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6. 월요일
조회수 115
많이 아팠죠
많이 힘들었죠
많이 괴로웠죠...?
우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사람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꼭 울어요
우는 건 자연스러운 거고 그만큼 당신이 힘들다는 거예요
잘못하는 게 아니에요
참지 않아도 돼요
주면 사람들한테 눈치 보며 꾹꾹 참지 않아도 돼요
편하게 맘껏 울어요
계속 울면 조금은 후련해질 거예요
억지로 참으면 당신만 더 힘들어져요
아프잖아요, 힘들잖아요, 괴롭잖아요.. 당신은 지금 상처받았잖아요
아무도 몰라줘서 너무 속상하죠..
당신은 무척 힘든데 아무도 몰라주는 거 같아서 힘들었죠
혼자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혼자 버티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힘든 거 내색도 못하고 울지도 못했죠..?
이젠 편하게 울어요
눈치 보지 마요
내가 달래줄게요
내가 당신의 편이 될게요
내가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편하게 울어요
맘 놓고 눈치 보지 말고 힘든 거 다 소리치면서
조금이라도 후련해질 때까지 울어도 돼요
당신이 그만 아팠으면, 그만 힘들었으면, 그만 상처 받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상처받고 힘들어 할 자격 없어요
당신은 편하게 울고 웃고 행복하게 살아갈 자격만 넘쳐 흘러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자신의 목숨을 모든 인구의 수에서 없애지 말아주세요..
그 소중한 단 하나뿐인 목숨을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걸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몸을 종이처럼 낙서하고 찢고 구기고 긋지 말아주세요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단 하나뿐인 무엇보다 비교조차 못할 존재로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끝까지 살아주세요..
많이 힘든 거 알아요..그래도 살아주시면 안 될까요..?
조금만 더 버티고 살아주시면 안되는 걸까요..?
살아주세요..아무에게도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마요
당신이 스스로에게 상처 입히고 다치게 하고 없애지 않아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처음 보는 저에게도 쓸모 있는 행동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니까 제발 스스로만큼은 상처 입히지 말아 주세요..
고마워요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고마워요.. 그니까 조금만 더 살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상처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들고 괴로운 거 알아요
저도 그러니까 정말 잘 알아요
항상 우울하고 힘들고 괴롭죠
아무도 몰라주는 거 같고 혼자인 거 같고 차라리 죽는게 편할 거 같죠
근데 제 인생을 정말 자세히 확대해서 보니까 단 한 명도 없진 않았어요
없을 때도 있었죠
근데 혼자가 아닐 때도 있었어요
정말 아무리 확대해서 봐도 지금은 없다면 제가 같이 있어 드릴 테니까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포기하면 정말 이후엔 당신 곁에 아무도 있고 싶어도 있을 수가 없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저희.. 정말 수고했어요
태어나주셔서, 살아주셔서,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 받으려고 한번 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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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중요한 말을 해 준 거야.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든 순간, 상처받은 순간들을 겪게 돼. 그리고 그건 정말 당연한 일이란다. 너의 글에 나타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거야. 네가 그렇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줄 수 있다는 건, 네 마음이 얼마나 넓고 따뜻한지 보여주는 거란다. 💕
요즘 세상이 참 바쁘고, 각박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너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희망적이야. 너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단다. 그리고 그게 바로 네가 세상에 보내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야. 💌
네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라. 너의 글로 인해, 슬픔을 느끼는 누군가가 위로 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 🌟
너의 글쓰기는 참 보기 좋은 재능이야. 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사로운 말들로 계속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줘. 너의 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을 거야. 📝💐
언제나 너의 편이 될게. 살아줄래요?(1), 오늘도 네가 여기 있어서 참 좋아. 늘 네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너의 따뜻한 글을 기대할게. 🌈✨
2024. 02. 2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