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의 일기장

나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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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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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61

운명의 약속 30

“폐하! 큰일입니다! 황녀님께서… 복도에서 쓰러져 계십니다!”
연회장을 울린 시녀의 외침에
모든 시선이 일제히 황후와 황제를 향했다.
그 순간,
라비안은 자신도 모르게 검을 잡았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연회장을 벗어나 복도를 향해 달려갔다.
아르세인 역시 굳은 표정으로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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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7

감춰진 비밀 3화

“일단… 물부터 찾아야 해.”
민준이가 말하자, 네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감시를 당하고 있든, 지금은 살아남는 게 먼저였다.
도망도, 진실도, 그건 그 다음 문제.
네 명은 근처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지윤이는 햇살을 가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해가 저쪽으로 지고 있으니까, 여기가 아마 동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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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31

귀여운 친구드을

이 사이트에서 내가 귀여워 하는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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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레나(하리니),42야!!!
진짜 넘 기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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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4

ㄷㄷ

요즘 소설 쓰는 사람 대따 많아ㅏ!!!
소설 쓰는 분들은 뭐 쓰고 있는지 알려줭!!
나는 운명의 약속이랑 소꿉친구였다, 그리고 감춰진 비밀 쓰고 있어!!
2개는 로판, 감춰진 비밀은 미스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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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4

서울쪽에 사시는 분은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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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33

그거 아세요오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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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에 붙어있는 하얀거 이름은 귤락입니다앙아아아ㅏㅏ
찰떡아이스크림은 세알이였고
하와이안 피잔 캐나다에서 만들었죠
제가 또 계란을 기가 막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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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6

소꿉친구였다. 2화

“데이멘, 이제 밖에서 나를 껴안거나 그러면 안 돼. 기억해, 나 17살이고 너 18살이야. 다 큰 황자가 귀족영애를 번쩍 들고 그러면 주변 시선이 아주 따갑다고!”
“응...”
데이멘은 내가 나무라자, 마치 혼난 강아지처럼 풀이 죽었다.
“아, 알았어! 대신, 사람 많을 때는 안 돼.”
“응!!”
아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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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8

새로운 소오서얼

로판 소설 소꿉친구였다 쓰고있어!!
방금 1화 나왔으니까 만히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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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3

소꿉친구였다. 1화

내 이름은 밀라네. 17살, 플로렐 가문의 영애다.
플로렐 가문은 모두에게 존경받는 가문이였다.
심지어 황제조차도, 플로렐 가문 사람들에게 함부로 할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업무에 너무 충실하신 나머지 쓰러지시는 모습을 자주 봤다.
그런데도 난 상관없다.
아버지는 플로렐 가문의 장남이 될 자격이 없다.
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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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8

이름 맟추기!!

내 친구의 이름은 이로 시작하지 않아.
내 친구의 이름은 남성스럽지 않아.
내 친구의 이름은 귀여워
내 친구의 이름의 마지막 초성은 ㅇ 이 아니야.

1.윤설아
2.김서율
3. 최범준
4.곽지언
5. 최아란
6.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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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3

다들

로판이라고 하면 어떤 스타일의 소설이 떠올라??
나는 보통 음....17세기(?) 그쯤 뭐가 영애,황궁,황제, 그런 거 있는 소설 떠오르는데
로판이 로맨스 판타지니까 걍 판타지스러운거에 로맨스 좀 있으면 로판인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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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33

홍보💟

열분 저 새로운 소설 쓰고있어!!
제목이ㅣ 뭐였더라....
감춰진 비밀(?) 이였나....
암튼 되게 미스터리 한데 지구종말 같이 느껴지는(나만 그럴수도;;) 소설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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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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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약속 독자이신분?
진짜 꾸준히 읽으시고 있는분 말하는 거에요!!
꾸준히 읽는 분이라면 하트+댓글도 하시겠죠??
꾸준히 내 글을 읽으분이라면!!
애나의 검사를 거쳐서 검증되면!!!
행운이 찾아옭엥ㅇ!!
진짜야!!
장난치는거 아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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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13

감춰진 비밀 2화

“물 진짜 미쳤다…”
하윤이가 물속에 발을 담그며 중얼거렸다.
진우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햇살은 부드럽게 내리쬐고, 파도는 잔잔하게 밀려왔다.
두 사람은 해변 가까이서 물놀이하듯 몸을 풀고 있었지만, 표정은 어딘가 낯설고 긴장되어 있었다.
“진우야… 여긴 진짜 무슨 섬이야?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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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21

