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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수요일

stella

2025. 12. 10. 수요일

조회수 16

오늘은 학교에서 영화를 보러가는 날이다.
사실은 영화가 그닥 땅기지도 않았고 집에만 있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투덜 투덜하면서 학교에 갔다.
9시에 학교에서 출발해서 영화관을 왜 그런 방법을 사용해서 가야하는지... 참 할말이 많지만....
그럴꺼면 집에서 출발해서 오라고 하지 그르냐..
나우 유씨미 3 진짜 내 스탈 영화!!!!11111
마술에 관한 영화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지만 이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아니... 누가 영화 보는데 왔다갔다하고 핸드폰을 켜서 노래를 듣냐...
미치는 줄 알았다.
사실 옆에서 노랫소리가 들리니까 짜증이 나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참을 인...참을 인...참을 인..
영화 보고 너무 기가 빨려서 집에 혼자 가고 싶었는데....하... 같이 가자고 한다...
나는 솔직히 그 친구랑 같이 다니면 기가 빨린다.
근데 그 친구랑 여행도 다녀야하고...하....
그리고 왜 엄마한테 전화해서 내가 지 때렸다고 말하냐고..때리지도 않았는데 걔네 어머니께서 ' 민주 때리지마' 라고 하는데 나는 뭐야... 때리지도 않았는데
짜증난다.
하./....정말 힘들다.
근데 내일도 봐야한다니...OTL

영화 다 보고 집에서 샐러드를 먹었다..
장봐서 오리고기와 양상추이 두개만 샀는데 14,000 와/............
요즘 물가 미춌다...
근데 3일 정도 더 먹을거니까... 가성비가 있는 거겠지?
오늘 입이 느무 심심해서 바스크 치지켁을 먹고 싶었는데 이건 뭐....
썩은 무스 먹는 것마냥 시큼하니.....
웩...
필라테스 가서 30분 빠르게 걷고 세라젬 사용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미향이 이모께서 단체 손님땀시 손을 떨고 있다고 가서 도와주라고 해서 급하게 갔다...
갔는데 마이 바빴나보다..
하긴..
크리스피 치킨버거가 15개.... 난이도 ******최강강강강
10분이니까...
근데 고객님은 언제 오냐고 제촉하지...우리는 급해죽겄는디 계속 전화하지....
멘탈,,뇌가 나가서 많은 실수들을 해버렸지 모얌...
그래서 10,000원정도를 월급에서 까기로 했다.
사실 오늘 일급 안바다도 된다....
근디 이걸 ' 저 오늘 일급 안바다요' 라고 하면 너무 건방지고 돈을 벌게 해줬는데 이스끼가 라는 생각ㅇㄹ 하실까봐 걍 ' 아! 넵"이라거 했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베이컨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마싰따.!
마지막으로 보넥도를 보고 쿨쿨 잠나라로..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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