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수퍼수박🍉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윤재[OTL]랑 같은 학원 다니는 수박입니다!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1

페렴걸린 써얼..ㅎ

유주가 독감 걸렸다 해서 풀어봐..
유주 빨리나아!
(반말임당!)
이제 그날 저녁에 jogging을 했거등?
아니 근데 몸이 으슬으슬 자꾸 떨리는거야...
미열이 쫌 있구...
그래서 걍 단순감기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ㅎ
다음날 열이 38.7도....ㅎㅎ
바로 hospital 달려가서 검사해보니…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1

그..

본명 공개 가능하면 해주랑....ㅎㅎ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7

아~영~온~니~

온니 신부방 확인 부탁행!(찡긋)

yuj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2

하ㅎ...ㅜㅜ

제가요 독감이라 했잖아요? 근데요 아까까지만 해도 열이 안 나서 내일 학원 갈 수 있는 생각에 너무 기뻤거든요??? 근데 ㅁㅊ 38.5가 말이 되나 이거? 열 내리는 방법 좀...ㅜ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3

본명

오늘만 5번째 일기. 너무 쉬어서 그런가, 갑자기 후루룩 일기를 올리네.

다들 본명을 공개했더라? 유행에 뒤쳐질 순 없지! 뭐, 내 닉네임에서 다 눈치 챘겠지만~ 내 본명은 '아름'이야.
사실 닉네임 생각한 것도 최대한 비슷하게 하고 싶어서 생각한 거라서ㅋㅋ. 그냥 아리윰이라고 불러줘….
*
시킨 책 도착!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2

여기 들어오신 분들 저한테 안물어보시고 반모해도괜찮아요!!!
그리고 나보다 어리면 언니/누나라고 해!!

주엘씌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1

그 눈을 피하라(2)

Chapter 2. 속삭이는 책상

2학년 3반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 수십 개의 시선이 서윤을 향했다.
웅성거리던 교실은 갑자기 정적에 잠겼고, 아이들의 눈빛에는 낯섦과 호기심,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조용한 경계심이 담겨 있었다.

“얘들아, 오늘부터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빈자리…

LUV 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1

축의금

애나님!레나님!
연필이 조금밖에 없어서...
50개라도 보내드립니다!

yuj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8

꿈인가 현실인가? 4

''엥? 이 금덩이가 전하의 물건이라고? 전하면 우리 아빠?''
''네 전하의 물건이예요 되게 아껴하시는거 같던데''

알렉스가 나타나 세리나를 들어본다

''넌 누구냐?''
''송구하옵니다 전하 이 아이는 전하의 친 딸이옵니다''

''내 친딸?''

아.. 내 아빠인가보다 생각 보다 얼굴이 너무 무…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4

내 이름!!

내 이름!! 최.아.영!!!
15살!!!
되도록 이름으로 불러줘!!
ㄱ래야 친근하자낭

LUV 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초보니까 잘부탁드려요!

주엘씌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1

그 눈을 피하라(1)

Chapter 1. 전학생

서윤은 조수석에 앉아 조용히 손톱을 뜯고 있었다.
검지 손톱 끝이 살짝 벌어졌고, 그 틈에 하얀 살점이 보였다.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운전에 집중했다.
창밖엔 흐릿한 안개가 내려앉아, 봄이라는 사실조차 잊게 만들었다.

라디오에서는 뉴스가 흐르고 있었다.
기계음처럼 일정한 목소…

리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7

반모자

네!
레나 이놈 덕분에 반모자가 많아졌네욯
일단 전..여자입니다 안심하세요
근데..좀 남자같습니다(?)
반모자분들
LUV U님
애나님
유즈하님
smile님
haeun님
@Nohyuju님
빛나도 비아짱님
야채깡님

잘부탁해영!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0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수 없다) 진실게임

윤비:흠냐..어?
윤비가 일어났다.
“여기가…어디지?”
3평 남짓 되는 작은 방, 그리고 책상은 1개가 있었다.
윤비:음? 쪽지네

-규칙서-
안녕하십니까.
이 쪽지를 읽고 계신다는 건 지금 일어나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이번에 초대된 6명의 분들과 함께하는 진실게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장소는 완…

주엘씌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5

그 눈을 피하라 (프롤로그)

밤 10시 12분.
가로등은 하나씩 꺼지고 있었고, 좁은 골목에는 바람도 불지 않았다.
한 여자가 조용히 그곳을 걷고 있었다.
검은 후드티, 축 처진 어깨, 들고 있는 핸드폰의 화면은 이미 꺼져 있었다.
그녀는 무언가를 피하듯, 또 무언가를 찾듯 고개를 자주 돌렸다.

