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더쓰고싶기도 하고, 연필도 받으려고이기도...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일기유저가 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많아졌는데 예전에 있었던 릴레이소설을 부활?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되요...클래스비누님께 제안합니다! 예전에도 재밌었는데 이젠 사람이 많으니 더 재밌을거 같아요!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스비누님이 업데이트를 꽤 많이 하시네요;; 모두의 일기장 우리반 일기장으로 나뉘어 있는게 바로 보였는데 이젠 일기장에서 들어갈수 있고, 연필이 생겼더라고요!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저같은 청소년은 보상욕구(?)가 충족되야 하기 때문에 이런거에 끌릴수밖에 없죠ㅎㅎ 최근들어 ai 비누쌤 업데이트, UI 개선, 연필 추…

마지막 일기가 2월 26일이라니..;; 1달동안 일기를 안썼군요;;ㅠㅠ 근데 주제가 없어서 생존신고만 합니다ㅠㅜ

몇번을 우려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할거다.
하지말라고? 할건데 뭐 어쩔(?) 아 너무 잼민이 같았ㄷ.. 이렇게까지 어그로를 끄는 이유는 이 주제를 워낙 우려먹기도 해서 독자들이 흥미를 잃을것도 같고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됐고! 이 대망에 주제는 바로! (몇번이나 해먹는겨;;)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나열?할것…

어제 오늘의일기 접속이 전혀 안됬다ㅠㅠ 어떻게 된 일이에요ㅠㅠ 말도 없이 사이트 터지는줄 알았네ㅠㅜ

선착순 100명이 벌써 끝난건가...? 나 왜 회원가입에 실패했다고 뜨지? AI쌤 대답해주세요ㅠ

업데이트들이 점점 하나씩 생기고 있다! 비누쌤도 생기고, 오늘 보니까 홈화면에 오늘의 일기에서 작성된 일기가 4만 몇개, 오늘의 일기에 등록된 일기 작성자가 6천 몇명이라는 사실적인(?) 정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하나하나씩 업데이트가 되고있는거 같던데 앞으로 좀있으면 사진 첨부 업데이트가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조심스…

며칠동안 일기를 안올려서 올려야될거같은데 올릴 주제가 없어서 그냥 살아있다는 생존신고합니다~

오늘의 일기 봇(?)이 생겼다! 닉넴은 비누쌤인데.. 다는 댓글이 일반적인 AI같지 않다. 글쓰기 솜씨가 엄청난듯.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업데이트를 클래스비누님이 해주신거 같다! 봇이 글마다 댓글을 달아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봇에대해 다루는 글을 쓴건 아마 내가 처음일 것이다! 만약 봇은 자신을 다루는 이 글에 댓글을…

드디어 2023년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동안 2022년부터 오늘의일기를 해오면서, 거의 실친(?) 에 가까워진 친구들을 만나고, Lana님 등등 글 잘쓰시는분들을 만나서 행복한 생활을 하며 활력을 찾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다들 접속이 뜸해진거같은데.. 24년엔 다들 복귀하길 바라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멸망 에피소드 마지막화를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쓰지를 못하겠네요ㅠ 시리얼님 소설이 넘 재밌어서 매일 챙겨보는데 그만큼 글을 잘 쓸 자신도 없고...ㅠ 아 글고 드디어 고딩분들이 일기 100개를 다 쓰셨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하네요! 원래 저도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고딩분들이 그동안 쥐죽은듯이 …

ㅋㅋㅋ 재밌어 보여서 나두 한다

이름은? ㅎㄱㅅ
성별은? 남자
나이는? 만 12세(한국나이 13세) = 6학년
학교는? 대전동화초등학교 6-6반
취미는? 애니 보기
잘하는 것? 탁구, 배드민턴, 축구, 배구, 랩
못하는 것? 여친만들기
싫어하는 것? 이유없이 시비터는 놈
자신있는 거 보여줘! ㅇ..여…

아니 4 : 1 은 좀 아니지... 토트넘 무패행진하다가 챌시한테 막혀서 1패? 아 진짜 뭔 말도안되는 일이지... 토트넘 카드도 좀 받고 퇴장도 좀 당한데다가 부상도 많이 당해서 중원이 다 비어가지고 너무 잘 뚫리게 된거 같다ㅠ 그래두 순위권 유지는 가능하다! 토트넘엔 캡틴 손흥민이 있으니까! 토트넘, 손흥민 홧팅!

