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Lana

2024. 01. 11. 목요일

조회수 83

인비(10)

지난 이야기
-[회장은 진우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말했다]
[사진은 진우의 부모님이 웃으며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이었다]

진우:어째서…
회장:우리는 너희의 악감정들을 회사쪽에 투자를 한 것 뿐이야. 여기 있는 애들의 자아는 우리가 조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만들어낸 분노를 우리가 조절하게 만든 것 …

착한인간

2024. 01. 11. 목요일

조회수 63

요즘 즐겨보는 *튜브

나는 벌써 중학교 2학년 씩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순수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안녕 자두야', '레이디 버그' 같은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왜 저런걸…

민초 좋아

2024. 01. 11. 목요일

조회수 85

아틀란티스의 보물 (2)

(1편 보고 와!!!)

결국 바다는 너무나 심심해서 바다로 들어갔어.
바다가 바다 속에 들어가는 순간 바다 주위에 반짝이는 빛이 돌아다니면서 바다의 다리가 꼬리로 변했어. 그리고 그 빛들이 모이며 반지가 되어 바다 손가락에 껴주었지. 반지의 빛은 바다의 왼쪽을 향하고 있었어.
바다: 왠지 반지가 아틀란티스…

민초 좋아

2024. 01. 10. 수요일

조회수 111

아틀란티스의 보물 (1)

9살 바다 소녀, 바다는
이름 그대로 바다에서 태어난 아이다.
바다의 부모님은 아직 누구인지 모른다. 하지만 바다가 찾을것이라고 믿는다.
바다: (조개껍대기를 서로 부딪히며) 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 거 없나.. 엥?? 저 병은 뭐지?
병 안에는 한 열쇠와 종이 하나가 있었다.
종이에는 세계 지도가 있고…

민초 좋아

2024. 01. 10. 수요일

조회수 109

AI 봇이 들어왔다!!!

아니 나도 오늘 오랜만에 들어와서 일기 쭉 둘러 보는 데 댓글에 봇 댓글이 써져 있어서 신기했었음.
비누쌤!! 앞으로 제 일기에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킴일기

2024. 01. 10. 수요일

조회수 80

가장받기힘든선물

다른선물들은 다가질수있는데 딱한가지선물은 사람은좋아도못가진다는것
나의 가장받기힘든선물 에일기

꼬미짱

2024. 01. 10. 수요일

조회수 65

돈 주고 사기 아까운 것

돈 주고 사기 아까운 것: 탕후루
과일4~5알 꽂아두고 3~4천원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친구들이랑 놀면서 탕후루가 먹고 싶다!!
'탕후루를 사면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맛있기는 하지만^^ 먹어버리는건 한 순간 이여서 ....
집에와서 지갑을 보면 "내 3천원!!!! 돌려줘~~"
너무나도 …

홍삼

2024. 01. 09. 화요일

조회수 119

와!

오늘의 일기 봇(?)이 생겼다! 닉넴은 비누쌤인데.. 다는 댓글이 일반적인 AI같지 않다. 글쓰기 솜씨가 엄청난듯.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업데이트를 클래스비누님이 해주신거 같다! 봇이 글마다 댓글을 달아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봇에대해 다루는 글을 쓴건 아마 내가 처음일 것이다! 만약 봇은 자신을 다루는 이 글에 댓글을…

착한인간

2024. 01. 09. 화요일

조회수 97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던 적

나는 그 날 처음으로 '생활안전부'에 끌려가 봤다. 물론 목격자이긴 하지만 생활 안전부에 가는 것 자체가 조금 꺼림칙하고 별로 좋지 않은 곳이란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생활 안전부에 끌려간 그날은...내가 학교 체육 시간에 친구 7명과 함께 남자애들이 축구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축구는 한 팀에 11명만 참가를 …

Lana

2024. 01. 09. 화요일

조회수 97

인비(9)

지난 이야기
-지윤:갑자기 왜 저러지…?

