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애나🍬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1

운명의 약속

운명의 약속 35화까지 나왔는데 평생 이어가면 좋을것같아 아니면 40화쯤에서 끝내면 좋을것 같아??

.........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5

네일

여러부운
저 네일 해써용
음…핑크색이구여..
약간 리본이랑 하트?임당
여기 사진 추가 기능 있었으면…
조켔네용

애나🍬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7

운명의 약속 35화

"황녀님, 정신이 드세요?? 저 보여요??"
타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에리엔의 의식은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고, 마치 시간여행을 다녀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황녀님, 다행이에요!! 몸은 좀 어떠세.....요...?"
타냐가 놀란 이유는 그럴만 했다.
조금전만 해도 지혈이 되지 않던 에리엔의 상처가 감쪽같이 …

건민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9

적을수록 좋은거

뱃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칭범

dma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4

..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진짜 하루종일 친구들이랑 노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린이 탈출한지 3년이 넘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용돈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하하하 진짜 너무 좋아요 :>
다들 이 연휴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0

여러부운

2트째입니다....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3화가!!!!나왔!!!!습니다!!!!
많관부❤️(갑자기)

애나🍬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4

ㅠㅎ

seungyu1318님이 승유 맞지??
내 글 팬이라니 고마웡!!!
열심히 글 쓸게!!

애나🍬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1

착한척은 끝났다 3

“왜 나를 이렇게 여기저기서 쳐다보는 거지?”
나는 무심하게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생각했다.
황실 공주로서 연회에 참석하는 건 매번 지루하고 귀찮은 일이었다.
뭐, 나는 빙의되서 처음으로 참석하는 연회지만 이제 이 사람이 나인것처럼 생각해야지..
모두가 나를 보고, 예의상 인사를 나누고, 결국엔 그냥 지나가버리…

아리윰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5

요즘

내가 빠진 것. 바로 『보석십자수』….
크큭. 중학교 올라와서인가…. 아무튼 꽤 오랫동안 한 거야. 중2? 때는 특대형도 할만큼 꽤 진심이었어.
근데 중2 말? 중3 되고 현실에 부딪혀서 한동안 계속 안 하다가 다시 시작 중….
대형이랑 특대형 각각 1개씩, 총 2개가 남았는데 그거 두개 끝나면 아마 보석십자수 취…

ㅅㅂ를 보고 무엇이 떠올랐나요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37

어쩔ㅋ 님

좀 일기 탈퇴 하세요
저 계정 엄청 만들어서 님 신고 할꺼에요
많은 부탁 안 할게요
일기 다 지우고 닉넴 바꾸고 걍 조용히 일기 쓰세요
너무 짜증 나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싸워봤자 뭔 소용 입니까?
우리 모두 이 분한테서 관심끄고 평범하게 일기 씁시다

.........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1

심심

심심해용...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3

야구ㅡ

여러분 야구 좋아하시나요오?
전 갸팬이랍니당 헤헹
…안ㅎㅣ 오늘 야구보러 갈 수 있었는디..예매실패설…ㅎ
전 연고지 근처라면 근처고 !
또 응원가 짱이고,
김도영은 신이만든 휴먼이에오…킹왕쨩

여러분은 어떤 야구팀 팬인가요?
(TMI..?:전 삼성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용 키키)

haeun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6

여러분!!

제가 드뎌 새 로판을 썼다구요오!! 어서 가서 보세요!! 다음편 쓰러 전 물러갑니다아

yuju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3

꿈인가 현실인가? 8

''이제 산책 그만하고 들어가자!''

''네 공주님''

''카이든 근데 나보고 공주님이라고 부르지마 정 없엉...''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나한테 존댓말 그만하고 그냥 세리나라고 불러''

''네 알겠습니다''

''해리한테 가자''

''아가씨 오셨어요? 샤워 하실 시간이예…

어쩔ㅋ임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38

죄송합니다

저 어쩔ㅋ 부계인데 제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레나님 다 소중한 사람이네요.

