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헤히호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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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헤히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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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2

4.4 이후로 처음 쓰는 일기 (25.04.22)

탄핵 선고 이후에 내 삶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 왔다.
내가 해야 할 의무에 대해서도.
언니가 말해준 기본적인 집 청소들도 안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오늘 언니와의 양말소동 (부제 : '신었던 양말을 신고 돌아다니기')이 있고 나서, 왜 내 상황 이해 안해주냐고 빼락빼락 소리 지르기 전에 학교 다녀온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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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3. 목요일

조회수 8

법문 정리 (25.04.03)

정법강의 [13613강 감이 느리고 둔감한 사람] 中

어려운 데 더 높은 데 가면 죽었지 너는.
여기서 공부도 하고 갖추었고 질량이 좋아지면 너 몸도 좋아진다.
어떤 질량이 되어야지 거기서 네가 하는 행동이 먹힌다.
이사를 할 때는 경비도 많이 들고 억지로 살았다면
외진데 살더라도 우리에 맞게 살고,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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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30. 일요일

조회수 10

지선에게 보내는 카톡 편지 (25.03.30)

쎤아 좋은 밤 보내고 있니ㅎㅎ 어제 통화할 때 추웠을 텐데 끝까지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어제 통화에서 내 경험으로만 너의 상황을 판단해서 쎤이한테 내 생각을 주입한 것 같더라구. 쎤이랑 나랑 경험한 것이 다르고 느끼는 것 또한 당연히 다를 텐데 내가 그렇게 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일방적으로 고래고래 소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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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7. 월요일

조회수 19

잠깐으로 끝나지 않아! /대화란 서로 주고받는 것. 25…

늦게 깨어난 오늘.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핫윙을 시켜 먹었다.
허리부터 오른쪽 허벅지까지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계속 앉아 있어서 그런가?ㅎㅎ)
또, 서하님의 adhd 카톡을 보고 서하님한테만 그러는 것 같은데 나를 산만하게 보시나?란 생각에 순간 귀여운 발끈을 하기도 하고,
창희와의 연락에 (건대에서 만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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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1. 화요일

조회수 16

내 것을 꺼내려 하지않아도사람과 환경을 존중하고 받아들이…

2025.03.08. 토요일, 맑은 날씨.

간만에 열린 청춘포럼 소리소문.
핑크빛의 색감과 소리소문의 문구가 봄의 바람처럼 산뜻하고 가벼웠다.
살랑살랑 봄 기운이 일 듯이 말이다.

1부.

처음에는 짝꿍(효동님ㅋㅋ)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누군가를 이렇게 살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