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지
2025. 05. 1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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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추리해줘내 글 ....? 에 들어가서 베이비님이랑 내 대화 내용 보고 말해줘아 모르겠다 베이비님 내일 얘기해요 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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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하지만 모든 사칭범님들 악플러님들, 저 뭐 잘못한거 있나요왜....저한테 계속 그러세요...?음...저 스트레스 받고 화내는거 구경하는게 취미인가요이유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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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글에 베이비라는 분이 댓 다셨는데 공개로는 좋게 다셨는데 비공개로 어쩌라고 안궁금해요라는데 무시할까 윤재 각성시킬까 왜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만 그러지...?나 뭐 잘못했나?? 누구 미움샀나?? 전생에 악녀였나??진짜 왜 나한테만 몰려와서 이 ㅈ라rrrrr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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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다봤어어어엉꺙 구도원 뭔데 너무 귀엽잖아!그리구 김사비랑 엄재일 뭔데~~~표남경이랑 그...인턴은 또 뭐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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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놈아 사칭범을 팼잖아가 뭐니 팼잖아가!!그리구 놀아주라는거는 또 뭘까....??ㅎㅎㅎ우리 윤재 각성하지 말고 착한 아이로 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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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명한 사람은!!바로나 애나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레나건민견주율엘리강스하고 멋지고 쌈뽕한 haeun 공주유랑아리윰스껄루비짱스마일욕이 뭔지 모르는 천사 윤재크랜배리유주마음만은 소설작가(인데 소설을 잘 안쓰노)이정도 되는듯??못 쓴사람은 미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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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런걸 찾아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한번해봐우울증 테스트야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는거야1.기분이 상당히 우울하다2.의욕이 없다3.기운이 없다4.잠을 못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5.입맛이 없거나 폭식한다6.불안하고 초초한게 심하다7.부정적인 생각을 한다(자책,자기비난)8.집중력,기억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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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평소처럼 지내자고저런거 때문에 괜히 힘 빼지말고 알아서 사라지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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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내가 쓴글이 남에게는 재수없게 보일수도 있다는걸 몰랐어ㅜ만약 진심으로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진짜 몰랐어 사과할게.하지만 이런 행동은 좀 아닌것 같아.나뿐만 아니라 윤진이(스껄) 글에 다가도 시비걸고.아무리 내가 재수없게 보이고 꼴보기 싫어도 서로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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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니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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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뭔일이야? 또누구 사칭당해써??ㅋㅋㅎㅋ님이랑 aaab님이 누군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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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이나 고민상담, 그리고 공감 잘해줄수 있는분 찾아요!!대신 이야기가 조금 우울할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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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공부 글이 1등 4등 인기글이얔ㅋㅋㅋ윤진아 공부 그만해라ㅏㅏㅏㅏ고1꺼 했으면 이제 놀아라ㅏㅏ아니 너 걍 고딩때 대학교 가랔ㅋㅋ응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얘 왜 저렇게 공부 잘하는데엥ㅇ흐어어어어엉..미안해 지금 내가 좀 미챠ㅕ서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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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유저들(학교에서 하는사람 말고) 다.아마도??그럴거야 ㅎ나랑 반모 아직 안한사람은 말해줘!!!
학교가기 전까지만 나 놀아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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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후속작 쓰고 있엉!!!불확실한게 많아서 이름 같은거나 교장은 물어봤음ㅋㅋ아니 미네르바 멕고나걸이 교장이 맞겠지??아니여도 걍 해.이번에는 누가봐도 주인공들이 해리포터, 론 위즐리, 드레이코 말포이의 가문 아이들이지?? 기대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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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 도착한 신입생들은 호그와트 대강당의 거대한 문을 밀고 들어갔다.“와… 이게 진짜 호그와트구나.” 카이리언은 입을 벌리고 넋을 잃은 채 대강당을 둘러봤다.대강당은 마치 하늘처럼 반짝였고, 찬란한 촛불이 공중에서 떠 있었고, 고풍스러운 테이블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 호그와트의 분위기는 너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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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9월 1일, 킹스크로스역 9와 ¾ 승강장 앞.카이리언 포터는 잠겨 있는 트렁크 손잡이를 더 꽉 잡았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그곳만은 멈춰 있었다.“가야지, 카이.”어머니 지니 위즐리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하지만 카이리언은 몸을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카이리언에겐 이 승강장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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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내가 몇년 전에 사라진 황녀랑 똑같이 생겼다고..? 이해가 안돼네..'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만약, 아주 작은 가능성을 따져본다면, 내가 그 황녀일수도 있다.하지만 그것도 말이 안돼는게 나는 10살부터 이 집에서 살아왔고, 지금은 18살이다.황녀가 사라진 그 몇년은 4~5년인데, 나는 8년을…
2025. 05. 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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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랑 어스코드는 욕배하다가 만난거니까 현친은 아닌거야??
