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하하하호호호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7

저 누군지 알아?

알아요?

4-7반 은유♡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8

최주원 유도헌 유현서 김연호를 봤다

재미있게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와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 그건바로 유도헌 유현서였다 연호랑 같이 놀고있었다
그때는 해빈이랑 나은이랑 장은유랑 같이 철봉에서 손을 꺽는걸 연습하고 있었다 내가 잡아주기로 했는데 시선은 나은이한테 가서 해빈이가 삐졌다 그래서 해빈이한테 장은유 나은이랑 같이 절을 했는…

rndm_btme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6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

왜 우리가 돈을 벌고, 벌어야 하는지 아는가? 이런 고민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나는 최근까지도 돈, 경제에 관해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진로를 탐색하다 보니 진로라는 것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 또한 고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여러 자료를 찾아보던 중, 왜 사람들이 일을 대가로 돈을 …

4-7반 은유♡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2

친구들과 언니 에게 심한장난을 친 날

해빈이 나은이 장은유 울 언니 나 이렇게 놀고있었다 그런데 기차놀이터에 가기로 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은유랑 장난이 치고싶어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진척을 했는데 우리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언니는 이런게 장난이야 하면서 해빈이가 울어서 약간 당황했다
해빈이랑 싸우고 어렵게 화해했는데 해빈이랑 다시 화해해야했다 힘…

haeun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8

'어쩔ㅋ'에게

자, 소신 발언 들어갑니다. 일단 다 그만 싸우시구요.
어쩔ㅋ씨, 저는 당신의 글에 다 정중하고 흥분하지 않게 문제점을 말했습니다. 이것정도는 인정할거라 생각해요. 한번 더 얘기하지만 레나는 저희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로봇도 아니고 이곳에 있는 유저들은 모두 사람이고 감정이 있어요. 이해가 안 됄 수도 있어요. 저…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9

소꿉친구였다 5

황궁 정원을 함께 걷던 그날 이후, 밀라네는 데이멘의 한 마디가 자꾸 마음에 남았다.
‘그냥. 너니까.’
별 의미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가슴은 자꾸 덜컥거렸다.
그 이후, 데이멘을 볼 때마다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게 된다.
“너 요즘 왜 자꾸 눈 피하냐.”
“…안 피했어.”
“거짓말.”
늘 그렇듯, 데이멘…

주엘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5

소개

짝짝짝(짝사랑 vs 짝사랑 vs 짝사랑)
-여주 : 서하린(레나🐐 ㅎㅎ)
-남주 2 : 루카, 지후
-루카는 혼자 한국이름이 아니에요(?) ㅋㅋ 그냥 지어봤습니딩ㆍ
-새로 전학 온 루카와 하린의 오랜 소꿉친구 지후의 연애전쟁 이야기입니다ლ
-현재 7화까지 진행했어요!

그 눈을 피하라
-주인공 : 김서…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8

결혼식 초청장

여.러.분.
유명하고 큐티하고 쌈뽕하고 다정하고 예쁜 레나랑!
걍 저랑…결혼합니다!!!
5월 6일 언젠가(?) 결혼글이 올라올거에용!!
마니 와주세용!ㅎㅎ

yuju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5

연필 이벤트 승유님 홍보

승유님이 연필 이벤트 연거 참여 해줘! 비록 1등이 4개지만ㅎㅎ 내 실친이니까 많이 참여해줘!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3

가족들 방 봐줘

ㅎㅎ

dma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0

시험 끝 ㅎㅎㅎ

네에 시험이 어제 끝났는데
어제는 친구들이랑 노느라고 일기 사이트 접속을 못 했엇네용 ㅎㅎ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ㅓ누ㅓ눠뭐누머눠너무
만족한 시험이었어용 :))))
국어에서 하나 틀렸는데 이거는 충분히 복수 정답으로 인정 받을 것 같아서
수요일에 따져보려구요 ㅎ

피자여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4

최애 노래

I had a pet lizard named George
He was cool but he made me really bored
So I gave him to my mom and she loves him very much
Because animals are better than people
They try to …

