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ssang의 일기장

딸 둘 아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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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21

아침 일기

아침 출근길 문뜩 이런 느낌들이 들어 잊기 전에 이 느낌을 그대로 글로 적어보려고 출근하자 마자 키보드를 두드린다.

평소 아침 출근복장은 딱딱한 느낌? 조금 편하게 가려면 운동화에 작은가방 정도 였다. 그러나 오늘은 가방도 없고 신발은 바람이 송송 들어오는 검은색 체크 무늬가 들어간 흰색 운동화였다.
지금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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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2. 화요일

조회수 13

2024 시무식

2024년도 시무식을 한다고 부서장은 한시간 빨리 출근하라는 연락이 왔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서둘러 출근준비를 한다. 오늘은 아내가 아침도 챙겨줘서 밥 먹으랴 출근준비하랴 매우 바쁘다.

올해는 다이어트좀 하려고 출근때도 걷고 퇴근 때도 걸으려 다짐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영등포역에서 부터 여의도 사무실까지 열심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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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1. 월요일

조회수 11

광장시장에 가다

2024년 첫날이 시작됐다.
새벽까지 송구영신예배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축복 기도회까지 마치고 집에오니 2시 반쯤...
씻고 누우니 3시쯤....
그래도 아침 8시가 되니 눈이 떠진다.
최근 몸이 안좋아진 아버지께 먼저 연락을 드렸다. 어머니께서 대신 받으셔서 새해 인사 드리고 씻고 나오신 아버지와 다시 통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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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3. 월요일

조회수 8

시골친구

친구 승기가 건강검진 받으러 서울에 온단다.
지난주에 오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오전에 검진 받고 여의도로 조금 늦게 왔다.
1시가 다 되어서야...
점심은 늦게 먹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반가웠고 좋았다.
오랜만에 보니 이녀석... 아버지를 꼭 닮아가고 있었다.
나도 그럴까?
누군가 오랜만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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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7. 화요일

조회수 8

큰 딸 은성이 14번째 생일

요즘 종합감사로 계속 야근하고 바쁘다
그래도 오늘은 3월 7일 큰 딸 은성이의 생일이다.
첫째라서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그리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 둘째 셋째 보다도 엄격하게 키운 큰딸
어느덧 14년이 되었다니
은성아 고생 많았다.
여보도 애들 키우느라 고생 많았어
이제 은성이 키는 아내의 키를 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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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1. 수요일

조회수 6

종합감사와 3.1절

오늘 3.1절
난 출근을 한다.
이번주 부터 21일동안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어서 새벽에 가족과 함게 교회 다녀온 후 잠시 눈을 붙였다.
오후에 회사에 나가 종합감사를 더 살펴보려고 하였는데
오후에 나갈꺼면 차라리 오전부터 살펴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8시가 조금 넘은시간 기상을 하였다.
후다닥 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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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17. 금요일

조회수 8

나홀로 APT

집에 나 혼자다.
아내도 없다
아이들도 없다
중등부 수련회로 교회 힐링센터에 갔다.

혼자 있으려니 허전하다.
아이들과 아내가 있을때 혼자 방에서 일기를 쓰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결혼 전 혼자 자취할 때 그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때는 청년들이 자주 내방에 놀러오고 자고 가기도 했다.
특히 한정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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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14. 화요일

조회수 10

당근

얼마 전 아파트 단지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날
우연히 오래된 갤럭시 패드를 줍게 되었다.
버전이 너무 오래 전 이라 당장 사용하기 어려웠고 인터넷을 뒤져서 펌웨어 업데이트 후 사용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나는대로 자료도 검색해 보고 파일도 다운받아 깔아도 봤지만 쉽게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당근에 내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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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18. 수요일

조회수 12

47번째 생일

어제 저녁 아이들이 안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랜다.
우리집은 생일이면 거실에 생일축하 풍선을 불어 놓고 선물을 준비해 놓는다.
그렇게 일찍 침대로 들어가 꿀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뜨니 평소 늦잠을 자던 아내의 소리가 들려온다.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은성이 목소리도 들린다.
둘이서 분준히 뭔가를 준비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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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15. 일요일

조회수 10

찜찔방 이야기

2023.01.14.토요일

아내가 스타필드 찜질방 쿠폰을 구입했다고 며칠 전부터 애들과 같이 가자고 말해서 먼길이지만 차를타고 떠났다.
가는길에 행주산성 들려서 가나안국수집에 들려서 맛난 국수와 칼국수를 후루룩 하고 고양 스타필드로 다시 머리를 돌렸다.

찜질방은 진짜 오랜만이다.
언제 갔던가? 고민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