{그 시각 진우}
진우:더이상 여기에 머물면 안돼

[진우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좀비로 변한 현진을 보게 되었다]

현진:찾았습니다. 회장님.

[현진은 진우를 잡으려 하였고 진우는 현진에게 말했다]

진우: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내가 나가기 전만 해도…

잔비

2024. 01. 07. 일요일

조회수 101

언제나 내 주변을 맴도는 여섯 개의 세모

바로 고양이의 귀다. 우리집엔 현재 한 마리의 성묘가 있다.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우리집에 왔던 꼬물이들은 혼자가 아닌 둘이었다.
원래 고양이 미용사 분께서 임보 중이던 회색 고양이를 데려와 '레옹'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마도 레옹이 배속에 숨어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습식 …

행복한호야맘

2024. 01. 07. 일요일

조회수 57

지금의 나, 앞으로의 나

작년의 목표는 자격증 취득
올해의 목표는 자격증 활용
50대의 나. 취득후 세부계획을 세우려고 보니 걱정들이 쌓이고 쌓인다.

지금까지의 나는 유쾌하고 몰입도 높게 파고들어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인정받아왔다. 인정받기 위한 플랜을 짜고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게 내 삶의 이유이고 원동력이었다. 인정받고자 하는 …

SIUUU

2024. 01. 07. 일요일

조회수 96

짝사랑

나는 이번년도에 6학년 되는 평범한 잼민이다. 근데, 고민이 생겼다. 그건 바로 4학년 때부터 내가 짝사랑하던 애 때문이다. 어차피 난 고백해도 차일 수준인걸 잘 알기 때문에 짝사랑 했는데 반배정이 걔랑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ㅠㅠ

정재윤 요

2024. 01. 07. 일요일

조회수 69

거제도여행

오늘까지 거제도여행을 다녀왔다. 늦게출발해서 늦게 도착했다.(4시30분쯤 )도착하고 몇분뒤 구경좀 하다 밥을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그리고 좀쉰뒤 편의점에서 간식을먹고 첫날을 마무리했다.
다음날에 아침을먹고 만화카페에갔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밥을먹었다. 매우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놀다 또 간식을먹고 잤다. 마지막…

제페

2024. 01. 06. 토요일

조회수 68

공허하다

걍 처박혀 있고 싶다 우울해

잔비

2024. 01. 06. 토요일

조회수 58

자기 관리의 날

오늘은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만다라트 계획표를 채웠다. 약 40분 정도가 걸려서도 거의 다 쓰지 못했지만 뿌듯했다. 나갈 준비를 하고 9시 2분에 집 밖을 나가서 50분 정도를 걷다가, 등산도 했다가 왔다. 동네 뒷산에 정상의 반 정도 왔을 때 저 멀리 보이는 비슷한 높이의 산과 그 아래 많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

꼰도꼰도

2024. 01. 06. 토요일

조회수 58

수영

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영응 더니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다니기로 했다. 내 또래들과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맞지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어른들과 다니기로 했다. 처음 들어갔을때 물이 좀 깊다고 생각했다. 키 클려고 수영 다니기로 했는데 오히려 키가 작아서 힘든것 같았다. 그래도 거기 형들과 할아버지가 잘해주셨다. …

소피아공주❤️ 🧡 💛 💚 💙 💜

2024. 01. 06. 토요일

조회수 74

무지개 🌈 미끄럼틀 모험 이야기 1

오늘은 비가 온다. ㅠㅠ 난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한다. 우울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요일. 어처피 내일이 평일이라 오늘은 싫다. ㅠㅠ 어처피 슬픈날이다.
엄마:(내가 지은 이름 중2임)윤채린!점심먹어.
채린:싫어. 짐은 배 안고파 이따 잡수실껴.
엄마:그러든지요
채린:어?!비 그쳤다. 무지개 떴으려나??
?…

제페

2024. 01. 05. 금요일

조회수 64

[ 소설 ] 프로토타임 : 01

부서진 가로등, 더이상 신호등 구실을 할수도 없는 쓰러진 신호등, 아무도 살지 않는 수많은 폐가들. 이게 오늘 날 도시의 모습이다. 그런 도시 사이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라도 하는 듯 망토를 두른 한 여행자가 나타나 적막한 도시 위로 당당하게 걸어나간다.

