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1422 이지우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20

나도 모르게 방귀가 나와서 당황했던 경험

초등학생 때 교실에서 수업을 했는데 갑자기 방귀가 나올려고 했다. 나는 계속 참았지만 방귀가 나와서 정말 부끄러웠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애들이 시끄러워서 방귀 소리가 작았다

1107김태훈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8

키크니 전시회를 보고

나는 오늘 부산에 가서 키크니 전시회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개인전] 일러.바치기인부산' 을 봤다. 우리 가족은 전시회를 보기 전에 근처 남포동에서 완당을 먹었다. 완당을 1년에 한 3~4번 정도는 먹는 것 같은데 완당은 많이 먹어도 전혀 안 질릴 정도로 정말 맛잇다. 완당집에서 전시회장까지는 4km밖에 안 됐는데 부…

소피아공주❤️ 🧡 💛 💚 💙 💜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116

제목:프린

안녕하세요 😄~~ 소피아공주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지내시죠.?저가 인사드린 이유는 제 팬덤명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제 팬덤명은 프린 주인은 바로 저 소피아공주 입니다. 신청비는 따로 없고요 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팬덤에 가입을 하신분들은 한달에 한번 연필은 1개씩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경우 한달…

솜솜이♡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37

소름돋는 이야기

오늘 제가 andromeda에 납작 복숭아를 먹고, 신이 나서손을 씻으려고 화장실로 뛰어 갔어요.근데 손을 씻고 나서 보니까 거미가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벌레를 끔직하게 싫어해요.그래서 막 엄마를 불렀어요. 근데 엄마는 누가 거미를 밟은 것 같다고 말했어요.사실 제가 모르고 신나게 뛰어가다가 거미를 집밟은 거였어요. …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71

처음일기

나는 문득 오늘의 일기에서 가장오래된 글이 뭔지 궁금했다.
3분정도 페이지 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위에 사이트(?)같은게 내가 넘기고잇는 페이지수와 똑같아서 위에 있는 사이트의 수를 조정했는데 그페이지로 이동해서 그걸로 찾음ㅎ
최초의 일기는 클래스 비누님의 2022.2.20에 작성된 '요즘 나의 최대걱정'이였다.
클…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23

이뿌니님 추천-happy

형일기 보고있던중 이뿌니님이 해달라고 해서 합니다.뺐겼노ㅋㅋㅋ
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
我是二年级车诺乙车美班的朋友
(워 스 얼니엔지 처누오얼 처메이반 더 펑요우)

춤 추고 랩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
喜欢跳舞和说唱的朋友
(시환 티아오우 허 슈오창 더 펑요우)

나를 보면 인사 건네줘
看到我时请打…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14

이뿌니님추천-청춘찬가

세븐틴의 청춘찬가 일본어 버전 ㄱㄱ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偶然にも初めて向き合う今日だから
(구우젠니모 하지메테 무키아우 쿄우 다카라)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痛切な言葉一つで私がもっと嫌でも
(츠우세츠나 코토바 히토츠데 와타시가 못토 이야데모)

신경 쓰지 말자

ㄹㅇㄹㅇㄹㄹㅇ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155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한자검정시험을 봐여ㅠㅠ
초1때 8급이랑 6급을 따고 6학년이 된 지금 5급 도전...
지금 엄청 공부하고 있는데;;
모의고사 보니까 70점 만점 중에 42점^^
커트라인이 49점..ㅎ
망해따
시험은 8일 남았어요!
만약 찍는 다면 1,2,3,4 중 몇번으로 찍을까요???
댓글ㄱㄱ
한자 잘 외우는 팁…

이로운1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4

2024.07.31 여름휴가 하조대 해수욕장 2편

우리는 기다리기 싫어서 다른 식당에 갔다.
바로 !!! 우리가 좋아하는 순 대 국 밥이 있다.
우리는 순대국밥을 맛있게 먹고 하조대 해수욕장을 갔다.
우리는 바로 수영복으로 안 갈아 입고 옷 입은 상태로 파도를 맞았다.
이제 우리는 수영복 으로 갈아 입고 해수욕장 에서 놀았다.
우리는 놀다가 루피 공을 내가…