우리는 각오를 하고 운석에 다가섰다. 그런데? 운석이 갑자기 진로를 바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어딘가는 바로 우리 우주선이였다! "도망쳐야 해! 빨리 조종해야겠어!" 내가 말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겁에 질려 오합지졸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하... 어쩔 수 없지. 일단 도망치…

내가 말했다. "계획은.... 희생하더라도 지구의 70억명을 구하자...는 거야" 그러자 친구들이, "ㄱ..그러면.. 우리는 어떤 짓을 해도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거 아니야?..." 내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러니까 해보자. 어차피 죽을 목숨, 인류를 위해서 써보자!" 나는 생각했다. '그럼 방법은 이거밖에 없겠지…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그건.... 우리가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막는거야.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친구, 우리들의 가족.
모두 소중한 것들이잖아. 그것들이 없어지기
전에 남은 삶을 즐기는 것보단, 우리들이 우리들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보자. 비록 아무 쓸모도 없을지는 몰라도,
우리가 …

우승하고 왔다
첨에 한경기는 몸이 안풀려서 2ㄷ1로 졌는데
그담부턴 계속 이겨가지고 우승해서
금메달 땄다
이제 이거 이겨서 전국대회 나가는데
거기서도 우승해서 온다!

아 그리고 코치님이 밥사주신다는데ㅋㅋㅋ

내일 대회인데
풋살 대회거든
근데 상대가 다들 못해가지고
짜피 우승은 할텐데
스읍 내가 카톡에 투표를 열어놨었거든
골을 먹힌다랑 한골도 안먹힌다로
근데 골을 먹힌다고 한 사람이
한 명 더 많았는데
쨋든 나는 한 골도 안먹히고
우승해서 돌아온다
아 그리고 나 대회 우승할 때
클린시트(한 골도 안먹힘) …

학교는.... 친구들도 다 뉴스를 봤는지, 친구들과
선생님께서도 모두 어수선했다.
나는 학교에서 이렇게 말했다. "친구들아! 너희도 뉴스 속보 봤지?
지금 우리나라에 운석이 날아오고 있다는데... 우리는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그러자 준수가 말했다. "흠...지구가 멸망할 거, 이왕이면 자기가…

아무도 내 이야기를 안봐
괜히 쓴건가
아니 근데 이해가 되긴 하는게
요즘 무슨 애들이 갑자기 반 단위로 일기를
올려가지고 내 일기가 그냥 묻힌다...
조회수는 올라가지도 않고
댓글도 안달린다
어케하지ㅜㅠ

나는 오늘도 학교 갈 준비를 하며 TV에 나오는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아.. 오늘도 학교 가기 전에 코로나 현황이나
볼ㄲ....... 엥? 저게 뭐야?!?!" 뉴스 아나운서가 말했다. "뉴스 속보입니다...
지금 현재 지구보다 4배나 큰 면적의 거대한 운석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돌 예상위치는 바…

이야기를 쓸까 고민중이다... 어떻게하지... 솔직히 내가 올려봤자 Lana님 오해 시리즈에는 새끼발가락도 못 미치는뎅... 할지말지 투표해주세요! 잘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올려볼게요!

이거 어떻게하지ㅠㅠ LANA님이 전에 쓰셨던 이야기들이.. 다 똑같은 이야기로 변해버렸어요ㅠㅠ 저는 1년 반 했으니까 이 현상을 아는데.. 이 사이트 초반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서 제가 쓴 엄청 긴 일기 날렸거든요..ㅠ 이게 정확히 어떻게 일어나는 현상이냐면.. 한 일기를 수정하고 다른 일기를 수정하려 하면 두번째 일기…

오늘 제주도 간다!ㅎ 잘놀고 와야징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벗어난 날이다.

