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이세르안 노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3

처음입니답

오늘 처음가입이아니라
첫째 오빠로 설정을 했는데요
이리시아 베르넬리아이구요
크흠 이제부터 소게를 하겠습니다
저의 가문의 이름은 유월화령이고요
첫째 이세르안 노아(물)
둘째 이시리아 아스(불)
셋째 이리시아 베르넬리아 (달,별)
입니다

🌽 옥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소설은

월 수에 쓰고
화요일이나 목요일이나 금요일(그중 올라감 어떤날은 금 어떤날은 화)은
다른소설/재미있는 일기주제/그 왜 (끝말잇기,연필이뱅.등등)
할꺼고
주말:뭐할까요?
주말은 추천좀요

건민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흠...

얼추 일이 진정된 것 같은데...
솔직히... 잘못을 함 (~가)

yuju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엥 되는데

소설 작가야 되는데? 니 닉넴 안된다 해서 해봤는데 너무 잘 되는..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2

장미 아래- 프롤로그

주인공들이 서로의 눈을 맞추고 표정을 변화시킨다. 극본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 주인공들은 카메라 안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보려 한다.

"난…, 바다도 좋고, 너도…. 좋아."

주인공이 머뭇거리며 말한다. 답이 정해진 고백을, 말한다. 장미를 본 것처럼, 반짝이는 눈동자로, 묘하게 장미같이 빨개진 얼굴로…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1

가장 최근에 아팠던 경험

어 이거 말하기는 좀 그런데
사실
.
.
.
.

.
.
.
어린이 날에 손꼬락 다쳤어요.
아포요.
근데 지금 좀 괸찬나여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

파랑이 탐정단🌱

주요 등장 인물(요원 포함):
파랑이(탐정단의 대장이다.)
하양이(탐정단의 애이스 )(과자아님 주의)
요원들:
민트(막내 귀요미로 항상 하양이 옆에 붙어 있는다.)
노랑이(사건소식을 전하는 착한 요원)
초록이(자연의 도움을 받아 추리하는 요원)
빨강이(언제나 힘이 넘치는 요원)
(또미):소개는 끝났구여 내…

이시리아 아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청춘계시록1

(처음부터 그 집에 살던건 아니였다)
(친구들)청아네 카페 처음 가봐!
(모든건 새 학기를 맞이하기 일주일 전에 일어났다
(청아)우리카페에서 친구들은 모두 공짜야!
우와~ 자바칩 프라푸치노 먹어도되?
당연하지 먹고싶은거 다 시켜!
와~~~~
그리고 카페 2층은 공사 중이거든? 지금보다 훨씬 넓어질 거야!

NOX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9

애나!!

이제 돌아와도 댕!!!
사건 대충 정리 된것 같으.....
힘든 일 있으면 말하고!!!
힘들면 좀 쉬어..

주엘씌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

백색 장미는 피를 토한다(14)

햇빛이 창백하게 내려앉은 오후였다.
기억 속 정원엔,
가을이 머물고 있었다.

동백꽃은 지고, 국화가 피어 있었다.
하늘은 높고, 공기는 쓸쓸했지만
그녀의 발끝엔 조용한 온기가 감돌았다.

클레아는 책 한 권을 무릎 위에 올려두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페이지를 넘겼지만,
눈동자는 페이지를 담지 못했다…

레나🐐(하리니)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네...^^

잘 해결됬다고 믿을게 윤재오빠?ㅎㅎ

Valley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09

아닠ㅋㅋ

아니 디스코드에서 그냥 이런 말로"그래 괜찮을거야"(?)라고 했습니다.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1

좌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피해를 받으신 분께서 죄송합니다 특히 valley $-$님에게 죄송합니다

주엘씌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백색 장미는 피를 토한다(13)

열이 올랐다.
의식은 가물거렸다.
손끝은 차가웠고, 심장은 느릿느릿 뛰었다.

클레아는 잠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고요한 잠이 아니었다.
어떤 기억, 오래전 장면이—
불청객처럼 찾아들었다.

그날도 봄이었다.
기억 속 궁의 정원엔 붉은 꽃이 가득 피어 있었다.
한창 피어오른 매화와 동백이 바람…

크랜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여러분 진~~~~~~~~~~~~~~~~~~~~~~~~짜 …

이벤트 결과는 내일 중으로 공개할게요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아니

진짜 궁금한 게 오늘의 일기에서 일기 잘 쓰고 올리기를 딱 눌렀는데 갑자기 비공개 되어 있는 거 나만 그래??
방금 일기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 되서 진짜 짜증남…. 하…. 분명 모두 공개로 했는데 왜 비공개가 된 건지 진짜로 모르겠어. 나만 이래? 하아….

yuju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0

아 이젠...

