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6

선생님이 고마웠던적

선생님이 고마웠던적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업대신 재밌는걸 할때가 고마웠던것 같다.

김태인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

치킨

내가 4일전인가에 치킨을 시켜 먹었다. 치킨은 순살이었는데 부드럽고 바삭해서 맛있었다. 그 통닭의 삶은 암울했을것 같다. 쪼만한 닭장에 수만마리가 모여 매일좁쌀 500그램을 먹으며 살았을것 같다.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

노래소리가 가장 좋은것 같다.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5

다른사람을 돕는방법

다룬 사람을 돕는 방법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거나 친구가 어려워 하는 문제를 풀어주는 것 등이 있는것 같다.

김태인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

외로움

이 세상에 혼자 남으면 정자 은행에서 나자릉 찾아 내 정자와 결합하여 아기를 낳고 이걸 반복해서 아이를 많이 뿔릴거다. 이러다 보면 세상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다른사람을 칭찬해주는게 아름다운 말인것 같다.

김태인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

나만의 시간 가지기

방에 혼자 들어가 나 혼자와의 시간을 조금 가지고 나면 스트레스가 모두는 아니어도 조금은 날아간다. 이걸 읽고있는 선생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5

요즘 나의 최대 걱정

이제 학교를 가야한다는데 걱정된다.

김태인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0

스위스

본인이 어릴적부터 가고 싶었고 꿈꾸었던 나라 스위스. 본인은 스위스를 좋아한다. 왜 좋아하는지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어쨌든 정말 좋아한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1726주건후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6

황당하게 다쳤던 경험

초등학교때 돌계단에서 혼자 넘어져서 종아리 앞이 찢어졌었다.

이상민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8

롯데월드

나는 가족과함께 롯데월드를 갔다. 처음에 동생들이 재미없는걸 타자해서 타고 나가서 내가 타고싶은걸 많이 탔다.놀이기구를 타고 자장면도먹고 맛있는걸 많이 먹었다. 다음에도 가고싶다

강병귻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0

2024년8월16일

오늘은 바다로 갔다
거기서 회도먹고 매운탕도 먹었다
숙소에 가 자릴잡고
바다로 갔다
한참 즐기다
해파리한테 쏘여 아팠다
그후 쏘인곳을 확인하고 저녁을 먹었다
이번 휴가는 해파리때문에 못논거 같아 아쉽다
(여름바다 해파리 조심하세요!)

만렙민초당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95

롤모델

오늘의 일기에서 내 롤모델이 접는다고 한다.
다름아닌 이뿌니님! 진짜 악성유저때문에.. 접으신다고 한다. 난 이제 뭘 해야할까?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유쾌한 모습 빼고 말하겠습니다.
제발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이뿌니님을 응원하고 인기글로 만들고 댓글도 자주 써주세요.
제가 마카다미아님 이…

zla king(부부부부 계정)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4

러브?유.시즌5 -20화-

이하준:(계속해서 도깨비를갈른다)크윽... 없에지는속도보다 재생이빨라..!
도깨비:같잖지도않는군 그런 힘으로 뭘하겠다는거지?
이하준:그럼 재생되는 속도를 뛰어넘어서 공격하면...?
도깨비:그런 말도안돼는걸 계획이라고 세워온거냐?
이하준:(검을꺼내든다)뭐 시도는해볼수있잖아?
도깨비:뭔소리..
-챙-
[하준에날…

만렙민초당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51

재밌는 곳

아주 재밌는 곳에 들어갔다.

바로 경찰회원!
오늘의 일기 경찰이라는 분이 만든 곳인데, 내가 하도 많이 당해서(티라,야상,죽어라)
참고로 저 죽어라는 만렙민초당 죽어라라는 사람이다.
아무튼 그래서 들어왔다.
같이 하실분 구합니다(나와 친해질 기회라구)

오늘의 일기에 악성 유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평범한 소설가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2

이게 니 최후다.

