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일기
2024. 01. 17. 수요일
조회수 50
있대까지한내용을 숙재로내준것
조회수 54
생일은 좀늦게찾자오지만그래도한번씩와도좀조은거다
슬픔이
조회수 42
안녕하세요 저는 돈을 좋아해요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요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는게 꿈이에요
III
2024. 01. 16. 화요일
조회수 59
주1워서 팔꺼야! 팔아서 큰1돈을 벌꺼야! 큰1돈을 벌어서 하2고싶은 거 다 할거야!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죽1을꺼야! 죽1어서 천2국에 갈꺼야!
조회수 58
내가스스로 한가지로정해서어려운거로쭉나가는것
짹짹이❤
조회수 78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중학생 1학년이 되는 짹짹이❤ 입니다. 제 일기에 와서 댓글을 달아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024년 1월 16일 짹짹이❤ 올림
잔비
조회수 49
아무거나 잘 먹는 편에 속하는 나도 김밥을 먹을 땐 꽤 신중해진다. 5~6살 때 어린이집에서 갔던 첫 소풍을 시작으로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겨 내 입안에 알맞게 들어왔던 김밥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시절에 갔던 소풍들을 더욱 신이 나게 만들어준 음식이다. 어린 나의 조그만 입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꾹꾹 눌러 만들…
사궈..?
Orangestar - ⌈ Surges ⌋
流れ続く空と日々の狭間に나가레츠즈쿠 소라토 히비노 하자마니계속 이어질 하늘과 나날들 사이에形のない今日をそれでも進む카타치노 나이 쿄오오 소레데모 스스무형태없는 오늘을, 그래도 나아가何も知らぬ朝と清かな風に나니모 시라누 아사토 사야카나 카제니아무것도 …
2024. 01. 15. 월요일
조회수 81
학교 점심 청소 시간에 청소하다가 친구 머리를 실수로 쳐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데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친구가 나한테 실수를 해서 사과하는데 고맙다고 했다. 친구: 헉! 미안해! 나: 고마워! 친구 생각: 헉, 화가 많이 났나? 친구: 아니 진짜로 미안해! 내 생각: 으잉?! 이건 또 뭔 상황…
조회수 66
우리 학교에는 어른이 되면 아이돌이 꿈인 친구가 있다. 근데 그 애가 런닝 머신에서 넘어져서 다리가 다 까져서 피가 났는데도 안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맨날 해맑게 큰 소리로 인사를 하고 다녀서 절대 안 울 것이다.
좋은 아빠상 위 아빠는 딸에게 영어 책도 읽어주고 시간이 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식사가 끝나고 나면 상도 치우시는 착하고 좋은 아빠이시기에 위 상장을 드립니다.
정주희
조회수 47
오늘은 중학교 예비 소집일! 중학교에 갔는데 중학교가 꽤 마음에 들었다! 올라가는 길에 안경에 김이 서려서 앞이 잘 안 보이긴 했지만 어쨌든 올라갔다. 학교 설명도 듣고, 심리 테스트도 하였다. 교과서를 챙기는데 13개를 에코백?에 담아서 주었다. 무거웠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게 더 힘든건 오늘이 처음이다.ㄷㄷ 책…
조회수 55
엄마께 이 주제를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대답하셨다. "Angry!" ㅋㅋ 물론 장난!
일단 학생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하고 성적 순에 따라 급식을 먼저 먹는다. 그리고 체육은 일주일에 1번만 하고 일주일에 3번 시험을 본다. 수학은 일주일 동안 6교시동안 하고, 사회는 7시간 한다. 미술 활동은 수행평가를 제외하면 절대 하지 않는다. 딴짓을 하다 걸리면 반성문을 3장 써야…
조회수 57
내가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 때 나는 친구랑 놀다가 친구랑 친구의 서랍에 있는 물건을 뒤적거리며 놀았다. 그때는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그다지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1. 집 맘대로 돌아다니지 않기2. 아무거나 만지지 않기3. 집 뒤적거리고 다니지 않기 이 3가지 규칙을 잘 지키면 친구와 즐…
꼬미짱
조회수 67
TO. 비누쌤안냐쎄여 꼬미짱 입니당!!비누쌤 항상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함다1!칭찬도 너무 잘 해주셔서 너무 기부니가 좋다구여!!앞으로 댓글 마니 달아 주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여!!
