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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치료

구르다가 찌그러진 양파

2025. 10. 26. 일요일

조회수 31

오늘 아침에 친구와 놀기로 하여 엄청 꾸미고 친구랑 만나서 놀았다
엥..요즘 외국인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것도 너무 많이..
뭐..좋은거지 대구에 외국인이 많이 와서 살면 대구 시민 우리는 뭐 야르 한데
첨에 그렇게 생각 했는데 한 외국인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나의 친구가 어머니 한테 현금으로 2만원을 받은걸 보았던 탓인가..
계속 친구한테 조금씩 가까워 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난 그 외국인을 좀 보다가 내 친구와 나의 위치를 바꾸고
내 친구한테 어깨동무를 하며 건물을 나올때 까지 외국인의 행동을 끝까지 보자 외국인이 나와 내 친구의 반대편으로 돌아서 갔다.. 근데..이게 맞는 걸까..단지 나의..작은 오해 였을까..
베라도 먹고,코노 도 가고,맘스터치에서 햄부기햄버거도 먹으며 재밌게 시간을 보내던 중 "도믿걸"들이 보인다
잠시 나마..나의 장래 희망이 도믿걸 이였던 나는 솔직히 마음 한켠 에서는 좀 설래였다(?)
그 도믿걸 분을 "걸"이라고 하자(여자 였으니깐)
걸 분 께서 나한테 "어머 학생~저희 교회에 오지 않겠어요?"라는 뻔한 멘트..
난 그저 해맑게 "어머~아뇨 ㅎㅎ 저 불교 믿어요 ㅎㅎ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러니 걸 씌가 잠깐 당황을 하며 말은 하였다"어..ㅎ어 혹시 학생들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친구와 나는 동시에 "저희요? 중2 인데요--"라고 말하자
걸씌는 "저희 교회에는 놀거도 많구..친구들과 같이 오면 재밌어요~"
이러자 "아 ㅎ 죄송해요 제가 친구가 없어서- ㅎㅎ"
걸 씌는 나랑 상대(?)아니 말이 안 통하는지 내 친구로 타겟을 변경 하고는 말을 걸었지만 친구도 무시를 하였다
그래도 좀..재밌었는데 내가 도믿걸이 되었다면.."저기 지나 가시는분 이거 가져가요 교회 오라고 또는 아무 말 않할거니깐 그냥 가져가요 그저 이거 하나 가져가면 언젠가 공중 화장실에서 똥 쌀때 휴지 가 없을 때를 대비해서 양말 대신에 이 물티슈를 챙겨 가면 좋잖아요"이 한마디 했을거 같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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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양이조아

2025. 10. 26.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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