1장: 정의의 그림자
서울의 밤, 도시는 소음과 불빛 속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는 한 인물이 있었다. 그를 아는 이들은 그를 '사신'이라 불렀다. 사신은 법과 정의의 테두리를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인물이었다.

사신의 정체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는 끔찍…

1110박수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7

여름에 바다와 계곡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여름에 계곡과 바다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난 계곡을 가고싶다. 왜냐하면 계곡물은 엄청 시원하고 물이 안짜 놀다가 입애 들어가도 짜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기좋은 바다에 가려면 멀리가야하지만 계곡은 근처에 있어서 이다.

1110박수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8

시간이 빠르게 간다거 느꼈던적

내거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껴졌을때는 내가 너무 피곤한데 학원을 갈때까지 한시간이 남아
쪽잠을 잘때가 가장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정말 소중하다고 느끼는 친구들과 같이 놀때면 시간이 참 빨리가 너무 아쉽고, 방학도 참 빨리 가는것 같다.

1110박수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3

방학의 끝

벌써 방학이 끝났다… 우리반의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좋은점도 있지만 또한 시끄러운 우리반 친구들을 만나야해서 벌써부터 피곤함이 몰려온다. 그리고 시험칠 생각을 하니 잘칠수 있을지 너무 떨린다. 그래도 열심히 놀고,공부할때는 딱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싶다.

1110박수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6

내 장점 열가지

1.나는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닌것 같다.
2.운동을열심히하고 좋아한다.
3.뭐든 열심히 하려한다.
4.친구를 잘 도와준다.
5.건강하다.
6. 자신감이 충만하지만 겸손할줄 안다.
7.잘생겼다.
8.너무 조급하게 살지 않는다.
9.화를 잘 안낸다.
10.좋아하는것이 많다.

1709 박대원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

포메

포메라니안
산책중 돈 가방 주워서 부자가 되는일

오늘의 일기경찰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33

경찰 회원 모집

경찰 회원 모집해요.
같이 악성유저를 신고할 사람구해요.
조건-욕않하는 분,오늘의 일기에 자주 접속하시는 분.
댓글에 써주세요.
저가 임명하시면 자기 소개에 '악성유저가 없는 오늘의 일기를 위해.충성!'이라고 써주세요.
아무리 악성유저여도 인권은 있으니 악성유저의 인권을 지키지 않은 분은 경찰 자격 박탈입니다.…

킹 네벌 크라이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7

여행

저는 5박 6일 여행을 갖다왔는데 뭔 이상한 게 많이 생겻어여.
오늘 원래 여행글 쓸려했는데 만렙민초당님이 죽어라라는 댓글을 받아더라구요.
일단 이자리에서 밝히겠습니다.
저는 와 바이 월드의 동생이 아니라 저가 와 바이 월드입니다.
원래는 안 밝힐려고 했는데 그냥 밝혀요.
왜 동생으로 연기했냐고요?
요즘 오늘…

김성집ㅂㅂㅂ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7

가장 최근에 돈이나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

1년전 내가 6학년이였을때 다른초등학교보다 방학을 빨리해서 친구들이많은 학교를 갔는데 운동장에서 학원가방릏 놓고 축구를했는데 가방에 있던 2만원이 사라졌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없었다 슬펐다

김성집ㅂㅂㅂ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1

인생의 쓴 맛을 느낀 경험

커피가 쓰다는걸 7살때 알았고 내가 공부를 못한다는걸 알았고 게임도 벽이있다는걸 깨달았고 축구도 한계가 있다는걸 깨달았고 인생이 쓰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걸 깨달았다

1120이성민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

치과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으러 치과에 갈것이이다
나는 하나로마트 앞에 있는 치과로 갔다
가보니 친절한 간호사분들이 안내를 해주셨다
그렇게 나는 검사를 받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이에 치석이 많이있다고 스케일링이라는 것을
해야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음날에도 와야
했다 그렇게 다음날 나는 또 다시 치과로 가서
스케…