1945년 8월 15일에 광복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강요받을 것이다.

또 한국인의 긍지를 배울 수조차 없는 한국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독립을 위해 싸워주신 독립 투사분들 덕분에 내가 이 일기를 쓰고 행복하게 쉴 수 있…

이번에 전북인가 거기 있는 장수군?에서 규모 4.1이라면서 재난문자 엄청 시끄럽게 울렸다. 치킨먹고있는데 깜짝놀라서ㅋㅋㅋ 필자는 지진을 별로 많이 안겪어봤거든? 그래서 이 재난문자의 중요성이 안느껴지는거야... 근데 이 문자가 소리가 너무 크고 시끄럽잖아.. 갑자기 울려서 시끄럽고. 그래서 필자는 이 소리가 없었으면 하…

최애의 아이 재밌다는데 볼까말까? 댓글로 좀 알려줘!
(글고 올만에 글썼는데 이런주제라서 ㅈㅅ 짧은거밖에 쓸시간이 없다.. 나중에 함 길게 써볼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많이 듣는 노래들을 알려드리고 추천해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 그대로, 지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번도 순위 아님)

{내가 요즘 많이 듣는 노래}

Ⅰ. Blase(블라세) - Holiday (Feat, LILBOI(릴보이) &…

오늘은 내 머리를 쥐어짜고(?) 또 쥐어짜서(?) 생각한 주제로 글을 한 번 써보겠다. 어차피 댓글은 달리지 않을 것 같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이름을 적어주었으면 좋겠다. 일단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순위 아님⁕
1. 저스디스(JUSTHIS)
저스디스는 빠른 속도의 랩 실력을 자랑하…

I mean 내 질투가 problem
난 쉰 적 없어 고파도
믿어준 적 없어 엄마도
그땐 너무 추웠지 정말로
Now I need some spotlight yeah
내게 말해 더 타올라야 한다고
더 필요해 장작 yeah
다 뺏어 못 참아 탐욕
꿈이었던 걸 먹어 치워
그 꿈은 양분이 돼 난 꿈이 됐어
압…

자기가 자신있는거에 대해 소통하거나 저의 운동능력이나 공부에 대해 물어보실분은 물어보는 글입니다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강의실로
아 참, 교수님이 문신 땜에 긴 팔 입고 오래
난 시작도 전에 눈을 감았지
날 한심하게 볼 게 뻔하니 이게 더 편해
내 새벽은 원래 일몰이 지나고
하늘이 까매진 후에야 해가 뜨네
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 야,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

안녕! 난 6학년 평범한 남자아이야. (일단 반모할게...)
너희 혹시 POPS는 쟀니?
나는 오늘 오래 달리기 재는데...
일단 5학년때는 1KM 3분 34초가 나왔구
6학년때 악력은 오른손 32.8 왼손 30.4
6학년때 제자리 멀리뛰기는 2m 35cm
6학년때 유연성은 27.5cm
너희들은 어때?
댓…

질문만 하면 뭐든지 답해드립니다!

조회수 3000까지 눌러드렸어요ㅎㅎ

오랜만에 가사 좀 써보겠습니다!

Yeah diamonds diamonds diamonds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
Okay we came from the bottom 이건 딱 맞는 말이야
The world is mine 이 서울 안에서
우리가 나올지는 몰랐네 사람들은 물어, 얼만데
Oh please 그새 가격이…

아니 왜 릴레이소설 들어가면 몇회가 같이 열려있는거야ㅋㅋㅋ

아니....원래 한 소설이 완결되야 다음 것이 나오는데... 왜 지금 6회가 완결이 안 되있고,
6호랑 8회가 같이 있는거야??? 이거 실화임? 실제로 댓글도 쓸 수 있음 ㅋㅋㅋㅋ
어쩃든 클래스비누님 고쳐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