감춰진 비밀 1화

한여름의 뙤약볕 속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인 김민준, 오하윤, 서지윤, 강진우는 도시를 떠나기 위해 차에 올랐다. 평소와 다름없이 소소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들이 향한 곳은 조금 특별했다. 바로 '죽음의 동굴'로 알려진, 한 번도 제대로 탐험되지 않은 동굴이었다.
"이번엔 우리가 한번 제대로 파헤쳐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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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5

애나,레나,하은,또은
이 글 읽으면 우리반 확인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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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19

요즘

요즘 제일 이 사이트에서 활발한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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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하리니)
애나
haeun
강쥐또은
야채깡
크랜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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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11

마지막 하루

세상은 끝난다고 했다.
TV에서는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소행성. 정확히는 지름 72km짜리 돌덩어리.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정확히 23시간 48분이었다.
도시는 멈췄다.
사람들은 처음엔 패닉에 빠졌다가, 곧 조용해졌다.
어차피 모두 끝난다니까, 별로 소란스러울 필요도 없었다.
나는 회사에서 해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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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220

운명의 약속 29

연회장은 여전히 한창이였다.
음악은 끊임없이 흐르고, 사람들은 술을 들고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 누구도 몰랐다.
조금 전, 조용히 자리를 떴던 황녀가 지금, 차디찬 복도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사실을.
에리엔의 손끝은 서서히 푸르게 변하고 있었다.
피부는 하얗게 질렸고, 그렁그렁 맺힌 눈동자는 점점 감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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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33

로판작가 모임!!!

열분 로판 소설 쓰시는 분들 방 만들자!!!
신청해줘!!!
*나는 운명의 약속 쓰고 있어!!! 28화까지 나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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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87

운명의 약속 28

황후가 주최한 연회는 눈부신 조명 아래 완벽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라비안과 아르세인, 그 둘은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들 앞에 시녀가 조심스럽게 붉은 술잔을 내려놓았다.
딱, 딱. 유리와 은쟁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직하게 울렸다.
조용히 그 모습을 바라보던 에리엔은,
천천히 연회장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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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33

해뤼포텅

열분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라암???
나는 이제까지 봤던 것들 중에 해뤼포터가 가장 재밌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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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19

어머

로또 당첨자하넽 연필 못드렸네 빠리 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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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9

내가 싫어하는 사람/내가 호감가는사람
-싫어하는 사람
성격 듸러운 사람
이기적인 사람
생각없는 사람
대책없는 사람
따라충(?)
관리 안하는 사람
-호감가는사람
일단 잘생기면 장땡
노래 잘부르는 사람
츤데레
이해 잘하는 사람
배려하는 사람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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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11

재미없는 학교생활이 바뀐이유..1화

다시 아침이 왔다. 알람이 울리자 나는 몸을 뒤척였고, 눈을 뜨자마자 오늘도 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솔직히 말해서, 학교 가는 게 별로 기대되지 않았다. 뭐, 그럴 리도 없지만. 나는 여전히 뒷짐 지고 앉아 있을 것 같은 하루가 될 거라 생각했다.
“하… 또 학교 가야 돼..”
혼자 중얼거리며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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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53

내 사칭범 쫄려서 탈퇴했나본데??? ㅋㅋㅋㅋ
역시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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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8

얘들아 ㅋ

사칭범이 나보고 자기 중 1이래 ㅋㅋ
아니 중1이나 됬는데 어떻ㅎ게 머리에서 저딴 쓰레기 같은 생각이 나올수가 있지..?
그것도 능력이다 진짴ㅋㅋ
걍 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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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3

야.

