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3. 03. 일요일

조회수 35

2024 3월2일 일기장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9시쯤이였던 것 같다 일어나서 청소하고 노트쓰고 거실로 나갔다. 나가서 엄마 밥 하는걸 도와드리고
내가 계란말이를 하나 만들어봤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이도 어디서 본 건 많아서 따라했더니 생각보다 잘 되었다. 밥을 다 …

세상에 없을만한 이름

2024. 03. 02. 토요일

조회수 45

ㅠㅠㅠㅠㅠ

곧 개학이다ㅠㅠㅠㅠ

세상에 없을만한 이름

2024. 03. 02. 토요일

조회수 51

맞혀보세여!

몸무게가 22톤인 암컷 향고래가 500킬로그램에 달하는 대왕 오징어를 먹고6시간 뒤 1.3톤짜리 알을 낳았다면 이 암컷 향고래에 몸무게는 얼마일까여?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3. 02. 토요일

조회수 42

2024년 3월 1일

오늘은 8시쯤 일어났다. 시간을 보니 아직 9시가 되지 않아서 누워서 유튜브를 좀
보고있었는데 밖에서 엄마랑 아빠랑 대화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보니
오전에 아이패드를 사러가자고 하시는거였다. 속으로는 좋지만 겉으로는 좋지 않은 척 안간힘을 썻다 ㅋㅋㅋ 엄마와 은서는 준비중인데 나는 그냥 모자만쓰고 갈려고
준비를…

짹짹이❤

2024. 03. 01. 금요일

조회수 53

관람후기-영화 파묘 질문 받아요!

이번 글도 너무 빨리 묻히면 아까울 것 같은 정도로 열심히 썼어요! ㅎㅎ 어쨌든, 파묘는 15세 관람가이지만 보호자와 같이 관람할 수 있어요. 일단 나오는 배우들은 다 제가 아는 분들이셨어요. 배우들은 각각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말모이, 도깨비, 나쁜 엄마 등등의 작품에 출연하셨어요.
중간에 무서운 장면이 나오긴 하…

킴일기

2024. 03. 01. 금요일

조회수 53

주중인대주말처럼늦겨지는 것은뭘까?

주중에 방학이여서도그렇지만 잠깐잠쉬는날에 어디가거나 서울형이오거나외할머니가오거나
이럴때종종주말처럼늦겨지고넘어감

짹짹이❤

2024. 03. 01. 금요일

조회수 76

질투하는 것과 경쟁자로 여기는 것의 차이

이번 글은 열심히 써서 너무 금방 묻히면 좀 아까울 정도로 길게 썼어요! 어쨌든, 질투하는 것과 경쟁자로 여기는 건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질투심을 느껴 상대를 이기려고 하는 것과 상대를 경쟁자로 여기는 건 공통점이 많거든요. 일단 질투를 하는 것과 경쟁자로 여기는 건 둘다 상대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내포돼…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3. 01. 금요일

조회수 33

2024년 2월 29일

오늘은 9시쯤 일어났다. 엄마는 병원을 다녀오신다고하셨고 은서와 밥을 챙겨먹으라고 하셨다 근데 피곤해서 보리랑 한숨 더 잤다. 11시쯤이였을까 일어나보니 엄마가 집에 오셨다.
오랜만에 친구분들은 만나신다고 다시 나가셨다.나는 큐티하고 노트쓰고 2월의 마지막 날이기때문에 멋지게 보내자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하루를 시작했…

Lana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86

중학교 꿀팁

본 내용은 현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lana의 주관적인 의견과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일단 먼저 교복! 교복은 절대로 1학년 때 수선하시면 안되요! 3학년들이 가끔 똥꼬치마나 완전 딱 달라붙고 발목이 들어나는 교복바지를 입을 수 있는데 그건 졸업반입니다. 1학…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97

...

https://todaysdiary.net/post/47195/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63

나의 묻힌 이야기 3

https://todaysdiary.net/post/47132/
위 링크로 들어가 내 나의 묻힌 이야기를 확인 해줘!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63

이 ost의 제목은 뭘까? 맞혀봐!

https://todaysdiary.net/post/50783/
위 링크로 들어가 봐!
그리고 지금 이 글 댓글에 정답을 써줘!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48

나의 묻힌 이야기2

https://todaysdiary.net/post/47118/
위 링크로 들어가 봐!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50