2025. 05. 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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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양 그리고 윤재 친구씨 여기서는 욕 금지야!할거면 방 파서 하기. 오케이?ㅎㅎ하면 작살을 내버리겠어^^윤재 친구는 윤재랑 동갑이야??(아, 동갑이구나!)아, 참고로 나는 중2야!
2025. 05. 16. 금요일
얘들아 미안해..너희들 혼란스럽게 만들어서.그냥 나 왜 사칭하냐고 할걸.나라고 하면 잘 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ㅎㅎ그리고..또 고마워.도와주려고 하고 걱정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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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왜 그래....그냥 내버려둬..어쩔수 없잖아 아무리 뭐라고 해도 사람은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어.그리고 님.알겠어요.다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하시면 안될까요.더 해서 얻을게 뭐가 있어요?서로 감정 상하는 말해서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잖아요.사칭해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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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가진단 해보니까 결과가 심리상담해야된데.위험한 수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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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추억의 여신강림 다시 정주행 했는데 한 3번 오열함...ㅋㅋㅋ나는 확실히 F인가봐 ㅋㅋ아니 너무 슬프잖아계속 만약 내가 죽어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줄까...?그런 생각이 듬 ㅋㅋㅋㅋ암튼 차은우 얼굴 덕에 한번더 정주행 했당ㅋㅋ
2025. 05. 15. 목요일
글 지웠네요?이제 상황의 심각성을 꺠달았다면 사과하세요
❗ 상황 요약어떤 애가 온라인 사이트에서 관심 받으려고
다른 사람을 사칭해서
글을 올리고
들켰는데도 뻔뻔하게 행동함
🔥 이거 범죄일 가능성 있습니다.🔹 1.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칭 + 명예훼손)다른 사람을 사칭해서 글을 올리면→ 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혼란을 주는 행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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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사생활 침해 등)타인을 사칭해 게시글을 올리거나 메시지를 보내서 명예를 훼손하면 범죄
📌 처벌: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이렇대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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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아리윰 언니이미 들켰으니까 빨리 사과하고 글 지우고 끝내죠??
자칭 아리윰 부계 언니!!혹시...글 쓰다가 과부화가 오서 맟춤법이 기억이 안나??막, 기억 조작도 하나봐!!당사자는 맞다고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ㅎㅎ
아리윰 언니 아리윰22 언니 맞아??맞으면 본계로 인증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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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어역시나 분위기는 한결같네!하은이 사칭범생긴줄 알고 화날뻔 했잖아ㅎㅎ지오야 도대체 왜 그걸 실행에 옮기니....나도 지독한 후픞푸프 잘 보고 있어!
2025. 05. 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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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주님!! 어딜 갔다오시는거에요, 걱정했잖아요!!"시녀언니가 숨을 고르며 말했다.분위기상 모두 나를 찾아다니고 있는듯했다.".....아무데도."나는 황자들과 만난것, 그리고 황제와 만난것만 생각하고 있었다.또다시 허무한 삶을 살아야 하는건가?나는 기운없이 내 방으로 들어가려다 멈췄다.7년…
“이렇게 정적이 깊은 낮이 또 있을까.”황후는 여유롭게 말하며, 에리엔의 집무실 안을 둘러보았다.긴 소매 사이로 반짝이는 팔찌가 천천히 흔들렸다.“무릇 권좌란, 힘이 아닌 ‘믿음’으로 굴러가지.그 믿음을, 내가 한 번 뒤엎어볼까 해서 말이지.”에리엔은 황후가 왜 이곳까지 들어왔는지, 묻지 않았다.그…
2025. 05. 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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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는 액자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그 액자는 항상 정확히 수평을 맞춰두던 물건이었다.아무도 손대지 않는 이상, 저렇게 미세하게 기울어질 수 없었다.
그는 조심스럽게 액자를 들어 올렸다.그리고 순간—등줄기를 찬 공기가 타고 내려왔다.
