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여...?
누군가가 다른 계정들로 내 글에 하트를 눌러주시고 계시넹...?
감사해야할지 하지말라고 해야할지....?

제 글 황궁의 그림자는 춤춘다 읽는분 있어요....?

“엘레노아 황녀님.”
그가 다시 내 앞에 섰다.
연회장의 조명이, 살짝 기울어진 머리 위로 조용히 내려앉았다.
“저랑 춤춰주실 수 있나요?”
“…지금요?”
나는 얼떨결에 되물었다.
“아니면 조금 이따가? 아무 때나 좋아요.”
그가 웃었다.
어떤 억지도, 계산도 없는 얼굴이었다.
“그 전에, 이름부터 말씀…

털썩-
"황녀님!!!"
"어...!!!황녀님꼐서 쓰러지셨다!!"
"의원을 불러라!!"
황후는 이 모든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순간 황후의 눈에는 에리엔에게로 달려가는 라비안과 아르세인의 모습을 보았다.
'아...그들마저 나를 버리는것인가....'
황후는 지금 이 사태가 자신에게 얼마나 불리하게 적용될것…

그리고 또!!!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서 내 롤모델(?),워너비(?) 는 아리윰 언니야!!!!!!!!!
언니 진짜 글 대애박 잘써서 동기부여 됬지모양 하핳
그니까 언니는 절대 나가면 안대 알게찌??

나의 오늘의 일기 최애소설을 정했어!!!!
.
.
.
.
.
바로 하으니의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야!!!!!
캬아아앙 어떻게 이렇게 담화가 궁금할수있지...?
내가 작가들한테 담화 내놓으라고 한건 너가 첨이닷!!!
너, 내 동료가 되라!!!
너희들의 최애소설은 머야??

애나웅니가 사실적으론
3명 이름 대면서 나 말해쓰니까..
언니도 300개줄겡

깨어나보니 벌써 11시가 되어있었다. 배게에는 눈물이 조금 묻어있었다. 나는 괜한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방밖으로 나왔다. 웬일인지 강하준이 먼저 나와있었다. (얘 주말엔 맨날 늦게 일어남 ㅋ) 다행히 강하준은 어제와 다르게 거리낌없이 인사를 건넸다. 마음 한편으로 다시 안도감이 들었다. (하마터면 이 어색한 상태로 나…

HI님 처럼 해볼게요
전 누굴까요?
300개 드릴게요(맞추면)
:)

힌트나갑니다
1.유명 하지 X
2.친구가 많다고 보면 됨
3.소설을 씀
4.안 좋은 일을 많이 당함

지금은 박력있는 멋진 언니 컨셉!!!
우리 레나 아빠 나와!!!!
지금 바로 1588-2456 으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고갱님~ 좋은하루되세요~

주엘씌 나를 제자로 받아줘어엉
주엘씌 글도 잘쓰고쓰는 속도도 엄청 빠른디 나는 거북이야....ㅠㅋㅋㅋㅋ
슬프다 크흡

my 엄마 meow
my 아빠 OTL

낼 이라구여!!!
낼!!!
빨리!!!
제 아빠를 찾아야해요!!
건민 오빠
홍식이 오빠
마음 소설
견주
애나 언닌 OTL오빠가 하기로 했슴당
귀차나서..ㅎ
빨리!!!!
나서줘요!!
아빠할사람!!??

악녀 진짜 나쁜거 같아
그니깐
근데 나는 악녀도 괞찬은거 같….
퍽!!!
꺄~~~~~
나는 죽었다
말도 안되게 넘어져서 책상에 ……..부딫쳤다
으…악!!!
헉헉
아가씨 괞찬으세요??
(누구지???)
그보다 여긴어디야!!!
거울 가져와봐!!
네?갑작이?요?
(거울을 본다)
내가 악녀라고!!!!!…

