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05. 토요일
조회수 62
화면비: 2.39:1
주연: 엄태웅 (현재 승민 역), 한가인 (현재 서연 역), 이제훈 (과거 승민 역), 수지 (과거 서연 역)
비벼 막 비벼~
납뜩이 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ㅋㅋ
건축학개론을 본 사람들은 생각해보자. 과연 해피엔딩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승민이 과연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서연을 생각 안할 수 있을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친구를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나 마지막 키스까지 하는 장면을 보면 과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부모님의 이야기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서연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제주도에 집을 짓는다. 승민 또한 그런 서연을 보고 평소 소홀히 대했던 어머니에게 돌아가 미안한 모습을 보인다. 근데 이 영화에서 무슨 상관이 있지? 주제가 연인 말고 부모도 쫌 사랑해라 이런 주제인가?
뭐랄까.. 대사도 그렇고 뭔가 일부로 교훈을 심으려고 하는 느낌? 물론 부모를 돌보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좋은 주제이지만, 이 영화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 감독인 이용주 감독님은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오셨다. 자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ㅋㅋ
어쨋든 완성된 건물 하나는 기가 막히긴 한다. 정말 멋있고 로케이션도 너무 좋다.
첫눈이 내리면 이 글을 다시 보러 오겠다.
별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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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