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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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화재1급 교육을 들어와서 너무 많이 바빴던 것 같다.그러는 중 주하가 금요일에 학교를 광탄고로 옮겼다. 다행이다.학교도 좋은 것 같고, 거리도 가까워 졌다. 본인도 만족하는 것 같다.너무 바빠서 현정이랑 사귄 2008년이후로 처음으로 화이트데이를 그냥 지나갔다.시간이 쏜살 같다. …
2026. 03. 0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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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하가 친구들과 말을 하고, 어울리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입학 후 며칠동안 이야기 나눌 상대가 없어서 힘들어 했다. 많이...고양외고 면접에서 잘 안되고, 고양시 내에서 배정 받게 되어 파주에서 중학교를 같이 나온 급우가 없어서 더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이겨내자고 힘내라고 주하는 그렇게 약하고 …
2026. 03. 0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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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카페 사람들이 많다.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웃고 울고 사는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이런 모습들 때문에 카페를 하고 싶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고 싶은 마음...주하가 학교에 잘 적응해야 할텐데 걱정이다.보름달이 약간 작아지긴 했지만 아직 둥글다. 우리네 세상도 둥글둥글 너무 모나지 않…
2026. 03. 0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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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카페 재활용함의 나사못이 부러져 떨어진 판자 두개를 고정시키고, 초록이들 물주고 호퍼에 원두를 채워 놓고, 럭키를 타고 출근 했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가 오기 시작했다.특별한 출동은 없었다. 저녁으로 오곡밥과 나물반찬 식혜 부럼(땅콩)이 나왔다. 저녁 체력단련 시간에 틀어놓은 티비에서 치킨 1…
2026. 03. 0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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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3.1절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3.1절 기념사는 나를 감동 시키기에 충분했다.-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독립운동(나라를 위해 살면) 3대가 망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도록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으며,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는 준엄하게 심판받는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나라를 …
2026. 02. 26. 목요일
오늘은 주하와 백양고 등교 연습을 해야하는 날이다.새벽 5시에 일어나서 어제 잘 때 돌려놓은 쇼파커버를 건조하고 '코스모스'를 읽다가 6시30분에 주하와 아내를 깨우고 라면을 하나 끓여 먹었다. 주하는 샤워를 하고 쇼콜라타르트와 우유로 아침을 먹었다. 30분쯤 집에서 나와 아내가 야당역으로 데려다 주고 우리는 49분…
2026. 02. 2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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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 날씨 같다. 한 낮의 온도가 18도 까지 올라갔다. 아침 출근에 블싸를 타고 나왔는데 찬기가 별로 없는 듯 했다.아버지 산소에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2026. 02. 19. 목요일
퇴근하면서 녹번센터에 들러 센터장님께 조의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센터장님도 어머니를 보낼때 눈물을 많이 흘렸고 마음을 추스르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하셨다. 다시 은평 본서에 들러 용접기를 찾고 집으로 왔다.집에오니 몸에 감기기운이 있어 간단히 밥을 먹고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다. 주하를 픽업해서 오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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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다. 생각보다 따뜻하다. 출근전 스카와 카페 정리를 해주고 늦기도 하고 용접기도 찾을겸 럭키를 타고 출근했다. 수관정리하고 전기차화재용 하부관창을 확인하고, 새로 들여온 이동식 펌프를 테스트하고, 간단한 쓰레기 화재를 작은수관으로 진압했다. 특별한 하루는 아니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다.아내도…