발소리가 났다.
처음엔 자신의 것이라 …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4

smile님

너무고마워어
이렇게까지 안줘도 돼는데에ㅔ
괜히 미안해지잖아
사랑해해햏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3

채희야!

으걍..?갑자기 축의금 파티..?
채희도 보내줬넹!!
모야모야!!//' '//
ㅎㅎ 다들고마웡♡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6

아리윰언닝!!

아리윰언니!
뭘또 500개나...♡
축의금 너무너무 고마웡!!!!!!!!!!!!!!!!!!!!!!!!!!!!!!!!!!!!!!!

조우진3319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

외계인이 2028년에보낸 편지

외계인이 보낸 편지:잘 들어라 지구인 들아 우린 3920392년에 지구를 침략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주가 위험에 처했으니 빨리 지구에 있는 모든 강한사람들을 보내라
-외계인 뛰로빨로가-

크랜배리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9

퀴즈 끝남~~

정답 맞춘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가장 많이 맞춘 사람은 햇빛님!!!~~!!!

NULLJ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2

애나님 님이랑 레나님 결혼하는군!!요!!
저도 참여해도될까요..?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7

결혼식 준비

모두 준비 잘되가요 있나요??
주례 준비,축가준비, 들러리 준비(?)
축가는 대방어님!!이야!!!
주례 준비 잘해주셔요!!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7

우리 학교에 꼭 필요한것

일단 으이?
딱 매점은 기본이고
롯대시내마 딱 학교에 집어너꼬 으이?
미국에있는 디즈니 그거 똭 넣고?

1개만 원함 똥 싸고 물내리샘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8

친구 구함

친구 하실 분 구해요 14년 남자에요 하실 분은

댓글로

haeun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6

손에 가시 박힌 썰_병원 감

제가요~ 친구랑 같이 짚라인을 탔거든요? 솔직히 타고 있을 때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옆에 기둥이 나무로 있는데 제가 그 기둥을 잡았었어요. 어쨋든 다 놀고 집에 가려는데 손에 뭐가 묻어있는 거에요! 자세히 봤었어야 하는데... 먼지인줄 알고 털었고 털어졌거든요? 근데 이번엔 손이 따끔따끔 아픈 거에요! 다시 제대로 보니…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5

ㅋㅋㅋㅋ

님들 나 방금 애나님이랑 레나님이랑 똑같은 사람인줄ㅋㅋㅋㅋㅋ

크랜배리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6

이벤트 할려고용!!

참여 많이많이~~

건민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6

중간고사

이게 진짜일리는 없는데 자신있음
사회만

주엘씌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5

짝짝짝(4)

“야, 서하린.”

지후가 느닷없이 하린의 책상을 발로 콕 찼다.

하린은 놀라서 연필을 떨어뜨렸다.
"뭐야, 왜 때려!"

"니 얼굴 보니까 짜증나서."

"…뭐?
야 김지후, 너 미쳤냐?"

하린은 벌떡 일어나 지후를 째려봤다.
지후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무심하게 말했다.

"오늘따라…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5

히이잉...

힝....체육대회 졌어요...
ㅜㅜ
기대에 못미쳐서 미아내용....
ㅜㅜㅜㅜㅜ

yuj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22

연필 이벤트(끝)

1등 1000
2등 800
3등 500
4등 300

-마감-

오늘의지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어제도 만두 오늘도 만두

나는 최민식

아니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5

정말 지친 하루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지쳤다. 5교시가 끝날 때쯤에 학생들이 말을 하는데 잘 들리지가 않았다. 그래서 개인인사를 시키고 빨리 보냈다~~

mignon222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오늘 먹은 음식

쿠키, 에그타르트, 양상추, 계란, 닭가슴살, 커피 2잔을 먹었다. 건강하게 너무 많이 먹었다... 그래서 몸이 무겁다...

