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아리윰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73

장미 아래 10화 기념 이벤트

장미 아래가 10화까지 나왔어!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아무튼 10화 기념 이벤트!

방법: 장미 아래 문제 풀기(비공개 댓글로)
기간: 4월 10일 9시까지
상금: 선착순 5명, 50씩!(5+5는 10이니까…?)
[문제는 총 10문제야. 쉬운 걸로 준비했어.]

*

아리윰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44

장미 아래(10)[전]

『과연 한장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간은 돌고 돌아 심예준의 등장 10분 전으로 돌아간다.』
.
.
.
심예준…. 왜 부른 사람이 늦냐고….
옥상에서 더 있다간 선생님이 나타나 날 혼낼 것 같아서 얼른 몸을 돌렸다.
옥상 문을 연 사람이 선생님 아닐까 하는 생각과 갑자기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

올웨이즈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17

초등학교는 최대 6학년까지만 받아야 합니다.

나의 주장은 초등학교 기준으로, 13살에 해당하는 초등학생 6학년까지만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7학년이 생기는 상황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공교육을 넘어
학원 또는 과외를 받는 것은 괜찮다. 그렇지만 의무적인 초등학교 수업을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추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히블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14

블랙핑크

우리 사랑은 불장난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75

공함사 6

난 다른 나의 개인 비서를 불러 사장에게‘”곳 갈게요“라고 쓰인 쪽지를 전하게 했고, 호출로 오빠를 불렀다.
오빠는 자다가 왔는지 졸려워 보이는 눈을 비비며 들어왔다.
”오빠 나 비행기안을 조금 구경하고 싶은데……그래도 되?“
”왜???갑자기?“
”아니 줄곳 생각하던 생각이야.재발~“
”딱 30분만 갔다가 와.…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71

공함사 5

2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야 난 깨달았다.
‘호감이다.‘
호감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본 나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으~어떻하지?“
그때 노크 소리와 함께 승무원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윤태환 사장님이 이걸 전해주라고 하셔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사람은 승무원이 아니라 윤태환 사장에 비서였다.
아무튼 …

토끼공듀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11

초인고등학교 ep.0

"...뭐하시는 겁니까?"
"네?"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지 아시긴 하냐고요."
"하지만..."
"저딴 낙제아를 이 학교에 편입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겁니까?!"
"그래도 저 애는 잠재력이..."
"후... 알겠습니다. 책임은 모두 김 선생님이 지십시오. 전 모르는 일…

애나🍬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4

감사해요!!

하루카님께서 저한테 연필선물 200개를 보내주셨어요!!!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제 글 좋아해주시는 독자가 한명 더 생겨서 넘 기분이 좋아요!!!!!ㅎㅎ

유랑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31

사람을 찾습니다.

혹시 128a가 누군지 알아?? 연필을 50개 보내주셨는데 왜지??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연필을 보내신 이유 좀 부탁 드립니다...

애나🍬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5

'운명의 약속' 3

“이번 생에도… 나는 너만을 사랑해.”
아르세인의 목소리는 잔잔했지만, 그 속엔 확신이 담겨 있었다.
소연은 그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
'잠깐만, 이건 너무 빠른 전개 아냐? 아직 내가 누군지도 헷갈리는데, 벌써 약혼자에 사랑 고백에… 이거… 로맨스 드라마보다 속도가 두 배는 빠른데?!'
그러…

크랜배리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37

심심하다

저랑 지금 노실 분 구해요~!

아리윰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52

하루 일기

지금은 8시 12분….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어제 4시 10분에 출발해서 할머니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데까지 얼마나 걸린건지…. 이런…. 장미 아래 이벤트는 오늘 밤, 내일에서야 할 듯….
*
슬의생 알아?! 슬기로운 의사 생활! 다음주 토요일에 슬의생3 나온대!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로! 근데 배우가 바뀐….…

애나🍬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63

'운명의 약속' 2

“에리엔… 드디어 깨어났구나.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단다.”
눈앞의 할아버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내 손을 꼭 붙잡았다. 그의 손은 따뜻하고, 살짝 떨리고 있었다.
“어… 저기… 누구세요?”
“허허, 역시 아직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구나. 괜찮다, 천천히 떠올리면 된다. 너의 충직한 조부이자, 이 나라의 …

Pecils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37

선착순 그거 이제 보난다

연필을요.
이미늦음

yuju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7

연필 이벤트[딴 글에 있어요]

이제 마감까지 두시간 남았는데요 근데 16명 밖에 참여 안했어요! 하트 30개 넘으면 투표해요!

