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09. 일요일
조회수 107
일기를 안 쓴지 4개월이 넘었다. 이젠 이런 글을 써도 날 알아보고 댓글을 써주는 사람들이 있을까. 아니, 애초에 이 글이 다른 글에 묻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나 할까. 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몇년이 됐는지 항상 카운트했었다. 이제 어느새 3년이 되었는데도 언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근 1년간 활동이 너무 뜸했었다. 예전에 알던 사람들도 이젠 그만둔지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나도 이게 마지막 글 일지도 모르겠다. 종종 기억날때마다 들어오려 했는데 추억이 녹아있던 이 공간이 너무 변해버려서... 너무 아쉽다. 이젠 몇년뒤에 다시 들어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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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