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오랑캐의 떡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58

이런 스마트폰 앱이 개발되면 좋겠다.

델리만쥬 앱이다 그 이유는 델리만쥬는 5개정도 먹으면 물리는 버리기에는 아까우기 때문이다
델리만쥬 앱의 기능은 델리만쥬가 물리면 다른사람들이 5개의 천오백원 정도로 사는 것이다 싸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안 나오니 정말 효율적 인것 같다
연어, 느끼한 것으로 앱이 개발되면 좋은 것 같다 걍 내가 개발 할까? 나 …

이규민달팽이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53

남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노랫말

성영주:사랑 앞에만 서면
오왠:사랑이란 단어로는 설명이 어렵죠
이노래를 요즘에 많이 듣는다

이규민달팽이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62

솔직히 이건 내가 잘못했다.

수련회때 민재 마시멜로우 뺏어먹었고 엊그제 민재의 만두를 뺏어 먹었다

박은식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69

이거 사람가리네

아니 AI비누쌤 왜 내글엔 댓글 안달아줌?

모두공개로 하면 댓글 달아준다매ㅐ

AI비누쌤도 사실 걍 사람이구먼

괜히 기대했노

킴일기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43

주제란?

주제는 정하기가쉬운것도있고어려운것도있는것
그런대 자유주제는 내맘대로여서비슷할수도 어려울수도있고쉬울수도?
그리고 일기에만주제가있는것들은아니다. 내맘에있는 주제니내신을알라
참특히하죠 학교에있는글인대 이건주제라고보기에는 그냥뭘우리반은 글을
어떡에 정에서글을 달아놓을 까?헤서있는글임그리고주제에 또다른주제 방학게획표
는…

소피아공주❤️ 🧡 💛 💚 💙 💜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45

환경만화1

등장인물:소핀,지유,서령,공장장님,소핀부모님
제1막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쓰래기문제 매연문제등 환경을 파괴하는 것들만 계옥나오니 걱정입니다..
소핀:어뜩해.....
소핀엄마:왜그러니??
소핀:환경문제가 심각하데요....
소핀엄마:그러게...덴마크에 있는물도 깨끝했었는데 이제 드럽데...
소…

하하

2024. 01. 28. 일요일

조회수 125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내가 (현재)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우리집 침대이다. 여름엔 밖에 나가서 스트릿 고양이, 나무, 구름 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엔 너무 추워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겠다.

우리집 침대는 매트리스가 2개이다. 그래서 더 푹신푹신한 것 같다. 엄마가 비싼거니까 침대에서 뛰지 말라고 했는데..재미있어서 그냥 뛴다. 지금도…

하하

2024. 01. 28. 일요일

조회수 90

우리집이 과자가 되었다?

쿨쿨 자고 있는데 익숙한 맛있는 냄새가 났다. '꿈인가? 헨젤과 그레텔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다시 자야겠다. ' 생각하고 다시 자려는데, 잠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세웠는데 평소와 다른 침대의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맙소사! 침대는 카스테라, 베게는 쿠쿠다스, 내 책상은 빼빼로 ! 내 주변이 온통 내가…

소피아공주❤️ 🧡 💛 💚 💙 💜

2024. 01. 28. 일요일

조회수 64

미래에는 무슨 환경일까....?

지금으로부터 30년후 2054년...그당시의 환경은 지옥그자채 였다. 시청,구청,검찰,경찰,소방관 온갖것들이 다 나와서 환경문제에 대해 회의하고 노력하지만 이미 사망자 2.34%증가하고 공기로인해 패렴이 걸린 환자는 셀수 없이 많았다. 그래서 일까 병원의 혼자들은 정말이지 많았다. 병원이 터질정도이다. 이 상황을 어찌하…

소심이Sosimi(1)

2024. 01. 28. 일요일

조회수 70

심심해서 한 번 들림

조개구이에 환타 희히

2024. 01. 27. 토요일

조회수 55

..............

벌써 중학교에 가네....
5학년 때가 그립다....😥😥

나는무너 꿈을 꾸는무너어🐙

2024. 01. 26. 금요일

조회수 63

안녕하세요(생존신고)

드디어 저가 복귀했습니다!!!!
오오오아아ㅗ아어오아오ㅓ아오아아오ㅓ아오어아오어ㅏ유어아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일기를 못올렸는데 곧 재밌는 일기가 올라갈것이니 기대해주세용!

