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정 쓰레기통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일기 이니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2025. 03.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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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한테 그런 말을 태연하게 물어 보는 엄마의 감정을 내가 감히 해아릴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않들었다고 말했지만 정작 진짜 중요한 말을 못했다. 난 이제 진짜 괜찮은데 왜 그렇개 쉽게 말 해오던 괜찮다 라는 말이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거지? 난 이제 진짜로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아. 나쁜 생각도 않들고. 진짜 괜찮은…
조회수 51
내가 싫어하는 모든 행동들을 모두 하는 인간이 있다. 근데 그 사람이 바로 나와 피가섞인 사람이다. 진짜 기분이 더럽다는게 딱 지금 내 상태다. 아니 사람 귀가 뚤려있으면 사람말을 들어야지 말을 못들어 처먹나?? 귓구멍이 막혔나?? 하... 짜증나
2025. 03. 09. 일요일
하...짜증나. 날 보는 눈빛에 연민이 담겨져 있다. 내가 불쌍한가? 나는 불쌍하지 않아, 불행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게 짜증난다. 그런 시선으로 보고 있는다는 걸 내가 모르는줄 아나? 그 사람이 아니어도 나는 충분한 스트레스를 주변에서 받고 있다. 그러니깐 그냥 평소랑 똑같이 대해주면 않되나?…
2025. 03. 08. 토요일
조회수 54
하기 싫은 일을 하는건 진짜 끔찍하다. 그게 굳이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니라면 더욱더. 물론 나는 피아노 치는게 좋다. 하지만 내가 원하눈 곡을 혼자 치는거랑 내가 치고 싶은 곡도 아닌 곡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억지로 치는것은 천지 차이다. 날 위한 일이라고 포장하지만 나에게는 그저 강요로 들린다. 나 말고도 할 사람들은…
2025. 03. 07. 금요일
조회수 64
설교를 들었다. 그 설교 에서는 여러 청소년 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학대당한 아이 부모가 죽은 아이 버림 받은 아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왔다 단순히 슬프고 않타까워서가 아니다.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다. 저 애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나도 행복한데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대체 나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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