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련-의 일기장

소설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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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련-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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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18. 월요일

조회수 39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는 화도 있으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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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월 4일
끼익-쾅

"...다녀왔습니다"

낡은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 집은 어쩐지 더 으스스해 보인다.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찾아 킨다. 전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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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6. 토요일

조회수 31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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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월 4일
잠시의 정적이 흐른다. 조용히 바닥을 쳐다보는 우리 사이로 서늘한 바람만이 불어온다.

"...오늘도 못했네?"

무거운 정적을 깨며 내가 말한다.

"그러게. 아무것도 안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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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40

<그 여름, 우리들은>

1.
"하하....날씨가 미쳤다..."

땡볕 아래에서의 등굣길, 타들거 갈듯 뜨거운 햇빛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의 콤보까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아니, 아직 아침인데 이러면 나중에 오후에는 어쩔려고 날씨가 이 모양이지? 그렇다고 별 수 있나. 터널터널 무거운 발걸음을 때며 학교로 향한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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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38

..

소설을 하나 더 쓰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떨어져서... 혹시 원하시는 장르나 내용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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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5. 금요일

조회수 46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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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월 4일
이 곳은 내가 찾은 나만의 아지트다. 아니, 아지트 '였다' 망할 박선호가 오기 전 까지는 말이다.

작년 10월 이었다...나는 평소처럼 옥상 바닥에 앉아있었다. 파란 하늘을 보며 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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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44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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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월 4일
어느덧 새로운 해가 된지 4일이 지났다. 도시는 아직도 새해의 줄거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지인들과, 혹은 연인과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로 활기차다. 그 모습을 더 자세히 보기위해 난간에 기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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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62

<옥상>

[이 소설에는 자살, 자해 관련 내용이 나오므로 읽으시는 분은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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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월 1일
오늘도 여느때처럼 옥상에 올라갔다.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이 항상 그랬듯 옥상의 가운데로 가 바닥에 앉는다.

'결국에는 오늘도 왔네...'

하아- 다문 입술 사이로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