이젠 더 욕이 올라가면 유랑 언니에게 혼날거 같은데

Valley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0

사칭범 나도 안 당하지

사칭범아 지금 너때문에 긍정적이던 애나🍬 누나가 나갔거든 나한텐 가족밖에 없는데 니가 먼저 시작했으니깐 디스코드계정새로 만들어서 너 1936치고 내 방으로 들와라 난 디스코드에서 있는망 없는 말 다 말하고 니 정신병 걸리게 할거임 기대해

애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9

ㅂㅇ

전이랑 똑같은 상황이네??
사칭하고 관심주고 싸우고 인정안하고...
또 반복 되겠지...
전에 말했던거 기억나지..
또 이런일 일어나면 그땐 진짜 나갔다 오겠다고..
좀 잠잠해지면 돌아올게..
이런거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힘까지는 없다...ㅎㅎ
그리고 부탁하는데 너희 자신을 생각해서 너무 심한말을 되도록 쓰…

haeun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5

삭제

삭제됬어여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4

아니

긁힌기 아니고 너 좀 친다 어디서 배웠냐?
그리고 너 신고함 ㅅㄱ

레나🐐(하리니)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여러분

다시 한번 말하고 말안할게요
제발 무시해주세요….!

마음 소설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1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걸까요...

레나🐐(하리니)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7

빨리빨리

그사람 글 바바..

haeun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

ㅋㅋㅋ이거 유행 됨??

내가 스타트를 끊은 소설용 다시보기 부계..
유행이 됐다.ㅋㅋㅋㅋㅋ 네! 아이디어 제공은 했으니 어서 만드세요!!

마음 소설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마음 소설 다시보기

만들게 되었다...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3

오랜만

이번엔 valley $-$부계야!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언제까지나 기억이야(1)다시보기

세레나 폰 리헬트는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정원을 걷고 있었다. 머리엔 붉은 루비가 박힌 리본을 매고, 손엔 막 피어난 하얀 백합을 들고 있었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이렇게 말했다.
“내 사랑하는 세레나, 오늘도 우리 집의 태양이구나.”
세레나는 황제의 외동딸인 어머니와 전설적인…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언제까지나 기억이야(4)다시보기

세레나는 무거운 마음을 달래려 책이라도 읽어볼 생각으로 서재로 향했다. 언제나 조용하고 정리된 공간. 그녀가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였다.
탁,
손에 익숙한 두꺼운 고전을 꺼내 들려던 순간—
“거기.”
낯익은 목소리가 그녀를 멈춰 세웠다. 책장 사이, 긴 그림자처럼 선 카일이 그녀를 바라보고…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

언제까지나 기억이야(3) 다시보기

황궁의 봄맞이 연회는 화려한 조명과 고운 음악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세레나는 여전히 연회장의 한가운데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안고 서 있었다. 카일 라젠하르의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잖아.’
하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다. 아무리 떠올려도, 그런 인연은 그녀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언제까지나 기억이야(2) 다시보기

세레나는 연회장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화려한 장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세레나의 머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모든 게 너무 복잡하고, 낯설게 느껴졌다.
그때,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에는 카일 라젠하르가 서 있었다.
카일은 세레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세레나 리헬트,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9

후헿

나 애나의 다시보기양 잠만 기다료방 인증할겡!!

Valley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0

고양이

현실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못 키워서 지금 58마리의 고양이를 질렀습니다...(약10만연필)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3(다시보기)

다음날

“아가씨,산책 나가실 시간입니다.”
“응.레이가”
“엇,잠깐만요”
‘뭐야…?’
레이가는 내얼굴에 손을 댔다.
“ㅁ..뭐하는거야?!”
“아,아닙니다.뭐가 묻어있어서”
’그럼 뭐가 묻어있다고 말을 하면 되잖아..///’
”아가씨,열이 있습니까?”
“응?”
“얼굴이..빨갑니다”
“아무것도 아니…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2(다시보기)

