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ㅇㅣ다ㅏ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0
나쁘다 돈을 너무 좋아해서
( ͡° ͜ʖ ͡°)
조회수 20
임종의 나라
건민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9
내가 로블럭스하다가 패드립 당함 신고할려했는데 나감
vivi
조회수 17
보통 '사랑'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첫사랑, 끝 사랑이 떠오른다. 뭐 부모님의 사랑도 있겠지만, 내 또래 들은 다 연애를 생각할 것 이다. 나도 한땐 첫사랑과 멋진 연애를 하는 것이 로망 이였지만, 상대를 잘 못 만나는 바람에 처참하게 실패했다. 그 뒤로 몇 번의 연애를 더 했었는데 그냥 내 마음이 호감 정도밖에 안…
영화광
조회수 26
AI (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을 뜻한다.<머신 러닝>기존의 인공지능은 규칙과 데이터를 입력하면 답을 내놓는 방식이었지만, 머신 러닝은 인간이 제공한 데이터에서 통계적 데이터를 찾아서 그 작업을 자동화 시킴.<딥러닝>머신 러닝에 …
삼번타잔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학교에 가서 2~3교시에 개구리 햄버거를 만들었다. 재료는 달걀,감자,상추,오이,햄,타르타르 소스,빵 이였고 맛은 적당했다. 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4시에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집에 와서 티비를 보고 놀다가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핸드폰을 …
뽀링ᩚ
조회수 40
EP.3 네잎 클로버 나라에 가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났다. 갑자기 내 방에 초록빛 텔레포터가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들어가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잔디밭에 털썩 하고 주저앉았다. 그곳에는 네잎 클로버들이 잔디밭에 아주 많이 깔려있었다. 세잎 클로버는 계속 찾아 봐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바구니에 있었던 샌…
씹던껌 (반박방)
조회수 46
아니 미친놈들아 대전 주인장 나였는데 ㅋㅋㅋㅋㅋㅋ누가 대전계정 털었냐 진짜 뭘 눌러도 안 들어가지는데ㅋㅋㅋㅋㅋ찔리는 사람 한명쯤은 있을거라고 믿는다 난 ㅋㅋㅋㅋㅋㅋ주작 절대 아니고하 진짜 거기에다가 내 전재산 다 넣엇는데 도대체 나한테 뭔 욕을 처먹으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어디가…
찐예뽐이
조회수 7
오늘 공개수업 재밌었다 진짜 재밌었다 만들고 나서 부모님들한테 나눠주니 뿌듯했다. 4교시에 부모님이 안와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공개수업을 또 할 것을 알기에 섭섭한 마음을 없앴다. 상담도 재밌었다. 급식도 맛있었다. 제강이가 점심시간에 엄청 크게 노래를 불렀다. (무슨 노랜지 모르겠다.)
이춘장
조회수 8
오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다.시작하기 5분전에도 안와서 안오는줄 알았는대 와서 다행이 였다.함가 수업 주제는 김밥 만들기였다우리팀 김밥은 음미 게란 김밥이였다.
dark_501
조회수 24
급식 짝이 너무 ....... 헤어진여친이 내 짝이됫다.......
2219조라임
조회수 14
10분의 여유 속에서 500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 문제를 떠올리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며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등 내가 하는 작은 환경 보호 습관들을 되돌아봐야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상윤
아님
김윤성 잼민이^^
엄마가 기쁠 때 시험 100점 맞았을 때내가 엄마 심부름 할때내가 핸드폰 안 본다고 할때내가 밥 잘 먹을때 등등 하면 좋아한다.^^나도 좋다.
라따뚜이!!