1618은성국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0

쉬는시간에 노는법

쉬는시간에 재미있게 노는법
동기와 석현이랑 윤호랑 같이 체스를 보다가
윤호버리고
농구하러 갔다가
석현이 버리고
동기랑 레슬링을한다

윤도훈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7

사람들이 죽기전에 하는 후회

내가 생각하기론 사람들이 죽기전에 하는 후회는 첫번째, 가족한테 잘해주기이다. 만약 가족한테 잘해주지 못한다면 이 생각이 날것같다.
두번째,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껏이다. 이 후회는 어릴 때 많이 논 사람이 이 후회를 할 것 같다.
세 번째,좋은 가족 만나기 이다.사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이상민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6

육상훈련

방학때 학교에 나와서 형들이랑 친구들이랑 훈련을해서 좋았다 그리고 며칠전에 고기도 먹었다.다음 겨울방학에도 지금 훈련하는것 보다 더 열심히 왈것이다.

서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

떡볶이에 담긴 추억

나는 떡볶이를 좋아해서 어린시절 떡볶이를 많이 먹었다. 나는 로제 떡볶이를 좋아해서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엇던것같다. 요즘에는 잘 먹지 않고 있는데 달달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싶다.

서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3

영원한삶 vs 죽음

나는 영원한 삶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면 영원한 삶을 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것을 보아야하고 지루할 거같다. 그래서 나는 100면 살고 죽을것같다.

서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께 편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1학년 1반이였던 문서찬입니다. 선생님 얼굴도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착하고 친절하셨던거 같습니다. 선생님 어린 저희를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솜솜이♡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31

제가 생각하는 헝가리 디저트 맛 집

우선 저는 1위는 젤라또 로사
젤라또 로사는 저희 집에서 13분 걸으면나온는 젤라또가게인데 젤라또가 장미모양이에요. 성 이슈트반 대성당 옆에있어요.
그 다음은 헝가리 100년 빵집!
이건 부다에 있어서 걸어서가기 너무 멀어요.차로 가면 13분이네용.줄이 엄청 길고, 빵마다 줄서는 곳이 달라서 햇깔릴수도 있어요.그리…

andromeda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5

잡다구리

요즘 오늘의 일기가 참 우중충 해진 것 같아요ㅠㅠ 다른 유저 비난이랑 방학 시즌까지 겹쳐서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진 것 같네요..... 저 전화번호도 한국 건네올 때 바꿔서 친구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게 카톡, 아니면 오늘의 일기 밖에 없어요. 요즘은 너무 심심해서 스도쿠에 빠졌어요. 스도쿠 은근 어렵더라고요. 스도쿠…

1206김준우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4

부산 (일기가 거의 다 삭제 되서 다시 씀)

사촌 누나 집에서 두번째 날 해수욕장에 가기로 했다. 아침은 갈비탕을 먹고 바다에서 놀 생각에 신났다. 바다에 가니 모래가 너무 뜨거워서 발이 🔥 타는 것 같았다. 그러고 나서 바다에 들어가 놀고 배고파져서 치킨을 먹었다. 평소에 잘 안먹는 브랜드인데 수영하고 먹으니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너…

설형석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8

사촌

오늘 토요일, 사촌과 함께 놀았다.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고 어른들은 2차, 3차가고 우리는 집에서 놀았다. 오랜만에 같이 노니 재미있었다. 그런데 우리 동생은 나치을 가려서 적응하는데 좀 걸렸지만 나는 mbti ENTP 아주 친화적인데 공감만 못하는 성격이라서 긓방 적응했다. 이후엔 모두의 마블을 했다. 하다가 흥미가 …

1623이효찬

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7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다쳤을때

2022년 7월 ?일 5학년때 나는 친구A,B,쌍둥이 누나랑 같이 놀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운동기구를 봤다. 거기서도 놀고 있는데 '거꾸리'라는 운동기구가 있었다. 몸이 뒤집히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있었다. 쌍둥이 누나 차례가 되자 나는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A,B가 운동기구를 잡고 있을때 내가 충격 방지…