은서ت

2024. 01. 26. 금요일

조회수 53

학교에 '낮잠자기' 과목이 생겨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오늘은 개학한지 하루 지난날 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더 일기가 쓰기 싫습니다. 하지만 위대하신 선생님께서 쓰라고 하시니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일기 주제는 바로 학교에 '낮잠자기' 과목이 생겨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득해보기이다. 일단 학생들은 고된 공부로인해서 항상 축 쳐져있다. 그렇기 때문…

킴일기

2024. 01. 26. 금요일

조회수 46

음악이란?

위로가잘됨

킴일기

2024. 01. 25. 목요일

조회수 62

자유란?

우리는 자유로해본적이없다. 근대자유라는 단어는왜?생길걸까
핸드폰에시간재한하고 맨날내몸이고내가하는것들인대왜?나는
시켜서하는개자유라는걸까? 그리고엄마를닮은이유3가지약점잡고1
2안된는개있으면폭력으로나오고3않조은말을 하는대왜내가욕이라는걸안하고
못한다는거죠 외인거죠허나저에미래를 망친건엄마를 달마서이기떄매여서임니다.
저는…

박은식

2024. 01. 24. 수요일

조회수 57

한국사의 진실

일단 고조선시대부터 살펴보겠다.

고조선 때에는 '명도전' 이라는 칼같이 생긴 화폐가 있었는데, 그 명도전이란 화폐가 중국 북서부와 산둥반도에서 무더기로 발견됬다는 것이다.

불론 고대 중국 왕조와 고조선이 교류를 했을수도 있겠지만, 중국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의 군사들이 산둥반도까지 공격했었다는 기록이 있긴 하…

홍삼

2024. 01. 24. 수요일

조회수 62

생존신고

며칠동안 일기를 안올려서 올려야될거같은데 올릴 주제가 없어서 그냥 살아있다는 생존신고합니다~

킴일기

2024. 01. 24. 수요일

조회수 45

방학이란?

방학에같여있는늦김이다.
그리고책도찰못들고온거같다집에들고오면 맨날안버리고집에책만만아짐

장지훈

2024. 01. 23. 화요일

조회수 61

겨울방학 끝

내일이 개학이다. 이제 늦잠을 못자는게 싫다.
날씨도 추워져서 내일 아침은 이불밖으로 나오기 정말 싫을것같다. 이제 진짜 초등학교 다닐수있는 시간이 얼마안남았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다녔으면좋겠다.

시후

2024. 01. 23. 화요일

조회수 39

방과후

1/22
오늘은 방과후 특강이 있는날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로가 방과후를 갔다 방과후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엄마와 마트에 갔다 이렇게 그냥 평범한날 이였다

시후

2024. 01. 23. 화요일

조회수 36

백화점 간날

1/21
오늘은 사촌동생과 백화점에 갔다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입하을 하여 가방을샀고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여 가방을 샀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집에 갔다

장지훈

2024. 01. 23. 화요일

조회수 35

1월 13일 일기

외할아버지댁에갔다. 외할아버지댁은 충남보령이라서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추운겨울에 외할아버지댁에가면 눈이 많이온다. 부산보다 훨씬 춥다. 오늘도 눈이왔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쌓여있어서 동생이랑 조그만한 눈사람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큰눈사람을 만들어야겠다.

킴일기

2024. 01. 23. 화요일

조회수 45

나는요줌에너무악몽을 많이꾸는거같은데
조회수다는사람들이랑온라인은어떻신가요?

맛있는킹망고빙수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59

엄마가 대단하시다고 느꼈던 적

평소에도 밥 차려주실 때, 빨래 하실 때, 내 방 치워주실 때, 그 외 다른 일들도 엄마가 대단하시다고 생각하지만 제일 대단하시다고 느낄 때는 역시 엄마의 졸업앨범을 볼 때인 것 같다. 엄마의 초중고 졸업사진을 보다가 내 옆에 계신 엄마를 보면 날 위해 열심히 살아오셨구나를 새삼스럽게 느낀다. 엄마가 지금의 내 나이를 …

꼬미짱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75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 제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요....?

이 일은 얼마전에 일어난 일은 아니고;; 좀 됐어요
저는 어느날 평소처럼 쉬고 있었지요...
그런데 같이 방과후를 하고 있는 친구A에게 카톡이 왔어요
"절교하자" 참고로 싸우지도 않았고 제가 잘못한 것 도 없는데 갑자기 카톡이…

초록일기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75

일상일기란?

