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0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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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열아홉의 현서에게
현서야 안녕.우선 현서의 생일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나에게 내 생일이 소중한 날인 만큼, 내가 가장 사랑하는 현서의 생일도 나에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날이야. 이렇게 생일 준비를 열심히 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은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선물이랑 편지 모두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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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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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선물 예진이에게
예진아 안녕 나 지안이야. 새학기에 너한테 생일 물어보고 11월 28일이라길래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너에게 생일 편지를 쓰고 있다니 .. 시간이 너무 빨라서 신기하고 또 너무 아쉽기도해. 우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예진아. 너에게 하고 싶은 말과 내 진심은 이 …
2025. 09. 0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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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만의 가장 예쁜 달빛 현서에게 현서야 안녕. 벌써 너에게 쓰는 두 번째 편지네. 100일은 정말 오래 걸렸던 것 같은데 200일은 눈 감았다 뜨니까 도착한 것 같아서 신기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하는데,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즐거웠어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
2025. 08. 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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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아 안녕. 졸업식때를 마지막으로 엄청 오랜만에 편지를 써본다. 요즘에도 네가 졸업식때 써줬던 편지가 생각이 나. 중학교 3년 동안 내가 봤던 너는 그저 밝고 재밌는 친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편지를 받고 네 편지가 유독 기억에 많이 남았어서 네가 진짜 생각이 깊고 예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 거 같아. 그 …
2024. 01. 29. 월요일
[개인]4일만에 또 일기를 쓰게 되었다. 분명 길게 일기를 쓰며 앞으로 매일매일 쓰겠다는 다짐은 바로 날아갔다. 지난 4일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놀랍게도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기억이 안 나는걸까? 나름 운동도 다녀오고 샐러드도 먹고 교회에서도 잘 지내고 온 것 같은데 또 무모한 4일이 흘…
2024. 01. 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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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오늘도 어김없이 무기력한 하루를 보냈다. 중학교 이후 방학때마다 똑같이 무너지게 된다.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면서 폭식으로 건강을 망치고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헤이븐을 나오고 나서의 방학은 멋지게 보낼 줄 알았는데 역시나 똑같다. 상황이 변하는 것에 적응하는 것은 쉬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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