.........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1

이벵 당첨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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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리시아 베르넬리아
2등 크랜배리 운니
3등 스마일
추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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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1

이벵

오늘 이벵 당첨자 발표할게용!!
지금 뽑기하고 올게용!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5

무슨일인가요?

사칭있나요?

악플 다는 사람,사칭 사라져라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8

사칭특

관심받고싶어함ㅋ
그니까 관심을 주지마세요

악플 다는 사람,사칭 사라져라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9

사칭아

ㄲㅈ

yuju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0

당신의 선택은?

10만원 받기vs 10만원 이하로 가지고 싶은거 하나 사기

애나🍬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6

ㅠㅠ

레나야...제발 너를 자책하지마ㅠ
너는 질못한거 없어ㅠㅠ

건민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9

help me

좋은 생각이 있으니 도와주실분
그리고 일기그냥 계속할게요

세이렌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0

활동이 너무 뜸했네요…
좀 열심히 할게용

.........

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26

지금

12시 5분이다아아아아아아아ㅏㅇ

.........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1

오모나?!

애나 언니랑 찐사랑테스트를 해봤거등요…?
(사이트에서 최아영 서하린 쓰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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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역시 우린 운명인건가봐용!!헷!!

한 ♤ 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76

연필 이벤트!

5월 5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들에게 한마디씩 적어주세요!
No.1 700
No.2 500
No.3 200

또미🍀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5

연필 이벤트 결과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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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096님
2등 유랑님
3등 크랜배리님
축하합니다!!

4-7반 은유♡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9

선택편

세라: 123 123 123 FlY UP FlY UP FlY UP 하 이런실력으로 무슨 아이돌을 서윤:(지나가다가 실력봄) 야 너 왤케 못하냐 세라:어쩌라고 니보단 잘하거든 서윤:하..그럼 노래로 배틀해 세라:콜! 지고 울지나 마셔 서윤: 너나 울지마셔 그리고 나 선생님들께 칭찬 완전 많이 받았는데 이길 수나 있을까…

주엘씌 부계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7

ㅈㅅ

사칭범들이 많이 도주(?)하는 이 암울한(?) 시기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서 죄송함니ㄷ...

주엘씌 맞습니당 첫번째 글에 본계로 댓 써놨어영˚✧

주엘씌 부계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77

ㅎㅎ

주엘씌 부계입니다ㅏ

여기서 앞으로 소설 소개할게요🤭 (소설 연재는 본계에서 해요)

아리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4

되게 모순되는 지금 내 마음(?)

나가고 싶은 건 계속 생각이 날 정도인데….
사칭범 때문에 나가기는 아리윰 그리고, 오늘의 일기, 또 유저(=친구)들에 대한 애착이 크네….
쩝. 한번만 속는 셈 치고 계속 하는게 낫겠지.
사칭범 때문에 그만두기는 너무 아깝잖아….
나만 그런가(?). 나만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치?

.........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3

역시…

역시….나 때문인것 같아…ㅜ
내 사칭범이 넘 기존쎄(?)여서…
반성도 안하고…ㅜ
내가 안유명하고 걍
구석에 틀어박혀있는 무명이였더라면…
유랑언니 햇빛언니 애나언니 아리윰언니 윤재오빠 크랜배리 언니 하으니 채희 유주 등…
안 힘들었겠지..?
ㅜㅜ….

햇빛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6

5/3 일기

성장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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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아주 잘 돌아간다(반어법)
친하다고 가슴 깊이 생각하는 유저도 잠시 쉰다고 한다. 오늘은 무슨 성장을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갑자기 여기 사이트에 마음이 떠난 기분이다.
역시 나는 주위 때문에 일어서고 있던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든다. 이래서…

haeun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1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 (1)

"카이!"
"아 진짜ㅋㅋ 라니아! 내 이름은 카인이라고 몇 번 말해~ 나도 '라니'라고 부른다!"
"아 근데 카이가 더 좋단 말이야!"
"뭐야아~ 애칭이야? 나도 너 좋아!"
카인은 내 소꿉친구이자 다신 없을 내 인생의 사랑이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카이~!"
여느 때와 같았다. 난 또 카인을 카…

yuju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6

사칭이 비공개 댓으로..

