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서 내 롤모델(?),워너비(?) 는 아리윰 언니야!!!!!!!!!
언니 진짜 글 대애박 잘써서 동기부여 됬지모양 하핳
그니까 언니는 절대 나가면 안대 알게찌??

나의 오늘의 일기 최애소설을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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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으니의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야!!!!!
캬아아앙 어떻게 이렇게 담화가 궁금할수있지...?
내가 작가들한테 담화 내놓으라고 한건 너가 첨이닷!!!
너, 내 동료가 되라!!!
너희들의 최애소설은 머야??

지금은 박력있는 멋진 언니 컨셉!!!
우리 레나 아빠 나와!!!!
지금 바로 1588-2456 으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고갱님~ 좋은하루되세요~

주엘씌 나를 제자로 받아줘어엉
주엘씌 글도 잘쓰고쓰는 속도도 엄청 빠른디 나는 거북이야....ㅠㅋㅋㅋㅋ
슬프다 크흡

my 엄마 meow
my 아빠 OTL

내가 요즘 자주 듣는 일본노래 2개!!
이마세-나이트 댄서
유우리-베텔기우스
꺄아ㅏㅏㄱ 목소리가 넘 좋고 멜로디도 조앙ㅎㅎ
이거 되게 유명한 노래인데 모르는 사람 없게찌!!
모르면 강추!!!!!!!

나는 뭔가 새벽감성?? 그런 노래 좋아하그등
아이돌 노래는 가끔 듣는데 너무 이거 아이돌 노래에요!!! 하는 노래는 별로..ㅎ
그리고 간성힙합 같은것도 조아용!!!
추천해줘!!
근데 현재 시각 4시7분. 활동하는 사람 없어요...?

배고파.....
자극적인게 먹구시퍼.....ㅠ
하지만?!!!!! 안돼. 참아.
나야 참아.
ㅋㅋㅋㅋ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
마라로제엽떡이 먹고시픈 애나랍니당!!!

내가 진짜 효과 봤던 다이어트 루틴!!!
막 엄청 빠지는건 아닌데 좀 관리하고 싶다 그러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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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은 포만감 들기 전까지만 먹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마!!
그리고 자극 없는 반찬 추천!!
운동....나는 헬스장 가서 10분 워밍업, 40분 속보, 10분 쿨다운, 10분 스쿼트 그럿게…

내 아빠도...일단 윤재한테 부탁하긴 했음....ㅋㅋㅋ
할만한애가 걔밖에....ㅋㅋ
거절 당하면 어쩔수 없곸ㅋㅋㅋ

나 진짜 짜증나거든....?
그렇게까지 해서 이 사태를 알려야겠어?
왜 그런거야...?

아니 굳이 인기글을 해야되???
안그래도 짜증나는대 인기글을 만들어서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봐야하냐고.
부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레나도 계속 그 글 볼때마다 힘들고 죄책감 느낄수도 있는데 왜....? 굳이..?

레나 어머니가 유주거든??
결혼식에서 내 엄빠래줄 사람구해용
오케잉 미야오 엄마!! 나 아빠는...?

내일이 나링 레나의 결혼식아양
많이 침석해줄거지???
체크좀 할게!! 침석자는 댓글 써줘!!

4시 13분...지금 일어나있는 ㅏ람 없겠지....?

얘들아 제발 사칭범 그냥 무시하면안돼????
제발...............ㅠㅠㅠㅠ
관심주지마......ㅠ
어차피 못알아듣는데에
스트레스 받는단 말이야 계속 저런글 보이ㅣ면.......
나 진짜 나가려고 마음먹을 수도 있어....

나 몰랐는데......8월 12일인가 8월 2일이 세계 청소년의 날이래!!!!!!
어린이날만 있는줄 알았는데!! 꺄핫

운명의 약속 35화까지 나왔는데 평생 이어가면 좋을것같아 아니면 40화쯤에서 끝내면 좋을것 같아??

"황녀님, 정신이 드세요?? 저 보여요??"
타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에리엔의 의식은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고, 마치 시간여행을 다녀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황녀님, 다행이에요!! 몸은 좀 어떠세.....요...?"
타냐가 놀란 이유는 그럴만 했다.
조금전만 해도 지혈이 되지 않던 에리엔의 상처가 감쪽같이 …

seungyu1318님이 승유 맞지??
내 글 팬이라니 고마웡!!!
열심히 글 쓸게!!

