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윤호몬 밈😈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

윤호몬 밈 😈😈😈

1.게임
2.총쏘기
3.총게임
4.총기사격장

Dkssudgktpdy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

김경민

축구/야구
군인
오이볶음밥

큰 시준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4

큰 김시준

큰 김시준
1.농구
2.프로게이머
3.짜장면
4.겨울

강현우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4

강현우

1.피구
2.태권도선수
3.햄버거
4.겨울

박서하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4

박서하

박서하
1.운동:없음,놀이:모름
2.외교관(?)
3.스테이크,파스타
4.겨울

lilililllililili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1

1.없음
2.사육사
3.선지해장국
4.봄

유욱진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

유욱진

1 피구,게임
2 X
3 밥
4 봄

황희망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

황희망

배구
배우
김치볶음밥
여름

부용초zㅣ존형규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4

형규

김형규
1. 축구
2. 축구선수
3. 떡볶이
4. 봄

김솔잎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1

김솔잎

1. 피구
2. 승무원
3. 햄버거
4. 봄

이메간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

이메간

이메간
1:농구
2:그림작가
3:연근볶음
4:겨울

황희망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

황희망

배구
배우
김치볶음밥
여름

부용초 3-1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4

김시쥰

김시준
1.피구
2.축구선수
3.탕수육
4.여름

강또:)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6

모험 위에 소설

여러분!모험위에 소설이 7화로 막을 내렸습니다.
모험위에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말이 좀 충격적이죠???
죄송해요ㅠㅠ
아무튼 이 소설을 쓰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민정에 생활……
아무튼 감사합니다!

2222한예령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5

봄소풍

진로시간에 초록공원에 와서 다같이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모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같은반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같은반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지막에 보물은 지금 이 시간이라고 하셨지만 역시 재미가 없는 보물이였다. 그치만 너무너무 재밌었다.😁
오늘의 일기 끝!

2207김진혁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

줄거운 숙제

주말동안 숙제를 다해서 엄청 놀수있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되고 학교에 왔다 할게 없어서 가방에 물건만 보다가 문득 생각났다 숙제가 3개였던것을

2213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

봄소풍

오늘은 봄소풍을 갔다. 벛꽃을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날씨가 덥고 벌레가 많아서 싫긴하지만 벛꽃을 보면 괜찮아진다. 봄소풍을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다음에 갈수있다면 또 가고싶다…….

김규환2202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

2202김규환

선생님과 친들과함께 다같이 밖에나와서
벚꽃을 보고 선생님의 좋은보물의 뜻을알아서
좋았다

레나🐐(하리니)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1

연피일?

연필주세용ㅋㅋ개수는 상관없어요옹
아이디 jjbs6209

지윤<( ̄︶ ̄)>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7

반모 하실분~~`

저랑 반모 하실분 댓글 달아주세여ㅕㅕㅕ
우선은 +견주yool님 ,마음만은 소설작가님
+하린이 ❤
+애나❤
+강쥐또은 ❤
+:) smile (:님
+유주핑님

<김현서>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3

연필 주세요

저 아이디 jjbs6205 이거임 제발 연필좀주샘 그래도 내가 천사한테 200개 받아섶 300개입니다 근데도 너무적으뮤ㅠ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ㅃㅃ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ㅉㅂㅉ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ㅉㅂㅈㅂㅈㅂㅉㅉ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19

아웃사이더의 연애 19

그렇게 우리의 만남도 끝이 났다.....
.
.
.
.
.

"어이~ 오대리!! 이거 내일까지 부탁해!" "네...(아씨...왜 하필 금요일 저녁인건데...)"
몇년이 지나고 나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이래봬도 대기업 대리로 들어갔지만 부장님의 구박(?) 떄문에 고생인건 마찬가지이다. "에휴...그래.…

견주Yool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7

아웃사이더의 연애 18

그날 뒤..
아인이를 보는 지연이의 눈빛은 평소와 달랐다. 왠지 모르게 더 많이 괴롭히고 그랬다..
그런 일이 있었으니 아인이는 지연이를 의심했다. '설마.. 지연이가 봤을까? 아닐것 같은데..'
하지만 뭔가 평소와 다른 지연이를 보면서 아인이는 지연이에게 물어봤다."지연아.. 너 혹시 나하고 준혁이 봤어?" 조심…

{haeun}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7

내가 원하는 시간표

먼저 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1~2교시에는 미술, 3교시는 사회, 4교시 체육(좋아하고 체육하고 먹어야 밥이 더 맛있기 때문) 그리고 5교시는 요새 좀 재밌는 수학! 원래 6교시도 있지만 이날은 수요일로 5교시로 한다! ㅎㅎ ㅎ ㅎ.....

