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
2025. 02. 17. 월요일
조회수 21
연필 20000개 당첨자는 dma님이십니다축하드려요
2025. 02. 13. 목요일
조회수 124
저번과 같이 하트와 댓글 달면연필 20000개 추첨많관부👍
조회수 18
레몬S🍋님 축하드립니다
2025. 02. 10. 월요일
조회수 101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단 사람들 중 1명 랜덤으로 연필 1000개 드림
조회수 9
Maybe I think I want to be a progamer
2024. 08. 30. 금요일
조회수 27
가끔씩 올거같음
2024. 06. 03. 월요일
조회수 62
Many people like movie to watch. May people like to watch movie and cartoons. Cartoons are have a many genre like horor, comedy and romance. I like the genre of horor and thrille…
2024. 04. 14. 일요일
조회수 63
야레야레, 못말리는 오늘의 일기
2024. 04. 01. 월요일
오랜만이다, 글을 쓰는것도. 근데 나는 이게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 이제 학업에도 집중 하고싶고 현생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오늘의 일기를 그만두기로 결정했어. 대략 2년동안 오늘의 일기를 써왔는데, 그동안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AI비누쌤! 내 일기에 댓글 달아줘서 고마웠어. 이제 난 이 오늘의 일기 계정까지…
2024. 02. 29. 목요일
조회수 69
사람은 힘들수록 심적으로도 힘들어지죠보통 사람들은 말을 잘 안하잖아요, 우리가 아팠던 것, 죽도록 슬펐던 것, 그런 것들을 사소하게라도 표현을 못하며 살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만큼 저희는 남의 눈치를 너무도 많이 보면서 사는 거 같아요.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처럼 얼굴도,이름도,나이도, 아무것도 모…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51
안 씻은 강아지가 있었어요엄마가 만지지 말래요더럽다고나는 안아줬어요외로워 보여서요
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66
많이 아팠죠많이 힘들었죠많이 괴로웠죠...?우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사람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꼭 울어요우는 건 자연스러운 거고 그만큼 당신이 힘들다는 거예요잘못하는 게 아니에요참지 않아도 돼요주면 사람들한테 눈치 보며 꾹꾹 참지 않아도 돼요편하게 맘껏 울어요계속 울면 조금은 후련해…
조회수 47
아니 AI비누쌤이 내 전 글에 댓글 안달아줬음.너무 길어서 그런가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70
2024. 02. 23. 금요일
조회수 56
요즘 주제를 바꿔서 위로 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전 아무 문제 없고요!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위로 글 아이디어는 류현준님의 위로 곡을 듣고 생각이 난 거예요!저도 힘들 때가 많았고 항상 무기력 할 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류현준님의 위로 곡을 듣고 많이 나아졌답니다!여러분도 힘들고 지쳐도 부정적인 생각 하지…
조회수 46
그거 알아요?인생은 모래탑 같아요.아무리 열심히 쌓아도 실수 한번에 무너지는.근데요,인생은 모래탑이지만, 사람은 나무 같아요.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찍혀서 무너지고 아파하는.저는 여러분이 살아계셨으면 해요.여러분은 어차피 태어날 사람이니 태어났고,사람들이 한 실수는 원래 할 실수니까 한거예요.…
2024. 02. 22. 목요일
조회수 60
여러분 게임하면서 당연히 짜증이나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참아낸다면 '그런 기분' 이 들었을 뿐이지만 표출하면 '그런 사람' 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더라도 너무 기분나빠 하지 마세요.-테리-
저도 이 말을 듣고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2024. 02. 21. 수요일
조회수 48
오늘도 살아주어 감사합니다내일도 살아주어 감사합니다1년동안 살아주어 감사합니다
2024. 02. 20. 화요일
살아줘서 고마워요
2024. 02. 02. 금요일
조회수 80
심심해서 들림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024. 01. 28. 일요일
조회수 65
심심해서 한 번 들림
2023. 12. 21. 목요일
조회수 97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전 이제 오늘의 일기를 잠시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관심가져주셨던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요, 쉬는 이유는 요즘 할 것도 많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글쓰는 것이 재미없어졌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니 거의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23. 11. 15. 수요일
조회수 95
내일 수능 날인데 학교 늦게 가서 좋다. 근데 고3분들은 엄청 떨리겠지? 고3분들 수능 잘 치세요!
2023. 11. 14. 화요일
조회수 78
제 자기소개 글이 사라지고 거기 있던 댓글이 방금 새 글로 옮겨지고 심지어 조회수까지 옮겨졌는데 분명 모두공갠데 왜 모두에 일기장에 없을까요? 아시는 분 댓글좀 써주세요
2023. 11. 09. 목요일
이번 체험학습은 (롯데월드)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는 무슨 수학여행이나 보내 주세요 교장선생님 제발...