"하..."
레이가가 아가씨라고 부르는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11살때...
"아가씨!"
"앗!루카스!"
"ㅎㅎ건너오세요!하지만 조심해야해요!"
"응!"
빠아앙-
"앗!아가씨 마차!!!"
"어?"
퍼억!
"으...루카스?ㅇ...어?"
루카스는 온몸이 처진채로 쓰러져 있었다
그후로,루카스는…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1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다시보기)

햇살이 내리쬐던 날,
복도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
"흠...역시 이 옷은 불편하네.."
삐끗-
"앗!!!"
"아가씨.조심하셔야죠"
"아..ㅇ..응!"
이 녀석의 이름은 레이가.
날 어릴때부터 돌봐주었던 내 호위기사다.
난 레이가가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별로 달갑지 않다.
'난 이제 황녀라고!!'
"…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다시보기로 데뷔 2

하으니가 허락해씁니다!
날라가기 방지!
제 연재중인 소설 햇살 올리겠습니다!

레나🐐(하리니)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나도

나도 다시보기만들까아..?
하으나 해도 됭?

하으니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9

의.편.로(번외편){다시보기}

[이번에는 카인의 시점입니다!!]
'아.. 아아.. 내 그 말 한마디로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거였어... 왜..? 난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내가.. 내가 떠나는 걸 알면 라니아가 슬퍼할까 봐.. 그래서 라니아를 위해서.'
나는 생각이 짧았다.. 그것도 너무.. 아카데미에서 라니아에게 연락을 하지 …

하으니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6

의.편.로(2){다시보기}

그곳에는 카인과 나만이 남겨졌다.
"저기..라니아.. 나 알아보겠어..? 너의 하나뿐인 친구, 카인이잖아..!"
카인이 어떻게 변하든 난 이제 상관없다. 난 카인에게 더 이상 감정이 없다.
"네. 카인 레반드이시잖아요."
"...! 라니아..! 나한테는 존댓말 안 해도 돼! 그리고 너가 언제부터 나한테 성을 붙였…

하으니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의.편.로(1)-다시보기

"카이!"
"아 진짜ㅋㅋ 라니아! 내 이름은 카인이라고 몇 번 말해~ 나도 '라니'라고 부른다!"
"아 근데 카이가 더 좋단 말이야!"
"뭐야아~ 애칭이야? 나도 너 좋아!"
카인은 내 소꿉친구이자 다신 없을 내 인생의 사랑이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카이~!"
여느 때와 같았다. 난 또 카인을 카이라…

하으니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다시보기로 대뷔

제 글이 지워질 뻔 한 상사가 있어, 다시보기를 만들었단 사실!!! 제 본계, 여기, 두 곳 모두에 글이 올라오니 놀라지 마세용~!

햅피햅피 joy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0

신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

나다

주엘씌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9

짝짝짝(12)

토요일 아침, 하린은 옷장을 열어놓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그냥 도서관 간다며! 왜 갑자기 꾸미고 난리야, 이 바보야…”

하지만 손은 이미 아이롱을 돌리고 있었고,
입은 티셔츠는 세 번 갈아입은 끝에 고른 크롭 후디였다.
하린은 거울 앞에 서서 머리를 넘기며 중얼거렸다.

“루카는... 그냥 학교…

주엘씌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

살아있지만 죽은 것처럼(3)

“당신은 지금, 누구한테 벌을 주고 싶어서 죽으려는 건가요?”

그 말이 공기처럼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백서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가만히 그를 바라봤다. 이건 상담이 아니었다. 고백도, 위로도 아닌, 어떤 단죄 같은 것이었다.

진재온은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조용히 커피 잔을 밀어주며 말…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1

하루

오늘 학교에 새 책이 들어왔다. 그중 두 권은 책 정리를 도운 '내가' 먼저 빌려갔다! 하핫. 316권이 왔는데 선생님이랑 나랑 둘이서 하기에는 너무 많아 금요일 쯤 정리할 예정이다. 책들을 보니 의욕이 생긴다. 언젠가 여기에 내 책이 있길, 꽂혀 있길!
*
학교에서 오늘 영어 수행을 했는데 심플하게 백 점 맞았다(…

주엘씌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공지

검은 장미의 저주 1화가 지워져써여 ㅜㅜ
그래서 이렇게 된 김에 이건 안쓰겠습니다...(?)

VERSES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1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VERSES 입니다!!
애나 누나랑 아는사이고요, 그 누나 추천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저 중1임요
친구 구해요...여자 남자 상관 없음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