나는일상에있는일을일기에적으면
조회수가23이나돼고많이 느는게초록일기에
일상일기입니다

꼬미짱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43

내가 친구를 사귀는 방법

1.간식 찬스
-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간다.
- 간식을 주며 "이거 먹을래?" 하고 물어본다.
- 간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예: 너00좋아해? 너는 주말에 뭐해?)
- 질문에 답했을 때 공감을 해준다.
(예: "응 나00좋아해!" "그래? 나도 00좋아해!!")
2. 내가 먼저 말…

킴일기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49

동생이란?

동생들은참부러운것도만고 정말정말입이가벼운거같다.
조회수탐내는것도적당이할줄도모루는 우리집동생임니다.
이글에는특히조회수를 만히많이해주시고요댓글도달아주새요.

킴일기

2024. 01. 22. 월요일

조회수 48

엄마는검서관

머하기만하면 다하면그냥냅둘줄모루고뭐하기만하면 들고와바라
진짜괴로움 그리고진짜억울함엄마를닳아서어쩔수업이된일을 내가물려내라하고진짜억울함
엄마는도둑인 그리고엄마는말싸움꾼뭐만하기만하면할말이업는것들이나옴진짜외할머니
엄마한태엉망으로알요줬다 근대그개끗이아니다개다가나를위해서한소리라고적어오고말로한는어른들'
전혀그렇개않느껴저진심으…

맛있는킹망고빙수

2024. 01. 21. 일요일

조회수 44

작가 도전기

예전부터 책 한 권을 내보고 싶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항상 글을 썼었다. 내 인생이랑 비슷한 설정을 가진 인물을 만들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게 했고, 그와 다르게 실제로 있을 수 없는 허구의 이야기들을 짜 스스로 읽어보기도 했었다. 7살 때 재미로 시작했던 글쓰기는 어느새 내 소망이 되어서 내 마음 한 켠…

맛있는킹망고빙수

2024. 01. 21. 일요일

조회수 45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

일단 혼자 보낼 여유로운 시간과 여유부릴 돈이 필요하다. 사실 지금도 학생이라는 많은 시간이 있지만 재능이 없다. 여유부릴만한 재능이 있어야한다. 편히 숨 돌릴만한 재능. 남들을 따라잡을 공부도 미리 해놓아야하고 학교생활도 미리 끝내놓아야한다. 생기부도 그 누구보다 잘나게 써놓아야하고, 진로도 안정적인 진로를 정해놓아야…

맛있는킹망고빙수

2024. 01. 21. 일요일

조회수 49

내 스스로가 싫어질 때

우울하다고 스스로 느낄 때, 내가 여러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게 내 자신을 싫게 만든다. 우울하다고 느낀 내 자신을 미워하는 것 조차도 버거운데 내가 말을 하거나 양치질을 하는 게 역겹게 느껴진다. 제일 역겹게 느껴지는 건 내가 밥을 먹을 때인 것 같다. 우울한 상태로 입을 움직여가며 음식물을 씹는 게 자책감이 드는 것 …

정재윤 요

2024. 01. 20. 토요일

조회수 41

토요일

음중으로 시작한 아침? 오늘 할 아시안컵을
기대하며 저녁에 할아버지 생신이라 족발집에갔다. 족발은 맛있었고 보쌈은 좀 느끼했다. 그리고 잘먹고 액설런트 를먹으며 경기를 볼 준비를 했는데
경기가 시작하자 손흥민이 바로 골을 넣었다.
정말 행복했는데 잠시뒤 계속 골을 먹혔다. 정말 화가 났지만 참고 응원을 했다.…

맛있는킹망고빙수

2024. 01. 19. 금요일

조회수 62

진정한 사과란?

나 스스로 말을 할 수 있게 된 나이부터 지금까지
"사과해", "사과해줄래?"
같은 말들을 썼으면서 정작 사과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 적이 딱히 없는 것 같다.
심지어 친구랑 싸울 때 친구가 사과의 정의를 언급한 적도 있었다. 나 스스로 상대방에게 어떤 사과를 원하는 지 내가 원하는 사과의 방식이 올바른 지, …

규나

2024. 01. 19. 금요일

조회수 89

2024-01-17

오후 2시 반 햇빛 비치는 사람을 만났다.
이쁘다 라는 게 아니다 아름답다 에 가까운 사람이다 이성적으로 느끼진 않은 그냥 할미꽃 같은 사람.
할미꽃 생각 보다 아름답다 그런 사람이었다.
대화는 3시간 나도 모르게 지나갔다 아마 6년만에 가장 빠른 시간이 지나간 하루 였다
그만 큼 재밌다는 뜻이다(미안 하긴…