이로운1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3

2024.07.31 여름휴가 첫날~

오늘은 드디어 여름 휴가를 간다!!!!!!
우리는 밀리지 않게 새벽 6시에 출발 한다.
우리는 아침으로 감나무 식당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감나무 식당 까지 3시간 걸렸다.
3시간 후......
여기가 근데 워낙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마감 될 수 있다.
사장님:대기 시간이 마감 됐습니다.
우리는 과…

이로운1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9

사계절의 좋은점!!!!!

봄. 나는 봄이 정~말 싫다. 왜냐면 꽃가루가 있으니까
여름. 나는 여름이 좋다. 내 생일이 있으니까 뭐 불만있어?!!!!!1
가을.가을은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 있다. 나는 언제 결혼할까? 20살? 아님 21살?? 몰라
겨울.겨울은 싫다. 눈이 오기 때문이다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112

수수수수퍼노바

수퍼노바 일본어버전입니다.
I'm like some kind of Supernova
私は超新星のよう
(와타시와 초신세이노 요우)

Watch out
気を付けて
(키오 츠케테)

Look at me go
私を見て
(와타시오 미테)

재미 좀 볼
ちょっと楽しんでみよう
(쵸토 타노신데 미요우)

또미🍀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13

그냥 그런 날(7)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에 갔다가
그다음 집에 와서 밥 먹고
또 학원 갔다
또 학원 갔다
그다음 집에 와서
밥을 먹고서 집에서 버블 놀이를 했다.

또미🍀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11

너무 졸릴 때 잠을 깨기 위한 특단의 방법

엄마의 간지럼
알람
동생의 햄버거(동생이 위에 올라오는 것)
막내 동생의 궁딩이 🎵
(궁딩이 만지기)

솜솜이♡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30

신기한 일

어제 제가 가족이랑 산책을 가고있었는데 어떤 경찰차에서 경찰 두명과 수갑을찬 사람을 봤어요. 엄청 신기했어요.그 사람이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도둑질? 아마도 도둑질인것 같은데 그다음에 것는도중호텔 문에서 사람이 엄청 이상한소이를 내는 것같은 소리를 들었어요,ㄷㄷㄷ

zla king(버그걸려서 계정삭제당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38

러브?유. 시즌5 -18화-

김유나:으,응...?
이하준:야 우냐?
김유나:너..!!!
[잠시후]
김유나:그래서 너가 죽은게 아니라 염라의 요석 같은걸로 봉인..? 당했다고?
이하준:응...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어
김유나:무슨소리야?
이하준:염라는 꼬맹이를이용해 소원의 구슬을 너에게 전달했어 하지만 소원의구슬은 받은사람이 소원을빌면 …

나는무너 꿈을 꾸는무너어🐙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14

Black Gryph0n INSANE 한국어 가사(음원링…

Dearly beloved,

For your entertainment and my pleasure to introduce to you

Hell’s latest arrival

The equal-opportunity killer, Alastor!

친애하는 관객 여러분,

기쁘게 소개드립니다, 여러…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4

제목 입력

내용 입력

1719이대윤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11

덕유산 향적봉, 내장 야영장

2024. 08. 02. 금
덕유산에 있는 향적봉을 올라갔다. 향적봉은 높이가 높지만 케이블카와 비슷한 곤도라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얼마 걸리지 않았다. 10분 넘게 곤도라를 타고 간 뒤에 다시 15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인 향적봉에 갈 수 있었다. 전에 가보기는 했지만 이번에 가니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힘들…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11

밤양갱

형이 했던거 따라합니다.
밤양갱중국어 버전 바로가시죠
离开的时候你对我说
“你想要的太多了
哪怕只是一会儿不看着你
你就会发火”
我忍住了流泪
艰难地压下想说的话
只用一句“对不起”
结束了和你一起的日子
甜甜的,甜甜的,甜甜的栗子羊羹
我想吃的是甜甜的栗子羊羹
离开的时候你对我说
“你想要的太多了”
不,我一直只想要一个…

1413 변준서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3

방학을 시작 했다.