그냥학교에서 몃가지 하고집으로오는걸 학교방과후라고한다.
2024. 01. 14. 일요일
조회수 61
그저께 영어 학원에 갔는데 내일 수업을 빠져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왜 이렇게 자주 빠지냐고 하셨다. 하지만 하루종일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맛난 부대찌개를 먹어서 좋았다. 어제는 정말 행복했다. 1학년 때부터 친했던 친구랑, 친구 엄마랑 엄마랑 오빠랑 영화를 보러 갔다. 요즈음 …
IVE-Baddie😈
Imma baddie baddie baddiePretty little risky baddie뭐든 될 대로 되라지 Catch me if you canBaddie baddie baddie😈
나는 없어 거기 이미어차피 못 찾을 테니 Catch me if you can
Not…
Lana
조회수 102
지난 이야기-지윤:그런데…그 애 이름이 뭐였지…? 난 왜 갑자기 이름도 모르는 애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릴까?
[자신도 모르게 지윤은 울고 있었다]
“그 애를 찾아야 해”
[지윤은 그 애(진우)를 찾기로 다짐했다]
—지윤:근데 걔를 어떻게 찾지?할아버지:지윤아 뭐하노지윤:아 나 지금…
조회수 80
BEAUTIFUL MONSTER - STAYC(스테이씨)STAYC girls it’s going downAnyway yeah 네가 필요해 yeah마치 퍼즐 같긴 해도 it’s ok너를 떠올리는 향기는so blue yeah eh너만이 알 수 있는 뜻Sweet 한 네 attitude달콤한 얘기도…
소피아공주❤️ 🧡 💛 💚 💙 💜
1:몸무개가 몇이니??2:제가 키가 작습니다요...그래서 언니는 왜 키가 작아??3:둘중 누가더 좋냐고 물어보는것4:실명이 모야??(물론 내 소명이라는 실명은 밝혔지만...)5:??¿끝읏
조회수 247
선생님:자!우리 6-?수고했어요!!이제 7학년 올라가서도 열심히 해야되요!6학년들:네에....6학년들 중 한명이 한명에게:야야!7학년은 뭐하냐?그리고 친구는 대답한다:내가 어떻게 알아??6학년이랑 비슷하지 않을까??나중 7학년 선생님:안녕??난 윤**선생님이야. 앞으로 1년간 잘지내보자!자!이름부터 소개해…
조회수 138
1.어랑:(도서관)2.바두조르:(택시)3.버주르로마카세:(백화점)4.츠노키:(볼펜)5.로프케:(친구)6.이토시마헝가로:(계약서)7.루흐지호노:(샤워기)8.꾸꺄뻥:(쌀국수)9.토르까뿌 시노시마:(드라이기)10.토르마무오쌀라 카시부레:(김장김치)
릴케제니 슴순 (56)
조회수 77
10편 안 본 친구들은 릴케제니 슴순 금색 글씨 눌러서 10편 보고와!!!톨피 : 자, 여기야. 여기가 진짜 목공방이야.하연 : 그런데 왜 이렇게 목공방이 숨겨져 있어?율 : 맞아. 왜 그래?톨피 : 응, 왜냐하면........ 이 목공방에서는 위험한 것(?)사람(?)을 잡을 때 쓰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곳…
정재윤 요
2024. 01. 13. 토요일
목요일에 태우와 광안리에 갔다왔다. 토요일에 쓴이유는 목요일은 피곤했고 어제는 까먹었기 때문이다. 목요일에 가는것만 원래 약속했는데 어쩌다보니 학원을빼고 점심쯤에 가게됬다. 그래서 버스를타고 우여곡절 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갔다. 도착하니까 3~4시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도착해서 해수욕장에서 놀다 오락실에 들렀는데 현금이…