오늘 밤 9시까지입니다 보너스로 3분 더 뽑아용!

보너스 연필를 한 명당 50개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34

✏️연필 이벤트✏️

여러분!
이글이 인기글이 되면!!!!!!!!!!!!!!!!!!!그것도 1등 인기글이 되면!!!!
연필이벤트 크게 한번 할게요!
거의 저의 연필에 절반으로 연필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인기글이 되게 하트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저의 공함사 이야기도 인기글이 된다면!
연필 이벤트 할때 연…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66

공함사 4

3시간 정도 뒤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 문을 닫고 돌아서는 순간 어떤 남자와 부디칠 뻔 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내가 생각하는 사이 그 남자가”어.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그 남자가 말했다.
“어?혹시 김미연 가수님 맞으시죠???”
“아…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63

강쥐또은 Q&A 답변

답변 해 드릴게요!

레이나님 몇 살이에요?
답:올해로 14살이요

OTL님 취미생활,이상형,취향
답:취미생활은 책읽기 글쓰기 슬라임 그리고 잠자기 운동하기 ㅇㄴ것 같습니다.
이상형은 잘 모르겠고 거의 모든?아니면 많은 타입에 사람들을 좋아하는것 같아요.아직 어려서 이상형은 딱히?잘 모르겠어요
취향도 잘 …

군돌이 이현준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4

d-day 158

비가 많이 오는 하루다. 비가 오면 군인은 주말과 상관없이 정전에 대비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일을 담당하고 있는 용사나,후임병들은 주말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나는 크게 할 일이 많지 않았다. 할 일을 마치고 동기들이랑 식사를 마치고, 샤워나고 나온 후에 일에 방치되어있는 후임들을 보았다. 지나치게 통제…

이히히어호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8

실험삼아 써보기

실험삼아 써보기

yuju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15

남북 전쟁 [제 3화]

이 이야기는 6.25와 같습니다 단지 저의 상상력이 들어가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지난 이야기]
1952년 8월

군인:지금 우리나라와 북한이 휴전 회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지고 있다가 미군의 도움으로 반격을 하였다 하지만 중국군으로 인하여 다시 내려왔지만 38선에 멈춰있다...…

yuju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10

세븐틴

여기 세븐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알기론 생일카페 여는걸로 아는데...

내일 민규 생일인데 생일카페 열면 가시는분 계신가요??

2413송수민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

목표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잘살고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그일과 관련된 학습을 할것이다 내목표를 꾸준히 성취하고 뵈습 하면서 학습을 할것이다 나는 그래서 안되는건 나중에 하고 일단 하기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할것이다

아리윰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34

연필 이벤트 관련 글

솔직하게 말해보자.
인기글 가능성이 조금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4월 7일까지 인기글 가능한 거 맞아…? 안 될 것 같은데…. 한 번 기다려보고… 인기글 안 되면 기준을 바꿀게….

유랑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30

#671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마법의 종류

1. 잠이 오게 하는 마법
2.시간이 느리게 가게하는 마법
3.집중력을 흐트러 지게 하는 마법
4.배가 고프게 하는 마법
5.집에 가고싶게 하는 마법

크랜배리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9

주말 동안 뭐하세요??

저는 평소와 같이 탁구를 하고
내일은 교회에 갑니다...

건민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6

나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다. 시를 한편써라

뭐라 쓰지...

부엉이. 건민

부엉 부엉
부엉이가 웁니다.

부엉이도 자식을 잃습니다.
하루종일 부엉 부엉 웁니다.