ㅈㅅ이라 했는데ㅋㅋㅋ 사칭 해도 경찰도 어차피 못 잡는다 그러고 지는 촉법 소년이래ㅋㅋ 어이가 없네

haeun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4

여러분

사칭 나타나면 아무 말도 하지말고 당사자만 나 아니라고 댓글단 뒤에 바로 신고하고 무시하세요. 사칭놈들 때문에 제 소중한 사람들이 나가는거..싫습니다.

smile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8

오늘의일기 유저들 읽어주세요

저는 오늘의 일기를 오래 해왔습니다
제가 3학년 때부터 해서 3년째죠
오늘의일기의 글 쓰는 공간은 원래는
아주 깨끗하고 정말 일기를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같이 존중해주면서
재밌게 놀 수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누군가 사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칭을 시작으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욕…

아리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1

제목 없음2

내가 오늘의 일기에서 활동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

1. 친구의 추천으로
2. 글씨체(!!)
3. 비교적 적은 유저들
4. 깨끗한/푸근한 분위기
5. 칸이 작아 부담 없음
6. 처음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글인데 관심이 아예× 일수 있는 블로그 대신, 너무 많지 않는 몇몇이 내 글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8

ㅃㅃ

나 진짜좀 쉴게!!!! 하핫... 일기가 미쳐 돌아간다!! 진짜 더 못보겠어. 왜? 계속? 일이? 일어나??? 좀 진정이 되면 돌아올께!!

smile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2

요즘 오늘의 일기 왜이러죠ㅠㅠ
저는 나갈 생각은 없는데 다른
분들이 막 나간다고 하고 하시니까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사칭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욕이나 비속어도 안쓰면 좋겠어요..
이 글은 누군가를 지목해서 이런
글은 쓰는건 아닙니다 걍 오늘의일기
쓰는 분들이 다 보면 좋겠네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7

...

요즘 사건들이 많죠? 특히 사칭.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한 사람이 계속해서 여러사람을 사칭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이제 그만해 주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욕하고 화내고...보기도 그렇고 솔찍히 이젠 화내기도 지침니다. 여러분들(사칭범) 생각이야 저는 모르지만 당한사람은…

아리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1

제목 없음

오늘의 일기를 나갈까, 를 진지하게 고민 중….

아니 일이 생기고 해결하고, 생기고를 반복해…. 제발 오늘의 일기가 원래대로 '깨끗하게' 돌아오길.

진짜로 그만둘까….

.........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7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마니 봐주세요!!
로판소설이구용!!
진짜 로맨스입니다아!
현재 3화까지 나왔습니다!
좋아요 부탁드려용!!

.........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1

하..

아니 진짜 사칭 왜하는거에요?
상대방 따라해서 기분 좋아요?
인기를 얻는다고 해서 자기가 인기있는게
아니라 그사람 때문에 인기얻는거잖아요
더이상 말 안할게요.
전에 사칭하셨던 분들도 다 강탈당하셨어요.
제발 그냥 사과하고 나가주세요

초코소라빵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9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시작하는 초코소라빵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2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3

다음날

“아가씨,산책 나가실 시간입니다.”
“응.레이가”
“엇,잠깐만요”
‘뭐야…?’
레이가는 내얼굴에 손을 댔다.
“ㅁ..뭐하는거야?!”
“아,아닙니다.뭐가 묻어있어서”
’그럼 뭐가 묻어있다고 말을 하면 되잖아..///’
”아가씨,열이 있습니까?”
“응?”
“얼굴이..빨갑니다”
“아무것도 아니…

haeun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5

여러분

내 첫사랑은 금발인데요..? 를 하려하는데 쓰다보니 저목에 이야기가 안 어울려서 제목을 바꿉니다! 로판이라는건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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