오늘 방학을 시작 했다
방학을 했는데 나의 동생들은 방학을 26일에
하는데 우리가 방학을 조금더 빨리해서 좋다
하지만 나의 동생들은 9월 1일까지 하는데 나는
8월 19일에 개학을 해서 10일 이나 차이가 나서
나중에 내가 놀림을 받을 생각울 하니까 슬프다.
동생들은 나를 안놀리면 좋겠다.

또미🍀

2024. 08. 02. 금요일

조회수 34

소소한 연필 이벤트 결과 공개

안녕하세요.
소소한 연필 이벤트 결과 공개합니다!!!!!!!!!!
✏️✏️✏️✏️✏️✏️✏️✏️✏️✏️✏️✏️✏️✏️✏️✏️✏️✏️✏️✏️✏️✏️✏️✏️✏️✏️✏️✏️✏️✏️✏️✏️✏️✏️✏️✏️✏️✏️✏️✏️✏️✏️✏️✏️✏️✏️✏️✏️
당첨자는!!!!!
카드 값줘 체리 님!
축하합니다.🎉🎉

최찬용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5

까먹었던현충일

오늘은 구름이 있었다.
그래도괜찮다 오늘은 전주동물원을갈것이다.
아침에는 빵으로 간단하게 먹고 출발을했다.
동물원 에서 동물을 만나러가니 기대가꽤크다.
동물원 에 도착해 티켓을 쌌다.그리고놀이기구티켔을사 놀이기구를 전투기,범퍼카,전동그네,청룡열차 를타고나니 땀이 엄청 나 땀을 식키러 아이스크림집에가 아이스크림을…

윤수아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

동생이 자주 하는 말

(내동생 기준임)
1번째언니 이거 빌려주면 않돼?
2번째엄마 한테 일를 거야
3번째 왜 내편 않들어줘?
4번째 나랑 같이 놀자
5번째 (친구들이랑 놀려고 나갈때)언니 어디가 나도 같이 가자
6번째 우와 예쁘다
끝.

윤수아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6

어른과 어린이에 차이

1번째 상황:친구들과 놀때 어린이:나 이제 엄마가 오라고 해서 갈게
어른:새벽까지 놀아야지
2번째상황게임할때 어린이:(엄마)숙제는 다했어 빨리 게임끄고 빨리 자
어른:게임 게속 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단점 다음날 엄청피곤하다)
3번째 상황 초콜릿 먹을때 어린이:엄마초콜릿이 이 썩게 하는거 몰라? 그만 먹고 양…

링크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6

많이 놀고 많이 먹은날

택시를 타고 공간 움놀깨라는 카페에서 형의 친구와 유담이라는 친구와 같이 놀았다.그리고 피아노도 치고 할리갈리도 같이했다. 그리고 햄버거를 먹고 새화포구에서 유담이와 형의 친구 동생과 같이 낚시를 하고 형과 형의 친구와 잠수를 헤서 뿔소라를 잡겠다고 했다.우리는 낚시를 내리고 가만히 있고 30분 장도 기다렸는데 유담이…

윤수아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8

최고의 생일 선물

1.곰인형
2.슬라임
3:공
4:클레이
5.친구들과 함께 노는것
끝.

