티를 집에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했다. 지옥탈출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니까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지옥탈출을 하는 도중에 게스트 하우스가 넓어서 재미가 없었어 혼자서 미션 비슷한 것을 만들어 했다.그러니 엄청 재미있었다.

…

요즘 심심하다 아니 나는 매일 심심 하다 봄,여름, 가을,겨울 다 심심하다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있으면
알려줘~~

(제가 만든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어떤 아주 옜날에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있었데 치매에 막 걸리고 손녀가 찾아왔어 그런데 손녀의 집은 너무
멀어서 할머니 댁에서 자고갔지 그리고 밤에 잠을 자는 도중에 손녀는 너무 목이말라 물을 마시고 들어가는 데 할머니 집에서 못보던 슬리퍼가 있는 거야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슬리…

내가 이사가는 건 아니고 고모가 할머니 댁 아래집에 이사를 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고모 댁 멀어서 많이 못가는 데 할머니 댁 올 때 매일 고모가 키우는 강아지들을 볼 수 있었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고모가 하시는 학원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올 때마다는 못볼 것 같다.

오늘은 홍콩할미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그럼GG!

어느 할머니가 고양이를 무지무지 좋해서 홍콩으로 갈 때 고양이를 몰래 숨기고 비행기에 탑승 했다.하지만 운 이 안 좋아 비행기 사고로 돌아 가셨다. 그런데 어느날 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귀신으로 변했다. 그리고 고양이와 할머니가 합체된 귀신이었다.것…

오늘은 외할머니 생신이셔서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거기서 삼촌이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섰는 데 이제는 무서운 이야기도 없다고 했다. 너무 우울했지만 고기의 힘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나는 꼭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려고 만들어서라도 들려달라했다.

천국
나:염라대왕님 감사해요. (오면서)
천사:여긴 네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왔단다.
나:와! 진짜여?!
천사:여긴 맜잇는 음식도 많고 편히 쉴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천국이야
나:와! 천국 처음 봐!

지옥
나:염라대왕님 안 돼요! 지옥은 무서워요!(끌려 오면서)
악마:여긴 지옥이야 실컷 맞고 또 네…

내 별명은 2개다.
초코송이와 노란치킨이다. 초코송이가 되 이유는 머리스타일이 초코송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란치킨이 된 이유는 그냥 단순하다. 단순하니 맞쳐 보아라..

나는 일어났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학교에 있었다. 게다가 수업시간이었다. 몹시 당황했다. 하지만 수업시간이
끝나질 않았다. 드디어 10시간만에 쉬는 시간이 됬다. 고작 1분이었다. 그리고 또 수업시간이 10시간 이었다.
더 이상 못 견뎌 퇴학했다. (솔직히 수업시간이 10시간이면 못 견디지..) 퇴학하고 할게 없…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내 인생 최고의 영화다. 스토리를 간단이 설명 하자면

모자가게를 하는 주인공은 갑자기 마녀의 저주에 늙어 지는 데 그리고 이 사실을 지인들에게 들키고 싶지않은
주인공은 길을 나섰다. 그러다가 저주에 걸린 허수아비를 도와주고 이번엔 허수아비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데려다 주는 데 그리고 들…

그리고 어쨌든 간에 사자를 이러쿵 저러쿵 해치우고 신기한나무의 음식을 먹어봤다.
나:와~~~~~~~~~~~~~왜이렇게 맛이있냐!
친구:나도 맛이있어!!!!!!!!
그리고 호랑이를 찾으려고 하는 데....
나:시간이 없어 빨리 찾아서 부모님과의 시간 약속을 지켜야지!
친구:너무 맛이있잖아! 아니야 나는 더 먹다갈…

씻을려고 화장실에 갔어요.그런데 욕조에 벌레가 있어요. 이 상황을 벗어나 112를 불렀어요.(?)
그리고 112가 왔어요 무슨 사건인지도 먼저 안 물어보고 우리집 냉장고로 뛰어갔어요. 그리고 우리집 냉장고를 열어 보더니 제가 아껴놓았던 푸딩을 들고 뛰쳐 나갔어요. 너무 화난 저는 순간이동 신발로 결찰을 쫓아갔어요.(?…

나:언제 도착해?
친구:그게사실 우리 길 잃은 것 같아..
나:야! 나 배고프단 말이야!내가 괜히 호랑이 보자고 숲으로 와서..
친구:어!? 저게 뭐지?
나:저거 그 귀하다는 음식나무 아니야?!
나:당장 먹으러 가자!
친구:안 돼! 저기 사자가 지키고 있단 말야!
나:아~(아쉬어 하며)하필이면 사자야! 호…

질문만 해주세요. 모든은 아니지만 질문 해주세요.

suzume님 따라 해봄

급식 먹고 싶다.
배고파...

이거 정답이 뭐지?

끝

먼저 왕뚜껑을 먹을려고 하는 데 아빠가 와서 한 입 언니가 와서 한 입 엄마가 와서 한 입 그리고 남은 것을 먹고 tv를 보는 데 오징어게임에 한 입 먹었던 사람이 참가자 였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이 끝나고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와 450억을 갔고 왔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부자가 되었다는 상상

오늘은 아빠가 낚시를 갔다왔다. 배에 있는 사람들이 한 마리도 못 잡아서 아빠가 나누어 주었다.
아빠가 않 나누어 줬으면 6시에 왔을 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