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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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들었다. 그 설교 에서는 여러 청소년 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학대당한 아이 부모가 죽은 아이 버림 받은 아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왔다 단순히 슬프고 않타까워서가 아니다.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다. 저 애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나도 행복한데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대체 나는 뭐가 그리 불만이어서 이렇게나 힘들어 하는 걸까? 뭐가 부족한걸까? 나의 고민과 생각들이 한순간에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나의 고민들이 너무니도 가볍게 느껴진다.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다. 집으로 가는 내내 나는 정상이야 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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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8.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