조회수 16
6학년 1학기 때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공공ㅇ칠빵을 해서 잘 못한사람이 인디언 밥을 맞기로 했다 애들이 8명?정도 있었다 놀이터에서 공공칠빵을 하고 있었는데 내 옆에 친구가 실수를 해서 7명한테 인디언 밥을 맞았다 일어났는데 그 친구가 울면서 웃고 있었다 무섭게 생겨서 그때 내가 귀신을 보는 것 같았다 내 미래가 되지…
조이캉
조회수 12
오늘 시험기간 3일째자 5번째 중간고사를 치룬 날이다. 전날부터 오늘 시험끝나자 마자 갈 경주 여정때문에 짐도 싸고, 오늘 필요할 공부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고, 중간에 화청도하고 불닭도 먹고 ㅋㅋㅋㅋ 암튼 오늘 7시에 일어나 밥 먹을랬는데 30분 더 잤다 ㅎ히ㅣㅎ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
{haeun}
2025. 10. 22. 수요일
조회수 28
그동안 적은 소설들이 잘 모여있고요, 사실상 기억 안 나서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음악,국어,수학, 등등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학원에 가서 연습 하고 100점을 맞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운동장에서 은호 형 이랑 지탈,축구 등등을 하고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핸드폰이랑 티비를 봤다. 그리…
제이ෆ
조회수 35
난 작은문에 삘려들어갔다.너무 무서웠다.이상한곳으로 갈까봐..작은 나무들로 둘러싸여져있고,넓은 들판에 연못이있고,작은 나무 벤치가 있었다.그 벤치에는 한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다.닌 그 아이에게 다가가려고 했다.하지만 난 그순간 정신을 잃고밀았다.말 소리가 들렸다."일어날수있겠니?"차분하고 따뜻한 못소리였…
조회수 25
EP.2 네잎 클로버의 초능력일까?
나는 분식집에 가서 치즈 토핑이 들어간 떡볶이를 주문했다. 5분 후,떡볶이가 나왔다. 나는 창가에 앉아서 여유롭게 먹었다. 한 입,두 입,세 입,먹다보니 어느새 떡볶이를 다 먹어버렸다. 내일도 분식집을 또 올 거다. 이유는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 이제 집으로 걸어갔다. 신호등이 …
조회수 41
말리는 사람은 우리 언니밖에 없었다.
-학교-
"자퇴할게요."
드디어 지옥같은 학교생활은 끝났다. 이제 난 자유다. 자유야!
한가지 문제점인 우리 가족들이 있었지만 뭐, 말빨론 내가 다 이긴다.가벼운 마음으로 학교를 나가려는 순간이였다.
" 뭐야? 시연아 너 어디가? 우리 오랜만인거같은데~…
류진숙예인
<방황 속 성장> 윤예인
chapter 1 -꿈을 찾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후끈한 연기가 이얼굴을 덮쳤어고딩으로 보이는 많은 남자오빠들과 언니들 2명이 태권도장을 돌고있었어. 난 관장님께 인사를 드렸어. 그 관장님은 나에게 “잘하는것보다 열심히, 꾸준히 다녀야지 성장한다.” 라고 말씀하셨어. …
조회수 30
EP.1 네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내 이름은 김리나,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이다.나는 평소처럼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나는 등교를 했는데 내 책상 위에 네잎 클로버가 햇살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가방 안에 네잎 클로버를 넣어놓았다. 나는 학교에서 2교시에 수학 시험을 보는 날이었다…
2322최믿음
난 보얀슬랫을 보고 많은 감정을 느꼈다 보얀슬랫은 많은 실패를 겪고도 성공을 향해 달려갔다 난 보얀슬랫의 여정을 보고 나도 저런 꿈을 한번씩 가지고 싶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결국은 바다로 가게되어있다 난 이 쓰레기는 바다에 가게 두지 않고싶다 이런 쓰레기는 치우기고 힘들고 다 자연으로 분해가 되지않고 우라 인간이 …
조회수 15
소설 써볼거에여!! 제목은... 『우리의 행복을 시작하게 해준 네잎 클로버』로 할 거에여!
{eun}대리
구걸보다는 직접 하트를 누르거나 이벤트같은것에 참여해서 연필을 벌어보세요! (저도 이벤트 열고있답니다)
정현씌
조회수 6
참관수업으로 진행하게될 김밥만들기 재료가 왔다. 김밥을 만들 계획을 세우는데 생각해도 시뮬레이션을 돌려도 너무간단하다. 보통 너무간단하면 찝찝한데 김밥들이 잘되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오늘 체욱에서 티볼을 했다 .오랜만에 하는대 좀 잘하는거 같기는 게뿔앞으로 던지니 오른쪽으로 같다
코딱지
조회수 18
사기꾼아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ㄱㄱ
오늘의 일기 대신 전해드립니다.'