2024. 01. 12. 금요일
조회수 72
시계에서 집게7개가 나온다.3개는 창문여는 용도 3개는 이불 벗기는 용도 1개는... 나를 툭툭 치면서 "주인님..주인님? 주인님!!! 일어나라!!!!!! 빠빠ㅏㅃ빠ㅃ빠빠ㅃ빱빱빠굿모닝 빠빠빠ㅏ빱빱빱 빠빠ㅏㅏㅏ주인아 일어나라!!!! 빠빠빠 빠빠빠 빠ㅏㅏ빠빠빠빠 ㅏㅏㅏ 주인아~~~~ 일어나라!!!! 빠빠빠 빱 빱 빱…
조회수 65
컴퓨터시험이라는건꼭무슨책으로대고그걸로연습해서 나가서자격증을받을수있을까?다른방식이있는사람은 조회수한사람들이댓글에 컴퓨터처럼댓글을남겨보시오
세아
방학을 했다. 너무 신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했다. 3-3반 선생님이 기억나기도 했고 우리반 이였던 친구들이 어떡해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다. 근데 이제 제일 떨리는 건 반배정 이였다. 난 4-1반이 되고 싶었다. 왜냐하면 1반이 되면 3321이 되서 123순서대로 돼기 때문이다. 과연 새학기에 새 친구를 많이 사귈수 있…
2024. 01. 11. 목요일
오늘 학원을 마치고 엄마,언니 그리고 할머니와 고기를 먹으러 갔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소고기?를 먹었다고 들었다. 먹기는 먹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였다. 그래서 고구마 10개 정도 먹었다.냠냠 담에는 따른 고기를 먹지고 해야지. 히히히
저는 '겨울' 입니다!이유는1.여름에는 모기가 엥~엥~~거리는 소리와 물리면 간지러운 게 싫기 때문이다.2.여름에 땀을 흘리고 말라버리면 찝찝한 그 느낌이 너무나도 싫다.3.나는 아늑한 느낌을 좋아해서 이불 속에 자주 들어가 있는데 여름에는 이불이 얇거나더워서 이불을 덮기 싫을 것 같기 때문에 아늑한 …
일기란무엇일까?자유롭게우리에평상시활동을 일기에적을수도있고아니면컴퓨터가정해주는 거를내가그대로적을수도있고 2가지에일기과연무슨일기가좋을까?
찬민이
조회수 53
허전하다.
무언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안이 텅 빈 것 같다.
배가 텅 비어서일까아니다 오늘 밥 두 공기를 먹었는데
아 숙제 안 해 왔다
조회수 83
지난 이야기-[회장은 진우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말했다][사진은 진우의 부모님이 웃으며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이었다]
진우:어째서…회장:우리는 너희의 악감정들을 회사쪽에 투자를 한 것 뿐이야. 여기 있는 애들의 자아는 우리가 조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만들어낸 분노를 우리가 조절하게 만든 것 …
착한인간
조회수 63
나는 벌써 중학교 2학년 씩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순수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안녕 자두야', '레이디 버그' 같은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왜 저런걸…
민초 좋아
조회수 85
(1편 보고 와!!!)