부엉이는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엉이는 목놓아 웁니다.
그 슬픔을 막을자는 없습니다.
슬픈 일만 걸어다닙니다.

부엉 부엉
부엉이가…

강또:)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7

공함사 3

공항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인을 받으려고 몰려왔기 때문에 경찰들이 나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안 됍니다.뒤로 가세요”
“꺄악~사진 찍어 주세요!”
웅성웅성
여러가지 소리들이 나를 에워샀다.
난 오빠를 바라보며“여기 너무 시끄럽다”라고 말했고 오빠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시간이…

유랑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8

해리포터...

여기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 혹시 없어?? 내가 진~~ 좋아하거든. 그래서 해리포터 페러디 소설도 읽고. 지독한 후풀푸프랑 원작을 착각했습니다만? 이거 진짜 재밌어!!!
이상, 헛소리 였습니다. 귀담아 듣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11박찬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3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 음식 BEST 10

10위: 군밤
9위: 붕어빵
8위: 갈비탕
7위: 핫초코
6위: 군고구마
5위: 호빵
4위: 어묵
3위: 라면
2위: 우동
1위: 호떡!!!!

여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3

아픈날

오늘 아침 죽을 번 했다. 너무 어지럽고 목이 따갑고 아프다. 하지만 모두에게 비밀로 했다. 그런데 친구들 모두 아프냐고 물어봐주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프지만 안아프다고 말했다. 내 친구 지아는 독감에 걸렸다. 그런데 내가 지아의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다음날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열도 많이 나고 눈도 아프고…

아리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9

일기

할머니 집에 왔다.
우리 집과 4시간 30분 거리쯤 된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피곤하다. 장미 아래(10) 써야하는데! 10화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까 많이 봐!
*
그리고 연필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얼른 그 게시물로 가서 신청해!!

햇빛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81

괜찮아!!!!!

괜찮아 잘 될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렀던
땀과 눈물을 한 잔에 마셔(없애) 버리자

괜찮아 잘 될거야!

***
늘 잘 되길!!!!
❤️❤️❤️❤️❤️❤️❤️❤️❤️❤️❤️❤️❤️❤️❤️❤️❤️❤️❤️❤️❤…

햇빛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1

청춘을 망가뜨리는 건

*일기

어른들과 사회, 학교, 학원, 부모..
이런 것들 때문이다.
예전에는 나만 힘든 줄 알았지만 주위에 친구들과 이름도 모르는 오늘의 일기 사용자도 힘들어 하는 걸 보았다.
오늘의 일기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는 건 누구라도 내 반응을 보고 웃었으면해서 그랬다.
그런데 진짜로 나 덕분에 위로를 받고 웃는 사…

군돌이 이현준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4

d-day159

매번 똑같은 일상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다양한 감정과 시련을 겪는다. 죽여놓았던 자아는 자유와 권력을 얻기 시작하자, 보상 심리가 터지듯이 추함의 끝을 덜어 더더욱 처절하게 무너진다.이것은 내가 겪어가는 일이자, 내 동기들이 겪어가는 일이고, 떠나버린 선임들이 겪었을 일이며, 따라올 후임들이 겪게될 일이다. 군대라는 조…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1

노래 소리를 뚫고

언니들의 소리 엄마의 소리 아빠의 소리가 노래 소리를 뚫고 내 귀에 들린다
언니들의 목소리는 우는 목소리 같다...
심장을 더 세게 누르는 느낌이 든다...

CARRIE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3

시각 하운드 견종 외우기

시작하기 전에.. 시각 하운드란? 사냥감을 주로 예리한 시각으로 추적해 잡는 개들의 세상의 스피드왕. 강하고 탄력 있는 등과 운동에 특화된 몸은 전속력으로 달릴 때 몸을 최대한 내딛을 수 있음. 머리는 보통 길고 좁다. 또한 심장이 크고 폐활량이 큰 폐를 담는 두꺼운 가슴을 가진 편. 역사속에서 부유한 귀족의 선택을 많…

건민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9

QNA 답변

야채깡(님)
몇살이야?
-중1입니다.
건민은 본명인가요?
-넹 본명입니다.
애나🍬(님)
Mbti은 무엇입니까?
ISFP입니다.
강쥐또은:)(님)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남자입니다!!
취미는 ...책읽기?
또는게임하기..?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4

지금 내 상태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을 누루고 있는 느낌에 숨을 잘 못 쉬겠다
밖에서는 엄마와 아빠 언니들의 소리가 들린다

엄마 내가 **한 이유가 이거 때문이야...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5

제발 그만해!