나의 묻힌 이야기 1

https://todaysdiary.net/post/47086/
위 링크로 들어가 봐!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69

내가 좋아하는 ost

오늘은 좀 짧게 쓸거야.
무슨 노래인지 알면
댓글에 어느 노래인지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지
비공개로 써줘!
Close your eyes and count to ten
Make a wish, now open them
Here's a store that's like no other
If it were, I w…

민초 좋아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52

다음 이야기 예고편

여러분! 제가 그림을 그리다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다음 이야기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장르는 로맨스, 액션으로 예상되고요.
제목은 아직 못 정했어요..ㅎㅎ
그래서 여러분께 맡기려고요!
주인공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좋은 제목 떠오르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주인공들
미요
성별:여
원래…

킴일기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44

상상과현실이란?

상상은내맘대로해서즐겁고현실은정반대조와지다가점점나빠짐
그걸우리는 현실로받아드려야갰지라고많이씀

소피아공주❤️ 🧡 💛 💚 💙 💜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51

젬목:여러분이 맞춰 보세요

니가 참 궁금해 그건나도 마찬가지 이거면 충분해. 쫏고쫒는 이런놀이 참을 수 없는 이끌림과 호기심 묘한 너와나 두고보면 알겠지 woo~~눈동자 아래로 우우우 감추고 있는거 woo yhy lt so bad is good 난 그맘을 좀 봐야 겠어. Narcissistic my God l love it 서로를 비춘 밤 아름…

소심이Sosimi(1)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74

위로글(제발 아무 댓글이나 달아줘요..)

사람은 힘들수록 심적으로도 힘들어지죠
보통 사람들은 말을 잘 안하잖아요, 우리가 아팠던 것, 죽도록 슬펐던 것, 그런 것들을 사소하게라도 표현을 못하며 살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만큼 저희는 남의 눈치를 너무도 많이 보면서 사는 거 같아요.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처럼 얼굴도,이름도,나이도, 아무것도 모…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8. 수요일

조회수 36

2024년 2월 28일 일기장

오늘도 9시쯤 일어났다. 뒹굴뒹굴 폰 보다가 천천히 일어났다. 일어나서 방 청소 간단하게 하고 엄마와 은서와 11시 수요일 예배를 갔다. 오늘은 부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는데
뭔가 담임 목사님과 다르게 조금 서툰모습이 보였지만 그래도 설교가 좋았다. 예배를 다 드리고 새말역 근처에 있는 형부김밥에 갔다. 가서 김밥…

민초 좋아

2024. 02. 28. 수요일

조회수 55

아틀란티스의 보물 (5)

(1,2,3,4편 보고 와)
구덩이 아래에는 눈앞이 깜깜했다.
수라:라토야!!!!
라토:누구야.....
(여기서 라토 소개를 하자면 라토는 4편에서 나온 '걔'입니다! 그리고 선물을 받는 걸 아주 좋아하죠^^)
수라:누구긴 나, 수라지.
라토:왜 왔어.
수라:도와줘...
어떤 얘(바다)가 기억을 잃어버렸다…

소피아공주❤️ 🧡 💛 💚 💙 💜

2024. 02. 28. 수요일

조회수 55

내가 아직도 신기하게 생각하는것

TOP 1: 아빠의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 왜이브춤
TOP 2: 아침마다 동생이 땡깡부리는것(물론 아주 귀엽다 😍 )
TOP 3: 아빠의 아재개그
댓글과 조횟수는 소피아공주에게 힘이됩니다. 궁금한점이나 제가 부족한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여
👋 안녕

슬이 seul

2024. 02. 28. 수요일

조회수 53

nice dayys

안뇽! 오늘은 수요일! 어제 동생 생일이었는데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슬퐁 ㅜㅜ
매주 수요일마다 바이올린 레슨이 있는데,,, 에흇 어째든!
1교시, 영어-grammar 넘 어려웡 ㅠㅠ
2교시, Technology- ㄷ,,드디어 미싱으로 만들던 후드티 팔을 완성 해쭤ㅓ 오예!!!

킴일기

2024. 02. 28. 수요일

조회수 47

내일기우리반일기란?

