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의 일기장

나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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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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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47

I had a pet lizard named george
He was cool but he made me very bored
So i gave him to my mom
And she loves him very much
Because animals are better than people
they try t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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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2

오홋

얘두랑 나 웨딩드레스 골라줘ㅓ
결혼식에서 입어야 돼거등 힣
.
.
A라인
허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
가장 무난하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
체형 커버력 좋고 단아한 느낌

머메이드 라인
몸매 라인을 따라 타이트하게 붙다가 무릎 아래에서 퍼짐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
키가 크거나 몸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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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9

기부

자,자 자기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1. 현재 연필 1000개, 최소 100개 기부 가능
2. 현재연필 500개, 최소 100개 기부가능
3. 현재연필 3000개, 최소 500개 기부 가능
4. 현재연필 5000개, 최소 1000개 기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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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4

레나 연필 훔쳐간 사람이 내가 로그인해서 올링 글 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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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8

근데

저 사람 연필 부족해서 수수로 떔에 9272개 밖에 못보낸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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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2

운명의 약속 32화

"이거 놔라, 내 발로 걸어가겠다."
병사들은 라비안의 싸늘한 말투에 라비안을 잡았던 손을 풀었다.
하필 그 병사들은 라비안의 부하들이였기에 라비안을 지하감옥에 넣는것을 꺼려하는 것 같았다.
"저,저기 라비안 기사단장님....."
"왜 그러냐?"
"원하신다면 저희가 라비안님의 탈옥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비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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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8

소꿉친구였다 4

“조심해.”
데이멘이 내 앞에 팔을 뻗었다.
툭—
내 발밑에 있던 작은 돌 하나가 굴러나갔다.
한 발 늦었으면 제대로 넘어졌을지도 몰랐다.
“고, 고마워….”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한 발 물러섰다.
그런데 데이멘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말했다.
“너, 원래 걸을 때 앞 안 보잖아.”
“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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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0

웹툰

나 이생가 다 봐사ㅓ 다른거 보고싶은데
로판웹툰 추천좀 ㅎㅎ
나는 그림체가 예뻐야지 보거등 ㅎㅎ
학원물 같은거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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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8

요즘 로판 글이 유행인가벼어
암튼 애나 래나 결혼식 참여자들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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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1

에에에에ㅔ에에ㅔ엥

요즘 마음만은 소설작가늼이 글을 잘 안쓰시네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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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2

헤헤헤헤헿

얘들앜ㅋㅋ
결혼식 오면 축의금 낼거즼ㅋㅋㅋ????
5월 6일 이야!!!
신부 애나 신부 레나!!!
장소는 오늘의 일기-인기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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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4

가족 중에서 레나가 빠질까 내가 빠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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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0

ㅇㅂㅌ

이번주 안에 결과 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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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42

애니

주술회전 (Jujutsu Kaisen)
강렬한 액션과 깊이 있는 세계관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요.

귀멸의 칼날 (Demon Slayer)
화려한 작화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Solo Leveling)
한국 웹툰 원작의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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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8

최초

갑자기 알고싶어졌는덷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 최초로 글 올린사람이 누굴까?
닉이랑 글 복붙해주면 연필 100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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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3

Rrrr오 판

오늘의 일기 사이트 로판 소설들
운명의 약속
소꿉친구였다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꿈인가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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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4

소꿉친구였다 3

"어? 그,그렇지이 하하하!!"
벤치에 앉아 한참을 떠들던 우리는, 곧 정원을 산책하기로 했다.
햇살이 부드럽게 쏟아지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걸을 때였다.
“어머, 황자님!”
어디선가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돌리니,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귀족 영애들이 세네 명 모여서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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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32

내가 쓰는

내가 연재중인 소설 중 최애를 골라줘!!
.
.
1. 운명의 약속
2. 감춰진 비밀
3. 소꿉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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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8

감춰진 비밀 5화

"……지윤아?"

"으,으음.."
민준이가 먼저 눈을 떴다.
잔불이 남은 모닥불 곁엔, 하윤이와 진우가 꼬깃꼬깃 몸을 말고 자고 있었다.
하지만 지윤이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지윤아?"
민준이 다시 불렀다ㅏ.
이번엔 더 크게.
하윤이가 눈을 비비며 깨어났다.
"……뭐야, 왜 이렇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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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168

결혼식 초청장

오늘의 일기 사이트 여러분!!!
신부 애나와 신부 레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일시_5월 6일
주례-유랑 신부님(??)
들러리-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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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13

허거덩거덩스

레나의 로판소설이랑 내 소설글이 다 인기글이야!!!
여기 사람들이 확실히 로판을 좋아하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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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50

하....

여러분 저 진짜 시청에다가 신고 했어요...
진심임.....
나 어뜨카지....?
진짜 해버렸네에!!!!
.
.
.
레나랑 혼인 신고오!!!!!!!!!!
우리 쟈기 내가 잘 챙겨 줘야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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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4

운명의 약속 31화

'황후...그녀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라비안은 복도에 흥건한 에리엔의 피를 보며 생각했다.
라비안은 에리엔을 발견했던 시녀 옆에 있던 시녀장이 덜덜 떨고 있는걸 보았다.
무언가 수상함을 느낀 라비안은 시녀장 클로틸트에게 가서 말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나?!"
"그,그게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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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7

운명의 약속 지금까지....

운명의 약속 30화 까지 나왔눈뎅 전 스토리를 모르셔서 읽기 버거우신 분들!!!
제가 도움을 드리죠!!!
일단 설명해 드릴게요!!!
에리엔은 엘프(?) 왕국의 황녀에요.
라비안은 호위기사, 아르세인은 에리엔의 약혼자고요!!
에리엔은 자신이 아르세인보다 라비안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 라비안과 사랑에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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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3

이벵 결과!!

