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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공주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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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4. 일요일

조회수 55

지금부터 나의 하루를 소개해 볼까해

안뇽!난 일개미 리노야!주말빼고 평일에 하는 내 일을 소개해줄게.
일단 일어나서 간단한 아침을 먹어. 약 7시40분에 일어나지. 그리고 여왕개미에게 오늘 내일을 받고 그 장소에서 먹이를찾고 필요한 물건을 날라. 흑흑 😂 근데 인간들이 우리로 장난치거나 밝으면 우리 엄마처럼 돌아가셔....ㅠㅠ 그래도 운이 좋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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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4. 일요일

조회수 60

둘중에 골라보세요.

1:고양이vs강아지
2:생일vs선물
3:핸케vs핸폰
4:돼지고기vs소고기
5:유진vs원영
6:호시노아이vs루비
7:루비vs아쿠아
8:글래핑vs캠핑
9:짜장밥vs짜장면
10:오늘의 일기vs손으로 쓰는 일기
둘중의 뭐가 좋을지 댓글에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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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4. 일요일

조회수 45

길고양이 소핀 6편

소핀:내가 지금 몇살이더라??
마르코니:왜??
소핀:.그래도 내 나이에 맞는 걸로 공부하고 싶어서.....
마르코니:우리아빤 걍 어려운것만 찍어서 내.
소핀:그럼 상관이 없겠네. 내가 풀은 문제집에 별표 위주로 풀어야겠네...
이제 운명의 시간이 되었다. 바로 문제를 풀고 하룻밤을 자야되는 그시간이다.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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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3. 토요일

조회수 60

매너 기본 상식을 알아보자

1:무조건 어른이 있으면 인사 한돠.
2:뭐든지 친구의 허락을 맞고 만진돠.
3: 빈손으로 놀러가지 않는돠.
4: 놀러가자 마자 한곳에 짐을 놓고 손부터 씻는돠.
5: 음식이 오면 친구와 부모님이 먼저 먹는돠.
6: 친구가 하고 싶은걸로 최대한 맞춘돠.
7: 너무 늦게까지 않는돠.
난 이것들을 과연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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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3. 토요일

조회수 50

사촌과 함께 happy 타임!!

2023년 9월 23일 토요일에 추석에 못온다고 사촌이랑 놀았다. 커피숍에서 같이 놀고 할아버지가 열공으로 사진을 찍어 주셨다. 빵도 꿀맛 같이 노는것도 꿀잼! 동생이 큰 사마귀 보고 엉엉 울고 사촌이 안무섭다고 사마귀 본다고 내려갔다..ㅋㅋ 그리고 이제 이른 저녁을 먹을것이다!! ㅏ 넘 기대됭^^ 추석도 이만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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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15. 토요일

조회수 78

이건 진짜 공감될껄요??(아닐수돕)

4학뇬 도덕수업의 This is m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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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15. 토요일

조회수 78

어어어!!!부자닼!!

나는 손톱이 많이 자랐다고 짤르고 있었는데
엄마:야!너 몰래 귤 먹었니??왜 노랗니??
소명:뭔*소리 엄마가 냉장고랑 간식창고 잠궈놨잖아.
엄마:그럼 뭐지?
우린 주얼리(은은하당??)에 가서 조사했다.
직원:아무레도 금 같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엄마:어머!!우리에게 금이있다니!!!만까페에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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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11. 화요일

조회수 60

글쎄...이번 년도는??

요즘은 딱히 없는거 같았다. 진짜 잘찾아서 3가지 얘기 하자면 할수 있을거 같다.
1: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고 사먹고 같이 놀기
2:수학시험 95점 이상
3:놀이동산 간 순간
앞으로의 최고의 순간3
1:수능 합격
(난 아이돌이 꿈 이어서)2:오디션 합격
3:대뷔가 완벽해지고 유명해지는것
앞으로도 행복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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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7. 금요일

조회수 62

내 방에서 생기는 판타지2

유로코:니가 알바해서 좋을건 없지만 넌 손님이니 알려주겠다. 유로코 17살이고 시간여행하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요원이지. 그런데 그대는 누구고 어떻게 여기 왔지??보아하니 어릴적 모습이 여기 있는거 같은데..
나:소명이고 어릴적 모습이 여기 있는거 맞아요.방에 잠들었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려 깼어요.너무 좋고 놀라서 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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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6. 목요일

조회수 56

내방에서 생기는 판타지(?!)1

나는 학원다 마치고 가방을 던지고 침대에서 바로 잠들었다. 내가 일어나고 아주큰 비병 소리가 들린 이유를 이제부터 들려주겠다. 그렇게 잠들고 노랫소리가 들렸다. l'm a 퀸카 l'm a 퀸카 아이들이 내방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주변에 🧊 요정이 지키고 있었다?!아이브가 나타나서 shining with me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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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1. 토요일

조회수 58

23년6월30일 금요일에..