우리반일기는 왜있는걸까?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39

2024년 2월 27일 일기장

오늘은 9시쯤 일어났다. 은서와 보리랑 같이 침대에 누워서 보리를 놀아줬다. 그러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이불개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청소기를 돌렸다. 그리고 밥을 먹고
거실에서 책을 읽고있었다. 엄마가 어제 먹었던 호떡을 사러 가자고 하셨다. 알바 가는 날
이기도 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모자만 대충 …

소심이Sosimi(1)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58

강아지

안 씻은 강아지가 있었어요
엄마가 만지지 말래요
더럽다고
나는 안아줬어요
외로워 보여서요

별하⭐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91

언론의 4가지 유형-글쓰기 수업에서 쓴 글

언론은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감시견 언론이다. 감시견 언론은 영어로 watch dog이다. 감시견 언론은 국민들에게 권력의 침입자가 나타나면 알려준다. 흔히 정부를 감시하는 역할이다. 나팔수 역할을 하는 애완견 언론과는 반대이다.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을 감시하고 자유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

킴일기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51

시작과끝이란?

시작은하면개속하고끝은끝날때보인다.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77

2024년 2월 26일 일기장

오늘도 9시쯤 일어났다. 일어나서보니 보리가 없었고 엄마가 데리고 가신것 같았다.
너무 피곤해서 더 자고 싶었지만 그래도 9시 일어나기로 계획했었기 때문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큐티하고 노트를 썻다. 오늘은 엄마와 은서와 놀기로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있다. 그래서…

다음 주면 중학생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74

닉네임 홍삼에게

중학교 어디니?
나는 5학년 때 같은반 등교 할 때 많이 보았고 너랑 같은 단지에 살고 같은 중학교야.
중학교에서 시험 볼 때 같은 반 이였고.
답장 줄래?

Lana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110

중학교 QnA

본 내용은 현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lana의 주관적인 의견과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Q:중학교에 커플들 많아요?
A:보통 커플들은 학기 초반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한 반에 남친/여친이 1년에 5명이 생긴 애가 있을수도..(실화..난 아님)

Q:시…

Lana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109

첫사랑(3)

지난이야기
-나은:됐다.
준수:뭐가?
나은:아니 니 머리에 나뭇잎이 붙어 있길래. 떼줬다.
준수:고..고마워.
나은:근데 니 얼굴이 와이리 빨갛노?(왜 이렇게 빨개?)
준수:아..더워서그래 더워서.
나은:그래? 그럼 나 간다. 세수 시원하게 하다 가라.
준수:어? 응.

[그 때 준수는 묘한 감정을 느…

민초 좋아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58

아틀란티스의 보물 (4)

(1,2,3편 보고와!)
그래서 수라는 약속대로 바다에게 기억이 돌아오는 약을 주려 모험을 떠났는데.....
수라:하... 하필이면 왜 기억이 돌아오는 약이냐...
그 약을 구하려면 64개의 마법 약초를 구해야 하는데.. 흠...이걸 내가 혼자 할 수는 없지! 걔를 데려와야 겠어.
수라는 수박만큼 큰 바위를 리듬…

홍삼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64

사골곰탕 마냥 우려먹어(아니 제발 읽어줘요)

몇번을 우려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할거다.
하지말라고? 할건데 뭐 어쩔(?) 아 너무 잼민이 같았ㄷ.. 이렇게까지 어그로를 끄는 이유는 이 주제를 워낙 우려먹기도 해서 독자들이 흥미를 잃을것도 같고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됐고! 이 대망에 주제는 바로! (몇번이나 해먹는겨;;)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나열?할것…

소심이Sosimi(1)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72

위로글

많이 아팠죠
많이 힘들었죠
많이 괴로웠죠...?
우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사람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꼭 울어요
우는 건 자연스러운 거고 그만큼 당신이 힘들다는 거예요
잘못하는 게 아니에요
참지 않아도 돼요
주면 사람들한테 눈치 보며 꾹꾹 참지 않아도 돼요
편하게 맘껏 울어요
계속 울면 조금은 후련해…

소심이Sosimi(1)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53

?

아니 AI비누쌤이 내 전 글에 댓글 안달아줬음.
너무 길어서 그런가

킴일기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45

한컴타자란?