내가 요즘 자주 듣는 일본노래 2개!!
이마세-나이트 댄서
유우리-베텔기우스
꺄아ㅏㅏㄱ 목소리가 넘 좋고 멜로디도 조앙ㅎㅎ
이거 되게 유명한 노래인데 모르는 사람 없게찌!!
모르면 강추!!!!!!!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은 약간 토요일 같다. 내일이면 일요일이라 학교가기 전날이고….
*
누가 이무진 노래들로 글 써주면…. 진짜 목소리, 가사만 들으면 영감이 막 생겨나는데 글로 옮기려니 힘들고…. 에피소드나 청춘만화… 이런 걸 들으면 감성 뚝뚝 떨어질 것 같은데, 쩝.
*
요즘 소설 아이디어가 막혔는지 새로운,…

저 오늘 처음이여서요.잘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곳에는 카인과 나만이 남겨졌다.
"저기..라니아.. 나 알아보겠어..? 너의 하나뿐인 친구, 카인이잖아..!"
카인이 어떻게 변하든 난 이제 상관없다. 난 카인에게 더 이상 감정이 없다.
"네. 카인 레반드이시잖아요."
"...! 라니아..! 나한테는 존댓말 안 해도 돼! 그리고 너가 언제부터 나한테 성을 붙…

아빠 구해요옹
견주 yool이나
마음만은 소설작가나
건민 오빠나
홍식이 오빠가 해줄 생각 이써어...?

나는 뭔가 새벽감성?? 그런 노래 좋아하그등
아이돌 노래는 가끔 듣는데 너무 이거 아이돌 노래에요!!! 하는 노래는 별로..ㅎ
그리고 간성힙합 같은것도 조아용!!!
추천해줘!!
근데 현재 시각 4시7분. 활동하는 사람 없어요...?

배고파.....
자극적인게 먹구시퍼.....ㅠ
하지만?!!!!! 안돼. 참아.
나야 참아.
ㅋㅋㅋㅋ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
마라로제엽떡이 먹고시픈 애나랍니당!!!

소설이다.
나는 주빈이다.
인간은 이제 물속에서 숨을 쉴수 있게됐다.
수중도시를 만들었지만...
물속환경이 엉망이 됐다.
일기끝
누나;또 일기써?
나:왜?
누나:심부름좀 가라
나:아니...왜
툴툴거리면서 집을 나갔다. 우리집에서 가장가까운 편의점은 지사에 있는 편의점이다.
쾅!!! 나가자 마자 이상한…

“황녀님을… 황태자 전하께서 똑바로 바라보신 걸 보셨어요?”
“설마. 그 자리에 황녀가 있었는지도 모를 텐데.”
속삭임이 들끓는다.
나는 웅크린 듯 구석에 앉아 있었고, 샴페인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엘레노아 황녀.”
깜짝 놀라 고개를 들자, 하얀 외투 자락이 바로 앞에 보였다.
빙국 황태자.
내 또래…

내가 진짜 효과 봤던 다이어트 루틴!!!
막 엄청 빠지는건 아닌데 좀 관리하고 싶다 그러면 추천!!!!
.
.
.
일단 밥은 포만감 들기 전까지만 먹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마!!
그리고 자극 없는 반찬 추천!!
운동....나는 헬스장 가서 10분 워밍업, 40분 속보, 10분 쿨다운, 10분 스쿼트 그럿게…

재미는... 모르겠고
살짝 맛이 갓는데요...
보는사람 있나요?

ㅎㅎ
ㅎ
ㅁㅎ
ㅁㅎ
ㅁㅎ
ㅁ
시작단어:호랑이
한사람 랜덤으로 뽑아 연필 100개 줌

레온:왜 불러
콜레트:이리로와봐
레온이 따라온다.
콜레트가 사진을 찍는다.
콜레트:이제 가
침대
스퀴크:뭔일 이여..?
레온:사진찍었어
스퀴크: 솔직히 카푸치노 아사시노가 제일쎼
레온:리릴리 라릴라가 제일쎄
스퀴크와 레온이 투닥거린다.
켄지:잠좀자자1!!
다음날
chily guy:이번게임은 줄다리…

내 아빠도...일단 윤재한테 부탁하긴 했음....ㅋㅋㅋ
할만한애가 걔밖에....ㅋㅋ
거절 당하면 어쩔수 없곸ㅋㅋㅋ

내일 결혼식인데 레나 아빠가 하실분이 없어요..ㅋㅋ 아무나 해주실분??