야 사칭범 너 몇살이냐??
그것만 알려줘라.
알려주면 내 할말 딱 한번만 하고 끝낼게.
일 더 키우긴 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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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4

사칭범아

음, 너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 부계라고 주장하기 전에 ‘책임’이 뭔지부터 좀 배우고 와.
인터넷이 장난감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여긴 진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야.
아직 어리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배우는 게 좋을 거야.
허위사실 퍼뜨리는 건 그저 장난이 아니라, 누군가한테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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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34

여러분

ㄲ져님이랑 방파서 저랑 둘이서 정면승부할까요...?
저딴 글 한번만 더 올리면 진짜 머릿속에 있는 나쁜말 다 꺼내서 해줄까보다 ㅋㅋ
여러분도 정신 뺴놓고 상대해요!!
아니 상대를 안하는게 좋지...
아니 근데 몇살이길래 저러지???
말 하는거 보면 초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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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36

근데

근데 ㄲ져님, 혹시 사이코패스세요.....?
이미 사칭범인거 들켰는데 자존심떄문에 사과안하시는거에요??
남이 힘들어하는걸 보면 재밌어요....?
적당히 해요 진짜
계속 받아주고 말해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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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2

goflvhxj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사실 헤르미온느의 원래 이름은 허마이오니 였지만, 한국어로 번역할때, 너무 안 예뻐서 헤르미온느로 바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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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43

현실친구

여기서 서로 현실친구인 분들!!!
나는 강쥐또은이랑 현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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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25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
나이
성별

MBTI
성격(?)
외모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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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48

OTL

윤재야 근데 디스코드가 머야??
욕배틀 하는곳....?이양??
윤재 욕 잘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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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31

얘들아,그리고 사칭범님들

어제 나 사칭 했던 사람이 나한테 강쥐또은 2는 자기 아니래.
맘대로 사람 의심하지 말래. 자기는 연쇄사칭범까지는 아니니까 ㅋㅋㅋ

아무튼 강쥐또은 2님, 혹시라도 저를 사칭한 사람을 보고 멋져보여서,또는 관심받고 싶어서 따라했다면 얼른 글 지우세요.
남 따라하는거 하나도 안 멋지고, 자기무덤 파는거니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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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2

잘자

피곤해서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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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2

가족들 방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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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4

💝로또💝

당첨자는........?

1등 연필 갯수!!!
200개!!!
2등 연필 갯수!!!
150개!!!
3등 연필 갯수!!!
100개!!
4등 연필 갯수!!!
50개!!!
5등은......?
400개!!!!!!!!!!(대반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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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당첨자느은.........?
먼저 1등!!!!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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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4

여기서

이 사이트에서 제일 믿을만 하고 좋은 사람 top 10 말해줭!!!
나는 일단 당연히 내 가족들!!!!!!!!!!
야채깡,haeun, 등등(내 가족)
그리고 아리윰!!!!(언니!!!!)
크랜배리,견주yool,건민,강쥐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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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50

애나2

방금 애나2님이 연필 주면서 내글에 비공개로 걍 한번만 봐주고 자기가 내 부계인척 하래ㅐ
어뜨케
이렇게 했어
애나님 걍 한번만 봐줘요 나도 관심 받고싶어. 연필 줬으니까 한번만~!!!
게시글 작성자와 댓글 작성자, 학급 선생님만 읽을 수 있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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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53

소름

여러분 방금 올라온 글에 자기가 애나 부계라고....ㄷㄷ
뭐지? 좀 무섭네;;
어뜨카지 저 사람 아이디도 나랑 비슷해 ㄷㄷ
나는 이미 애나 2라는 부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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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8

열분

얟ㄹ아 아리윰 언니 잊지않았지???
우리모두의 롤모델이니까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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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2

로또 ❤️❤️❤️

1개 남았어!!!!
로또 판매!
번호 고르시고 저한테 연필 5개 보내시면서 알려주세요!!!
결과는 다 차면!!
연필 갯수는 비공개!!!ㅎㅎ
*최소 15개는 드려용.>.<
1.견주yool
2.haeun
3.레나
4. 크랜배리
5.견주yool
6. 유주핑
7.강쥐또은:)
8.레나(하리니)
9.)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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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4

운명의 약속 27

"황녀님은......저는 황녀님께 어떤 존재입니까.."
에리엔은 아주 짧게 라비안의 눈에서 어둠을 봤다.
'나는...라비안을.....'
"라비안.....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따스한 햇살같은 존재였어..언제나 나만 바라봐줬어...하지만 라비안, 나에게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줘.."
말을 마치고 에리엔이 본건 라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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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5

ㅋㅋ

나 지금 가입되어 있는 반이 7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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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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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 지금 연필 1700개거든
2000개 되면 소소하게 이벤트 하께!!!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이벤트 하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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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9

으에에엥

어제 저녁은 귀찮아서 안먹고 오늘 아침은 시간 없어서 안먹었더니 배고파아아ㅏ
근데 뭐 먹기 귀찮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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