윤수아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1.일반 쓰레기를 조금만 사용한다
2.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 킥보드를 탄다
3.종이 낭비를 하지 않는다
끝.

milk🥛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21

우리들의 이야기 7:피아노

나는 피아노를 매우 싫어한다. 그런데 엄마는 음악의 기초라며 피아노를 배우게 한다. 나는 억지로 가는 게 너무싫다. 그래서 땡땡이를 치는 날이 더 많다. 역시 오늘도 피아노 학원 땡땡이를 쳤다. 그래서 놀이터에서 핸드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 데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가 온 몸을 떨며 집으로 가고 있었다. "야…

김하연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2

특별한 물고기가 되고 싶어

<특별한 물고기가 되고 싶어>라는 책은 주인공인 넙치 퍼시입니다.
퍼시는 나 말고 다른 물고기들은 다 부러워했어요.
언제는 청어가 날쌔서 부러웠고,
언제는 열대어가 알록달록 화려한 무늬가 있어서 부러웠고,
또 언제는 복어가 멋지고,재미있게 생겨서 부러웠지요.
퍼시와 바다 친구들은 바다 축제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김하연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

수영장 간 날

오늘은 이모네 가족과 우리 가족이 운주에 있는 수영장을 갔다.
그런데 오빠 주변에 어떤 처음 보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오빠와 친한 1살 어린 동생 이였다.(같이 살지는 않음)
처음에는 그 오빠와 말을 못 했었는데 점점 친해져서 그 오빠와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서 들어가는데만 한참…

김하연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2

수영장 간 날

오늘은 이모네 가족과 우리 가족이 운주에 있는 수영장을 갔다.
그런데 오빠 주변에 어떤 처음 보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오빠와 친한 1살 어린 동생 이였다.(같이 살지는 않음)
처음에는 그 오빠와 말을 못 했었는데 점점 친해져서 그 오빠와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서 들어가는데만 한참…

솜솜이♡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41

절대'내'라고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5가지 만들어라.

1.너 자니?
2.너 죽었니?
3.너 지금 1000층 짜리 집에 올라가고 있지.
4.너 총맞았지.
5.너방금전에 불질렀지?

추가로,절대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2가지 만들어라.
1.너 지금 이 글읽고있지?
2.님들은 지구에 살고있죠?

1320이상윤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고 방귀는 뀌는 방법

이런건 없다 걍뀌고 싶으면 뀌는거다 그래서 앞으로 트름,방귀같은 생리현상은 참지말고 시원하게 싸길바란다

andromeda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6

코인컬렉터

저는 요즘 헝가리 동전을 모으고 있어요. 헝가리 돈의 단위는 '포린트'인데 지폐는 500포린트부터 20000포린트 까지 있어요. 그리고 동전은 5, 10, 20, 50, 100, 200 포린트 까지 있는데 저는 2024년 동전을 모으고 있어요. 특히 전 100 포린트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제가 모은 100포린트 동전은 …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6

꼭 필요한 스마트폰 어플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
바로 루틴을 만드는거야
그래야 내가 이시간에 뭘 할지 알 수 있거든
안그러면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해지거든
그런데 루틴을 만드는건 정말 어렵지
그때 빌요한게 바로! 내 전용 집사!

그래서 내가 생각한게 집사 어플이야
비서는 내가 필요한 것만 해주지만 집사는…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8

진짜 쉬는것

나는 쉰다는 건 내가 아무 생각없이 무언갈 하는 시간을 즐길 때가 쉬는거라고 생각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거나, 운동을 많이 하고 왔다거나, 힘든 일을 끝내고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옷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
나는 그게 쉬는 거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언갈 할 …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4

학교를 좋아하는 이유

나는 학교를 좋아하진 않는다. 학교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작은 사회를 경험하는 곳이다.
그러니 나랑 맞지 않는 친구들, 선생님들과 적응하며 지내야 한다. 그렇다보니 충돌이 생길 수도 있고,
적응하지 못한다면 그저 괴로울 뿐이다. 그러나 학교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성장 시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1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나는 행복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거야.
누구에게는 공부 때문에, 누구는 돈이 없어서, 누구는 외롭기도 하겠지.
그렇다면 공부를 잘해서 할 필요가 없어지거나. 돈이 많다 거나 친구가 많다면 모두가 행복해 질까?
음.. 뭔가 부족하지? 안 그래? 나는 행복하기 위해선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2