타자는 필요가업는 대집왜와서하는 선생님이 컴퓨터타자검사라나머라나 그리고그거조차도안미겨짐
그래서일단하고있다.일기저장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36

2024년 2월 25일 일기장

오늘은 보리때문에 푹 자지 못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깨서 시간을 보니 8시쯤이였다.
그래서 좀만더 자자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딱 9시였다 ㅋㅋㅋ 더 누워있고싶었지만
피곤한 몸을 일으키고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오늘은 아침 알바가 있기 때문이다)
나갔을 때 시간은 9시40분쯤 이였다 그래서 천천히 걸어갔…

민초 좋아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80

아틀란티스의 보물 (3)

(1,2편 보고 와!)
아 요즘 일기를 많이 안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좀 이런 타입(?)이여서ㅠㅠ
자 이제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 때, 무슨 소리가 났다.
바다: 아하함 이게 무슨 소리지......
왜 소리가 더 커지냐....아아악!!!!
저거 뭔데?! 도망치잨!!!!…

소심이Sosimi(1)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76

위로 글(1시간 동안 이것만 썼는데 댓글 한번만..)

많이 아팠죠
많이 힘들었죠
많이 괴로웠죠...?
우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사람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꼭 울어요
우는 건 자연스러운 거고 그만큼 당신이 힘들다는 거예요
잘못하는 게 아니에요
참지 않아도 돼요
주면 사람들한테 눈치 보며 꾹꾹 참지 않아도 돼요
편하게 맘껏 울어요
계속 울면 조금은 후련해…

별하⭐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58

열심히 하자! 😆

내 좌우명은 뭐든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는 거다. 뭐든지 열심히 한다면 어떤 일이 안 된다고 해도 최선을 다 했기에 아쉬울 게 없기 때문이다.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할 거다! 😃😄😃😄
앞으로 오늘의 일기📒도 더 열심히 쓸 거다!

짹짹이❤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53

?행시 짓기

요 구르트는 너무 맛나서 마시면
구 름 위를 걷는 기분이 든다.
르 네상스 시대에도 요구르트가 있었을까?
트 리케랍토스가 다니던 시절엔 당연히 없었겠지?
토 끼는
끼 가 많고 꾀도 많다.
사 실 나
과 일 엄청 좋아해!
딸 기, 이 맛있는 걸
기 린은 못 먹어 봤겠지?
수 달은
달 …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4. 토요일

조회수 53

2024년 2월 24일 일기장

오늘은 아침 9시쯤 일어났다. 원래 어제 엄마가 9시쯤 나가신다고 하셔서 나가셨을
줄 알았는데 아직 집에 계셔서 놀랬다. 10분쯤 계시다가 가셨고 나는 바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노트쓰고 큐티하고 어제 읽다 만 책을 다 읽었다. (연애에 관한 얘기도 있고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태…

이신

2024. 02. 24. 토요일

조회수 105

5화

의문의남자:...
영환: 또 엄마지?
의문의남자: 집으로 갸셔야 해요 도련님
영환:내가왜?
의문의남자: 마님이 알면 혼내요!
영환 :싫어 1시간만 놀께
의문의남자: 알겠습니다
영환:ㅇㅋ
(그시간)
대호: 야시로야! 삐진거풀고 나랑놀자
시로:흥 알겠어 너니까 푸는거야 알겠찌?
대호: 알겠어 ㅋㅋ
시로…

소피아공주❤️ 🧡 💛 💚 💙 💜

2024. 02. 24. 토요일

조회수 43

감사

ㅗ늘 살아있음 감사.
ㅗ늘 핸드폰봐서 감사
가아암사아앜앜애ㅣㄴㅅㄱㅅ
ㅗ늘도 참 감사합니당 😆

짹짹이❤

2024. 02. 24. 토요일

조회수 54

오늘의 일기& 나만의 행복해지는 방법 2가지

요즘은 항상 행복하다. 오늘 아침에는 친한 친구, 나, 우리 엄마, 친구 엄마 2명이서 까페에서 만났다. 그리고 친구랑 눈을 가지고 눈사람도 만들며 놀았다.
학원 시험에서는 5과목 중 무려 2문제 밖에 틀리지 않았다. 즉, 3과목이 100점인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학원에서 문화상품권 5000원을 줬다…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2. 23. 금요일

조회수 38

2024년 2월 23일 일기장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집 청소를 했다. 다같이 하니깐
빨리 끝나기도 했다. 다 하고 난 후 쇼파에 앉아서 잠깐의 책 읽는 시간을 가졌다. 책에서
연애 얘기가 나올때마다 유림이 생각이 문득문득 나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의 행동,말투,등등
많은 것들이 아쉽고 후회가 가득했다. 그렇게…

세상에 없을만한 이름

2024. 02. 23. 금요일

조회수 70

안냐하세여!

안냐하세여 신입 고래
인사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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