조회수 37
하 진짜 익명이요 아니 연필구걸 좀 작작하세요 진짜 꼴보기싫고 어디 아픈사람같아여 ㅋㅋㅋ 진짜 싹 다 박제하기전에 작작하세요
애나🍬
조회수 45
얘드라 나 연필 -903개다?아 암튼 그 뭐냐 그 뭐시기 저시기 뭐냐 그 아아 뭐더라 아 맞다 그 스틸하트클럽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재미써어 아직 1화밖에 안나왔긴해 암튼 내 TMI였엉
장하늘
님들 제가ㅡ 연필을 뿌릴건데 미션을 줄겁니다미션:내가 브레인롯 훔치기에서 사기를 당한거중에서 제일 삐싼거 입니다.기간:11월 25일
박민준오이
연필주세요ㅠㅠ 연필 0개에요ㅠㅠ
정준호
오늘은 운동회 날이다. 하지만 난 그때 다리에 통깁스를 해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그래서 학교도 못나갔지만 구경은 하러 갔다! 처음에는 애들이 날 못보는줄 알아서 슬펐지만 좀 이따가 날 발견 해줘서 나도 신나게 인사했다 근데 웃긴건 공룡옷 입고 구경하러온 학부모님들도 계셨다 ㅋㅋ 너무 웃겼다!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집으…
안서준
조회수 27
열필기부좀 해주세요
조회수 94
작성된 일기100,990
ㅇㅗ현서
조회수 31
'인생이란 원래 불공평하다'
2025. 10. 21. 화요일
조회수 21
그러더니 그 남자아이는 내 옆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말했다.
"뭐야. 진짜 왜그래? 우리 뭐 서로 기분나쁜일도 없었는데, 왜이렇게 차갑게 말하는거야.."
그 남자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을 했다.
"아니 내가 가라는데 님이 반말 찍찍하면서 저 귀찮게하시잖아요. 진짜 제발 저 좀 냅두세요. 지금 당신이랑 …
학생07
이무진- 청춘만화
•
우린 멋진 나이야좀 어리긴 하지만하고픈 일이나 가고픈 길해야 할 일들까지 많으니까우린 확신 속에 숨은 불확실함우리란 꽃말을 지닌 라일락영원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이다던질게 이 청춘의 끝까지 날
깊이 잠겼어도 떠오른 때쓰러졌어도 벅차오른 때많은 어제를 지…
mp3.
우리 손잡을까요?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내 마음에 심어질까너에게 주고만 싶어요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있는 모습 그대로너의 모든 눈물닦아…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사회,체육,창체,영어,수학 등등을 했다.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친구랑 놀고4시에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또와조아서에 피치떡을 사서 먹고 운동장에서 은호 형,건민 형 이랑 지탈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저녁식사를 먹고 티비를 보다가 소…
이세운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안 촉촉한 초코칩이 태어나 모두가 싫어했지만 안 촉촉한 초코칩이 안 촉촉해지고 싶어서 안 촉촉하게 태어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존중하라고 촉촉한 초코칩 쿸왕 폐하께서 말하셨지만 그래도 안 촉촉한 초코칩을 초코칩으로 대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이나 왕따를 하였지만엄마, 아빠도 안 촉촉한 초코칩…
조회수 39
7시쯤 미팅하실분?
조회수 51
[원래 있던 맴버만 들어오기 가능!]
새로 만들 예정이니 댓글 여기에다가 달아주세요!!
선생님:지아가..없어진것같아..반 아이들:네?지아가요?!선생님:응..근데 정확한건 아니고,오늘아침부터 어머니도,지아도 연락이 안되더라고..나는 생각했다.'아..왜지?어제까지만해도 밤까지 같이놀았는데?그 밤에 지아가 어딜 갔을수가 없잖아??그래도 확실한건 아니라니까 사실이 아니기만을 빌어야지..'하람이의…
조회수 33
저번에 그 누구였지 오늘의 일기에서 막 애들 계정 턴 빌런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죠 당연히 익으로
조회수 34
오늘의 일기 대신전해드립니다 정체가 뭘까 궁금하다ㅏㅏ 그리고 저도 넣었는데 읽어주세용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