2026. 02. 17. 화요일
어제 일기를 못썼다. 퇴근하고 집에 왔지만 아내가 아파 카페일을 도와주었다.면접봤던 직원이 하루 일해보는 날이다. 많이 느리고, 이해한 것이 손을로 나오지 않는다.일 끝나고 불러서 여러가지 말을 했다. 주말에 같이 일하는 사람도 초보라서 본인 실력이 빨리 올라와야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폐가 안된다고. 알아는 듣고…
2026. 02. 14. 토요일
매년 돌아오는 결혼기념일 이지만, 올 해는 차분하게 하루를 보낸 것 같다.아직 내 마음이 무겁다. 매일 엄마에게 전화를 드리지만, 힘이 없어하신다.시간이 흘러야 겠지.....아내와 외식을 했다. 오후엔 면접이 있어 카페에 들렀다. 면접보러온 사람이 초보자라 한참을 설명을 했다. 캡틴이 조의금을 주는데 미안했다…
2026. 02. 13. 금요일
오늘은 특별히 일정이 없었다. 일어나서 떡만둣국을 끓여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점심은 엄나무 닭백숙을 준비했다. 아내는 아침에 보강수업을 하러 다녀왔다. 15시에 주하 수학 학원을 픽업하러 가는데 아내가 감기 인가보다. 계속 재채기를 한다. 몸도 춥다고 한다. 장례 때 무리를 한 것 같다.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을 받고, …
2026. 02. 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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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2월 7일 14시... 전날 새벽 2시에 화재가 나서 새벽 4시까지 불을 끄고 또 다시 근무여서 쉬지 못하고 힘들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딸아이 영어테스트 픽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집에 왔다. 14시 15분... 누웠다... 14시 20분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 돌아가셨데..." 아…
2026. 02. 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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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따뜻한 날이다. 요즘 두쫀쿠가 유행이다. 아내의 카페에도 두쫀쿠 판매가 시작되었다. 물량이 딸려서 한번에 45개씩만 주문이 가능한데 그 것도 주문가능한 날짜가 일주일에 한번인데다가 매번 주문하지도 못한다. 어렵게 주문을 해도 가져다 놓으면 바로바로 나가 버린다. 두쫀쿠 인기가 예전에 포켓몬빵이나 허니버터칩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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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와서 처음으로 일기를 쓴다. 하와이 6박7일 여행을 하게 되어 그런가 아니면 회사가 바뀌어서그런가 바쁘게 하루하루가 돌아가고 있다. 적응은 이미 끝이 났다.어제 새로 바뀐 경방요원들과 함께 처음 번개회식을 가졌다.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된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 어제는 기관요원이 투인치 호…
2026. 01. 10. 토요일
내 예상과는 다르게 마포 직할로 인사이동이 되었다. 더 바쁜곳인 서교센터를 지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직할이다.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더 한층 더 성장한 내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은 은평에서 보내는 마지막 당번근무다. 내가 근무했던 곳 중에서는 은평이 단영 으뜸이고 내가 8년을 꽉 채운 곳도 이 곳이 처…
2025. 12. 05. 금요일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다. 첫눈이지만 많이 내려 보기 좋았다.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끊긴다는 건 늘 이렇듯 아쉽다.방금 출동을 나갔다 왔다. 눈이 내리면 교통사고가 많다. 모두 조심하겠지만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2025. 11. 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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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출근해서 근무중 시간이 9일 새벽 1시47분이다.오늘은 산불관련
2025. 11. 03. 월요일
마일로 쓰레기 정리 화분 물주기, 스카 정리 끝내고 블싸를 끌고 출근을 하려는데 장비착용이 힘들어 그냥 럭키를 타고 출근했다. 오늘은 성환이가 시험보고와서 업무대행을 잠시 했다.
어제는 불꽃축제였다. 피곤해서 나가보지 못했다.어제까지 하해가 근무다. 하해가게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10월31일은 문태국 리…
2025. 10. 20. 월요일
아내가 친구를 만나러 1박2일 다녀왔다.나영이, 현진이를 만나고 왔다. 1박2일 이지만 짧게만 느껴진다.주하와 배구연습을 하고, 줄넘기를 했다. 나는 700개 주하는 1000개언더토스는 만점, 오버토스는 60점... 끝내고 아내를 마중하러 행신역으로 갔다. 아줌마처럼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하나는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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