' 여기엔.. 먹을게 조금이라도 남아있겠지. '

그때, 갑…

잔비

2024. 01. 05. 금요일

조회수 147

시간을 멈추는 기계를 발견한다면?

시간이 멈춘다는 것이 꼭 나를 제외한 세상이 다 정지된다는 개념일 필욘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멈추는 기계를 작동하면 세상의 모든 시간만이 정지된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아침 7시일 때 기계를 작동했다면 정말 모든 한국 사람들의 시계가 다 7시에서 멈추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시간이 다 각자의 숫…

Lana

2024. 01. 05. 금요일

조회수 89

인비(8)

지난 이야기
-진우:여길 탈출하자.

[그렇게 탈출을 결심한 진우는 밤에 몰래 빠져 나오게 된다]

진우:이상하게 보초가 없네..? 어쨌든 싸우는 것 보단 낫지.

{다음날, 회장실}
요원:회장님, 회장님! 어젯밤 실험체가 도망간 것 같습니다만..
회장:하나 정돈 괜찮아. 우리 인구가 몇명인데 그 하나가…

착한인간

2024. 01. 05. 금요일

조회수 99

복귀

내가 여기서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한 날짜 2022년 10월 4일. 그리고 2023년 7월 6일을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에서 일기를 더이상 쓰지 않았다. 요즘은 다른 계정을 파 이야기 글을 올리고 있지만 방학한 겸 시간이 남아 돌아서 다시 '착한인간' 계정으로 이야기가 아닌 자유 주제나 여기 나오는 일기 주제에 따라 일기…

제페

2024. 01. 04. 목요일

조회수 57

[ 소설 ] 프로토타임 : PROLOGUE 2

어느 순간부터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은 태어날때부터 ' 엑런트 ' 라는 특이한 힘의 물질을 지니고 태어난다.

이 엑런트는 점차 주인과 함께 성장하다가 ' 렘넌트 ' 라는 더 강한 힘으로 진화하고, 고유의 능력을 얻게된다.

과거에는 이 램넌트의 힘의 크기에 따라 사회에서의 권력이 더 커지기도 했다는데, 아마…

제페

2024. 01. 04. 목요일

조회수 52

[ 소설 ] 프로토타임 : PROLOGUE 1

지식 파일_110 , 그것의 기록은 이러하다.

CROSSTIME(크로스타임), 그것은 오래 전 과거 한 집단의 실험자들이 만든 인조 시간여행 램넌트이다.

능력의 성분은 빛보다 빠른 성질을 가진 운석에서 떨어져 나온 광석 미디오네(Midione), 아무 능력도 들어있지 않은 램넌트의 베이스격인 엑런트, 그리고 …

Lana

2024. 01. 04. 목요일

조회수 74

인비(7)

지난 이야기
-진우:말하자면 긴데..

{12년 전}
[6살이었던 진우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괴한에게 납치당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한 실험실]
[실험실에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요원들은 아이들에게 주사를 놓았다]
[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피부색은 파란색이 되었다]
[…

2024. 01. 03. 수요일

조회수 48

말로햐~

충청도 우리 엄빠는 백퍼
"불만이 있으믄 말로햐~ 그릇 다 깨부수겄네" 지 ㅋㅋ

우리 딸들한테는
"안다쳤어?" 라고만 하고 싶은데
꼭 "아이고~"가 붙네 ㅋㅋㅋㅋ

사실 충청도인 나도 "아이고~ 불만이 있으믄 말로햐 블라블라"가 나올 참이지만 아이고~ 말하고 한 번 쉬며 머리로 '앗, 그만' 을 생각하…

제로즈

2024. 01. 02. 화요일

조회수 72

일기 첫날 !