문득 생각하다보면

나는 요즘에 외로운거 같아. 왜냐고?
나는 친구가 없거든. 한명도 없냐고?
아니 물론 '친구'라고 부르는 내 또래 아이들은 있지.
근데 나는 그게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낼 뿐이지.
내가 생각하는 친구라는 존재는
같이 있으면 편해지고, 바라만 봐도 즐겁고,
시간 있으면 …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7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서동현-친구로 지내다 보면

알아 나도 너와 나
가질 수 없는 건 단 하나 다름 아닌
사랑이라는 그 사실을
알고 싶지 않은데
아니 끝내 믿고 싶지 않았는데

사랑은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그 애의 마음을 얻지 못해서

솜솜이♡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6

스트레스

다들 스트레스풀때 어떻게 푸세요?저희 어빠는 회사가서 없고 지금은 집에 저밖에 둘째가 없거든요?근데 제생각에 (첫째들에게:미안해요ㅠㅠ)첫째들이 원한다는걸 다한다는 느낌이 들어요.첫째들은 둘째를 놀리죠.맞죠?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싸이죠.그러니까 스트레스 풀 때 어떻게 푸는지 댓글에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milk🥛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24

우리들의 이야기 6: 일기장 (오늘은 짧게)

오늘 우유를 쏟았다.
하지만 난 우유 급식을 신청한적 없다.

나는 친구가 없다.
하지만 친구가 빵을 사준다. 하지만 사오는 건 맨날 나다.

난 오늘 넘어졌다.
하지만 장애물은 친구의 단단한 다리다.

성인이 된 주인공-

친구는 아이돌이 됬다.
내 친구의 팬들은 그걸 모른다.

홍숙주나물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15

하 진짜 어떻하지ㅠㅠ

아니 아까 쓴 글해킹에 대한건대,비공개가 자동으로 바뀌어서 우리반 공개를 해도 몇초 있다가 그냥 비공개로 바뀌어 버림 지금 상황은
내가 오늘의 일기에 들어왔는데 연필이 갑자기 20개나 늘어났다. 그뒤 구글에서 창이떴다.
[당신의 오늘의 일기 계정에 누군가가 다른 IP로 방문 했었습니다.]라고 떴다. 어떻게 하지???…

홍숙주나물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12

자꾸 비공개로 바뀌어요

구글로 들어왔는데 당신의 [오늘의일기]계정에 누군가가 로그인을 했었습니다. 라고 떴다.
그러면서 내가 쓴 글중 오늘 해킹을 당한것 같다고 쓴 글 2개가 비공개로 자꾸 바뀌었다. 어떻게 하지??

홍숙주나물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6

하 진짜 어떻하지ㅠㅠ

아니 아까 쓴 글해킹에 대한건대,비공개가 자동으로 바뀌어서 우리반 공개를 해도 몇초 있다가 그냥 비공개로 바뀌어 버림 지금 상황은
내가 오늘의 일기에 들어왔는데 연필이 갑자기 20개나 늘어났다. 그뒤 구글에서 창이떴다.
[당신의 오늘의 일기 계정에 누군가가 다른 IP로 방문 했었습니다.]라고 떴다. 어떻게 하지???…

평범한 소설가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19

고요한 밤

1장: 초대

가을의 끝자락, 외딴 시골 마을의 낡은 별장에서 한 가족이 주말을 보내기로 했다. 제임스와 클로이, 그리고 그들의 두 자녀인 루크와 엘라. 이 별장은 오래된 집이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 집에 대해 이상한 소문을 돌리곤 했다. 그러나 제임스는 그저 가족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고, 집의 과거…

평범한 소설가

2024. 07. 31. 수요일

조회수 14

구멍

1장: 침묵의 집

다섯 명의 젊은이들이 오랜 친구들끼리 모여 도시를 떠나 주말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인적이 드문 외곽의 오래된 집을 임대했다. 집은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으로 보였고, 그 동안 몇 차례 소유자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원래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첫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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