하하호호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

휘낭시에가 넘 맛있어요.

3407 김예림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집간다 나이스 집에 간다 드디어 집간다 집 가거싶다 집간…

안녕 예림아 넌 좀 반성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너 평소에 기후변화에 대해 별 생각 안들지? 막 니가 죽기 전까진 지구 안망할것 같지? 그래서 여름에 에어컨 빵빵 트는거잖아ㅉ 오늘 과학자들의 외침을 들어도 별 생각 안들었을 걸? 너 하나만으로 지구 안망할거같지? 생각이란걸 해봐 전세계 사람들이 그 마인드로 쓰레기 하나씩…

3422최주영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고해성사 할게유 저 사실 길바닥에 휴지 버리고 저 아닌척…

난 평소에 기후 변화에 관심이 없다 만약 환경시간에 기후에 대한 영상을 보더라도 마음속으로만 딱하다 기후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기후변화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 라 하지만 막상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고 기분이 좋으면 샤워를 1시간씩 하기도 하며 내 일 아닌디 뭐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는 모…

기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6

여러분 이거 좋아요하고, 연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기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8

여러분 시험잘 봤나요?

저는 중1이여서 자유학기제로 시험 이번에는 안봤고, 2학기부터 시험 본데요.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7

글쓰기 꿀팁…? #3

3. 공감(=감동), 재미, 교훈 중 하나가 있어야 한다.

이건 유튜브?였나 아무튼 어떤 영상에서 봤던 말인데 생각이 나서 추가. 자고로 책이라 하면은 위(^)의 세개 중, 한개라도 있어야 한다고 해. 아니면 일기였나? 감정 호소가 된다고 했던가?
어쨌든 글을 다른 사람이 읽잖아…. 이 일기에 올리고, 인기나 주…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3

글쓰기 꿀팁…? #2

2. 어휘력? 단어 사용을 늘려라.
말이 조금 이상해졌는데…. 쉽게 말해 '화가 났다'라는 단어만 주야장천 쓰지말고…. 음 예를 봅시다.

예)
눈물이 났다.
처음에는 한두방울이 볼을 타고 흘렀지만 갈수록 울음을 그치려고 하지 않았다. 이 상황이 너무도 화가 나 그냥 울었다. 펑펑, 마음을 쏟듯 울었다.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8

글쓰기 꿀팁…? #1

작가는 아니지만,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 올라오면서 한 2, 3년? 동안 글을 썼으니까…. 조금은 지식이 있지 않을까…?
도움이 될 만한 짤막한 조언과 지식을 동원했어…!

*

1. 자신이 쓴 것을 많이 읽어라!
수정을 많이. 정확히는 글을 쓰고 바로 올리는 게 아닌 여러번 검토를 해야…

유랑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1

와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점수고 자시고 일딴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큼큼, 이제부터 결혼식 주례연습을 하면 되겠지?!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7

시험 끝

축하해줘, 시험이 끝났어….
이제 죽음의(?) 시험 점수 확인이 남아있지만… 좀 몇소리 듣고 말지, 뭐…. 아니 내 점수인데 나보다 더 진심이야(?). 크큭….
아유, 모르겠다…. 난 오랜만에 자유를 누릴게…. 참고로 목금은 재량휴업일이라 학교 안 가니까…. 부럽지(?)?

smile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0

Q&A

반말주의
새로운 유저들이 많이생겨서
큐엔에이 하려구 많이
물어바줘ㅓㅓㅓㅓㅓㅓㅓ
예를 들어 퍼스널 컬러나
엠비티아이 같은거
많이 질문해줘!!!

우정의 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9

학교 운동장에 생긴 싱크홀

지긋지긋한 교과서와 노트를 구멍 속에 빠뜨리고 힉교 건물을 밀어 넣는다.공부하기 싫은 전교 학생들의 도움이면 앞의 일들은 다 가능하다. 선생님들을 협박해 공부 시간을 놀이 시간으로 바꾸어 신나게 논다.

김영하 heheh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

캔바

캔바에서 발표자노트 쓰는것을 피드백받아.마무리했고 지금까지하면서 느낀 점은 어렵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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