이 글을 고른 이유: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고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서
아 그리고 이거 반응 안좋으면 그만하고 다시 원래 글로 돌아갈거임
이제부터 저는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의 주제로 글을 쓸 것입니다.(내일부터)
2023. 11. 06. 월요일
오늘 아침부터 엄청 추웠다.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불고 비도 엄청 왔다. 그리고 갑자기 수업할 때 여우비( 맑은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가 왔다. 그리고 하교 시간... 비가 엄청 오고 바람이 세게 불어 우산이 망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권도를 갔다왔을때 얼마나 추웠는지 비가 아닌 우박이 내렸다. 오늘 날씨는 한마…
2023. 10. 29. 일요일
조회수 154
평화 방으로 학급 만들테니 들어오세요. 비밀번호는 123456
조회수 137
무시당한다면 유저 모두가 고등학생들을 차단하여 보이지 않게 합시다
조회수 149
안녕하세요. 5학년 오늘의 일기 유저입니다. 감사 일기도 일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 감사 글에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학급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고등학생 분들이 쓴 감사 일기를 학급에만 올리면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감사 일기를 쓸 수 있을겁니다.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 10. 28. 토요일
조회수 104
학급을 만들어서 학급에만 올리면 다른 사람들 글이 파묻히지 않을 것이고 짧은 글을 많은 사람이 올려 다른 사람이 정성스럽게 쓴 글을 파묻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2023. 10. 26. 목요일
조회수 86
내일 비오기만 해봐.... 내일 1반 친구들과 티볼 결승전 하는데 비오면 경기 취소되서.... 이겨야된다..... 피구때는 1반이 이기고 발야구때는 6반이 이기고 이번엔 우리가 이겨야된다!!!
2023. 10. 22. 일요일
조회수 73
Go-Go-Go-Go-Go-GodsGo-Go-Go-Go-Go-Gods
(Ayy) This is what you came forBlood on the game ballEverybody droppin' like rainfall(Uh) This is your momentEyes on the pulpit…
2023. 10. 21. 토요일
2달간의 연습... 그리고 시범 당일..... 우리 학교인 북성초에서 나는 오늘 시범을 했다. 그래도 2번째 시범이라 그렀게 떨리지는 않았다. 그래도 200명 상당의 사람의 앞에서 시범 해야한다는게 조금 떨리긴 했다. 2시간 전에 학교에 도착해서 비빔밥을 먹고 연습을 한 다음 무대에 올랐다. 시범은 성공적이여서 만족스러…
2023. 10. 17. 화요일
조회수 75
감기걸렸는데 죽을것 같음
나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 학교에서 시범한다!!
2023. 10. 15. 일요일
조회수 84
난 확실히 무한의 계단이 제일 재밌는듯.
2023. 10. 07. 토요일
조회수 85
오늘 9시에 우리나라랑 일본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하는데.... 꼭 이겨서 우승 가자!!!!!
2023. 10. 05. 목요일
조회수 71
닉변했음 나 1번임
요즘 숙제가 너무 많아서 못올림. 이제부터 최대한 많이 올려봄
2023. 09. 25. 월요일
또 틀렸어오늘도 망했어잘하는 게 없어 난 왜 이럴까
시험은 망쳤고친구랑 싸웠고되는 일이 없는지 참 맘이 답답해
잘해보려 했고잘해내고 싶었어또 틀릴까 봐 두려워
서툴기만 하는 내 자신이한심하기만 할 뿐야
괜찮아 실수해도 돼어릴 땐 누구나그렇게 틀리면서 배우는 거야좋…
2023. 09. 21. 목요일
요즘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 속보 때문에 무서워서 차를 타고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도 살인범이 들어올까봐 무서워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도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새로운 뉴스 속보를 보았다. "뉴스 속보입니다. ##마을의 연쇄 살인범이 어른이 아닌 10대라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뭐라고?…
2023. 09. 14. 목요일
조회수 91
나랑 8번, Lee(06)누나, 김우주 누나, 홍삼 형 있는데 들어올사람 전번 남겨주셈
2023. 09. 04. 월요일
조회수 133
드디어 내 생일이 2일 남았다!! 9월 6일이 내 생일인데 그때 영어 시혐..... 어쨌든 기쁘다!!
2023. 08. 31. 목요일
조회수 115
제 첫 번째 글에 가장 먼저 댓글을 다시는 분에게 조회수 12000 만들어드리겠습니다
2023. 08. 27. 일요일
조회수 116
오늘은 다른게 아니고 닉네임 바꿀건데 닉네임 추천좀
2023. 08. 24. 목요일
조회수 178
전 버튜버는 아니지만 해보겠습니다.
3.이름은?: ...(1)4.성별은?: 남자5.키는?: 154cm6.몸무게는?: 비공!7.생일은?: 9월 6일!8.혈액형은?: B형!9.제일 자신있는거 보여줘!: 이 글 조회수 10000 만들면 되는건가10.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11.좋아하는 색깔…
전편 8화에서 소문이 기억이 삭제되었고 그 이후 코마에 빠지게 됩니다. 소문이의 파트너인 위겐은 융에 어딘가로 갔고 이후 겔리와 하나에 깜깜한 컨테이너 속 전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화에 겔리는 소환될 것 같고, 소문이는 융의 어딘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소문이는 전편 경의로운 소문1 에서 보스로 나온 지청신과 만나는…
2023. 08. 16. 수요일
조회수 11692
이 글을 모두의 힘을 합쳐 오늘의 일기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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