여러분 제발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세요ㅜㅜ
.
.
.
.
.
.
.
.
.

저희 집은 참 괴롭습니다
오늘 상담했는데
월요일에도 상담을 해야 할까?
지금 엄마와 아빠는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에게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맛있게 라면을 먹다 절반을 남기고 일기를 쓰고 있다

너무 힘…

yuju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6

연필 이벤트 공지

여러분! 제가 3월 29일에 연필 이벤트 글을 올렸는데요 많이 참여 해주세요 당첨이 안돼도 보너스 분들도 뽑아요! 많이 참가해주세요 내일 4월 5일 까지예요!

panda2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60

눈을 감으면 어둡다.

2-7
하... 또 나만 나쁜 애가 됬다.
'얘는 여전히 바뀐게 없구나?'
아예 차단을 할까? 아니, 먼저 할 일이 있다.
.
.
.
"김아름!! 이 ㅁㅊ놈아!!"
"왜, 왜?''
"왜? 왜?!!! 몰라서 물어?''
''뭐가?''
''강찬!! 강찬 말이야 이 ㅅㄲ야!!''
''그걸 왜 나한테 물..…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8

너를 잃은 나 (1)

드디어 공개 합니다!!!!!!!!!!!!
.
.
.
.
.
.
.
.
.
.
.

"있지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그 고백..."
삐 삐 삐 삐~!!!!
"헉!"
'아...꿈이네... 꼭 중요한 부분에서만 알람이 울려...'
"엄마~!"
...
'아 오늘 엄마 없지...'
"…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3

아웃사이더의 연애 18

그렇게 나와 강현이는 화해를 하게 되었다. 항상 강한 포스를 풍기는 강현이도 지금은 나를 바라보는 순한 양같이 보였다. "벌써 졸업식 마지막 날이네..." "아 맞다... 오늘 졸업식이었지..." 앞으로는 강현이를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마음 같았다면 벌써 강현이에게 다시 고백을 하고 싶지만 이제야 화해를 …

유랑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2

영득평

오늘 학교에서 영어 듣기 평가를 했는데.....
.
.
.
.
.
.
.
이번엔 좀 잘 친거 같아!! 일단 못 들은건 없고 실수만 안했으면 만점 가능!?

dma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66

연필이벤트 당발

와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바빴어서..
지금에야 당발하네요!
1등 크랜배리(님)
2등 haeun(님)
3등 panda2(님)

보너스 500개
애나🍬(님), 21학번(?)(님)

다들 축하드려요!
당첨 안되신 분들도 여기 하트 누르시면 랜덤 3분 연필 50개 드려요.

주르핑(53)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2

그냥 연습용 이야기

[가짜 고백이었을까]
나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 소녀, 예은이다. 특징은 머리 좀 긴 거, 끈질긴 우정이 있다는 거 말고는 딱히 없다. 여기서 말하는 끈질긴 우정은 내가 유치원 때 부터 친구였던 남자, 한이준이다. 그 애는 나와 초등학교도 같고 이번에도 또 같은 반이다. 그래서 내 친구 하영이가 항상 내가 이준을 좋아…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7

'운명의 약속'

소연은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하하하핳하하ㅏㅏ하!!!! 아니 저게 뭐얔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왜 남주가 고백하냐곸ㅋㅋㅋㅋ"
소연은 요즘 별의 소녀 라는 로맨스 드라마에 빠져있다.
드라마를 보고나면 소연은 언제나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내 인생도 저렇게 달달했으면.…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