오늘은 학교끝나고 세계문화방과후를 하고 군산에 캠핑을 왔다. 가장 베스트는 이따 알려줄 테니 우선재밌었던 이벤트를 소개하겠다.
1:고기구어먹기 아웃백에서 포장하고 먹은 느낌이었다(물론 캠핑 이밴트에서는 너무 기본적이기도 하지만..)
2:방방이 내가 글램핑에서는 꼭 하는 것인데 거기서 새로운 애들과 같이 노는것도 똑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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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9. 목요일

조회수 58

소핀의 제1회 공지

안녕하세요?오늘의 일기를 사용하고 있는 배울초 4학년 소핀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공지를 드리게 되서 영광입니다. 오늘은 딱 3개만 공지하겠습니다.
1:제가 당분간은 일기를 많이 안쓰고 댓글도 별로 안달아 드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학교빼고)
2:제발 기분 나쁠거 같은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싸이버폭력이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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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5. 일요일

조회수 75

나의 장점 100개 넘게 말할수 있지만 쭐이겠음..

1:난 착하다.♡
2:핸드폰 그만 보라고 하면 내려놓는 편이다.
3:난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잘하고 있다.
4:내 삶에 항상 즐거워 한다.
5:긍정적이다.
6:우리집 분위기를 업한다
7:깜찍하다~~♡
8:내가 먼저 사과하는 편이다.
9:칭찬을 잘한다.
10:기억력이 좋다.
나의 장점은 여기까지 혹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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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5. 일요일

조회수 71

길고양이 소핀 5편

난 한 귀신이 살고있는것 같은 이상한 성에 들어갔다. 마유나키:자!11시 까지 잠들어야 하고 나랑 이방에서 잘거란다.
거긴 좀 어두컴컴하고 거미 장식과 거미줄이 있는 커탠은 쳐저 있고 침대 옆에는 해골모양의 전등이 있었다.
소핀:근데 혹시 나쁜 저승사자 이세요??그것보다 11시 까지 잠 안들면 어떻하고 언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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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1. 수요일

조회수 58

길고양이 소핀 4편

8시가 되자 소핀은 광장으로 같다. 그리고 이상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바로 마르코니의 아버님 이었다. 와 처음에 볼때 너무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다. 근데 그런 모습 보이기 싫어서 난 안 무서운척 했다. 마유나키:제법이구나. 난 마유나키 나랑 한밤 자고 문제를 풀어야되는걸 알지??
소핀:내..전 소핀이고 꼭 집으로 갈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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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1. 수요일

조회수 60

길고양이 소핀 3편

소핀:근데 그 일이 뭐야??
마르코니:우선 내 아빠가 저승에서 나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콘텐츠가 있는데 우선 우리 아빠랑 같이하루밤을 보내.그리고 아빠가 내는 문제를 다 맞추어야 나갈수 있어. 못풀면 이미 패쇠되고 더 드러운 어두운 우리아빠고향에서 계속지내야되..
소핀:언제부터 같이 자야하는데??
마르코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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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9. 월요일

조회수 65

길고양이 소핀2편

소핀:여긴 어디지??
??:안녕??
소핀:누구야??넌??
??:난 마르코니야 내 동생 마타코니 생일준비여서 바뿐데..
소핀:아..그래??근데 여긴어디야?
마르코니:여긴 저승 생일파티 방 2호실이야.너도 누구 생일이여서 여기 있니??
소핀:헐....난 죽고 저승에 있는거야??
마르코니:응 그렇겠지 내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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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8. 일요일

조회수 65

길고양이 소핀1편

나는 길고양이다. 계속 밖에 있는게 지겨워서 문이 열려있는 주택에 들어 갔는데 계속 짜증을 낸다...들어오지 말라고..근데 오늘은 신기한 곳에 간 이야기를 해주겠다. 어느날 아침 지루한 나늘께운 지유는 나랑 놀자고 했다. 같이 놀수 있어서 놀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사냥꾼!!!!!우리는 정신없이 뛰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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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7. 토요일

조회수 70

이건 제가 지은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어느 깊고 깊은 산속에는 겨우겨우 운영하고 있는 식당하나가 있어. 그 식당은 규칙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아침에는 돈을 식당에서 줘. 그리고 10시 부터 돈을 받기 시작해. 어떤 아이가 돈을 내기 싫어서 좀 일찍 왔어. 근데 그렇게 일찍도 아니야.9시 23분에 도착을 했어. 아무도 없고 어두컴컴해. 그리고 시키고 다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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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1. 일요일

조회수 74

음..인기 짱??