킴일기

2024. 01. 19. 금요일

조회수 56

숙제란1

선생님이랑 엄마가꼭짠거처럼
숙재예기가 꼭엄마가예기안했냐아님
숙제예기가 선생님이엄마한태문자보냈다

꼰도꼰도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43

아ㅏㅏㅏㅏ니 내 방학이

이 일기를 쓰는 날은 1월 18일로, 1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알리는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날이자 김성근 감독이 태어난 날이자 개학까지 6일이 남은 날이다. 아니 왜 겨울방학이 한달도 안되는가?ㅜㅜ 방학이 솜사탕마냥 녹아버렸을 줄이야. 월요일은 그렇게 안가면서 방학은 이리 빨리 갈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시간은…

꼰도꼰도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47

주제) 짜장면을 학교에서 몰래 시켜먹는 방법

오늘 일기 주제를 찾아보다 재밌는 것을 찾았다. 바로 '학교에서 짜장면을 몰래 시켜먹는 방법' 이다. 그래서 오늘 이것에 대해 주제일기를 써볼거다. 일단 짜장면을 시켜야한다. 점심시간 폰을 잠바 주머니에 몰래 들고와서 주차장 차 뒤에서 몰래 시킨다. 하지만 일단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미리 시키기엔 면이라 …

시후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49

교복

1/18
오늘 교복을 맞추러 갔다 교복을 맞추고나니 중학교에 가는것이 걱정도 돼고 기대도 됐다 교복을 다 맞추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마트에 갔다 집으로가 숙제를하고 쉬었따!

정재윤 요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39

피방

오늘아침부터 비가 와서 아침 부터 학원에 가기싫었는데 귀찮은몸을 이끌고 갔다왔다. 태권도는 비땜에안가고 아빠랑 피방에 갔다. 오늘 피파팩때문에 꼭갔어야했는데 가게 되어 좋았다. 그래서 팩을깠는데 10억짜리가떴다. 그치만 딴거에서 67억이떴다. 그리고 바르셀로나팀 이였는데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바꿨다. 바꾸는데 2시간이 …

꼰도꼰도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46

쟁송중항굥

이번주 월요일 예비 소집이 있었다. 나는 8시30분이 되고 집을 나왔다. 아빠가 태워주었다. 가보니 재윤이, 태우, 경빈이등 애들이 와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애들이 도착하고 우리는 재송중으로 갔다. 3반쌤과 함께 갔다. 그렇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밑으로 돌아가 학교위로 도착한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쪽으로가 재송중으오…

꼰도꼰도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38

수영

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영응 더니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다니기로 했다. 내 또래들과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맞지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어른들과 다니기로 했다. 처음 들어갔을때 물이 좀 깊다고 생각했다. 키 클려고 수영 다니기로 했는데 오히려 키가 작아서 힘든것 같았다. 그래도 거기 형들과 할아버지가 잘해주셨다. …

킴일기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47

킴일기에어두운미래

나라는 존재한태는 잘있지았고 난평생혼자

킴일기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51

킨일기에파워포인트

1에서4번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발자취

킴일기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50

킴일기에소닉

폰으로하는달리기소닉
티비로하는 물리치면서달리기게임

킴일기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58

킴일기에하루

집에있다가 학교갔다가 배드민턴 갈때도있고아닐때도있고
그리고집에다시옴

꼬미짱

2024. 01. 18. 목요일

조회수 58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1.웃소 (멤버:고탱,태훈,디투,우디,소정,해리,성희)
컨텐츠:웃소 합숙,웃소 퀴즈쇼,피하기,삼자검증,삼자대결,하찮은 시리즈,혼밥회식,쿡소 등

2.박씨집안 (멤버:강호이,유진,엄마,아빠)
컨텐츠:박씨트콤,박씨집안 몰카,박씨집안 일상,먹방 챌린지,
하루살기,재워줘 홈즈,몰래 시리즈 등

3.파뿌리(멤버:강호…

짹짹이❤

2024. 01. 17. 수요일

조회수 74

내 인생 최고의 친구

친구를 사귈 때 친구가 나와 친해지려 하는 이유가 내 재산과 권리 때문인지를 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나는 다양한 친구들을 사궜다. 다른 친구들도 좋지만 나는 ㅊㅈㅇ이 제일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진짜 친구랑 가짜 친구를 구별할 줄 아는데, ㅊㅈㅇ은 진짜 친구이기 때문이다.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