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2

결혼식 준비

모두 준비 잘되가요 있나요??
주례 준비,축가준비, 들러리 준비(?)
축가는 대방어님!!이야!!!
주례 준비 잘해주셔요!!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3

우리 학교에 꼭 필요한것

일단 으이?
딱 매점은 기본이고
롯대시내마 딱 학교에 집어너꼬 으이?
미국에있는 디즈니 그거 똭 넣고?

1개만 원함 똥 싸고 물내리샘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4

친구 구함

친구 하실 분 구해요 14년 남자에요 하실 분은

댓글로

haeun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6

손에 가시 박힌 썰_병원 감

제가요~ 친구랑 같이 짚라인을 탔거든요? 솔직히 타고 있을 때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옆에 기둥이 나무로 있는데 제가 그 기둥을 잡았었어요. 어쨋든 다 놀고 집에 가려는데 손에 뭐가 묻어있는 거에요! 자세히 봤었어야 하는데... 먼지인줄 알고 털었고 털어졌거든요? 근데 이번엔 손이 따끔따끔 아픈 거에요! 다시 제대로 보니…

염소형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1

ㅋㅋㅋㅋ

님들 나 방금 애나님이랑 레나님이랑 똑같은 사람인줄ㅋㅋㅋㅋㅋ

크랜배리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3

이벤트 할려고용!!

참여 많이많이~~

건민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3

중간고사

이게 진짜일리는 없는데 자신있음
사회만

주엘씌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5

짝짝짝(4)

“야, 서하린.”

지후가 느닷없이 하린의 책상을 발로 콕 찼다.

하린은 놀라서 연필을 떨어뜨렸다.
"뭐야, 왜 때려!"

"니 얼굴 보니까 짜증나서."

"…뭐?
야 김지후, 너 미쳤냐?"

하린은 벌떡 일어나 지후를 째려봤다.
지후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무심하게 말했다.

"오늘따라…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5

히이잉...

힝....체육대회 졌어요...
ㅜㅜ
기대에 못미쳐서 미아내용....
ㅜㅜㅜㅜㅜ

Yuju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17

연필 이벤트(끝)

1등 1000
2등 800
3등 500
4등 300

-마감-

오늘의지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어제도 만두 오늘도 만두

나는 최민식

아니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5

정말 지친 하루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지쳤다. 5교시가 끝날 때쯤에 학생들이 말을 하는데 잘 들리지가 않았다. 그래서 개인인사를 시키고 빨리 보냈다~~

mignon222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오늘 먹은 음식

쿠키, 에그타르트, 양상추, 계란, 닭가슴살, 커피 2잔을 먹었다. 건강하게 너무 많이 먹었다... 그래서 몸이 무겁다...

하하호호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

휘낭시에가 넘 맛있어요.

3407 김예림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집간다 나이스 집에 간다 드디어 집간다 집 가거싶다 집간…

안녕 예림아 넌 좀 반성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너 평소에 기후변화에 대해 별 생각 안들지? 막 니가 죽기 전까진 지구 안망할것 같지? 그래서 여름에 에어컨 빵빵 트는거잖아ㅉ 오늘 과학자들의 외침을 들어도 별 생각 안들었을 걸? 너 하나만으로 지구 안망할거같지? 생각이란걸 해봐 전세계 사람들이 그 마인드로 쓰레기 하나씩…

3422최주영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고해성사 할게유 저 사실 길바닥에 휴지 버리고 저 아닌척…

난 평소에 기후 변화에 관심이 없다 만약 환경시간에 기후에 대한 영상을 보더라도 마음속으로만 딱하다 기후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기후변화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 라 하지만 막상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고 기분이 좋으면 샤워를 1시간씩 하기도 하며 내 일 아닌디 뭐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는 모…

한화 이글스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3

여러분 이거 좋아요하고, 연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한화 이글스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4

여러분 시험잘 봤나요?

저는 중1이여서 자유학기제로 시험 이번에는 안봤고, 2학기부터 시험 본데요.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7

글쓰기 꿀팁…? #3

3. 공감(=감동), 재미, 교훈 중 하나가 있어야 한다.