액자 뒤, 벽지 한쪽에 작게 긁힌 자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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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말했지만 내 속은 그렇지 않았다..."내가...지켜줄게..끝까지 네 곂에 있을게""나를..왜 지켜준다는거야?""너는..나에게 특별하니까....."..알베르토...저번 생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아이.그가 지금 내 눈 앞에 있다.레이디언 알베론.똑같이 생겼다.레이…
금요일 점심시간.매점은 역시나 전쟁터였다.그래서 나는 교실 뒷문 쪽으로 돌아 나가 조용한 복도 끝을 향해 걷고 있었다.그때, 낯선 남학생들이 복도 한켠에 서 있는 걸 봤다.교복 색으로 보아 3학년.그중 한 명이 내 쪽으로 다가오며 말을 걸었다.“야, 너 2학년이지?”“…네.”나는 자연스럽게 …
2025. 05. 12. 월요일
수업 시간표를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가라앉았다.체육 – 수영.“하린아, 너 수영 진짜 못 해?”옆자리 수아가 물었다.“못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안 좋아해.”나는 대충 둘러댔다. 사실은 무서웠다.깊은 물속에 발이 닿지 않으면, 숨이 막히고 머릿속이 새하얘진다.초등학교 때.물장난 치다 실수로 …
나는 아침에 태준이와 싸운 이후로, 내내 그날의 일이 떠올랐다. 태준이가 딱밤을 때렸을 때, 그의 얼굴이 잠깐 굳었던 그 순간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뭐지? 내가 태준이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스쳤다.수업 중에도, 쉬는 시간에도 계속 그 생각이 나왔다. 그럴 리 없다고, 태준이는 그냥 친구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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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유하린! 너 또 숙제 안 했지?"잔뜩 인상을 쓴 강태준이 내 자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나는 모른 척 창밖을 바라봤다. 교실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참 평화로웠는데, 내 옆자리 녀석은 오늘도 전쟁을 선포할 기세다."숙제? 무슨 숙제?""야, 진짜 대박이다. 국어 숙제 또 까먹었어?""아, 그거~ 있긴…
2025. 05. 11. 일요일
지후는 침실 문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방금 들은 소리는 분명했다. 안에서, 누군가 문을 잠근 소리.하지만 지금, 그 문은 멀쩡히 열려 있었다.‘뭐야… 착각이었나?’긴장으로 무뎌진 감각이 장난을 친 걸 수도 있었다.그는 천천히 문을 밀었다. 침실 안은 조용했다.커튼은 절반쯤 쳐져 있었고, 침대는 말끔…
지후는 손에서 떨어뜨릴 뻔한 핸드폰을 꽉 움켜쥐었다.화면엔 여전히 알림이 떠 있었다.[문이 열렸습니다. - 거실 스마트도어 센서]시간: 오전 7시 52분‘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 살잖아.’순간,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휘몰아쳤다.도둑? 스마트도어 해킹? 아니면— 방금 본 저 카페 안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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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10분 전.윤지후는 익숙한 골목을 지나 회사 근처 카페에 도착했다. 매일 아침 7시 50분이면 첫 손님이었고, 그날도 별다를 건 없었다. 적어도 그가 카페 문고리를 돌리기 전까진."……잠겼네?"문은 열리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내부에 불이 켜져 있어야 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
4년뒤-황궁의 정원은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바람이 살랑이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나는 홀로 길을 걸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나에겐 유일한 안식이었다.호수 근처에서 두 명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금발의 소년과 갈색 머리의 소년. 둘은 서로 장난을 치며 웃고 있었지…
“공주님, 이번엔 저랑 숨바꼭질 해요!”시녀 언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숨바꼭질은 참 좋은 놀이였다.내가 사라져 있으면, 어른들은 잠깐이라도 다른 말들을 하거든.—그 아이 진짜 공주 맞아?—조용하고 이상해. 너무 똑똑해. 무서워…그 말, 다 들었다. 나 귀 진짜 좋거든.오늘은 기분이 이상…
2025. 05. 10. 토요일
며칠이 흘렀다.에리엔은 성 안의 균열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몰래 접촉한 대신관, 회의에서 침묵만 하던 노대신, 언젠가 황후에게 불명예를 당했던 귀족 가문의 수장까지. 그녀는 차근차근 말을 두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하나씩 무너뜨리면 됩니다. 그분처럼, 눈앞의 돌부터."그 ‘그분’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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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는...1.잘운다/잘 안운다2.예쁘다/귀엽다3.음치/몸치4.패완얼(?)/걍 나가(?)5. 착함/일진6.강아지상/고양이상7.피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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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는 잘 안울것같고 그런 사람들이 잘 상처받고 잘 우는것 같아..바로 나.... 내가 진짜 사람들 앞에서는 never 안울거든근데 사실 방에서 거의 1주일에 2~3번씩은 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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