결국 바다는 너무나 심심해서 바다로 들어갔어.바다가 바다 속에 들어가는 순간 바다 주위에 반짝이는 빛이 돌아다니면서 바다의 다리가 꼬리로 변했어. 그리고 그 빛들이 모이며 반지가 되어 바다 손가락에 껴주었지. 반지의 빛은 바다의 왼쪽을 향하고 있었어. 바다: 왠지 반지가 아틀란티스…
2024. 01. 10. 수요일
조회수 111
9살 바다 소녀, 바다는 이름 그대로 바다에서 태어난 아이다.바다의 부모님은 아직 누구인지 모른다. 하지만 바다가 찾을것이라고 믿는다.바다: (조개껍대기를 서로 부딪히며) 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 거 없나.. 엥?? 저 병은 뭐지?병 안에는 한 열쇠와 종이 하나가 있었다.종이에는 세계 지도가 있고…
조회수 109
아니 나도 오늘 오랜만에 들어와서 일기 쭉 둘러 보는 데 댓글에 봇 댓글이 써져 있어서 신기했었음.비누쌤!! 앞으로 제 일기에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다른선물들은 다가질수있는데 딱한가지선물은 사람은좋아도못가진다는것나의 가장받기힘든선물 에일기
돈 주고 사기 아까운 것: 탕후루과일4~5알 꽂아두고 3~4천원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친구들이랑 놀면서 탕후루가 먹고 싶다!!'탕후루를 사면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맛있기는 하지만^^ 먹어버리는건 한 순간 이여서 ....집에와서 지갑을 보면 "내 3천원!!!! 돌려줘~~" 너무나도 …
홍삼
2024. 01. 09. 화요일
조회수 119
오늘의 일기 봇(?)이 생겼다! 닉넴은 비누쌤인데.. 다는 댓글이 일반적인 AI같지 않다. 글쓰기 솜씨가 엄청난듯.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업데이트를 클래스비누님이 해주신거 같다! 봇이 글마다 댓글을 달아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봇에대해 다루는 글을 쓴건 아마 내가 처음일 것이다! 만약 봇은 자신을 다루는 이 글에 댓글을…
조회수 97
나는 그 날 처음으로 '생활안전부'에 끌려가 봤다. 물론 목격자이긴 하지만 생활 안전부에 가는 것 자체가 조금 꺼림칙하고 별로 좋지 않은 곳이란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생활 안전부에 끌려간 그날은...내가 학교 체육 시간에 친구 7명과 함께 남자애들이 축구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축구는 한 팀에 11명만 참가를 …
지난 이야기-지윤:갑자기 왜 저러지…?
{그 시각 진우}진우:더이상 여기에 머물면 안돼
[진우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좀비로 변한 현진을 보게 되었다]
현진:찾았습니다. 회장님.
[현진은 진우를 잡으려 하였고 진우는 현진에게 말했다]
진우: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내가 나가기 전만 해도…
2024. 01. 07. 일요일
조회수 101
바로 고양이의 귀다. 우리집엔 현재 한 마리의 성묘가 있다.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우리집에 왔던 꼬물이들은 혼자가 아닌 둘이었다. 원래 고양이 미용사 분께서 임보 중이던 회색 고양이를 데려와 '레옹'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마도 레옹이 배속에 숨어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습식 …
행복한호야맘
작년의 목표는 자격증 취득올해의 목표는 자격증 활용50대의 나. 취득후 세부계획을 세우려고 보니 걱정들이 쌓이고 쌓인다.
지금까지의 나는 유쾌하고 몰입도 높게 파고들어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인정받아왔다. 인정받기 위한 플랜을 짜고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게 내 삶의 이유이고 원동력이었다. 인정받고자 하는 …
SIUUU
조회수 96
나는 이번년도에 6학년 되는 평범한 잼민이다. 근데, 고민이 생겼다. 그건 바로 4학년 때부터 내가 짝사랑하던 애 때문이다. 어차피 난 고백해도 차일 수준인걸 잘 알기 때문에 짝사랑 했는데 반배정이 걔랑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ㅠㅠ
조회수 69
오늘까지 거제도여행을 다녀왔다. 늦게출발해서 늦게 도착했다.(4시30분쯤 )도착하고 몇분뒤 구경좀 하다 밥을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그리고 좀쉰뒤 편의점에서 간식을먹고 첫날을 마무리했다. 다음날에 아침을먹고 만화카페에갔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밥을먹었다. 매우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놀다 또 간식을먹고 잤다. 마지막…
제페
2024. 01. 06. 토요일
조회수 68
걍 처박혀 있고 싶다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