이건 유튜브?였나 아무튼 어떤 영상에서 봤던 말인데 생각이 나서 추가. 자고로 책이라 하면은 위(^)의 세개 중, 한개라도 있어야 한다고 해. 아니면 일기였나? 감정 호소가 된다고 했던가?
어쨌든 글을 다른 사람이 읽잖아…. 이 일기에 올리고, 인기나 주…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3

글쓰기 꿀팁…? #2

2. 어휘력? 단어 사용을 늘려라.
말이 조금 이상해졌는데…. 쉽게 말해 '화가 났다'라는 단어만 주야장천 쓰지말고…. 음 예를 봅시다.

예)
눈물이 났다.
처음에는 한두방울이 볼을 타고 흘렀지만 갈수록 울음을 그치려고 하지 않았다. 이 상황이 너무도 화가 나 그냥 울었다. 펑펑, 마음을 쏟듯 울었다.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7

글쓰기 꿀팁…? #1

작가는 아니지만,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 올라오면서 한 2, 3년? 동안 글을 썼으니까…. 조금은 지식이 있지 않을까…?
도움이 될 만한 짤막한 조언과 지식을 동원했어…!

*

1. 자신이 쓴 것을 많이 읽어라!
수정을 많이. 정확히는 글을 쓰고 바로 올리는 게 아닌 여러번 검토를 해야…

유랑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1

와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점수고 자시고 일딴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큼큼, 이제부터 결혼식 주례연습을 하면 되겠지?!

아리윰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7

시험 끝

축하해줘, 시험이 끝났어….
이제 죽음의(?) 시험 점수 확인이 남아있지만… 좀 몇소리 듣고 말지, 뭐…. 아니 내 점수인데 나보다 더 진심이야(?). 크큭….
아유, 모르겠다…. 난 오랜만에 자유를 누릴게…. 참고로 목금은 재량휴업일이라 학교 안 가니까…. 부럽지(?)?

:) smile (: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9

Q&A

반말주의
새로운 유저들이 많이생겨서
큐엔에이 하려구 많이
물어바줘ㅓㅓㅓㅓㅓㅓㅓ
예를 들어 퍼스널 컬러나
엠비티아이 같은거
많이 질문해줘!!!

우정의 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7

학교 운동장에 생긴 싱크홀

지긋지긋한 교과서와 노트를 구멍 속에 빠뜨리고 힉교 건물을 밀어 넣는다.공부하기 싫은 전교 학생들의 도움이면 앞의 일들은 다 가능하다. 선생님들을 협박해 공부 시간을 놀이 시간으로 바꾸어 신나게 논다.

김영하 heheh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

캔바

캔바에서 발표자노트 쓰는것을 피드백받아.마무리했고 지금까지하면서 느낀 점은 어렵지만 재밌었다.

김대한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

캔바

오늘은 캔바를했다.일기 내용을 수정하고 일기 피드백을 받았다.재밌었다.

3304김지아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

매미

태풍이 이리 무서운건지.. 태풍으로 예비 신혼부부 돌아가신거 너무 슬픔 ㅠㅠ 하ㅠ 오래 살고 싶은데ㅠ어케 해수면 상승 막아야 겠뮤 ㅠ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4

그날의 말풍선 10

*참고로 얘들아! 그날의 말풍선이 하윤이 시점이 아니라 작가의 시점에서 쓰는 글이양!!!
"도윤아 지금은 어때....?"
하윤은 잠이 쏟아졌지만 도윤이를 보살펴야한다는 책임감 떄문에 잠에 들수 없었다.
"지금은 너 덕분에 조금 괜찮아졌어..."
도윤이의 등은 그나마 괜찮았다.
하지만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한동…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3

둑흔둑흔

꺅 결혼식 6일 남았어!!!
끄아아ㅏ앙 아참!! 들러리 하은아!! 너도 들러리하면서 입을 드레스 골라!!!
(왜 이렇게 진심이징....?)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3

운명의 약속 스토리

운명의 약속 33화 까지 나왔눈뎅 전 스토리를 모르셔서 읽기 버거우신 분들!!!
제가 도움을 드리죠!!!
일단 설명해 드릴게요!!!
에리엔은 엘프(?) 왕국의 황녀에요.
라비안은 호위기사, 아르세인은 에리엔의 약혼자고요!!
에리엔은 자신이 아르세인보다 라비안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 라비안과 사랑에 빠져요.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30

꺅!!

jjbs6308 누구야아!!!!
축의금으로 연필 500개를 보내다니!!!!
너무 사랑해!!!! (바람피는거 아님)

우정의 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8

내가 독재자가 된다면

학원에 학생 남기는 못된 쌤들 다 감방에 넣고 학원 없애버릴까?
공부하는 학교를 없애고 노는 학교를 세울까?
공부하기 싫은 학생 여러분, 제가 다스리는 세상으로 오세요.