1623이효찬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9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거북이로 태어나고 싶다.
거북이로 태어나고 싶은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오래산다.
거북이는 심장박동수는 4bpm에서 7bm이기에 최다 170년 까지 살기 때문이다.
2. 천적이 거의 없음
거북이는 사실상 거의 천적이 없기에 누군가 에게 죽는 일은 거의 없을거다. 다만 사람들이 버리는 플라스틱을 …

김신현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1

#643 여름에 꼭 해야하는것

내가 생각하는 여름에 꼭 해야하는것은 계곡에 놀러가기이다
왜냐하면 여름 말고 계곡에 놀러가면 춥기 때문이다
또 덥기 때문이다
아니면 바다에 가는것도 좋다
물총 놀이를 하는것도 좋다

1120이성민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1

찬희 없는 헬스장

오늘은 원래 하고는 다르게 찬희가
시간이 없다고 하여 나 혼자 헬스장을 갈 예정이다. 그렇게 나는 7시에 짐을 싸서 헬스장으로
향하였다 사실 혼자 가서 조금은 긴장된다
헬스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출석체크를
해야하기에 해주고 옷을 갈아입고 혼자
운동을 하였다 그래도 헬스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

1103김동윤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5

.

.

1610박시환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2

수학

오늘은 특별하게 한거 없이 수학학원에 갔다.
예전에는 수학이 제일 재미 없고 하기 싫었는데 요즘에는 공부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 왜 그런지 생각 해보니 문제를 맞췄을때 성취감 때문에 그런것 같다.
오늘도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1610박시환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1

여행

우리 가족은 오늘 부산에 여행을 갔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첫날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다음날은 송정 해수욕장에 갔다. 바닷물이 시원하고 좋았지만 많이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 이렇게 방학을 맞아 여행을 가니 좋았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1610박시환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3

할머니집

오늘 우리가족은 진주에 있는 할머니집에 방문했다. 먼저 나와 아빠는 밭일을 도왔다.처음에는 할만 했는데 점점 힘들어 졌다. 할머니가 매일 밭일을 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다음 밥으로 회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방문해서 좋았고, 다음에 다시 가고 싶다.

1403김동현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4

8월15일(광복절)

제목:79년 전 운수 좋은 날 이자 현재의 운수 나쁜날,소중한 날
오늘은 광복절이다
1945년8월15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기념일이다
79년전에는 좋은 날 이다,지금도 좋은 날이다
공기도 좋겠다 강아지와 산책을 갔다
강아지와 산책을 한 후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비를 맞았다
근데 이상했다 2방울만 …

강태성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6

여행3

오늘은 가족과 여행온지 3일차이다. 오늘은 가족과 낚시를 했다 우리는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큰 방파제에서 낚시를 했다 우라아빠는 평소에 낚시를 하러 자주 다니셨다. 아빠는 물고기 1마리당 2000원을 준다고하셨다. 나는 낚시를 열심히해 3마리나 잡았다 그렇게 돈을 받으니 뿌듯했다

만렙민초당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74

진짜 중요한 사아실

님들님들 제 부계있죠?(뜨거운 아이스티, 평범한 소설가)
이것들을... 제 지인들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 부계는 제 부계는 맞는데! 제가 적는 글이 아닐 겁니다
참고로 평소 적던 글의 스타일이나 주제는 비슷하게 할거라고 하네여

1120이성민

2024. 08. 17. 토요일

조회수 3

동주와 농구

오늘은 토요일이다 나는 9시에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동주와 농구를 하기로 약속했기에
우림필유 농구으로 갔다. 가보니 동주는 이미
와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바로 자유투 내기를 하였다. 10분정도 하고 나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라
좋았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평소보다
더 빨리 지치게 되었다 그리고 …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