“왜 나를 이렇게 여기저기서 쳐다보는 거지?”
나는 무심하게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생각했다.
황실 공주로서 연회에 참석하는 건 매번 지루하고 귀찮은 일이었다.
뭐, 나는 빙의되서 처음으로 참석하는 연회지만 이제 이 사람이 나인것처럼 생각해야지..
모두가 나를 보고, 예의상 인사를 나누고, 결국엔 그냥 지나가버리…

레나야...제발 너를 자책하지마ㅠ
너는 질못한거 없어ㅠㅠ

황궁 정원을 함께 걷던 그날 이후, 밀라네는 데이멘의 한 마디가 자꾸 마음에 남았다.
‘그냥. 너니까.’
별 의미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가슴은 자꾸 덜컥거렸다.
그 이후, 데이멘을 볼 때마다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게 된다.
“너 요즘 왜 자꾸 눈 피하냐.”
“…안 피했어.”
“거짓말.”
늘 그렇듯, 데이멘…

여.러.분.
유명하고 큐티하고 쌈뽕하고 다정하고 예쁜 레나랑!
걍 저랑…결혼합니다!!!
5월 6일 언젠가(?) 결혼글이 올라올거에용!!
마니 와주세용!ㅎㅎ

자 윤재 이제 진정 하세요~
그정도만 하면 됬어용!!

반박하고 싶은 유혹이 들어도 진짜 제발 관심주지마 제에발!!!!!!
관심줄수록 더 저런다니깡??

여기서 욕 찰지게 잘한다 손!!!
나는 요즘은 욕 안쓰고 걍 팩폭만 날리는데 3학년때는 친구들중에서 욕 젤로 많이 씀;;

내가 10살 때인가??
그쯤에 엄마랑 오빠랑 뭐 사서 집에 왔엉
오빠가 문을 열었거든?? 근데 문 열면 그 뭐냐..열리는 장치? 같은거가 벌어져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거기에다가 손을 넣거등
근데 오빠가 문을 엄청 세게 닫은거야!!!
내가 우니까 문들 다시 열고 내 손을 봤는데 손톱이 없어!!!
그래서 응급실 갔…

하.....내가 학교를 안다니는건 알지??
근데 고등학교 조기입학 할거여서 올해 8월에 검정고시 봐야하는데 수학 진짜 없어지면 좋겠다...나 망할듯...아 마라로제떡볶이 먹구싶당

얘들아 사칭범 돌아온것 같거든??
진짜 입ㄴ에는 절대 관심주지맠ㅋㅋㅋ
아니 어떻게 하루만에 다시오냨ㅋ

well, I started to study English when I was in kindergarten(?)
But, when I was about 11 or 12, I quited school and studied in my house. I studied every thing in english. I mean,…

나랑 수다떨사람 없늬........
공부하기 전에...수다떨어줘...

윤재야 너 가족방에 있어???
그 가족방 만든사람이 하으니였나??
민든사람은 누가 있는자 알수있을걸 확인해줭⁷

아니이이 내가 교회에서 찬양팀 싱어랑 임원단 서기거든????
아니 근데 찬양팀에도 나뺴고 다 남자고 임원단에도 나빼고 다 남자인데에
울 교회 중고등부 썜이 찬양팀이랑 임원단'만' 놀러간데에에에에
아니 놀러가는건 좋은디 나만 여자잖아아아아ㅏ아아ㅏㅏ
아 씨 그 오빠들 맨날 노래 시끄럽게 부르고 게임만 하는데에에에ㅔㅇ…

slssss님 누구세여....?
하트를 30개나..........???
고마워요!!

에리엔의 의식은 멀어지고 있었다.
타냐의 소리치는 목소리가 저멀리서 아득히 들려왔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라지고 말았다.
에리엔이 눈을 떴을때는 주변이 온통 하얀색 이였다.
"에리엔.."
뒤를 돌아보자 눈부시게 빛이나는 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었다.
그렇다.
그 여자는 에리엔의 제국에서 흔히 고귀한 존재로 여기…

그날의 말풍선 읽는사람 있어....?

래나야 5월6일을 애나레나 결혼기념일로 장하쟝!!

우리 셋째가 돌아왔으니까 환영해줘잉

지금도 가족방에 너 추가되있어??

윤재 맞아....?
돌아온거야...?
소개글도 같아!!
진짜 너ㅑ???

진짜 사칭 같은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되니까 이제 반응하고, 막는것도 지쳤어..
자신이 공과 사는 구분할수 있는 나이가 되도 그런 일을 벌인다는 것 부터가....
진짜 다음번에도 그런 일 일어나면 나 진짜 이 사이트 나갈래..
원래 이 사이트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곳인데, 언제부턴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가족방!

혹시 지금 폰이나 캡쳐 쉽게 가능한걸로 하고 있다면 레나 사칭범이 한말들좀 캡쳐해줘!

⚖️ 남을 사칭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
✅ 1. 사칭 – 정보통신망법 위반 가능
타인의 닉네임이나 정체성을 흉내 내서
마치 그 사람인 것처럼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은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 처벌: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

nohyuju 이분이랑 yuju0524 이분이랑 둘다 유주야??

ㅎ

가족방 봐줘!