우정의 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2

도와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정의 힘입니다.
제가 또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친구랑 싸웠어요.
화해를 시도해도 답장을 안 해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금 고민하는 제철 대방어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2

제가올린 의심만 했는데의 정보가 있으신분들의 제보를 기다…

감사합니다.

레나🐐(하리니)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7

여러분!!

여러분 오늘 체육대회에용!!!
하으니랑도 하거등요??
줄다리기,놋다리밟기,미션달리기를 해용!!
저랑 하으니랑 같은 팀이어성
열심히 해보러구용
안다치면 좋겠네요...!
그럼 화이팅!!!!!!!!!!!!!!!!!!

조금 고민하는 제철 대방어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0

의심만 했는데...

이 사이트에 핵이 있어요.
진심으로 이건 좀 부정행위같은데..
제가 예전에 쓴 버근가..라는 글에 좋아요 봇을 의심만하고 찝찝하게 넘어갔는데 오늘 메일을 보니까 확신하게 됬슴니다.
지금 아이디는 공개 하지 않지만 오늘도 똑같은 아이디로 제 글에 연속적으로 좋아요를 누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핵은 연필이 목…

애나🍬

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8

나는있잖아

많은 애들이나 시크할것 같다고 했어등??
맞아!!!
또 나보고 쿨할것 같다고 했자낭
사실 모솔이여서 말이짘ㅋㅋㅋ
차여본적이 없어..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리고나는 ㄱㅇ아지상인듯???
그리고 알고싶은거....
그 나간다고 한 누군가님이 누구일지.....

하..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60

글 내림

비공으로 올린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찐goguma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74

4/29

자기들도 다 그럴때가 있었다는 말이 위로야? 당연한거라는 말이 위로야? 그런 위로 필요없고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마. 그거 위로 아니잖아. 동정이지. 불쌍해? 가여워?

유랑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45

살려줘...

하....죽을것 같다... 내가 귀에 피어싱이 4개가 있거든? 2개는 나 1학년때 뚫었고 2개는 이번 3월달에 뚫었는데 지금 연골쪽에 뚫은데가 너무 아파....ㅜㅜ 막 피나고 고름나오고 날리났어ㅜㅜ 살려줘...

크랜배리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8

ㅎㅎ 망했당

공부한다고 해 놓고 놀았당
망했네 내일 과학이랑 영언뎅

레나🐐(하리니)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68

??

여러분 댓글에 '오빠가'
해보세요...
욕설이나 비속어..?이게...?
그래서 윤재오빠랑 건민오빠한테 댓글 쓸때 이거 못썼음요..

나간다고 한 누군가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80

안녕

안녕

군돌이 이현준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3

D-day 134

일기가 두번이나 날라갔다. 때려치고 싶지만 맘을 다잡고 핸드폰으로 접속해 일기를 쓴다. 오늘은 서울을 갔다왔다. 사회의 흐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긴 복도속 지나다닌 사람들 사이에 가만히 멈춰서있는 나를 돌아보았다. 나이드신 어른들부터 화려한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 등 눈에 보이는 즐거움이란 것이 느…

haeun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6

연필-읽기만 하시오

여러분! 연필? 제가 10개씩 드릴게요! 근데 조건! 바로 제가 쓴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에 좋아요만 눌러주세요!! 쉽죠?? 부탁합니다~! 이 글에 댓글 다세요!
예) 나 했어요!
1.하린
2.건민
3.유주핑
4.애나
5.개구리
6.송하준tyty

지윤짱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7

어이 없는 실수

엄..
먼져..길가다가 가로등에 이마 박아서 집가면서 움뻔한적..ㅋ
그리구…엄마 한테 문자 보내야하는데 친구 한테 보낸고…ㅋ
음..다른고는 뭐가 이찡??

haeun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6

저랑도 반모 하실 분~!

하리니처럼 저도 반모 받아요~!! 언제 어떤 글이든 어디서나 반모 요청은 수락이니 요청 많이많이 해 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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