나 진짜 짜증나거든....?
그렇게까지 해서 이 사태를 알려야겠어?
왜 그런거야...?

아니 굳이 인기글을 해야되???
안그래도 짜증나는대 인기글을 만들어서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봐야하냐고.
부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레나도 계속 그 글 볼때마다 힘들고 죄책감 느낄수도 있는데 왜....? 굳이..?

레나 어머니가 유주거든??
결혼식에서 내 엄빠래줄 사람구해용
오케잉 미야오 엄마!! 나 아빠는...?

내일이 나링 레나의 결혼식아양
많이 침석해줄거지???
체크좀 할게!! 침석자는 댓글 써줘!!

잘했어..?

드디어 어린이날이다.!!!
난 그... 에버럔드 가야징

흠... 저도 써야하는데...
뭘쓸까요?
하나 있긴함데...
제목:?

4시 13분...지금 일어나있는 ㅏ람 없겠지....?

얘들아 제발 사칭범 그냥 무시하면안돼????
제발...............ㅠㅠㅠㅠ
관심주지마......ㅠ
어차피 못알아듣는데에
스트레스 받는단 말이야 계속 저런글 보이ㅣ면.......
나 진짜 나가려고 마음먹을 수도 있어....

요즘 당직 근무가 많아 골치가 아프다. 틈만 나면 밤을 새고 핸드폰이나, 일기를 적을 시간을 잃어버리곤 한다. 지금같은 상황이 유지되어가는 것 같으면, 자필로 일기를 써볼라고한다. 당직을 스고 나서 피곤한 채로 잠을 청하려던 찰나 어제 이불을 빨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을 억지로 이겨내며, 까는 이불이랑 이불을 건조기를…

주엘이가 하길래 나도 따라잡기 해야징 ㅎㅎ

1.제목
ㄴ>이게 내용이 좋아도 제목이랑 연결이 안되면..왠지 심심해요!
2.내용의 길이
ㄴ>너무 막 자신이 엔딩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길게 내빼면 나중에 허무한 엔딩이 되어버릴 수 있어용
3.따옴표
이건 주엘이거 쪼매 카피햇어요잇(주엘씌 미안..)
보는사람…

어린이날이다!!!!!

기어코..12시를 찍었슴니당
그럼….굿나잇!

일단..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마트에서 식자재 사재기가 늘어날것이고.
수도세나 가스비 대신 전기세만 주구장창 낼 것이다..
대신 겨울방학숙제는 잠자면서 @@에 대한 꿈꾸기가 생길지도 모르고..ㅋㅋ

1.애나
2.유랑
3.건민
4.yuju
5.스마일
6.레나(하리니)
7.chily ghost
8.마음만은 소설작가
9.dma
앞으로 반모하자!!!!!!
그리고 요쯤 너무 뜸했지?

성장 7일차.
.
.
.
.
.
.
.
.
.
.
어제의 기도가 이뤄졌나 보다.
오늘의 나는 웃었다. 행복해서, 즐거워서, 꿈 꾸는 것 같아서. 평소에 고민들이 다 날아갈 정도로 웃었다.
웃는 건 잠시였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 내일은 조금 더, 더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휴일이 이어진다. 학…

별이와 나는 이제 슬슬 헤어지기로 한다.

나도 슬슬 가야..(쿵)어?

뒤를 돌아보자, 맥없이 쓰러진 별이 보였다. 피부는 창백했다. 어쩐지 아까부터 입술이 푸르더라 싶었다.

나는 정말 온 힘을 다 짜내 뛰어갔다.

“별아!! 샛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일단 빠르게 구급차를 불렀다.

…

...님아... 뭐...ㅎ
관종이냐?ㅋ
뭐 부계정을 보니 어쩔ㅋ의 찐 부계가 맞는거 같기도 하네
인기글이 그렇게 되고싶냐?ㅋㅋ

안뇽하세용!
앞으로 썰 여따 풀려고용

제 계정이 인정할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