바보뚱땡이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8

혼자 끝말잇기 하기

지하철,철사,사람,람보,보라색,색칠놀이,이불,불장난,난처,처남,남자,자수,수선,선불,불규칙,칙령,영혼,혼인,인간,간장,장단,단풍,풍년,년도,도공,공부,부엌,엌까,까치,치솔,솔방울,울면,면사리,리본,본드,드라이브,브롤,롤리팝,팝잉 캔디,디돈,돈까스,스타,타조,조개,개미핧기,기차,차표,표범,범인,인스타,타코,코리아,아이,이…

레나🐐(하리니)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8

결혼식!!초대장

여.러.분.
유명하고 큐티하고 쌈뽕한 애나언니랑!
걍 저랑…결혼합니다!!!
5월 6일 언젠가(?) 결혼글이 올라올거에용!!
마니 와주세용!ㅎㅎ

피자여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3

피자여우

새로 온 피자여우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61

자 윤재 이제 진정 하세요~
그정도만 하면 됬어용!!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3

친구들아...??

우리 어떻게 하기로 헸지?? 응, 무시하기로 했어~ 근데 내가 뭘 보고 있는걸까?? 이제 그만하자.ㅎㅎ진짜 그만. 괜히 성질 건드리지말고 무시하자^^

레나🐐(하리니)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8

가족방

가족방 봐줭어어어어어❤️

ㅅㅂ를 보고 무엇이 떠올랐나요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3

('')

님 인기글 될수 있게 해준담서요?
님 부계로 하트 눌러서 만드는거잖아요 하트 30개 정도 누르고 연필 200갠 너무 양심이 없는거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0

잠깐 스탑

반박하고 싶은 유혹이 들어도 진짜 제발 관심주지마 제에발!!!!!!
관심줄수록 더 저런다니깡??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4

여기서 욕 찰지게 잘한다 손!!!
나는 요즘은 욕 안쓰고 걍 팩폭만 날리는데 3학년때는 친구들중에서 욕 젤로 많이 씀;;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2

손톱 빠진 썰...

내가 10살 때인가??
그쯤에 엄마랑 오빠랑 뭐 사서 집에 왔엉
오빠가 문을 열었거든?? 근데 문 열면 그 뭐냐..열리는 장치? 같은거가 벌어져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거기에다가 손을 넣거등
근데 오빠가 문을 엄청 세게 닫은거야!!!
내가 우니까 문들 다시 열고 내 손을 봤는데 손톱이 없어!!!
그래서 응급실 갔…

아보카도🥑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0

뉴비

안뇽하세요!!
뉴비에용!!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1

망했당.....

하.....내가 학교를 안다니는건 알지??
근데 고등학교 조기입학 할거여서 올해 8월에 검정고시 봐야하는데 수학 진짜 없어지면 좋겠다...나 망할듯...아 마라로제떡볶이 먹구싶당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9

ㅋㅋ

얘들아 사칭범 돌아온것 같거든??
진짜 입ㄴ에는 절대 관심주지맠ㅋㅋㅋ
아니 어떻게 하루만에 다시오냨ㅋ

아리윰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7

영화

영화를 방금까지 봤는데….
마인크래프트 실사판? 영화를 봤는데 진짜…. 정신 없었다(?). 싸움이 기본 값인데 싸우고 쓰러질 때마다 몸이 성한게 특이 했던 영화였다. 진짜로…. 눈 아픈 영화. 더빙으로 봤는데 목소리는 다들 좋더라(?).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4

나도 나도!!!

I went to the Netherlands 4 months after I was born. I stayed for 3 years and came back to Korea!! Sometimes I want to go back to the Netherlands. But I also like Korea!! But if I…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4

ummmmmmmm

well, I started to study English when I was in kindergarten(?)
But, when I was about 11 or 12, I quited school and studied in my house. I studied every thing in english. I mean,…

yuju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4

궁금한게 생겼당

다들 영어 몇살때부터 배웠어?

yuju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2

영어로 한 번 써볼래요

Why do I study? I really hate studying. Why do I have an academy? I think I'd eat well and live well even if I didn't study. But I have to study for my dream(?)

레나🐐(하리니)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9

study

I hate study
=gonbu guckura

레나🐐(하리니)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3

연필이벵!!!

제 연필이벵 마니 해주세요옹.....
여기서 하셔도 됩니담!!
1등 1000개
2등 200개
3등 100개 임니다ㅡ.ㅡ
낼까지에용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84

심심해..