방금 올린거 말구!!!
예전에 올린겅!!
1등!!!.
루비짱님!!!!
2등!!!
레나 하리니!!!
3등!!!
애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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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99

이이벤트!!

신청 마감했어요!!!!!!!!
1등 700개
2등 300개
3등 100개
하트+댓글 필수!!
인기글 되면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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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44

구걸??

얘들아 구걸 적당히 해라ㅏ
한번은 댓글에 경고주고 넘어 갔는데 계속 그러네?
장난치는건가?
세상에는 노력 없이 된게 아무것도 없단다.
그러니까 노력을 한번쯤은 더 해보고 말하지 그러니?
그럴 생각 없으면 그냥 그런 글 자체를 올리지 말고 현질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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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39

ㅠㅠ

내가 돌아왔어!!!!
요즘 고민도 많고.....공부 문제로..시간이 없어성....ㅎ
아니 문산 이라는 곳 알아??
북한이랑 가까운 뎅ㄴ데, 나 그쪽으로 ㄱ등학교 조기입학 갈수도 있거든?
근데 문산 애들은 공부를 안해서 농어촌(?) 암ㅌㄴ 뭐그런걸 해줘.
그런혜태을 받으면 자기가 4등급이여도 2,3 등급으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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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18

얘둘아

힘들어도 잘 극복하고, 나힌테 말해도 돼!! 다 들어줄게!!
내일은 밝은모습으로 글쓰자!!!
파이팅!!!
동생들이 힘들어 하니까 기분이가 다운돼....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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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21

힘들어도

모든 사람들이 너를 비웃고 무시하는것 같아도, 네 곁에는 언제나 너를 꾸준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너는 너 생각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야!!
많이 힘들지....?
나 다 이해할수 있어..
나는 언제난 너희들을 응원하고 너희편이야!!
너는 이제까지 잘해왔어!!
부담감 갖지말고 너의 인생을 만들어가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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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37

윤재야!!!

너가 쓴글도 다 지우다니!!!
진짜 나갈거야???
야아 나가지마......
누가 너 괴롭히면 누나한테 말해!!
진짜 나가지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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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37

우울증

우울증의 증세가 뭐에요??
검사를 안해봐서 그렇지 나도 어쩌면 우울증 있을수도;;
윤재, 유주핑 둘다 화이팅!
윤재야 나가지마!!!
여기 널 싫어하는 사람보다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훨씬 더많아!!!
유주핑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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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58

물어봐

나와 강또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더 알고싶으면 물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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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46

내가

내가 글 올렸잖아.
강쥐또은이 나 떄문에 떠난거라고 생각해도 돼.
하지만 나는 끝까지 노력했어.
소은이가 내 비밀을 폭로하고 나가버린거라고.
만약 내가 떠나길 원하면 나도 갈게.
마음껏 욕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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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57

얘들아

강쥐또은이 떠나는 이유, 그리고 너희한테 알려준다고 했던 거, 내가 다 알려줄게.
사실 나랑 소은이랑 부계문제로 조금씩 트러블이 있었어.
예전에 내가 부계로 내 칭찬을 한적이 있었거든(다들 미안해....)
그것도 그렀고 이번에는 소은이가 내 글 주제를 따라하길래 그만하라고 했어.
소은이는 언니가 있거든?/ 중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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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60

이이벤트으

아래 내글에 이벤트 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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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16

아닠ㅋㅋ

잠시 다른데 갔다왔더니 하트가 45개 뭔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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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22

이벤트

아래에 내 이벵 글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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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41

순위

나랑 친한 사람 순위
.
.
.
.
.
.
1.레나(하리니)
2.haeun
3.야채깡,가유니
4.OTL
5.크랜배리
6.건민,견주yool
7.또 누가 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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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34

흑...........

얘들아.....여기 솔로인 사람있니...?
흐그흐그흐그흑흐ㅡ흐흐긓그ㅡ그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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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36

💝연필 이벤트💝

할게 없쓰어서 소소하게,
아아주 소소하게 이벤트 할게!!
조건은 하트+댓+운명의 약속,감춰진 비밀,소꿉친구였다 읽은 사람만!!!
다 읽기 버거우면 지금부터 읽어도댕!!!
근데 꾸준히 읽겠다고 맹세해죠!!!(ㅋㅋㅋㅋ)
1등 600개
2등 200개
3등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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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0

아 즨짜

빨리빨리 짭원영 닉 바꿔야된다고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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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4

하........

하.즈기 저 짭원영 닉좀 바꾸게 해야되는디 짭원영씨한테 닉 추천좀 해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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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7

놀아줘엉

놀아줘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
심심해해애ㅐㅇ애애애ㅐ애앵
마라탕 머글까아아아ㅏ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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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8

오늘의 명언

2025-04-24
오후 5:28
"가장 어두운 순간에 빛이 보인다. 그 빛을 찾으려면, 먼저 그 어둠을 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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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3

요즘은 결과만 보면 다 잘한 것처럼 보여서,
과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
티 안 나도, 그런 건 결국 어디선가 드러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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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6

솔직히

혹시 나한테 조금이라도 짜증 난적 있는사람 말해줭
비공개로 해도되공 공개로 해도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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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61

운명의 약속 30

“폐하! 큰일입니다! 황녀님께서… 복도에서 쓰러져 계십니다!”
연회장을 울린 시녀의 외침에
모든 시선이 일제히 황후와 황제를 향했다.
그 순간,
라비안은 자신도 모르게 검을 잡았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연회장을 벗어나 복도를 향해 달려갔다.
아르세인 역시 굳은 표정으로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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