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23. 금요일
조회수 16
비록 내가 잘못하긴했지만( 결혼전 교제중 소개팅을 몇번 함) 이렇게까지 대응하는게 맞는지 싶은 날이다.
나보고 엄마한테 알린다고 했다. 그러곤 전화하라고 했고 나는 전화했다.
전화하자마자 연주는 울면서 나의 모든 이야기를 했다.
그건 괘찮다. 내잘못이기에
그런데 정액검사 한 이야기는 왜 하는지 이해가 도통 가지 않는다..
내 민감한 주제이고 벼진료 기록인데 이걸 나의 부모님께 알려서
우리부모님 기를 죽이려는 건가?
아니면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
아무리 애기갖는거에 강박이 있다고 하지만
겨우 반년 준비한거가지고 안되는 이유가 나의 정액검사결과가 정상 정자수 2%인걸 왜 내가 애기를 못만드는 주범이 되도록 말하는건지
이렇게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ㅇ
너무 힘들다..
그래도 또 참고 버텨봐야겠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우리 문제고 우리끼리 풀면 되는데
왜 부모님 가슴까지 대못을 박고
이러다 건강까지 나빠지시면 나는정말 미쳐버릴거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