가루 바나나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8

강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오랜만에 글만있는 만화임

강시;나의 부적을 다른 사람에게 붙이면 그 사람은 나의 부하가 된닥고오오오옼ㅋㅋㅋ.
조석;ㅡ으으어어어어 드,,디여 일 다끝났다아아아아ㅏ!!!!!!!
강시;헤헤헤헤 저녀석을 조종 해야줘이이잉
조석;끼에엥에에ㅔ에에에엥 복수우우ㅜ우ㅜㅇ우ㅜ우 한다.
강시;헤헤헤 가라 조석 가서 웝툰일을 해랄갈갈가락라갉ㄹ갈가락락{2년뒤이…

배재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11

주말에 있었던일😲

토요일 날에 나는 잠을 잤다 축구를가야지만 ㅂ ㅣ ㄱ ㅏ 와서
안 갔다 주하랑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발로를 했다 ㅌㅊㅇ 가 심해서
빡종을 했다 게임이 끝나고 잠을 잘라고 했는데 잠이 안와 튀뷔 를 봤다
재미있었다 일요일 날에 교회를 가야하지만 내가 10시에 일어나서 못갔다 ㄴㅇㅅ
하다 코코볼을 먹고 동물농장 과 …

위티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9

생각이없었어그냥쓰느거예요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주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8

아프다

배가 너무너무 아프다
선생님이 욋배 아래배 ? 무어보썼다.

Jiyeon🐷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9

불치병에 걸려 3개월 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나는 일단 하고 싶은 걸 다 할 것이다.
그리고 가자고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먹고싶은 것도 먹고
유서를 쓰고
친구들과 놀 것이다.

지윤<( ̄︶ ̄)>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30

반모 하실분~~`

저랑 반모 하실분 댓글 달아주세여ㅕㅕㅕ
우선은 +견주yool님 ,마음만은 소설작가님
+하린이 ❤

😀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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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4

cp0311님

cp0311님 누구신지....
연필 50개 보내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애나🍬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23

'운명의 약속'

얘들아!!
'운명의 약속' 어때?? 처음으로 도전해본 판타지+로판(?)+로맨스 인데 ㅋㅋ
에리엔이 약간 밀당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ㅎㅎㅎ
조언해주고 싶은거나 다음 스토리에 있었으면 좋겠는거 말해주면 넣어볼게!!
사실 '운명의 약속' 읽는 분들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읽으려고 쓴것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

애나🍬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16

나에게 소설을 쓴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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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잃어버린 증거하고 '운명의 약속' 을 쓰면서 느낀건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건 진짜 소중한 것 같아.
나는 소설을 쓰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보고 싶다는 느낌이 자주 들거든..
소설 쓸때마다 나는 내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볼때보 많아.
나한테 소설을 쓴다는 건 너무 행…

강또:)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103

소설 작가 님들께

지금 소설 쓰시고 계신 분들은 혹시 댓글 달아 주실수 있으세요?
소설 제목도 같이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소설 쓰시는 분들이 많으데……다 저보다 잘 쓰셔서 너무 부러워요ㅠㅠ
나도 소설좀 잘 쓰고싶은데……
진짜 머리가 안 굴러가요
소설 쓰시는 분들 넘 대단합니다!
저도 잘 썼으면 좋겟어요
아무튼 댓글…

강또:)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8

모험 위에 7

민정이 깨어나면서 언뜯 본 것은 정훈씨에 청혼이였다.
하지만 민정이 대답 하기도 전에 민정은 하늘 나라 여행을 떠났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민정에 몸 안에는 이미 많은 암들이 있엇다고 한다.
민정은 그렇게 하늘 나라로 올라갔다.