오늘은 일기를 쓰는 첫날이다 . 매일매일은 아니겠지만 , 자주 일기를 쓸 거다 . 그런데 , 도저히 제베원 앨범을 못 구하겠다 . ㅠㅠ
아니면 아이브니 세븐틴 앨범이라도 구해야징 ... ㅠㅠㅠ
아니 왜 아트박스에는 제베원 앨범을 안 파는 거여 .. 흑흑
이제 곧 졸업이다 . 나도 이제 중학생 !
중학생이 되면 …

3307 박소진

2024. 01. 02. 화요일

조회수 39

환경

마지막 환경 수업이라 아쉽기도 하고 지금까지 환경을 배우며 처음에는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점점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노력하려는 모습으로 바뀐 것 같다

강소연

2024. 01. 02. 화요일

조회수 52

마지막 환경 수업

2년 동안 환경 수업을 들으면서 환경에 대해서 전에비해 관심이 조금 생기고 신경쓰게된 거 같다 앞으로도 환경을 지킬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부터 조금씩 노력해야겠다

박은식

2024. 01. 02. 화요일

조회수 95

장기자랑

이제 학교 시청각실에서 하는 장기자랑 날이 하루 남았다.

나와 내 친구, 박모씨는 나루토춤을 추기로 했는데, 박모씨말로는 3반 얘들 중에 나루토춤 추는 얘들이 꽤있기도 하고, 이 춤을 연습할 때마다 현타가 와서 영화 '서울의봄' 의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니겠습니까?" 라는 대사가 들어가는 전두환의 군사…

소피아공주❤️ 🧡 💛 💚 💙 💜

2024. 01. 01. 월요일

조회수 55

서럽게운적

내가 패렴증상이 시작한 주에 그냥 이유없이 마음이 답답했다 ㅠㅠ 😭 😢 😥 😭 그래서 집에서 엄마께 솔직히 얘기하고 실컷울었다. 가장 서럽게 운적이 그때인것같돠

짐까지 소핀이었습니다람쥐

홍삼

2023. 12. 31. 일요일

조회수 92

오...

드디어 2023년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동안 2022년부터 오늘의일기를 해오면서, 거의 실친(?) 에 가까워진 친구들을 만나고, Lana님 등등 글 잘쓰시는분들을 만나서 행복한 생활을 하며 활력을 찾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다들 접속이 뜸해진거같은데.. 24년엔 다들 복귀하길 바라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소피아공주❤️ 🧡 💛 💚 💙 💜

2023. 12. 31. 일요일

조회수 55

당연하지

소피아공주❤️ 🧡 💛 💚 💙 💜

2023. 12. 31. 일요일

조회수 61

와우!!

첫째 연애인이 되는앱
둘째 스트래스를 해소해주는 앱
셋째 게임천재 되게 하는앱
넷째 돈벌게 하는 앱 예를 들면 숨쉬면 1억이 든다.
다섯째 1초만에 외동이 되는것
지금까지 소핀이었습니다람쥐
빠2

펌프껌

2023. 12. 29. 금요일

조회수 76

2023 나의 한해

친구들아 안녕?
나는 2023년에 만 나이로 스물 일곱 살이나 되는 이모야..ㅎㅎ 곧 스물 여덟 살이나 된다~
대부분 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이 곳에 일기를 쓰러 찾아오는 것 같네?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성실하게 일기를 쓰지 못했는데 너네 정말 대단해!
글 재주가 없어서 아무도 안 읽겠지만 누나/언니가 …

Lana

2023. 12. 29. 금요일

조회수 87

인비(6)

지난 이야기
-민서:니가 겁나 만만해서 알아 들었냐

근돼:야 오늘은 니 지킴이가 없나보네. 애들아 조져 (드림이 여러분~~욕은 나빠요. 이건 일진들이라 많이 순화해서 한거지만 욕은 나쁘니 쓰지 말아요!)