음...물론 이런일이 생기진 않겠지만 만약 아이스링크이면 애들이 학교끝나고 거기로만 갈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아이스링크를 못하는 애들은 넘어저 보건실이 꽉찰거같고 남자아이들은 특히 내짝 이정우는 아이스링크장 단골들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인기도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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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0. 토요일

조회수 73

우리 가족은 과연??ㄷㄷ

우리 가족은 100프로 중에 50정도 되는거 같다.
음..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 동생은 자다 일어나면 자꾸 징징대고 아빠는 거기에 너무 신경쓴다. 그리고 동생은 또 울고불고 그리고 우리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아...그리고 엄마,아빠는 내 숙제를 자꾸 본다. 물론 도와주기 위해 하는건 알겠지만 부담이....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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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0. 토요일

조회수 82

우리 가족의 하나하나의 특징

우리 가족은 좀 특이(?)하다. 그 하나하나의 특징을 알려주겠다.
엄마:잔소리를 잘하고 김치볶음,감자채등을 잘하신다.
아빠:낚시프로그램을 많이보고 채리새우,거북이등을 키우면 관심을 많이 가지신다.
동생:나한테 같이 놀자고 조르고 싫다고 하면 우는 울보다.
나:아이돌에 관심이 많고 아이돌이 되고 싶다.
나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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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9. 금요일

조회수 64

이루고 싶은건 일단 비루고 본다

정채 불병:무엇이든 좋다 이루고 싶은 소원 3가지를 써라
나:엉??너 누구야?!
정채불명:나를 몰라도 되고 이건 시간재한이 있다. 지금 이때 바로 말하지 않으면 이건 무효이다.
나:어?응..일단 통장에 10억너!!
말하신 소원은 이루워졌습니다.
나:어??뭔 소리지??어??아 오키 다음은 아이브 아이앰 앨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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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6. 화요일

조회수 73

이름하여 초초초코에 빠지지마

난 지금까지 인스턴트만 얻어먹고(?)산거 같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직접 먹어 볼거다. 난 옥동자를 좋아한다. 그 옥동자를 본떠만든 초초초코에 빠지지마 이다.
초코에다 딸기맛이 조금 썪여 있다. 근데 빠질거 같으면서도 안빠질거 같은맛의 얄미운 맛이다.
가격은 1,500원. 세일날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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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6. 화요일

조회수 95

주말에...

난 4일의 연휴동안 재미 있게 놀았다.!
토요일:동생이 처음 이빨을 뽑은 기념으로 벨포레 목장으로 갔다. 루지라는 재밌는 레이싱카를 탔다.
일요일:채리새우 풀초를 사줌,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처음으로 봄
월요일: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아주 풍경좋은 공원에 감.
화요일:슈퍼마리오 브라더스또 봄,집에 있음
너희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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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6. 화요일

조회수 70

난 가장 먼저...

나:아이씨 디지게 떨려
띵띵딩
직원:안녕하시옵니까 완전 늘어야지 운전학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ㅎㅎ
나:네...면허증을 따러 왔는데요....
직원:아네..이쪽으로....
그건 이제 지옥이라는 뜻에 불과했드아
아직 차다룰줄 몰라서 그러는지 난 이리박고 저리박고 그랬다..난 너무 책임감이 강해서( 거기가 물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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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5. 월요일

조회수 77

아 ㅁㅊ버리겠내

오늘은 수학 여행날 엄청난 기대감과 설래임으로 일어났다. 그때는 8시30!!어재 내일은 졸업날이니까 늦게 자도되 라는 말에 방심 했드아!!
난 미친 사람 처럼 눈에 보이는 옷만 입고 바로 미친녀 처럼 뛰었다. 학교로..그때는 이미 버스도 없었고 나 혼자 학교에 남겨저 있는 상황이었다...
근데 그때 채육쌤(엄청 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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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4. 일요일

조회수 72

난 잼미니여서 유치원이 더 좋은듯함

난 제목의 있는 것처럼 잼미니이기에 유치원이 좋다. 그래서 오늘은 비교해 보기로 했다.
1:배우는게 다름
2:선생님 착하기가 다름
3:가는 시간이 다름
공감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난 유치원이 가장 좋다. 아참 잠도 자고 숙제 없다. 물론 학교가 완전 않좋고 없어져야 된다는건 아니다. 암튼 난 유치원 파인 잼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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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3. 토요일

조회수 84

아...보기만 하면 뒤로 흐러질거 같은 얘들

난 이세상에 살면서 이런 애들이 진짜 부럽다.
오늘은 그냥 3가지만 알아보자
1:엄마가 올팔겠다고 모델해달라고 부탁 받는 얘
2:키큰얘
3:인싸인 얘
와 이런 얘들 보면 부러워서 쓰러진거같다.
난 키가 크지도 않고 주변에 친구를 만들고 있는 평법한 얘다. 하지만 딴건 몰라도 인싸는 나의목표다! 2024년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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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1. 목요일

조회수 66

태양계 여행

나는 내집에 온 친구와 놀다 아주깊은 잠에 빠졌다. 우린 정채불명안에 들어와있었다. 근데 어디선가 방송이들렸다. 쿳아비칸소바 주키아 보래 나이차 라고 외계어가 들렸다. 그제서야 우린 어딘가의 행성이나 태양계의 있는것을 알았다. 우린 다음 열차를 타며 태양개 여행을 했다. 그 열차는 엉망진창 까패라고 써져있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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