나랑 수다떨사람 없늬........
공부하기 전에...수다떨어줘...

고고고구마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8

은유언니가 영어로 일기 써보래여

i study english now.
bacuse eunyoo told for me
"You Write diary english."
so, I try now.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0

와하하하!!!!!!

닉넴을 야채깡에서 유랑으로 바꿨다!!!

크랜배리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8

제 연필 이벤트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여!!!!!

유랑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7

지금 공부하는 사람??

저요!!!!!!!!!!
하하....시험은 끝났는데 공부는 끝이없네?? 물론 지금은 놀고있지만 조금 있음 공부를 해야한다는... 걍 쨀가??(아빠랑 하는거여서 불가능)ㅎㅎ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2

..

윤재야 너 가족방에 있어???
그 가족방 만든사람이 하으니였나??
민든사람은 누가 있는자 알수있을걸 확인해줭⁷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27

닉넴 추천

여러분!!!저 닉넴 추천좀 해주세영!!!!
아이디어 고갈쓰ㅡㅡ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8

안녕하세여ㅕㅕ

저눈 캐럿이구여….
제 최애는 순영이 이구여…음…나이는…나중에 인기글에 제글이 올라가면 공개하께영
저눈 캐럿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쓰꼬에여ㅕ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2

마지막 글

뱜쟈들한테 남은 연필 다 줬어요--
남은 연필은 한개... ㅋㅋ
계삭은 안할 예정이고요~ 소통만 멈출 거에요.

하트는 가끔씩 눌러서 연필 모으고 또 돌릴게요.

연필 조금이라도 원하시는 분들 여기에 댓글 달고 튀세요^^
연필 지급 완료된 분들 댓글은 지울 예정입니다

그럼 진짜 안녕🫰

주엘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0

짝짝짝(7)

점심시간.
하린은 운동장 옆 벤치에 앉아 있었다.
하늘은 맑고, 햇볕은 따뜻하고,
심장은 시끄러웠다.

“지후도 그렇고, 루카도 그렇고…
대체 왜 이래, 둘 다…”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중얼거리자,
어김없이 나타난 한 사람.

“하린.”

지후였다.
교복 상의 단추는 여전히 두 개 풀려 있고…

주엘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5

백색 장미는 피를 토한다(5)

창문은 여전히 닫혀 있었다.
무거운 커튼 사이로 새어든 아침빛이, 침대 맡에 바짝 엎드려 있는 소녀의 등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클레아는 이불을 가슴께까지 끌어올린 채, 벽을 등지고 앉아 있었다.
흉골 아래서 들숨과 날숨이 거칠게 오갔다.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손끝은 저리게 얼었고, 속은 아직도 붉은…

주엘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3

백색 장미는 피를 토한다(4)

꿈이었다.
아니, 꿈이어야만 했다.

바람이 불고 있었다.
창 너머 정원에는 붉은 목련이 만개해 있었다.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하늘을 덮었다.
향기가 코끝을 간질였다.
그 모든 것이 눈부셨다.
그 시절, 그녀에겐 사랑하는 언니가 있었다.

“클레아, 거기 앉아 봐. 내가 머리 땋아줄게.”
언니의 손…

주엘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8

백색 장미는 피를 토한다(3)

밤은 조용했고, 조용해서 더 고통스러웠다.
창밖의 봄눈은 어느새 그쳤지만, 황녀의 방 안엔 여전히 겨울의 숨결이 가라앉아 있었다.

에린은 희미한 촛불 아래서 자수를 놓고 있었다.
실은 몇 번이나 엉켰고, 바늘땀은 제멋대로였다.
밤마다 고요 속에서 병약한 숨소리만을 듣다 보면, 손끝조차 점점 얼어붙는 듯했다.

🌽 옥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6

연필이벤트 결과

3월에 올린거 입니다.
1등 애나님
2등 레나(하리니)님
축하합니다.!!

레몬S🍋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7

연필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잉벤트

연필이 많이 없기때믄에
1.500개
2등.100개
3등.10개
5/10까지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67

믿지마랔ㅋㅋㅋ

앞으로 여기다가 올라오는 글을 믿지마시오
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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