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스피커 받은 날

다세살

2026. 02. 19. 목요일

조회수 13

가족과 같이 백화점에 가서 스피커를 구매했다 원래 원하던 디자인에서 음질도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산 것 같아
기분이 한껏 고양되었다. 한편으론 아빠가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마음이 썩 좋진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선 게임을 하고 유튜브를 보았다. 남들이 통상적으로 이야기 하는 '쉼' 의 범주에 들어가는 행동들로 하루를 채웠으나 내게 집으로 돌아와 늦게까지 게임을 마치고 방에 멍하니 있다보면 공허한 마음이 몰려온다. 그 생각이 떠오르는게 싫어 빨리 이불을 덮고 다시 핸드폰을 켜 릴스를 끄적거리다 2시에 잠드는게 일상이 됐다. 딱히 이 글에 개선의 태도가 담기려는 의지는 없다. 2월 19일 일기 마침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