이 이야기는 가상이야기 입니다.
제가 항상?아니면 거의 행복한 로맨스 소설을 …

강또:)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1

모험위에 6

그 다음날 민정은 일찍일어나 극단으로 갔다.
하지만 가는 길에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바로 정훈씨와 어떤 여자가 같이 가는 걸 목격해 버렸다.
자세히 보니 그 여자는 민정에 라이벌 배우 였다.
민정은 갑자기 배와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민정은 집으로 도망치고 싶었다.하지만 민정은 안다 그것은 옳지 …

강또:)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7

공함사 7

2분정도 뒤 오빠가 경비원 1명과 함께 방문을 노크했다.
난“들어오세요~”라고 말하며 문으로 걸어갔다.
난 오빠를 보네고 경비원과 함께 바로 뒤에잇는 방 으로 갔다.
내가 경비원에게 말했다.
“제가 여기 있다는걸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대신 월급 1.5배 늘려 드릴게요”
경비원은 동의 했고, 난 3번에…

아리윰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33

다시 한 번 이벤트 관련 글

1. 연필 이벤트.
관심 있으면 신청해줘. 신청 기간은 우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참고하고.
1명은 700, 1명은 100, 1명은 50, 2명은 20…. 7일까지고 인기글이 조건….

2. 장미 아래 10화 기념 이벤트.
이건 한 명 밖에 안 했더라, 속상. 선착순 5명에게 50씩 주는 이벤트야. 10일까…

애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6

'운명의 약속' 8

“둘 다… 그만하세요.”
에리엔의 목소리는 조용했다.
그러나 그 말이 닿는 순간, 공기마저 정적에 잠긴 듯했다.
라비안도, 아르세인도 동시에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얗게 질린 얼굴.
얇은 숨결.
그리고 붉어진 눈시울 너머로 흐르는 결연한 빛.
“계속 이렇게… 싸운다면…”
에리엔은 잠시 숨을 고르며 입술을 앙…

애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6

'운명의 약속' 7

“에리엔…!”
아르세인은 무너져 내린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녀의 숨결은 너무도 미약했고, 온몸에서 점점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눈동자만은 또렷했다.
그를 똑바로, 아주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르세인…”
힘없이 읊조리듯 부른 이름.
그토록 자신을 억눌렀던 사람을 향한, 원망도 증오도 담기…

19정하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10

생일파티에 잇었던 재미있었던일

오늘은 친한언니 의 생일파티 여서 축하를 해주기위해 다른언니한명과 생일인언니와 내가 한자리의 모엿다. 이제 버스를타고 생일파티 장소에 가기위해서는 방법이2개 있는데 첫번째는 걸어간다. 두번째는 버스를탄다. 엿다. 우리는 걸어가기를선택했다. 그렇게 걸어가고있엇는데 갑자기 눈비가 내렸다. 그레서 급하게 버스타기로 변동이되었…

애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8

'운명의 약속' 6

아리엔은 오늘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당을 거닐고 있던 중이였다.
아직 산책할만한 힘은 없었지만 조금씩 걸어다닐 힘은 있었다.
그때, 아르세인이 나타나 에리엔을 끌고 어디론가 갔다.
“아르세인… 그만… 팔이 아파요…”
조심스레 내뱉은 에리엔의 목소리는
희미하고, 떨렸지만 여전히 단아했다.
하지만 아르세인은 …

햅피햅피 joy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19

소설을 많이쓰네요

너무 잘써가지고
소름돋아요.
소설쓰는사람들이

퉁퉁퉁퉁퉁툴 사후르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33

릴레이쏘설

나는 모쏠이다

애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31

'운명의 약속' 5

“그녀는 내 약혼녀다. 내가 데리고 간다.”
아르세인의 말은 냉정했지만, 그 속엔 타오르는 불안이 엿보였다.
그는 칼자루에 손을 얹은 채, 라비안을 노려보고 있었다.
하지만 라비안은 아무 말 없이 에리엔을 안은 팔에 힘을 줬다.
에리엔의 몸은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하얗게 질렸고, 숨은 겉돌기…

유랑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9

피곤해...!!!!

오늘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읍으로 벚꽃구경을 갔어!! 솔직히... 피곤해서 그냥 집에 있고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 다같이 저녁으로 파스타도 먹고 언니들 기숙사에 던져놓고 방금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하다ㅠㅠ 근데 그거 알아? .... 내일 학교에 가야한다. 하하핫.... 주…

애나🍬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28

'운명의 약속' 4

창밖에는 부드러운 햇살이 내려앉고 있었다.
에리엔은 한 손에 따뜻한 차를 들고, 조용히 라비안을 바라봤다.
“…여긴, 아침이 이렇게 조용하네요.”
라비안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건, 공주님 곁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 자꾸 하면 곤란한데요.”
에리엔은 살짝 웃었고, 라비안도 미세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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