[지윤이 한참 맞고 있을 때 진우가 등장했다]

진우:내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을텐데..
멸치:…

היי-זון יו

2023. 12. 29. 금요일

조회수 41

^^

그동안 환경을 하면서 재미있었고, 편지를 보내는게 너무 신기했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편지쓰기를 해보고 싶다(물론 거짓말^^)

나는 만약 고등학교에 가서도 선생님이 봉명중에 계신다면 나는 반드시 올것이다.(선생님 만나러)

^ u ^

3416심정현

2023. 12. 29. 금요일

조회수 37

심정렴

한해동안 환경에대해 자세히 알수있었다

kimjinhyi

2023. 12. 27. 수요일

조회수 54

기분 좋은날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잤다. 그래도 우리반에서 1등으로 왔다. 학교 갈때부터 어제 그 친구와 연락을 했다. 내가 삐졌더니 26분쯤부터 연락이 없다. 이 개자식!! 학교 끝나고 연락해야겠다. 나는 1교시부터 난타를 하고 왔다. 푸흐흐 너무 귀찮았는데 웃겼다. 오늘도 난타는 무사히 끝이 났고, 반에 와서 축제 연습을 했다~ …

Lana

2023. 12. 26. 화요일

조회수 87

인비(5)

지난 이야기
-[민서는 도망갔고 지윤은 울음을 터뜨렸다]

지윤:야 너 뭐야 너 지금 왜 동정해? 누가 니 도움따위 받고 싶대?
진우:미안해..니가 위험해 보여ㅅ
지윤:(소리치며)그니까 내가 위험한 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김민서 빽 겁나 많단 말이야! 나 그때 정말 잘못되면 니가 책임 질거야?
진우:응

3222최성현

2023. 12. 26. 화요일

조회수 57

2년간의 환경수업 소감

2년동안 환경 수업을 들으면서 환경에 대해 많은것을 배웠다.
그릭 우리가 이본 쉬나드회장님께 편지를 보낸후 우리가 참 자랑스럽다는걸 배웠다.
작은 도움이라도 어는곳에서는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걸 알았다.

초선생님

2023. 12. 26. 화요일

조회수 49

ㅇㅇ

ㅇㅇㅇ

롯데마트시식코너빌런

2023. 12. 26. 화요일

조회수 51

어제

어제 성탄절 재미있었다

노인정도담

2023. 12. 26. 화요일

조회수 36

이상하게 몸이 조금 아프다

졸업 얼마 안남았네

볼펭

2023. 12. 25. 월요일

조회수 49

2학기 끝나기 10일 전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한동안 많이 바빴었다. 시험공부도 하고, 서울의 봄도 보고, 넷플렉스 애플리케이션도 설치하고, 게임도 지우고, 양 베경화면도 시스템에 의한 랜덤으로 바꾸고, 친구에 대한 마음가짐도 하고, 모둠활동도 하고, 가끔씩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공허를 느끼기도 하고 말이다.
참 일이 많았다. …

문하생

2023. 12. 25. 월요일

조회수 63

연애 릴레이소설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hee

2023. 12. 25. 월요일

조회수 76

크리스마스 1

토요일에는 새벽에 양치하는 아이가 있었다. 맨날 토요일에는 새벽에 양치하는 이유는 그 아이의 부모님은 토요일 밤마다 와인과 안주를 즐겨 드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날 아이는 안주를 실컷 얻어 먹고 양치를 하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에 계셨지만 그 아이는 잠도 평소에 늦게 자고 부…

마이멜로디♡

2023. 12. 23. 토요일

조회수 56

우리반을 배경으로 웃긴이야기 짓기

평화(아아아아악) ... 평호(손한비이이이익!!)
평ㅎ..(야어어어어엉아아아악) 평..(끼야아악)
펴...(으아아아아앗) ㅍ..평화로운 우리반~
시은:선생님!
선생님:무슨 일이죠?
(아아아아아악)
시은:ㅈ..
(:&*@₩*-&@#/··-:;·_:)
시은:전혀 평화롭지 않은데요.......
선생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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